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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로 가세 고니아, 정은송

웅진의 금수강산 백리길따라 에헤이야 얼싸안고 웃음꽃이 핀다 금강의 길 따라 유람하다 보면 얼씨구나 좋구나 웃음꽃 피우세 양반의 고장 도시 걷고 걷다 보면 청천하늘 보기 좋아 백리길을 걷네 옛부터 이어오는 우리 인생들아 얼씨구나 좋구나 공주로 가세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우리모두 흥 따라 쾌지나 칭나네 에헤라 디야 공주로 가세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춤추자

망신가 (With 서도) 고니아

미움 한잔 분노 한잔 절대 잊지 못할 기억 이 노래가 끝이나면 모두 다 지우리라 거짓과 위선으로 내 마음에 남겨준 상처는 앞으로 살면서 몇배로 갚으리라 슬피 울고 있는 가여운 저 여인 억울함을 풀어 평안토록하리 거짓말 잘하는 것들 허세로 가득찬 것들 욕정에 눈이 먼 것들 심판의 시간이야 물러가라 썩 물러가라 엉덩이를 걷어차기 전에 당장에 물러가라 물러...

Quiet Time 고니아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여리고 고니아

여리고 외딴곳에 있는 가나안의 작은성? 동방의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 백성들 요단강 가에 모였네? 새지도자 여호수아? 온땅의 이 곳 저 곳 광야에서? 사십년간 방황한 그들에게? 이제 하나님 말씀하네? 여리고 성을 점령하라? 여호수아 순종하여 두명의 정탐꾼? 탐지하러 보냈네?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나팔...

보배 고니아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욥 22:24~25

Hold on (Feat. 승채린) 고니아

지치고 힘이 들 때면 고개를 들어봐저 하늘엔 파란빛을 비추고 있잖아언젠가 네가 가야 할 꿈을 향해힘차게 올라가 넌 할 수 있잖아 축 처진 어깨를 펴고 너 이제 달려봐네 손을 잡아줄 여기 세상이 있잖아네가 걷는 이 길이 지친다 해도두려워하지 마 혼자가 아니야 이젠 너의 꿈에 그 날개를 달아끝없이 펼쳐진 넓은 세상은찬란하게 비춰줄 거야넘어지고 다시 너 쓰...

공주로 만들어줄께 더블JC

my 이것 저것 해도 아무것도 되질않고 어떤 무엇 해도 남은것 너의대한 그리움 그저 널 울린 놈의 대한 그 미움 아주 조금 내겐 소금 같은 너의 작은 마음을 줘 내가 줄께 다 줄께 내 모든 몸바쳐 사랑할께 I promise you that Ill be there when u need me want me 이젠 내가 너의 남자가 되어 공주로

500나한 고니아, 차혜지

(얼쑤! 좋구나!) 500년 울고 웃었다 나한의 미소가 나를 위로한다나한의 깨달음이 나를 알려준다나한의 모습이 나를 보게한다억압을 깨어낸다 가장 비옥했던 땅어둠을 걷어내 나왔네햇살 눈부신 웃음이제 억압에서 벗어나 뛰어 놀아보자 영월의 미소 영원의 미소우리의 희노애락 모두 담겨있네 모든 근심 모든 걱정사르르 녹아내리네 500년 울고 웃었다 나한의 미소...

백제춤을 춘다 고니아, 유태평양

백제 달에 밝은 빛 고이고이 지나먼 길 따라 산길 따라 여기까지 왔구나흉작 가뭄 힘들다 투덜 대지를 말고생명 수호 묘수 여기 퍼뜩 나온나 암울하다 이 어둠, 빛을 등지고 무엇햐어두움 따라 가니, 세상사 요지경세월이 흘러 가도 그 빛은 남으리춘하추동 사계절에 백제 빛이 분다 묘수 빛이 난다 묘수 빛이 난다영혼 불꽃 주인 손길 묘수 빛이 난다이 땅 위에 ...

