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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사랑 (feat. 현진영) 강허달림

그대는 사랑 떨리는 가슴 어쩌면 좋아 그토록 원하고 원했던 순간이 내게도 오나 봐 매일 밤 그대와 나누는 소소한 얘기들 어느 별 속삭임이 이만큼 정겨울까 그윽한 눈빛에 마음이 놓이고 습관처럼 주저하고 멈칫해도 멈추어 서서 기다려 주는 당신 기가 막힌 봄날이야 오, 사랑 그대여 흩날리는 꽃비마냥 황홀하게 닿을 듯 말 듯 이 마음을 그대에게 보내오.

꿈꾸는 그대는 강허달림

잠든 널 두고 언젠가 만나리란 그 약속을 네게 던질 수 없어 품에 안겨 행복한 널 피할 수 없어 가난했던 세월만큼이나 이제 나는 가야해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네 가슴속에 눈물을 감추네 운명처럼 던져진 발길은 멈출 곳을 모르고 꿈꾸는 그대는 맘을 아는지 꿈꾸는 그대는 맘을 아는지.. 이제 나는 가야해.

꿈꾸는 그대는 ~ㅁㅁ~ 강허달림

잠든 널 두고~ 언젠가 ~만나~리란 그 약속을 네게 던질 수 없어 품에 안겨 행복한 널 피할 수 없~어 가~난했던 세월만큼이~나 이~제 나~는 가ㅡ야해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네 가~슴속에 눈물을 감추네~ 운~명처~럼 던~져진 발길은 멈출 곳을 모르고 꿈꾸는 그대는 맘을 아는지 꿈꾸는 그대는 맘을 아는지..

차라리 (Feat. N-Son) 현진영

저 노을에 그대의 그림자 다 사라지고 나서야 울어야겠지 나 홀로 난 비로소 아픔을 깨닫고 수많은 날들을 아무 일도 없는 듯 반겨야 하나 잘가란 한마디로 끝맺은 얘기가 사랑의 결말이란 걸 알아챘네 사랑은 결국 떠나가네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자신이 더 미워 <간주>

떠나가지마 현진영

아니 무슨 이유 때문에 그대는 곁에서 이렇게 멀리 떠나려 하나 길고 긴 밤을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곰곰이 생각해봐도 이제 다시 그대를 보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몰라 안타까운 맘은 허공을 헤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이 없는데 그대는 이제 내가 정말 싫어졌나봐 쓸쓸히 길을 걸으며 생각해봐도 그대는 곁에서 자꾸 멀어져가네 떠나가지마 이대로

거리~ㅁㅁ~ 강허달림

도시는 화려할수록 막막하고 그대는 어디 있는가.

거리 강허달림

돌아보지 마라 잊지 마라 잊지 못해 뒤돌아 보면 헐벗은 나무 돌아보지 마라 돌아볼수록 무성한 나무들은 등을 돌린다 도시는 화려할수록 막막하고 그대는 어디 있는가 눈물은 어디에 돌아보지 마라 텅 비어 있다 그댄 누구의 눈물로 반짝이는가 거리는 어두울수록 찬란하고 마음 별자리 하나 눈물로 빛나네 돌아보지 마라 거리는 흐른다 그댄 누구의

어마어마해 현진영

어마어마해 어마어마 어마어마해 어마어마 어마어마해 어마어마 어마어마어마해 You are my boss Tonight 맘 낚아채는 그대는 진정 Surprise 고운 그댈 목숨 바쳐 모시고 싶소 Alright (어마어마해) 손에 돈다발이 (어마어마해) 너 사줄 집이 (어마어마해) 내가 줄 꽃다발이 (어마어마해 어마어마해 어마어마해) 탈

바다라는 녀석 (feat. 민경인) 강허달림

아무도 없는 그곳에 가만히 서 있는 이유 한 번만이라도 내가 나였으면 해 너무 어려운 일이었을까 시작도 끝도 없는 오롯이 너울지는 파도가 말을 걸어오겠지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따스함이 온몸을 녹이고 잠들지 못한 가슴 얼룩들이 하나둘씩 씻겨져 가고 왜였냐고 묻지 마요 아무 말도 마요 드넓은 수평선 잠시 숨 쉬고 싶었을 뿐 무엇도 없는 나의 세상 바다 고요한

슬픈 마네킹 현진영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 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골목길 (Feat. 박광선 of 울랄라세션) 강허달림

골목길 접어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순정 강허달림

비빌 곳 없는 생각과 바람 에헤이 낮과 밤은 지나고 모든 것은 익숙해지고 저만치 앞서가는 길 지금 이 순간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는지 그저 손에 닿을 듯 되돌아오고 떠나고 다시 오고 수많은 질문과 수많은 회한 사이에 그대는 서 있는가 참 많은 날들이 스쳐 지나가고 그대 버텨낸 오늘이 감사하오 오늘이 그대 감사하오 낮과 밤은 지나고 모든 것은 익숙해지고

