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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야 고주랑

닐니리야 - 고주랑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보나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 말이냐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닐니리야 전래민요

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물 긷는 아~가~씨 논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금동이가

닐니리야 김영임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 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전북리야 물은 찬찬 백곡이라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야

닐니리야 김란홍

<닐니리야>는 조선 말기에 서울에서 생긴 신민요로 보인다. 이 민요를 ‘닐니리야’라 이르는 것은 뒷소리에 ‘닐니리야’라는 입타령이 여러 차례 나오기 때문이다. 입타령이라는 말은 악기소리를 입으로 내는 이른바 구음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노래의 뒷소리에서 흔히 나오는 이런 의미없는 말들이 붙는 대목을 가르키기도 한다.

닐니리야 박정아

#5207 닐리리야 경기민요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해는져서 어두운데 장차 갈길은 천리만리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서산일락 지는해는 누구의 힘으로 잡아매나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니리야 전래민요

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물 긷는 아~가~씨 논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금동이가

닐니리야 최창남

닐리리야 - 최창남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

노래가락 고주랑

노래가락 - 고주랑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우적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가고 못올 님이면 정이나 마저 가버리지 임은 가고 정은 남으니 정둘 곳이 난감이로다 이 정을 어디 두었다 임오실 때에 풀어볼까 간주중 동지섣달 쌓인 눈은 봄 바람 불면 다 녹건만 이내 가슴 쌓인 수심은 하절이

청춘가 고주랑

청춘가 - 고주랑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노나 세월 가기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간주중 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정든 님 없으면 적막강산일세 술 취한 강산에 호걸이 춤추고 돈없는 천지는 영웅이 우노나 간주중 유연히 저 달이 구름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하노나 청춘 청춘 말로만 말고요

창부타령 고주랑

창부타령 - 고주랑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기다리다 못 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 달 찬 바람에 풍지 (風紙)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임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를 보니 님은 정녕 간 곳이 없고 명월 조차 왜 밝았나 생각 끝에 한숨이요 한숨 끝에 눈물이라 마자 마자 마자고 해도 그대 얼굴만 어련거려 긴 긴 밤만 지샜노라 얼씨구 절씨구

태평가 고주랑

태평가 - 고주랑 짜증은 내어서 무엇허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허리 속 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 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 펄 꽃을 찾아서 날아 든다 거짓말 잘 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 하면 쓸데있나 한 번 속아 울어를 보니 다시는 속지는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한오백년 고주랑

한오백년 - 고주랑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

강원도 아리랑 고주랑

강원도 아리랑 - 고주랑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감꽃을 줏으며 헤어진 사람 그 감이 익을 때 오시만 사람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간주중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울타릴 꺾으면 나온다더니

아리랑 고주랑

아리랑 - 고주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수수밭 도조 (賭租)는 내 물어줄게 구 시월 까지만 참아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밀양 아리랑 고주랑

밀양 아리랑 - 고주랑 영남루 명승 (名勝)을 찾아 가니 아랑의 애화 (哀話)가 전 (傳)해 있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벽공 (碧空)에 걸린 달은 아랑각을 비추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어랑타령 고주랑

어랑타령 - 고주랑 신고산 (新高山)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舊高山) 큰애기 밤봇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구부러진 노송 남근 바람에 흔들거리고 허공중천 뜬 달은 사해 (四海)를 비춰주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치마폭 잡은 손 인정없이 떼치고

박연폭포 고주랑

박연폭포 - 고주랑 박연폭포 흘러 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범사정에 앉아서 한 잔을 기울이니 단풍 든 수목도 박연의 정취로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천기 청량한 양춘가절에 개성 명승 고적을 순례하여 보세 에헤 에헤야 에헤

울산 아가씨 고주랑

울산 아가씨 - 고주랑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대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어~ 허어어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큰 애기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어~ 허어어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양산도 고주랑

양산도 - 고주랑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山)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下)로다 삼산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일락 (日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 간주중 에라

노들 강변 고주랑

노들 강변 - 고주랑 노들 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 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천안 삼거리 고주랑

천안 삼거리 - 고주랑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현월 (弦月)은 앞 산에 흥 반만 걸리고 흥 은은한 물결은 은파 (銀波)로 도누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알뜰 살뜰히 흥 그리운 우리 님 흥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느냐 에루화 좋다

오봉산 타령 고주랑

오봉산 타령 - 고주랑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세월이 가기는 에루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구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시냇물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개가 좋을시고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사발가 고주랑

사발가 - 고주랑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고요 이 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었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래 처량하고 임을 그려 젖는 베게 어느 누가 알아주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시냇가에 빨래소리 도드락

정선 아리랑 고주랑

정선 아리랑 - 고주랑 태산준령 (泰山峻嶺) 험한 고개 칡넝쿨 얼크러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굽이치는 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 (不遠千里) 허덕지덕 허위단심 그대를 찾아 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무심 (頓淡無心) 간주중 알뜰 살뜰 그리던 임 차마 진정 못 잊겠고 아무쪼록 잠을 이뤄 꿈에나 보쟀더니 달 밝고 쇠잔한 등 (燈) 잠 이루기 어려울

군밤 타령 고주랑

군밤 타령 - 고주랑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어허얼싸 막 놀아 난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간주중 봄이 왔네 봄이 왔네 금수강산에 어허얼싸 새봄이 왔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사설 난봉가 고주랑

사설 난봉가 - 고주랑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무쇠 풀무 돌 풀무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 대누나 아하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사람

베틀가 고주랑

베틀가 - 고주랑 베틀을 놓으세 베틀을 놓으세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으세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주야장천 베만 짜면 어느 시절에 시집을 가느냐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간주중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이 베를 짜서 누구를 주나 바디 칠 손 눈물이로다

닐니리야 닐니리 한해

그 잘난 스웩으로 가오만잡은 힙합 다 질렸다고, 듣는 사람들도 진짜가 뭔질 아니까, you need a breaktime 드럼은 시나, 난 바티스타 여자 따먹을 시간에 따는 basel ine 그리고 한가지만 알아둬 이건 단지 믹스테입, 보인건 딱 3/10 Hook) 부산city, still rocking still steady 닐니리야

닐니리 맘보 남인철

1)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곳을 알아야 알아야 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2)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닐니리

닐리리 맘보 한서경

1)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곳을 알아야 알아야 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2)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리리 맘보 Various Artists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님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춘삼월 봄바람 닐니리 불어오면은 나무가지마다 닐니리 꽃잎은 떨어진다네 우리님 언제 오시나

쌍도라지 고개 이은파

쌍도라지 고개는 닐니리 고개 모본단 댕기가 넘나를 든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물명주 치마가 날 부르네 간주중 도라지를 캐자고 넘어를 가면 광주리 한 단씩 눈물이 찬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남의 집 총각이 소용있나 간주중 넘어가면 삼십리 도라지 고개 만나자 이별에 발병이 난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임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임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리리 맘보 은방울자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닐니리맘보 한규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닐니리 맘보 정주화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닐니리 맘보 현철

닐니리 맘보 - 현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태평가 임혜성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이희정밴드 (Lee Hee Jeong Band)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 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놀기도 하면서 살어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공수거 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태평가 최정자

태평가 - 최정자 짜증은 내어선 무엇하나 성화는 부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한숨을 쉬어선 무엇하나 눈물을 흘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 연극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원준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태평가 최세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황태음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닐리리 맘보 임유경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태평가 최숙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이박사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김세레나

* 太平歌 *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태평가 이호연, 전숙희

짜증은 내어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