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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마음 걷다가 바다

어느 바람 부는 날 거센 파도 위에서 날으는 너를 보았어 무얼 찾고 있는지 힘 없이 날려오는 조그만 너를 보았어 어디로 가는 걸까 한참을 바라보다 바람에 휘청이는 휘청이는 너 나에게 오는 걸까 주위를 서성이다 어느새 떠나버린 떠나버린 너 저 멀리 하늘에 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린 작은 갈매기 다시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을 떠나가 버린 하얀 갈매기

갈매기 국영순

Andante con sentimento 갈매기는 한군데만 앉아 있는 것이 무척 갑갑한가봐 그래서 밤낮 바다위로 빙글빙글 돌지요 (간주) 갈매기는 바다 위 하늘로 날아 도는 것이 무척 자유로운가봐 인제는 나도 거리의 먼지 속을 휘휘 시원히 벗어나서 갈매기 마냥 산으로 바다로 푸른 하늘 뚫고 가고가고 싶어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성애

1.바다 위에 번지는 갈매기 울음 소리는 안타까운 내 님의 목메인 사연일까 다정하게 속삭이던 내 님의 목소리 귓전에서 들리다가 사라져 가네 바람아 바다 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디리는 이 마음 기다리는 이 마음을. 2.보이는 섬이지만 소식을 알릴 수 없네 그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지니실까 하염없이 바라보는 눈물의 사하린 돌아오는 그날까지

바람에 부치는 편지 남상규

1.바다 위에 번지는 갈매기 울음 소리는 안타까운 내 님의 목메인 사연일까 다정하게 속삭이던 내 님의 목소리 귓가에서 들리다가 사라져 가네 바람아 바다 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디리는 이 마음 기다리는 이 마음을 2.보이는 섬이지만 소식을 알릴 수 없네 그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지니실까 하염없이 바라보는 눈물의 사할린 돌아오는 그날까지 안녕히

노을지던 바다. 오우진

노을이 물든 바다, 떠나는 배들과, 갈매기 울음이, 너무 슬퍼. 한동안 바다만 쳐다 보니, 뱃고동 소리가 가슴을 울린다. 다시는 사랑을 안하려 했는데, 그대를 사랑한 것이 운명인가. 노을지던 바다, 붉은 태양 너는, 내 마음 알고 있겠지. 처량한 바람 소리에, 흐느껴 운다. 그댈 너무 사랑해. 나, 운다. 나, 운다........

바다로 가자 박상문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가자 갈매기 노래하는 그 바다로 가자 뜨거운 태양 빛나는 모래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고 푸른 바다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면 내 마음 바다처럼 넓어진다 바다로 가자 파도가 손짓하는 여름이 좋아 갈매기 춤을 추는 그 바다가 좋아 찬란한 태양 빛나는 물결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고 푸른 바다 저 멀리 수평선

바다로가자 박상문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가자 갈매기 노래하는 그 바다로 가자 뜨거운 태양 빛나는 모래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고 푸른 바다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면 내 마음 바다처럼 넓어진다 바다로 가자 파도가 손짓하는 여름이 좋아 갈매기 춤을 추는 그 바다가 좋아 찬란한 태양 빛나는 물결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고 푸른 바다 저 멀리 수평선

갈매기 쌍쌍 남수련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차은희

1.아 ~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반물치마 내 가슴엔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2.아 ~ 진해 운천 저 바다 눈보라 날고 천층만층 내 가슴엔 꽃물결 인다 날러라 갈매기야 일어라 꽃물결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최정자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이성애

아아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아아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아 아 여~수~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 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아 아 여~수~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 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바다 FLOWER

구름은 눈이부시게 새하얗게 저 높이 떠있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면 발길이 닿는 곳으로 자유롭게 자 이제 떠나자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해 바다가 우리를 기다려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 소리 우릴 반겨주고 해변을 걸으며 못다한 얘기 다함께 나눠봐요 오늘 하루 우리 함께 느껴봐요 뜨거운 태양아래 저 넓은

갈매기 쌍쌍 김용임

아 ~ 부령 청진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반물치마 내 가슴엔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같이 울자 아 ~ 삼수갑산 저 고개 눈보라 불고 청사초롱 내 마음엔 꽃보라 분다 울어라 눈보라야 불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같이 불자

