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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었네 강철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은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한

꽃을 든 남자 강철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소양강 처녀 강철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차표한장 강철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x5) <간주중>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아낌없이 주리라 강철

아낌없이 주리라 - 강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 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간주중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나 만나던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 걸

그리움만 쌓이네 강철

그리움만 쌓이네 - 강철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찰랑 찰랑 강철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반복

슬픈 인연 강철

슬픈 인연 - 강철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짐이 된 사랑 강철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그대손에 누가 있을까 나떠난 그림자는 추억마져 남이된지금 그리움 묻고 가지만 다시한번만 물어봅시다 왜 내가 짐이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던 지난날에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젠누가 나를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되집어보면

그 겨울의 찻집 강철

그 겨울의 찻집 - 강철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사랑이 저만치가네 강철

사랑이 저만치가네 - 강철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간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애증의 강 강철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두 여인 강철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강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Missing you 강철

니가 없는데도 웃는 날 보며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며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 밤 이름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란 전화도 이제 못 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나 *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든 꿈처럼

사랑하는 날까지 강철

사랑하는 날까지 - 강철 사랑은 운명 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 백 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너만 알던 심장 강철

원하고 있죠~~ 나 하나만 사랑했는데~~ 넌 바보처럼 나만보던 그녀인데 다 두고 왔네요 그녀의 마음을 처음 만나 사랑했던 날 다짐했던 그 약속~~까지도~ 가슴이 멍들고 아파도~~ 나에게 사랑을 주던 너 너 너하로만~~ 숨쉴수 있어~~ 너만을 알던 내 심장은 아직~~너니까~~ 이젠 보내줄께요 늦은걸 알지만~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나는

내가 어떻게 너를 (Acoustic) 강철

사랑은 영원한 거라고 내게 가르쳐 줬잖아 이젠 웃어도 볼께 행복한 니 모습만 그려보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 걸 나도 어쩔 수 없나봐 어떻게든 참으려 입술을 가려봐도 이런 나를 볼까봐 그게 더 겁나니까 내가 어떻게 너를 내가 어떻게 너를 다른 사람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채 한순간도 잊지 못할

너를 사랑하고도 강철

너를 사랑하고도 - 강철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 이고 어두운 방구석의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서로 다른 이별 강철

니가 없는데도 웃는 날 보면,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면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밤 이름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란 전화도 이젠 못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두 꿈처럼 눈 감으면

Missing You 강철

니가 없는대도 웃는 날 보며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며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 밤 이름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라 전화도 이젠 못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두

Missing You 강철

니가 없는대도 웃는 날 보며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며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 밤 이름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라 전화도 이젠 못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두

서로 다른 이별 강철

니가 없는데도 웃는 날 보면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면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 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 밤 이름 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란 전화도 이젠 못 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두 꿈처럼

서로 다른 이별(MR) 강철

니가 없는데도 웃는 날 보면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면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 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 밤 이름 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란 전화도 이젠 못 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Missing You (서로 다른 이별) 강철

니가 없는데도 웃는 날 보면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면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 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 밤 이름 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란 전화도 이젠 못 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두 꿈처럼 눈

Missing You Ⅱ 강철

니가 없는데도 웃는 날 보면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면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 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 밤 이름 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란 전화도 이젠 못 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나는 울었네 손인호

작사:김동일 작곡:박시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는 울었네 문주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나훈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곡~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남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헌 터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비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울고 강물도 흘러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나는 울었네 손인호

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나는 울었네 손인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나는 울었네 이자연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나는 울었네 손인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요 나만

나는 울었네 남강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델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

나는 울었네 이민숙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

나는 울었네 손인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요 나만

나는 울었네 정의송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이미자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

나는 울었네 심수봉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보련다

나는 울었네 박시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나는 울었네 한길로

<나는 울었네> 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만

나는 울었네 이영애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곡~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델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나는 울었네 김연자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박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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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었네 크로바님청곡//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홀로

나는 울었네 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나는 울었네 남수련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 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리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최옥경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나는 울었네 김용임

나는 울었네 - 김용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임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 새도록 나는 울었소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