공주로 만들어 줄께 더블 JC

my 이것 저것 해도 아무것도 되질않고 어떤 무엇 해도 남은것 너의대한 그리움 그저 널 울린 놈의 대한 그 미움 아주 조금 내겐 소금 같은 너의 작은 마음을 줘 내가 줄께 다 줄께 내 모든 몸바쳐 사랑할께 I promise you that Ill be there when u need me want me 이젠 내가 너의 남자가 되어 공주로

공주로 만들어줄께 (Inst.) 더블JC

out i m usin my 이것 저것 해도 아무것도 되질않고 어떤 무엇 해도 남은것 너의대한 그리움 그저 널 울린 놈의 대한 그 미움 아주 조금 내겐 소금 같은 너의 작은 마음을 줘 내가 줄께 다 줄께 내 모든 몸바쳐 사랑할께 I promise you that Ill be there when u need me want me 이젠 내가 너의 남자가 되어 공주로

그리고 너 MC 한새

사람들과 그리고 너 대체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대체로 그런 표정은 슬픈 사람에게만 나와 대체로 알던 사람이 아니라도 넌 그대로 내게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 버릴 거 같은 걸 더욱더 많은걸 원해서 너에게 다가갔어 그리고 너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 얘길 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됐나 봐 남들에게 너를 자랑하게 됐나 봐 우린 그렇게 흘러가 공주로

그리고 너 MC 한새(MC haNsAi)

사람들과 나를 배신했던 사람들과 그리고 너 대체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대체로 그런 표정은 슬픈 사람에게만 나와 대체로 알던 사람이 아니라도 넌 그대로 내게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 버릴 거 같은 걸 더욱더 많은걸 원해서 너에게 다가갔어 그리고 너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 얘길 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됐나 봐 남들에게 너를 자랑하게 됐나 봐 우린 그렇게 흘러가 공주로

주먹한방 진희진

뻑하면 삐지는남자 달래줘야 웃어주는남자 지가 머 왕자님인줄 착각하는남자 좋아하니 어쩔수없네 남들은 여자를 공주로 모시는데 이것참 기가막혀 한숨만나오는데 내가진짜 화가나면 그날로 끝이야 웃어줄때 잘하란 말야 주먹한방에 후회하지말고 뻑하면 손내미는남자 지갑열어야 웃어주는남자 내가 머 은행인줄 착각하는남자 좋아하니 어쩔수없네 남들은 여자를

뽕따러 가세 신민요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달맞이 가세 동요

1.팔월이라 한가위는 달도 밝구나 우리 벗님 손을 잡고 달맞이 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2.팔월이라 한가위는 달도 밝구나 저 달님이 다 지도록 달맞이 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고향집 가세 정태춘, 박은옥

내 고향 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음,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음,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내 고향집 가세 내 고향 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뽕따러 가세 박귀희, 김소희

(받는소리) *가세 가세 뽕따러가세 앞산뒷산에-- 뽕따러 가세* 1.봄이왔네 봄이왔네 봄이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 너울 봄이왔네 봄이와요 앞집의 복순아니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능가자 2봄이왔네봄이왔네 봄이와요 이강산삼천리봄이와요 봄이왔네 봄이와요 가새뽕 구지뽕 다피였으니 이들 부들 새로워라 3.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정말좋구나봄이로다 봄이왔네봄이와요

고향집 가세 정태춘

고향집 가세 내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뽕따러 가세 정은혜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네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로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이 강산 삼천리 봄이로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세 뽕 구지 뽕 다 피었으니

뽕따러 가세 고복수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가세 뽕따러가면 살짝인가 뒷집총각 따라오면 응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뽕따러 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앞뒷집 큰 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 일만 실은 만단 설화를 풀어나볼까 응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 가세 이쁜이 곱쁜이

뽕따러 가세 박귀희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니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봄이와요 봄이 왔네 봄이

뽕따러 가세 황금심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가세 뽕따러가면 살짝 큰 가지 뒷집총각 따라오면 응~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뽕따러 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앞뒷집 큰 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 일만 서른 만단 설화를 풀어나볼까 응~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뽕따러 가세 금과은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고향집 가세 정태춘,박은옥

내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한잔하고 가세 해수

한잔하고 가세 한잔하고 가세 한잔만 하고 가세 그냥 가면 아쉬움 크다네 기왕에 뭍힌거 한잔하고 가세 이밤이 새도록 한잔하고 가세 니가 사도 좋고 내가 사도 좋고 분위기 좋게 놀다 갑시다 니가 사도 좋고 내가 사도 좋고 즐겁게 즐겁게 놀다 갑시다 한잔하고 가세 한잔하고 가세 한잔만 하고 가세 그냥 가면 아쉬움 크다네 기왕에