바다로 가자 박상문 뮤직웍스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가자 갈매기 노래하는 그 바다로 가자 뜨거운 태양 빛나는 모래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은 푸른 바다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면 내 마음 바다처럼 넓어진다 바다로 가자 파도가 손짓하는 여름이 좋아 갈매기 춤울 추는 그 바다가 좋아 찬란한 태양 빛나는 물결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은 푸른바다 저 멀리 수평선

Picture 브롤리

어쩌다 잠이 깨버렸는지 이러다 내일 어쩌려는지 심심해 눌러보는 핸드폰 이시간 모두 잠든 늦은 밤 페북과 카톡역시 잠을 자는지 우연히 열어본 사진 갈매기 우는 바다 또 그자리에 눈부신 태양 드리운 이밤의 여행 갈매기 우는 바다 또 그자리에 눈부신 태양 드리운 이밤의 여행 필 받아 시작된 일촌 파도타기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추억

연락선 떠나가네 서울훼미리

배떠난 항구에 갈매기 슬피 울때에 보내야하는 마음 가야하는 그마음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떠나는 저배는 파도에 밀려가지만 정든 님 남겨두고 떠나가는 사람은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갈매기 쌍쌍 백난아

1.아 ~ 부령 청진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반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같이 울자 2.아 ~ 삼수갑산 저 고개 눈보라 불고 청사초롱 내 마음에 꽃보라 분다 울어라 눈보라야 불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같이 불자 3.아 ~ 백사청송 영랑호 갈매기 날고 천층만층 꿈길에는 원앙새 난다

여행기 (Bonus Track) 동방신기 (TVXQ!)

가만히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햇살이 비추면 나는 눈을 감고 잠시 그러다 일어나 낯선 길을 걷겠지 너를 다시 또 내 맘에 담고서 저 바다 위를 걸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를 만나면 나의 마음 다 전해줄게 이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나를 만나면 나의 인사를 받아줘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을때 찬란했던 감동을 전해주고 싶었어 오래전 시간이 모여 오늘이 되고

당항포 갈매기 박현민

당항포 갈매기 - 박현민 어머님이 그리우면 옥천사를 찾아가고 다도해가 그리우면 문수암을 찾아가네 아름다운 내 고향은 누가 뭐래도 산과 바다 어우러져 그림 같은 곳 이 좋은 고향 두고 옛 친구는 어디 갔나 당항포 갈매기도 너의 이름 부르는데 간주중 옛 추억이 그리우면 당항포를 찾아가고 한 잔 술이 그리우면 남포로 찾아가네 살기 좋은 내 고향엔

여행기 동방신기

[재중] 가만히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햇살이 비추면 나는 눈을 감고 [준수] 잠시 그러다 일어나 낯선 길을 걷겠지 너를 다시 또 내 맘에 담고서 [창민] 저 바다 위를 걸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를 만나면 나의 마음 다 전해줄게 [재중,준수] 이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나를 만나면 나의 인사를 받아줘 [유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여행기 (Bonus Track) 동방신기

가만히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햇살이 비추이면 나는 눈을 감고 잠시 그러다 일어나 낯선 길을 걷겠지 너를 다시 또 내 맘에 담고서 저 바다 위를 걸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를 만나면 나의 마음 다 전해줄게 이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나를 만나면 나의 인사를 받아줘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을 때 찬란했던 감동을 (너에게만 모두 다)

여행기 (Trabeling) (Bonus Track) 동방신기 (TVXQ!)

가만히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햇살이 비추이면 나는 눈을 감고 잠시 그러다 일어나 낯선 길을 걷겠지 너를 다시 또 내 맘에 담고서 저 바다 위를 걸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를 만나면 나의 마음 다 전해줄게 이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나를 만나면 나의 인사를 받아줘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을 때 찬란했던 감동을 (너에게만 모두 다) 전해주고

여행기 동방신기 (TVXQ!)