슬픈 마네킹 현진영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신호등

슬픈 마네킹 현진영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신호등

슬픈 마네킹 (Inst.) 현진영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신호등 앞에서 조마조마해 하는 사람 연인과

슬픈마네킹 현진영

쇼 윈도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웬지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골목길 (Feat. 박광선 Of 울랄라 세션) 강허달림

골목길 접어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 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12번째 사랑 현진영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은 싫어 너의 뜻대로 애인 될 것 같니 품에 안겨 웃고는 있지만 난 네가 찾는 남자 아니야 나 가끔 영화 속에서 본 듯한 남자 배우처럼 흐려진 조명 속에 가늘게 뜬 눈은 어딜 보는지 사람들은 내게 바람둥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수군거려 그런 사람 모두 겉으로만 모두 얌전한 척하네 난 정말 싫어 니가 내게 바라고 있는 건 너무나 너무나 이기적이야

사랑 찾기 현진영

사랑을 찾은게 어렵다는걸 망설이던 끝에 그녀에게 다가가기로 그렇게 마음먹고 용기내어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나는 다가섰었지 하지만 그앤 계속해서 창밖만 바라보고 창밖만 우두커니 바라보고 내게는 관심조차 없었어 난 작게 기침소리 내었지만 크게 들리는 cafe 음악소리에 묻혀 그녀는 여전히 내게 등만 보인채 들리는 음악소리 더욱 커져

독백 (feat. 채수영) 강허달림

?어둠이 지친 터널속에 난 항상 있을거라 무엇들이 그렇게 진실인지 알 수도 없을수도 그런후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습들 속에서 그 언제나 날 던지고 말았을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우물속에서 난 헤메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속에 속하진 못 했었지 언제쯤에서야 날 받아줄 수 있을가 란 기대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쌓여진 삶속에 파...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강허달림

상처받기 싫음 사랑하지 말고 그건 원래 아프고 슬픈 거라 세상에게 배웠어 스스로 깨쳤어 다신 사랑 따위 않겠다고 다짐했지 주고받음 없이 하얗게 손 흔들며 가볍게 웃고 혼자 울고 맘 가득 흘린눈물 오래전 강물속에 던져지고 그렇게 아무 일도 없을 거라 거짓말을 하고 스스로를 속였지 외로워서 자유롭다고 아니 그래도 괜찮아 죽도록 사랑해도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ㅁㅁ~* 강허달림

12 상처받기 싫음 사랑하지 말~고 그ㅡ건 원래 아프고 슬픈 거~라 세상~에게 배웠어 스스로 깨쳤~어 다신 사랑 따위~ 않겠다고 다~짐했지ㅡ 주고받음 없이 하얗~게 손 흔들며 가볍~게 웃고 혼자 울~고 맘 가~득 흘린눈~물 오래전 강~물속ㅡ에 던져지~고 그렇게 아무 일ㅡ도 없을 거라 거짓말을 하고 스스로ㅡ를 속였ㅡ지 외로워서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ㅁㅁ~ 강허달림

18 상처받기 싫음 사랑하지 말~고 그건 원래 아프고 슬픈 거~라 세상~에게 배웠어 스스로 깨쳤~어 다신 사랑 따위~ 않겠다고 다~짐했지 주고받음 없이 하얗~게 손 흔들며 가볍~게 웃고 혼자 울~고 맘 가~득 흘린눈~물 오래전 강~물속ㅡ에 던져지~고 그렇게 아무 일ㅡ도 없을 거라 거짓말을 하~고 스스로를 속였ㅡ지 외로워서 자유롭다고

하늘과 바다 (feat. 엄인호)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새로움은 시...

꿈같은 인생 강허달림

속 깊은 바다 유영하듯 부드러운 시선이 맴돌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져 힘찬 항해가 시작되니 이렇게나 평화로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가고 또다시 올 수 없는 손잡아 다가서는 따스함이 바다 한가운데 외롭지 않은 그대는 무지개 어디서 나오는 용기인지 몰라 그저 그런 하루가 물결 따라 순항하면 어느새 저 깊은 바닷속 아늑한 세계가 두 팔 벌려 환영할 테니 뭉게구름

춤이라도 춰 볼까? (Feat. 채수영) 강허달림

어린소녀 꿈을 꾸듯 허공에 나부끼고 여린 날개 활짝펴선 바람에 몸을 맡겨 정처없이 가듯 흘러가는데로 춤이라도 춰 볼까? 춤이라도 춰 볼까? 이름없는 꽃씨하나 반겨라도 주면 숨겨있던 웃음꽃들 얼굴을 붉히네 정처없이 가듯 흘러가는데로 춤이라도 춰 볼까? 춤이라도 춰 볼까? 세상 그 무엇도 푸른 날개짓을 막을 수는 없지 정처없이 가듯 흘러가는데로 춤...

