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월야(月夜)의 안성(雁聲) 강홍식

월야 () 안성 () - 강홍식 한이 많아 잠 못 들고 외로이 님 그릴 제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그리는 심사만도 가을의 눈물이요 무심타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간주중 님 가신 여왼 몸이 이대로 시들 것을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남의 애 끊어주네

월야 (月夜) 정성진

가던 길 문득 뒤 돌아서서 물끄러미 뒤를 쳐다보다 어둑히 빛나는 저 달빛에 가려서 그대 얼굴 잊혀지고 내 길은 어디에 있을까 주위를 둘러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고 어둑한 길 위에 남겨있어 달빛만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어 보아도 다를 건 없단 걸 알기에 나 홀로 웃으며 걸어 걷기만 해 아 ~내 사람 어디로 떠나가고 있나 아~ 나는 또 어디로 걸어 가고...

월야(月夜) 이오몽

일렁이는 수면 너머로무심하게 흘러만 가나저 하늘도 잠에 들거든살며시 전하겠소한마음 한마음 담아살며시 결실을 맺고이내 한 아름 피워낸 달빛에수면을 물들여가오리라아리따운 밤하늘 아래서내 그대 마음을 비출지니아린 마음에 멍울이 져도내 그댈 기다리오기별 없는 시간 너머로애달프게 흘러만 가나영겁 세월 속 잠들거든살며시 건네겠소하염없는 허상 속에의연하게 맺은 결...

雙雁影 邱蘭芬

秋風吹來落葉,單身賞出大庭,看見倒返双影, 傷心欲哮驚人聽。鴻那會即自由, 双双迎春又送秋:因何人生未親像:秋天那來阮憂愁。 秋天怨單身,歸暝思君未安眠,恨君到今未見面, 不知為着什原因。

月夜 / Tsukiyo (월야) Chemistry

이마보쿠와키미데와나이다레카노타메이키루코토니낫테루 지금나는그대가아닌누군가를위해살아가도록되어있어요 君が誰かと步いて行く姿を 키미가다레카토아루이테유쿠스가타오 그대가누군가와걸어가는모습을 僕は氣付かないふりして行かなくちゃ 보쿠와키즈카나이후리시테이카나쿠챠 나는알아채지못하는척하지않으면안되죠 あの頃じゃないから 아노코로쟈나이카라 그시절이아니기에 ねぇそれでもこんな

추억(追憶)의 불면조(不眠鳥) 강홍식

추억 (追憶) 불면조 (不眠鳥) - 강홍식 옛 고향 뒷산에 밤새가 울어 젊은 가슴을 울~ 려 주더니 간주중 추억에 잠긴 밤 찬베개 위에 지친 마음이 다~ 시 설레어

창부타령 고성옥

창부타령 - 고성옥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외삼경세우시 (窓外三庚細雨時)에 양인심사 (兩人心事) 깊은 정 (情)과 야반무인사어시 (半無人私語時)에 백년동락 굳은 언약 이별될 줄 뉘라 알리 동작대 봄바람은 주랑 (周郞) 비웃음이오 장신궁 (長信宮) 가을 달은 한궁인 (漢宮人) 회포로다 지척 (咫尺)이 천리되어 은하 (銀河)를 사이하고

항구(港口)의 애수(哀愁) 강홍식

항구 (港口) 애수 (哀愁) - 강홍식 쓸쓸한 이 항구에 오늘 밤도 쉬잖고 눈물에 비 나려 내 가슴을 적시네 집 떠나 이 몸이라 비에 젖은 길을 밟으며 어데로 가랴 어데로 가랴 간주중 비 속을 헤치면서 달려가는 저 마차 적막을 깨치며 골목으로 사라져 눈물의 내 노래가 비에 젖는 이 밤 이역의 항구에는 배도 잠자네 간주중 마차야 날 태우고

월야 요아리

밤 하늘 아래서 검은 강 위를 홀로 거니는고독한 저기 검은 새야구슬피 홀로 울지 마라 검붉은 강물 위로 새하얀 달빛이 비치면잡을 수 없는 곳에 손 뻗어 일렁임에 아파왔소눈물이 메마르면그곳에 이를 수 있을까엉켜버린 숨을 끊어주오바스라진 날 구원해 주오흩어져 버린 나의 죽은 영혼을 휘리리 휘리리 고이 보내주시오 헛된 희망들로가득 찬 어둠의 저 끝에서 유일...