가만히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햇살이 비추면 나는 눈을 감고 잠시 그러다 일어나 낯선 길을 걷겠지 너를 다시 또 내 맘에 담고서 저 바다 위를 걸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를 만나면 나의 마음 다 전해줄게 이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나를 만나면 나의 인사를 받아줘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을 때 찬란했던 감동을 전해주고 싶었어 오래 전 시간이 모여 오늘이 되고

항구의 이별 김상진

바다 멀리 수평선 멀리 그리운 정만을 싣고 갈 사람아 꺼지는 등불처럼 차거운 빙점처럼 이별인가요 부두에 기대서서 안녕 뱃전에 기대서서 안녕 뱃고동 울리면은 이별인가 항구의 이별 미운사람 떠나는 사람 정주고 떠나는 그리운 사람아 이별의 인사인가 쌍고동 우는 소리 항구의 이별 갈매기 바라보며 안녕 그 마음 잡지못해 안녕 뱃고동

독도 갈매기 안상희

거센 바람 거친 파도 품에 안은 독도 갈매기 부서지는 물보라속에 독도 하늘 지키고 있네 성인봉 하늘아래 물오리바위 믿음직한 군함바위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키고 있네 독도만세 만만세 아름다운 동해바다 품에 안은 독도 갈매기 거센바람 휘몰아쳐도 독도 하늘 지키고 있네 신비한 바다 밑에 수 많은 보물 독도를 빛내듯이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키고 있네 독도 만세 만만세

연락선 떠나가네 서울패밀리

배 떠난 항구에 갈매기 슬피 울때에 보내야하는 마음 가야하는 그마음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떠나는 저 배는 파도에 밀려가지만 정든 님 남겨두고 떠가는 사람은

* 12. 바다 * 플라워

구름은 눈이 부시게 새하얗게 저 높이 떠있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면 발길이 닿는 곳으로 자유롭게 자 이제 떠나자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해 바다가 우리를 기다려 하늘을 날르는 갈매기 소리 우릴 반겨주고 해변을 걸으며 못다한 얘기 다함께 나눠봐요 오늘 하루 우리함께 느껴봐요 뜨거운 태양아래 저 넓은 바다 파도 위에 슬픔은 전부

광안대교 하석천

여명이 튼다 해가 솟는다 바람이 분다 파도가 친다 눈물에 젖어 지나온 이 길 꿈을 안고 달린다 꿈 꾸는 광안대교를 내 사랑 싣고 떠나는 저 배 가면 오겠지 돌아 오겠지 슬픔도 함께 실어 보낸다 잘가라 지난 밤이여 남쪽 끝 바다 위에서 나 홀로 남아 꿈을 꾼다 우리가 만날 그 날을 사랑의 부활을 세찬 파도를 맞고 말없는 광안대교는 오늘도 기다린다

큰 푸른 물 레이지본 / 쟈니로얄

아스라히 부서지는 파란 바람 아름다운 물결소리 뜨거운 오랜지 빛 태양아래 저 바다는 홀로 시원하구나 (언제나) 외롭고 추운 사막속에 떨어진 나를 항상 나만의 감옥에 갇힌 나를 너만의 시원하고 상쾌한 파란숨결로 아름다운 낙원으로 데려가주렴 저 그러면 혹시 내 뱃속에 해파리, 미역, 멍게, 해삼 다들어 있겠네 야 즐거워라 오늘은 저 바닷가로 갈매기

두고온 바다 하수영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 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들은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미자

1.갈매기 울지마라 네가 울면 더욱 슬퍼 볼 수 없는 그 님을 나는 어떡하라고 머나먼 바다 건너 그리움 적어 보낼까 다정했던 그 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바람아 뜬 구름아 기다리는 슬픈 세월 내 마음속의 겨울은 어느 때 봄이 오려나. 2.

큰 푸른물.. 레이지본

부서지는 파란 바람 아름다운 물결소리 뜨거운 오렌지 빛 태양아래 저 바다는 홀로 너무 시원하구나 (언제나)왜롭고 추운 사막속에 떨어진 나를 하상 나만의 감옥에 갇힌 나를 너만의 시원하고 상쾌한 파란 숨결로 아름다운 낙원으로 데려가 주렴 저 그러면 혹시 내 뱃속에 해파리,미역,멍게,해삼 다 들어 있겠네 야 즐거워라 오늘은 저 바닷가로 갈매기

큰푸른 물 LAZY BONE

아름다운 물결소리 너무나 뜨거운 오렌지 빛 태양아래 저 바다는 홀로 너무 시원하구나 언제나 외롭고 추운 사막속에 떨어진 나는 항상 나만의 감옥속에 갇힌 나를 너만의 시원하고 상쾌한 파란숨결로 아름다운 낙원으로 데려가주렴 저 그러면 혹시 내 뱃속에 해파리 미역 멍게 해삼 다 들어있겠네 야 그저 즐거워라 오늘은 저 바닷가로 갈매기