Paradise (Feat. 박장근) 현진영

Back off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고 지쳐버린 가슴에 먼지를 치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상처를 비집고 비틀대던 뱃속에 과거를 부수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 gonna make it paradise 되는 일도 하나 없는 삶 술 한 잔에 버텨가면서 희망 없이 사는 시간들 기나긴 한숨을 덜어...

LOVE 강허달림

닮은 눈동자 하나, 둘, 셋 그녀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축복 물끄러미 바라만 봐도 좋아 방울방울 퍼지는 아름다운 별빛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랑이어라 곱디고운 눈빛 싱그러운 속삭임 꽃같이 어여쁘게 마음을 훔치고 작디작은 영혼 송두리째 흔들어 다시 태어난 위대한 여정이여 세상 둘도 없는 그녀는 기쁨 뒤돌아보아도 또 보아도 꿈결 같은 향기가 마음 가득 샘솟아 깊은 사랑

추억의책장 (Feat. 현진영) 조성모

많았던 그때가 정말 좋았지 널 그려보니 OH I just wanna see you I just wanna meet you 두눈을 감아 시간을 돌려 우리에게 끊긴 헤어졌던 거기 그 길에서 딱 마주치자 그때 못 전한 떨리는 그 말 너를 바라보며 꼭 하고 싶다 난 예전보다 훨씬 신사다워졌어 농담도 제법 우스워 매일 맘 다친 바보같던 게 사랑

열정 현진영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그런 사랑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ㅁㅁ~ 강허달림

10 벌써 바위산은 운ㅡ무,,,속에서 쥐 죽은 듯 고요했고 뿌연 빛깔 아래 30 심연은 소리없는 자~극으로 통~했지 일말의 기대도 없다는 듯 우두커니 서 있어도 횡~한 그림자들~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1ㅡ8 온갖 생명력을..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의 테마) 현진영

난 처음 느꼈어요 사랑의 설레임을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를 난 이제 알았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곁에 있어줘요 나만의 그대여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어 한밤중에도 그대 보고파 그대 이름 불러 보네요 나 그대 앞에 서면 숨이 멈추는 듯해 아무말도 말아요 함께 일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 (inst.) 현진영

난 처음 느꼈어요 사랑의 설레임을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를 난 이제 알았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곁에 있어줘요 나만의 그대여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어 한밤중에도 그대 보고파 그대 이름 불러 보네요 나 그대 앞에 서면 숨이 멈추는 듯해 아무말도 말아요 함께 일 수 있다면

왜 이래 (Feat. 신해솔) 현진영

Woo Babe I know really love you wanna really love you moreWoo Babe I know really love you wanna really love내가 왜 이래 날 보는 네 표정이 낯설지I know really love you wanna really love you more내게 왜이래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

Blue Day 현진영

Bye 그리움에 젖어 살아야 할 나를 두고 떠났네 Oh 빛을 잃은 사랑 그 누가 다시 살려줄까 Ah oh Fly 그대만을 향해 Try 그댈 찾기 위해 부드러운 그 향기를 못 잊어 가슴 가득해 간 주 중 ~ ♪ Time 접어두고 싶어 혼자인 날 병이 들게 할 테니 Oh 홀로 남은 이 세상 의미가 모두 사라져가 Ah oh Fly 어디까지라도

야한 여자 현진영

아득히 보이는 황홀한 저 불빛 불빛 아래 여인 너무나 예뻐요 짙게 바른 립스틱에 멍든것 같은 그대는 짧게 올린 그 치마는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죠 그댄 나를 본척 만척 외면하면 나는 어떻게 그댄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흐려지는 불빛 어둠속의 모습 소리나는 구두 화려한 옷차림 예전에는 짧은치마 붉어져버린 나의 얼굴

야한여자 현진영

아득히 보이는 황홀한 저 불빛 불빛 아래 여인 너무나 예뻐요 짙게 바른 립스틱에 멍든것 같은 그대는 짧게 올린 그 치마는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죠 후렴. 그댄 나를 본척 만척 외면하면 나는 어떻게 그댄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2.

플라스틱 월드 (Feat. DJ Shine) 현진영

shine verse 1: from dusk til dawn like a bat out of hell we gonna rise up stand up and make ya'll feel wut's real and wut's not time to open your eyes wut's true from lies surprise you aint got no ...