잘 가세 한대수

가세 내 친구 내 사랑 뜻없는 미소 남기며 시간따라 가을 따라 그리움 없이 바람은 사자와 같이 울고 외치는 이 밤에 나는 또 고개 숙여 홀로 걷네 2. 추억에 피여진 거리도 머리 구석에 남기며 잡고 싶던 옛 생각도 연기와 같이 눈물도 슬픔도 없이 단지 아픔만 남긴 채 구름 아래 저 언덕을 홀로 향하네. 3. 잘 가세!

뽕따러 가세 최정자

뽕따러 가세 - 최정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요 너와 나와 단 둘이 뽕따러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좋아 너와 나와 단 둘이 뽕따러 가세 달구경 가세 달구경 가요 정든 님을 따라서 달구경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좋아 정든 님을 따라서 달구경 가세 간주중 님마중 가세 님마중 가요 청사초롱 불 밝혀 님마중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고향집 가세 박은옥

내 고향집 뒤 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 둑 길로 황소 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쟁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 위로 햇살이 비쳐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내 고향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꽃 기세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툇마루 아래

뽕타러 가세 성창순

뽕따러 가세 - 성창순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은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우리 강산 이 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제사 방직 남은 생사 세계

뽕다러 가세 황금심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면 살짝궁 가지 뒷집 총각 따라 오면 응 응 응 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응 응 응 응 응 뽕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앞 뒷집 큰 애기 뽕 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임아 응 응 응 응 일만 설움 말단 설화를 불러나 볼까 응 응 응 응 응

잘 가세! 한대수

가세 내 친구 내 사랑 뜻없는 미소 남기며 시간따라 가을 따라 그리움 없이 바람은 사자와 같이 울고 외치는 이 밤에 나는 또 고개 숙여 홀로 걷겠네 추억에 피어진 거리도 머리 구석에 남기며 쥐고 싶던 옛 생각도 연기와 같이 눈물도 슬픔도 없이 단지 아픔만 남긴 채 구름 아래 저 언덕을 홀로 향하네 잘 가세 내 친구 내 사랑 흘린 땀도 어제였소 정든 얼굴

뽕따러 가세 김부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간다고 뽕따지 않고요 풀베는 총각과 손방울 연애만 건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님도 보러 갈겸 뽕도 따러 갈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산너머로 가세 고구려 밴드

아~ 멈추어라- 이무정한 세월이여 산너머로 가세 얼굴에 묻어있어 삶의 실은 향기가 텅빈 이내 가슴에 남아 바람에 실려 보낸 삶의 모든 의미가 차.마 길을 가네 떠나네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아~ 하)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아~ 하)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아~ 하) 산너머로 가세 가세 가세~~~~~~ 산너머로

청라로 가세 이시향

가세가세 청라로 꽃담보러 가세 푸르른 담쟁이 청라청라 언덕에 은향마을 노란낙엽 손잡고 거닐며 돌많고 양반많고 말이 많아서 살기좋은 청라가 삼다향이라 꽃담보러 가세 세월구경 가세 오서산 반짝이는 억새물결 추억따라 냉풍욕장 시원함은 뼈속까지 청천호 둘레길 낭만을 찿아서 꽃담보러 청라로 가세 가세가세 청라로 꽃담보러 가세 푸르른 담쟁이 청라청라 언덕에

달맞이 안숙선

달맞이 - 안숙선 & 안옥선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 산으로 달맞이 가세 가세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달 모습을 살펴보자 그 어느 시절이 어떠한고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 산으로 달맞이 가세 가세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무주공산에 비친 달아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 산으로 달맞이 가세 가세 가세 가세 달맞이

달맞이 안옥선

달맞이 - 안숙선 & 안옥선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 산으로 달맞이 가세 가세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달 모습을 살펴보자 그 어느 시절이 어떠한고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 산으로 달맞이 가세 가세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무주공산에 비친 달아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 산으로 달맞이 가세 가세 가세 가세 달맞이