순정 월야(純情月夜) 장세정

★1940년 작사:강해인 작편곡:박시춘 출렁출렁 물결 출렁 저어라 밤새기 전에 은하수가 흐르련다 청춘의 가슴에 내일은 이별이다 서러운 사랑의 마지막 노래나마 밤새워 부르련다 은실 금실 오색달빛 처량히 울리는 밤아 맺지 못할 그 운명이 하도나 얄미워 차라리 떠나련다 내 고향 부두를 행복을 빌며 가는 사나이 설움이여 붉은 꿈아 푸른 꿈아 애달픈 청춘의...

순정(純情) 월야(月夜) 장세정

순정 (純情) 월야 () - 장세정 출렁 출렁 물결 출렁 저어라 밤 새기 전에 은하수가 흐르련다 청춘의 가슴에 내일은 이별이다 서러운 사랑의 마지막 노래나마 밤새워 부르련다 간주중 은실 금실 오색 달빛 처량히 울리는 밤아 맺지 못할 그 운명이 하도나 얄미워 차라리 떠나련다 내 고향 부두를 행복을 빌며 가는 사나이 설움이여 간주중 붉은

平沙落雁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落 03.流水 04.漁樵問答 05.鳥啼 06.瀟湘水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花三弄 

月ひとしずく (Tsuki Hitoshizuku / 달 한방울) Koizumi Kyoko

人にまかせて僕らは行こう 人にまかせた 人生だから 何を言う 何も言うな 今もきれいだね 人の言葉で そのまま?たら とても疲れて 身?に?い ?たり前 ?

我是一只雁 大欢

飞过万水 飞过千山 传一片柔情 歌一声浪漫 千里万里 多少期盼 每一次南飞 相守花好圆 穿过森林 掠过草原 携一片霞光 飘一个梦幻 日里里 多少挂牵 每一次北归 相约青青河边 我是一只 展翅天地间 星星为伍 日相伴 缕缕清风 小小乌篷船 太多的佳音 围绕在耳畔 我是一只 心中河山宽 四季如春 起舞翩跹 片片花瓣 芳菲了家园 太多的锦绣 美了我心愿 穿过森林 掠过草原 携一片霞光 飘一个梦幻

唐凰一梦 (《梦回唐朝》电视剧片头曲) 严艺丹

唐凰一梦 惊醒未凉 流云伴光 长伴常相忘 芙蓉初发 颜色如霞 千娇百媚 花 容 落沉鱼 若即若离 似梦又似醒 倾 我所有情 暖你寒心 耗尽温热 不 惜 守望残 盼待圆满 不离也不弃 醉生 梦死 似梦 如痴 唐凰一梦 惊醒未凉 流云伴光 长伴常相忘 唐凰一梦 独乐谁同唱 无字碑留伤 爱恨岁

영원한 건 월야

지친 하루 끝나지막하게 들려오는그 목소리에두 눈이 감기고시간이 흘러영원할 것 같던 그 꽃도계절과 함께점점 시들어 가네그때의 여름 속에 추억이그 시절 그땐 영원할 거라믿었는데 잠에서 깬 세상엔시들어 버린 꽃만그때의 그 목소리가마지막일 줄 알았더라면잠에 들지 않고한마디만 더 들어볼걸그때의 여름 속에 추억이그 시절 그땐 영원할 거라믿었는데 잠에서 깬 세상엔...

留香恨 鄭少秋

蘭靜風霜濕我衫,明亮不照離羣,千杯酒醉,我帶淚問,永別人那日夢裏還。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산수갑산 강홍식

노래 : 강흥식 원반 : Victor KJ-1170B 녹음 : 1933. 5. 9 1 산수갑산 보고지고 산수갑산 가고싶다 산수갑산 아득다 아-산은 첩첩 흰구름만 쌓였네 2 산수갑산 가고지고 산수갑산 네못가네 산수갑산 길몰라 아- 배로 사흘 물로 사흘 길멀고 3 산수갑산 어드메냐 산수갑산 네못가네 불귀불귀 이내맘 아- 나는 새는 날아 날아 가련만 ...