여행 현진영

달려가는 자동차 안에 사랑하는 사람들 가득해 푸른 하늘 찾아 비가 와도 우린 좋으리 기타 하나 곁에 머문다면 젊은 마음 담아 달리는 고속도로 위로 머리칼 날리며 휘파람 불어 어깨 춤을 추면서 우리 떠나가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우리 달려가요 꿈이 머무는 먼 세상으로 다가오는 향그런 매음 마음속 꽃빛 물들이는 행복한 오후엔 그대와 난 사랑 찾으러 구름 타고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난 네가 정말이지 필요친 않아 그래 이젠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현진영GO 사람들은 모두 변하는게 세상이라지 너도 세상처럼 변해 간거니 사랑에도 이런변명 저런변명 해야하니 말뿐인 너의 사랑 이제 다시 믿을수 없어 사랑이 떠나버리면 떠난 사랑 찾아 헤메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더 큰 미움 되어 남는것

현진영 Go 진영 Go (Melody Remake) 현진영

난 네가 정말이지 필요치 않아 그래 이젠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진영 GO GO GO GO GO 현진영 GO 사람들은 모두 변하는 게 세상이라지 너도 세상처럼 변해 간 거니 사랑에도 이런 변명 저런 변명 해야하니 말뿐인 너의 사랑 이제 다시 믿을 순 없어 사랑이 떠나버리면 떠난 사랑 찾아 헤매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더 큰 미움

Somebody 현진영

너를 첨 본 날 너와 내가 함께 했던 밤 우리 둘의 열기로 모두 타버릴 것만 같던 내방 내심장의 고동소리만 텅 빈 방안에 요동치지만 넌 이미 나를 버린 걸 I don't care ma booking girl Somebody tell me to turning 이별도 익숙해 질거라고 나 역시 알고 있는 걸 하지만 두려워 모든게 두려워 네가 없는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 강허달림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 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오~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악녀 현진영

없이 사는 세상을 돌아선 널 애써 잡는 그게 비참하니까 어떻게 아픈데 없던 일이 될까 난 많은 너의 모습 다 간직했는데 하필 왜 이제와 눈물 짓고 있어 네 가식적인 표정 난 믿어줄 수 없는데 사랑이 멈춘 뒤로 이별은 찾아오니깐 그렇게 받아들일게 Gonna be alright (alright) ~ ♪ 절망 끝엔 더 멋진 삶을 살겠지 사랑

악녀(惡女) 현진영

없이 사는 세상을 돌아선 널 애써 잡는 그게 비참하니까 어떻게 아픈데 없던 일이 될까 난 많은 넌의 모습 다 간직했는데 하필 왜 이제와 눈물 짓고 있어 네 가식적인 표정 난 믿어줄 수 없는데 사랑이 멈춘 뒤로 이별은 찾아오니깐 그렇게 받아들일게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절망 끝엔 더 멋진 삶을 살겠지 사랑

야한여자 (Rap Ver.) 현진영

아득히 보이는 황홀한 저 불빛 불빛 아래 여인 너무나 예뻐요 짙게 바른 립스틱에 멍든것 같은 그대는 짧게 올린 그 치마는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죠 후렴. 그댄 나를 본척 만척 외면하면 나는 어떻게 그댄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2.

야한 여자 (Rap Ver.) 현진영

아득히 보이는 황홀한 저 불빛 불빛 아래 여인 너무나 예뻐요 짙게 바른 립스틱에 멍든 것 같은 그대는 짧게 올린 그 치마는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죠 그댄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댄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흐려지는 불빛 어둠 속의 모습 소리 나는 구두 화려한 옷차림 예전에는 짧은 치마 붉어져버린 나의 얼굴 그대 같은 야한

It's Alright (Feat. 현진영) N-Son

말하겠어 에수아이두 도망가지 못하게 손을 꽉 잡구 baby come back to me my groom **끝없는 길 걸어도 너에게 내가 없어서 반겨줄 니가 없어도 It's alrignt It's alrignt I got the three 너떠난 그 빈자리 아침까지 그대로 남아있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주위는 찾지못해 한심하지 넌

It's Alright (Feat. 현진영) 시진

말하겠어 에수아이두 도망가지 못하게 손을 꽉 잡구 baby come back to me my groom **끝없는 길 걸어도 너에게 내가 없어서 반겨줄 니가 없어도 It's alrignt It's alrignt I got the three 너떠난 그 빈자리 아침까지 그대로 남아있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주위는 찾지못해 한심하지 넌

또 하루는 강허달림

무언가를 찾았지 미움이 향할 곳 텅 빈 맘 들어줄 어딘가의 품 마음 머물 곳 뭐 아쉽던 날들이 없겠나 뭐 한 번쯤 슬픈 때가 없겠나 빗나간 순간들 굽이굽이 보듬으며 살아가는 것 사람이 그리웠다가도 고달프게 했다가도 다시 보고 싶게 하네 그 마음 때문에 살아가네 하루하루 또 하루를 뭐 아쉽던 날들이 없겠나 뭐 한 번쯤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