우리네 고향 정태춘

가세, 가세, 길 떠나 가세 어두운 밤 길로 꿈 처럼 가세 가세, 가세, 너두야 가세 바쁘게 오던 길 되돌아 가세 가세, 가세, 논 길로 가세 가문 들 흙 냄새 맡으며 가세 가세, 가세, 너두야 가세 갈짓자 걸음에 흥겨워 가세 가세, 가세, 고향엘 가세 빈 주먹 마른 종아리로 머슴돼 가세 가세, 가세, 너두야 가세 봄 들판 아지랭이

우리네 고향 정태춘

가세, 가세, 길 떠나 가세 어두운 밤 길로 꿈 처럼 가세 가세, 가세, 너두야 가세 바쁘게 오던 길 되돌아 가세 가세, 가세, 논 길로 가세 가문 들 흙 냄새 맡으며 가세 가세, 가세, 너두야 가세 갈짓자 걸음에 흥겨워 가세 가세, 가세, 고향엘 가세 빈 주먹 마른 종아리로 머슴돼 가세 가세, 가세, 너두야 가세 봄 들판 아지랭이

빛나고 빛나라 위희경

하옵소서 가세 가세 피안으로 가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가세 가세 저 언덕으로 가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젊은 만을 좋아하고 늙어감을 싫어하는 미혹 문명 내려놓고 늙음도 빛나고 젊음도 빛나는 깨달음에 밝은 문명 피어나게 하옵소서 가세 가세 피안으로 가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가세 가세 저 언덕으로 가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인간만을 사랑하고 자연생태

동백 장서윤, 한웅원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 탈피(TALPI)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선남 선녀 옛적에는 우리마을 노닐든곳 우리들도 즐거이 동백을 따며 놀아보세 춤을 추며 놀아보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따는 큰애기야 큰애기야 동백만 따지말고 이 총각 마음도 살짝 따다가 오순도순 사랑을 맺세

동백타령 김수연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우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고장 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달이 온천하에 비췄을제 우리 꽃 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동백꽃타령 성창순, 오정숙, 박옥진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좋은 내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선유가 채수현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놀러 가세 배를 타고 놀러를 가세 지두덩기여라 둥게 둥덩 덩실로 놀러 가세 앞집이며 뒷집이라 각위 각집 처자들로 장부간장 다 녹인다 동삼월 계삼월 호양도 봉봉 돌아를 오소 아나 월선이 돈 받소 가던 임은 잊었는지 꿈에 한 번 아니 보인다 내 아니 잊었거든 젠들 설마 잊을소냐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놀러 가세 배를 타고

동백타령 (Feat. 오단해) 두번째달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따러만 가세 가세 가세 가세 어서가세 동백을 따러가 동백꽃은 어여쁜 꽃 자태가 곱고

동백타령 김소희

동백타령 - 김소희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 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 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 밝혀놓고 큰 애기 시집

동백꽃 타령 안옥선

동백꽃 타령 - 안숙선 & 안옥선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 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 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왼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간주중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똥 씹은 면상 펀치 하러 가세 Bohemian X

펀펀 펀치하러 가세 펀펀 펀치하러 가세 펀펀 펀치하러 가세 똥씹은 면상 펀치하러 가세 펀펀 펀치하러 가세 펀펀 펀치하러 가세 펀펀 펀치하러 가세 똥씹은 면상 펀치하러 가세 싸가지없게 생긴 너의 그얼굴 이쁘면 다라는 듯한 내리까는 시선 그래 이쁘면 다야고로 넌 집에 못가야 오늘밤 넌 밤새도록 춤추는거야 놀러와서 표정은 꼭 똥씹은 표정 엉덩이는 흔들면서 시선은

선유가(船遊歌) 묵계월

선유가 - 묵계월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놀러 가세 배를 타고 놀러를 가세 지두덩기 여라 둥게 둥덩 덩실로 놀러 가세 앞 집이며 뒷 집이라 각위 (各位) 각 집 처자들로 장부간장 (丈夫肝腸) 다 녹인다 동삼월 계삼월 (桂三月) 회양도 봉봉 돌아를 오소 아나 월선 (月仙)이 돈 받소 가던 임은 잊었는지 꿈에 한번 아니 보인다 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