주막의 하룻밤 강홍식

이잔을 잡어요 눈물에 술잔을 주막의 하룻밤도 꿈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고향은 멀어요 저멀리 아득해 설움에 지고지는 신세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사랑은 말어요 뜬구름 사랑을 이별이 잦은님의 정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님이여 잘있거라 강홍식

님이여 잘있거라 소맬잡고 우는 님아 이몸은 떠나리 하염없이 울고가리 뜬구름 저언덕에 지는 울음 들으오리 찌들은 갈대잎에 이슬되어 흐르오리 갈길은 아득하다 정처없는 거츤들에 눈물이 넘쳐흘러 바위옷만 젖어든다

처녀총각 강홍식

1.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2.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3.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 영감님께서 서울 구경을 떠나시었는데 자못 유쾌한 일이 많았겠다 에헴*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어허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태워다 주 저 기차 좀 붙들어요 돈 다 낼테니 하~~~~~~~~~~~~~~~~ 다음...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처녀(處女) 총각(總角) 강홍식

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처녀사냥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풍년타령 강홍식

풍년타령 - 강홍식 산에 들에 오곡이 가득히 차니 동리동리 즐거워 웃음이어라 북을 쳐라 뛰놀자 기쁨의 시절 방방곡곡 삼천리 풍년이로다 북을 쳐라 두두르 둥실 두리 두두둥 곡식단 (穀食段)은 하나 둘 많기도 하다 노적가리 쌓여서 산을 이루니 땀 방울도 한 해에 옥이 되누나 북을 쳐라 뛰 놀자 기쁨의 시절 이 집 저 집 마당엔 도리깨 소리 북을

무명화(無名花) 강홍식

무명화 (無名花)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길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봄총각 봄처녀 강홍식

봄총각 봄처녀 - 강홍식 아 봄은 찾아 왔네 또 다시 봄은 찾아와 귀여운 아가씨 아리랑도 들려오네 음~ 구성진 초동의 콧 노래도 들리네 이 산으로 가도 저 산으로 가도 봄노래만 들려오니 공연히 내 가슴 설레어 집니다 간주중 오너라 동무들아 봄동산 찾아 가잔다 어깨를 겨누고 씩씩하게 올라가자 음~ 나비도 꽃 찾는 못 견디게 좋은 날 이 산에도

陽關三迭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落 03.流水 04.漁樵問答 05.鳥啼 06.瀟湘水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花三弄 

流水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落 03.流水 04.漁樵問答 05.鳥啼 06.瀟湘水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花三弄 

漁樵問答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落 03.流水 04.漁樵問答 05.鳥啼 06.瀟湘水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花三弄 

異鄉夜月 邱蘭芬

在東方,思君心茫茫,異鄉的與,秋風冷微微, 阮所愛的伊,自己在鄉里,啊.........沒得通相見(總是阮的心肝) 也是在伊身邊。在故鄉彼時,一刻也不離,為何來所致,使阮離鄉里, 異鄉思念伊,珠淚滿目,啊.........心內悲,(總是阮的心肝) 也是在伊身邊。

동문밖 나가면 안숙선

"도련님 분부 그러하옵시니 별반 승지 없사오나 낱낱이 아뢰리다 "동문 밖 나가면 금수청풍 (錦水淸風) 백구 (白鷗)는 유랑 (遊浪)이오 녹림간 (綠林間) 꾀꼬리 환우성 (喚友) 제서 울어 춘몽을 깨우난 듯 벽파성 (碧波上) 떼오리는 왕왕 (往往)이 침몰하여 은린옥척 (銀鱗玉尺)을 입에 물고 오락 가락 노난 거동 평사낙안 (平沙落

보고싶은 여인 안성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순간이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아 내 여인...

오래 오래 안성

1절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영원한 영원한 영원한 내사랑 이리보고 저리봐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이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오로지 나만 사랑해주는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사람 오래 오래 영원히 사랑합니사 오래 오래 행복합시다 2절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영원...

인생은 직진이야 안성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불며 떠난님 나를두고 떠난님 잘가라 잘 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내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내 앞에 있다 떠날거라면 저리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불며 떠난님 나를두고 떠난님 잘가라 잘 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내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의...

