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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의 사랑은 강촌 사람들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강촌사람들

작성자: 길못퉁이 찻집 -aqris- 강촌 사람들 / 내님의 사랑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내 님의 사랑은 설인춘

내님의 사랑은--강촌 사람들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나는 홀로 있어도 강촌 사람들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내 모습으로

난 바람 넌 눈물. 강촌 사람들

1.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2.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

바다의 여인 강촌 사람들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바위섬 강촌 사람들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횐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아제는 갈매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목화밭 강촌 사람들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 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 사람들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인생 화나도참는다 슬퍼도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냉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

나 하나의사랑 강촌 사람들

1.나 혼자 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받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오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게 사랑해주

웨딩케익 강촌 사람들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

솔개 강촌 사람들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메어터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 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 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

맨처음 고백 강촌 사람들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옛사랑 강촌 사람들

고요하고 어두운밤이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외로움에 아픈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앓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달맞이 꽃 강촌 사람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난바람 넌눈물 강촌 사람들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사랑과 우정사이 강촌 사람들

사랑과 우정사이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노래 피노키오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마지막 편지 강촌 사람들

믿어지니 우리사랑 끝내야할 운면이 눈감아도 내가슴속에 항상 너뿐일텐데 알 고있니 끝내 우리 남이될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맘사랑 묻어두고 가는걸 해질 녁 노을보며 함께수놓은 꿈들이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 였나 보고 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접어간직하려해 이별뒤에는 약속하지 사랑 하는 그대와 함께할수 없지만 영원보다...

야화 강촌 사람들

별빛을살라먹고 별빛을살라먹고 그향기그힘으로 밤에피는너는야화 (후렴) 무량한너의기도 내맘을달래주고 화사한너의웃음 가슴에남았는데 난이제어디로가나 난이제어디로가나 바람이부는대로 오늘도흩날리며 끝없이기다리는 밤에피는너는야화

내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님의 사랑은 강촌사람들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님의 사랑은 이 진 석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 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 파도 곱게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내님의 사랑은 풍경3

내님의 사랑은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내님의 사랑은 스파게티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님의 사랑은 최성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님의 사랑은 김명상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님의 사랑은 KangChon Peoples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님의 사랑은 초목님 청곡...김명상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님의 사랑은 따로 또 같이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우 우우우 우 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처럼 님에소식 전한마음 한없이 보내본...

내님의 사랑은 김동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붉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위에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님의 사랑은 Various Artists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새 하얀

내님의 사랑은 윤항기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위로

내님의 사랑은 김란영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 녁노을 사 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 하얀 눈길위로

내님의 나라 다윗과 요나단

난 어젯밤 꿈을 꾸었소 평화로운 세상 사자와 양들이 함께 뒹구는 곳 음 난 분명히 볼 수 있었소 아름다운 나라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음 그곳 난 그곳의 집들을 보았소 유리와 보석들 난 그곳의 사람들 만났소 자유로운 몸짓 오-- 그곳 행복한 나라 음 내 님의 나라 난 어젯밤 꿈에 보았소 평화로운 나라 그곳에 음 갈테요

내님의 향기 길손

그대 모습이 보고 싶을때 그리움은 다가 오는데 지난 세월은 흔적도 없이 희미 하게 떠나고 없네 그때 그시절 우리 사랑은 행복 으로 다가 왔는데 지난 추억은 그리움 으로 내 마음 속에 머물고 있네 나는 그대의 잊혀져 버린 다가 설수없는 사랑과 당신은 멀어져 가는 한조각 구름과 같이 내 님의 그향기 는 내 마음에 맴도는데 이별이 아픔된

사랑은(느낌표) 강촌사람들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 님의 사랑은 Various Artists

내님의 사랑은 작사 이주원 작곡 이주원 노래 양희은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편 아지랭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사랑은 위일청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하는 그대여

내님의 향기 (Inst.) 길손

그대 모습이 보고 싶을때 그리움은 다가 오는데 지난 세월은 흔적도 없이 희미 하게 떠나고 없네 그때 그시절 우리 사랑은 행복 으로 다가 왔는데 지난 추억은 그리움 으로 내 마음 속에 머물고 있네 나는 그대의 잊혀져 버린 다가 설수없는 사랑과 당신은 멀어져 가는 한조각 구름과 같이 내 님의 그향기 는 내 마음에 맴도는데 이별이

내님의 사랑을 찾아서 어우러기

어둠은 창가로 조용히 밀려져오고 알 수 없는 미련은 창가로 스미어드는데 내 사랑하는 그대 왜 날 불러내어 너에게 향하는 사랑을 막으려 하는가 * 비가 개인 어느 아침 찬란한 햇살이 유리창에 비추어서 밝게 빛나고 그건 마치 숨어버린 나의 사랑처럼 다시 한번 비쳐온다 내 님의 사랑은 어디에 있나 바람아 저 나는 새들에게 난 물어보리라

내 남은 사랑은 강승모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 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새하얀

내 남은 사랑은 따로 또 같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 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 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님의사랑은 강촌사람들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 님의 사랑은 따로 또 같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물든 저녁노을 *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루 루 루.... 루 루 루....

강촌 가는 길 태경

Instrumental

내 님의 사랑은 박강성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 님의 사랑은 위일청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 님의 사랑은 스파게티(Spaghetti)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