겨울 바다 박지연

파도가 철썩 철썩 오늘은 누가 올까요 바람이 휘잉 휘잉 친구를 불러 보아요 모래밭 발자국이 흩어지고 갈매기 울음소리 멀어지고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 바다의 노랫소리 들려온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오늘도 겨울 바다는 아아아아 아아아아 봄을 기다립니다 봄을 기다립니다

두고온 바다 현당

지금도 그 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 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 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부산이여 안녕 혜은이

비오는 남포동에 흩어지는 꽃잎 고동소리 들려오는 이별에 이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못다한 이야기는 가슴에 안고서 보내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아나 [간주중] 갈매기 울고 우는 영도섬 바다 멀리 눈물에 연락선이 떠나가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애타게 사모하고 믿었던 그 사람을 보내는 이 마음 그 누가 아나 보내는 이 마음

아프고 아프다(유리가면 OST) 바다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정말 그 원망 조차 나 지우려 겁이난 가슴에 또 다시 채우려 나 그랬어 널 다시 마주칠까 그 우연에 또 내가 무너져 버릴까봐 거리를 걷다가 울컥해 가끔 나 멈춰서 눈물을 감추죠 아프고 아파도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혹시나 그대 이런 날 아는지 사랑이 시킨 그 마음 다 못했는데 지우고 지울게 너무 많아서 니가 없어서

아프고 아프다(유리가면ost) 바다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정말 그 원망 조차 나 지우려 겁이난 가슴에 또 다시 채우려 나 그랬어 널 다시 마주칠까 그 우연에 또 내가 무너져 버릴까봐 거리를 걷다가 울컥해 가끔 나 멈춰서 눈물을 감추죠 아프고 아파도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혹시나 그대 이런 날 아는지 사랑이 시킨 그 마음 다 못했는데 지우고 지울게 너무 많아서 니가 없어서

두고 온 바다 하수영

지금도 그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수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있겠죠 마음은 그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싶어요 지금도 그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수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 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어 처음부터 남겨질

&***갈매기 사랑***& 설아

일년 이년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어이해 어이해서 잊지 못하고 그 추억에 젖어 헤매나 이렇다할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멀어져간 그 사람을 그리워 보고파서 애만 태우나 아~ 갈매기야 너는 너는 내 마음 알겠지 일년 이년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어이해 어이해서 잊지 못하고 그 추억에 젖어 헤매나 이렇다할 말도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D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D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D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D 나 서성이고 있어%D 아무 일도 못하고%D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D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D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열아홉 섬처녀 최소녀

열아홉 섬처녀 - 최소녀 황혼이 곱게 물든 저 바다 위에 갈매기 노래소리 너무도 섧다 언제나 오시겠소 마음 애달퍼 열아홉 섬 처녀가 열아홉 섬 처녀가 울다 지쳤소 간주중 석양이 곱게 물든 수평선 멀리 뱃사공 노래소리 너무도 섧다 철따라 꽃은 피고 새도 우는데 열아홉 섬처녀가 열아홉 섬 처녀가 마냥 웁니다

갈매기 너마저 차민

갈매기 너마저 - 차민 밤이면 배는 떠나고 부두엔 해당화만이 빨갛게 멍든 가슴 부여안고 추억으로 남았다.

목포 블루스 백설희

목포 블루스 - 이미자/백설희 은실비 안개 속에 사라지는 목포항 끊어진 한 줄기의 테프만이 바람에 휘날리더라 고요히 눈을 감고 흘러간 과거사보니 모두가 허사더라 모두가 실없더라 울며 떠난 목포항 간주중 등배불 희미하게 사라지는 목포항 갈매기 울고 가는 바다 위에 테프만 휘날리더라 고요히 가슴 위에 날리는 이슬비만이 내 마음 울려주네 내

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 걷다가 바다

초록 풀밭에 누워멍하니 하늘을 봐어서 여기에 기대가만히 눈 감아 봐지저귀는 참새들지나가는 구름들흔들리는 나뭇가지들흩날리는 노란 꽃잎들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많은 것을 볼 수 있어너와 이렇게 같이하면모두 느낄 수 있어지저귀는 참새들지나가는 구름들흔들리는 나뭇가지들흩날리는 노란 꽃잎들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많은 것을 볼 수 있어너와 이렇게 같이하면모두 느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