오래오래 안성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영원한 영원한 영원한 내사랑 이리보고 저리봐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이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오로지 나만 사랑해주는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사람 오래 오래 영원히 사랑합니사 오래 오래 행복합시다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영원한 영원한...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梦驼铃 卓依婷

攀登高峰望故乡 黄沙万里长 何处传来驼铃声 声声敲心坎 盼望踏上思念路 飞纵千里山 天边归披残霞 乡关在何方 风沙吹老了岁 吹不老我的思念 曾经多少个今 梦回秦关 风沙挥不去印在 历史的血痕 风沙挥不去苍白 海棠血泊 黄沙吹老了岁 吹不老我的思念 曾经多少个今 梦回秦关 风沙挥不去印在 历史的血痕 风沙挥不去苍白 海棠血泊

달의 언약 Aria.J (정아리아)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구름 속에 꽃잎 그 언제인가 추억 속에 한 움 잊은채 다가와 만월(滿) 아래 언약 이제는 약속하네 함께할 이 길에 밝은 달 비춘다 우리가 걸어 갈 길에 달빛도 비추니 달밤도 백야(白)같구나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안개 속에 꽃잎 그 언제였나 달님 그대 비춰 별님도 흐르네 만월(

천지삼겨 장문희

천지 삼겨 사람 나고 사람 생겨 글 내일 제 뜻정짜 이별별짜를 어이허여 내였든고 뜻정짜를 내였거던 이별별짜를 내지를 말거나 이 두 글자 내던 사람은 날로 두고 지였던가 도련님이 떠나실 적에 지어 주고 가신 가사 한창(恨唱)허니 가성열(歌咽)은 동창(東窓) 슬픔이요 수다(愁多)에 몽불성(夢不成)은 정부사(征夫詞) 설움이라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명년삼월(明年三)에 오시마더니, 명년(明年)이 한(限)이 없고 삼월도 무궁(無窮)하다.

王昭君 卓依婷

闷坐雕鞍思忆汉皇 朝朝暮暮暮暮朝朝 黯然神伤 前途茫茫极目空翘望 见平沙落声断衡阳 昏黄返照门关上 塞外风霜悠悠马蹄忙 镇日思想长思量 魂梦忆君王 阳关初唱往事难忘 琵琶一叠回首望故国 河山总断肠忆家庭景况 桩萱恩重隶萼情长 远别家乡旧梦前尘 前尘旧梦空惆怅 阳关再唱触景神伤 琵琶二叠凝眸望野草 闲叹驿路长问天涯莽莽 平沙落大道霜寒 胡地风光賸水残山 残山賸水无心赏 阳关终唱后事凄凉 琵琶三叠前途望身世

夜逍遙 黃綺加

風裏浪裏多逍遙 共你水中飄 點點星光照 掛千里遙 為了誰照耀 一片水波輕烟飄渺是夢裏情調傳來歌 風裏飄 看你眼角輕帶一絲淺笑 這晚像夢像幻太微妙難料 飄到靜悄的小橋 共醉此深宵 彼此雙看笑 靜聽江裏潮 浪似琴韻妙 隱約幾蟋蟀低叫浪漫有情調微微幽香風裏飄 看你眼角輕帶一絲淺笑 這晚像夢像幻太微妙難料

此宵是何年 (《珠帘玉幕》影视剧插曲) 计听然

桃李闹春 散入风 落满城 瞬息浮生 烟雨寒 黄昏 谁在问 谁试图篡改有缘无份 谁害怕流光 不等人 颠簸红尘 终是过留声 梦醒还恨 相逢只差半分 谁在疼 谁为分离遁入相思门 谁重演 往事万种可能 此宵是何年 欢笑泪里如初见 两心若缱绻 忆昔暖寒 情丝绕成茧 一圈一线 细数痴恋 珠帘卷 思无限 不成眠 颠簸红尘 终是过留声 梦醒还恨 相逢只差半分 谁在疼 谁为分离遁入相思门 谁重演 往事万种可能

月請い 彩冷える(アヤビエ)

少しずつが色を見せてく、黑の映りは厚ぼってり。 스코시즈츠요루가이로오미세테쿠 쿠로노우츠리와 아츠봇테리 조금씩 밤이 빛깔을 드러내가고, 흑의 색조는 짙게. 「それの重さに引きずられてる。」君は言いたげな素振り。 소레노오모사니 히키즈라레테루 키미와이이타게나소부리 「그것의 무게에 질질 끌려가고 있어.」넌 말하고 싶은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