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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칠까 고현중

점점 멀어지고 찬바람이 그대에게 또 불어오고 눈물이 날까 뒷걸음 치다 떠나는 그댈 바라만 보죠 세월이 지나 그대 떠난 계절이 한걸음 또 다가와요 항상 그랬죠 내 마지막 사랑 그대 혹시 마주칠까 그 거리를 서성이죠 버리지 못한 추억 한 장 내방 가득한 니 흔적들 지금 만나러 가요 없을 거란 걸 알지만 다음계절에 꼭

너를 마주칠까 최우빈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 그날의 우리가 자꾸만 생각이 나 애써 감추었던 그날의 기억이 내 가슴 무너지게 해 혹시나 하는 맘에 지나온 길을 자꾸 되돌아 봐 너를 마주칠까 텅 빈 이 거리는 너의 마음인 걸까 왈칵 눈물만 흐르네 혹시나 네가 올까봐 네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난 한 참 이 길을 서성이는데 아직도 난 너에게 하고픈 말이 너무나 많은데 넌

어떻게 널 마주칠까 영현(YoungHyeon)

널 처음 봤을 때 내 맘이 설레였어 그때 그날 오늘도 어김없이 말야 그래서 너무 잘하고 싶은 맘에 서툴렀던 나의 모습 어땠을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랄 것도 없어 난 그저 너의 삶에 살고 싶어 어떻게 널 마주칠까 오늘도 난 니 생각뿐이야 거리를 걷다 혹시나 마주칠까 마주치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It’s You 서이 (SeoY)

뭔가 오늘은 조금 이상해 네 생각이 났어 맘이 붕 떠서 나 잠도 못자고 이런 내 맘 알까 오늘도 마주칠까 내일 또 마주칠까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하고 이런 내 맘을 알까 난 들키긴 싫어 알아도 모른척 해줄래 좋아해 그 말은 못해도 항상 내 곁에 있어줘 혹시 멀어질 사이 되더라도 그냥 모른척 넘어갈게 오늘도 마주칠까 내일 또 마주칠까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하고 이런

신촌을 못가 (소울충만 체키라웃) 김진우/김진우

신촌을 못가 한 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신촌을 못가 소울충만 체키라웃

신촌을 못가 한 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신촌을 못가 (소울충만 체키라웃) 김진우

신촌을 못가 한 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신촌을 못가 김진우

신촌을 못가 한 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하루가 지나가 백인수

이제는 남이 되어 버린 너의 소식이 너무 궁금해 한 번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난 너의 생각 만으로 하루가 지나가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난 너를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어떻게 널 마주칠까 (Inst.) 영현(YoungHyeon)

널 처음 봤을 때 내 맘이 설레였어 그때 그날 오늘도 어김없이 말야 그래서 너무 잘하고 싶은 맘에 서툴렀던 나의 모습 어땠을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랄 것도 없어 난 그저 너의 삶에 살고 싶어 어떻게 널 마주칠까 오늘도 난 니 생각뿐이야 거리를 걷다 혹시나 마주칠까 마주치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랄

심장이 뛴다 100% V(백퍼센트 V)

갈 길을 못 찾고 서성이나봐 아직도 어두운 밤 혼자 또 남았나봐 혁진 - 나만 남아 Yeah~ 혁진&록현 - 정말 죽도록 사랑 했었나봐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나봐 멈춰버린 시간 속을 못 떠나나봐 Yeah Yeah Yeah~ 종환 - 심장이 뛴다 니가 서있을 그곳을 향해 뛴다 마주칠 순간을 난 거꾸로 간다 록현 - 계속 가다 보면 가다 보면 마주칠까

코코아 전설화

그대를 처음 봤던 카페는 어둑어둑하고 따뜻해 보였네 그때 마셨던 코코아는 어느새 식어버렸지만 우리 둘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네 그대의 차가웠던 시선은 어느때보다도 멀어 보였네 그때 마셨던 코코아는 어느새 식어버렸지만 우리 둘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네 아 그대는 어디있나 아 우리는 사라졌나 어느샌가 다가가 그대를 감싸온다면 아아아 우리 또 마주칠까

언젠가는 니즈(Niz)

어스른 저녁놀에 다가오는 별빛 오늘도 항상 어제처럼 누군가와 다시 마주칠까 문득 생각나는 내일에 또 두려움에 걱정하지만 괜찮아 두려워마 언젠가는 웃을 일이니까 차가운 아침공기 다가오는 햇살 오늘도 항상 어제처럼 누군가와 다시 마주칠까 문득 생각나는 내일의 또 두려움에 걱정하지만 괜찮아 두려워마 언젠가는 웃을 일이니까 내일을 준비하는

석촌호수공원 최충현 (화곡동 청개구리)

가끔 술 한잔 생각이 나면 우리 자주 가던 술집에 들러 네가 좋아한 그 자리에서 혼자 한잔 또 한잔 언젠가 니가 가보고 싶다던 그 동네 골목을 나 서성이다가 석촌호수공원을 한없이 걷고 있어요 혹시라도 이 길 걸으면 널 마주칠까 봐 그리워 그리워 이런 날 너는 알까 너를 떠올리며 눈물만 그때 우리가 함께 듣곤 했던 오래된 노래를 나 혼자 부르며 석촌호수공원을

남겨진 건 권영민

나 아직까지 네 생각에 가슴이 아파 너도 가끔은 나처럼 내 생각에 아프진 않은지 우리가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너를 불러본다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를 떠올리며 혹시나 너를 마주칠까 가슴 설레어본다 변한건 하나 없는데 남겨진 건 너를 기다리는 나 나 아직까지 네 생각에 가슴이 아파 너도 가끔은 나처럼 내 생각에 아프진 않은지 우리가

그 거리 (Feat. 혜인) 빈 (Been)

우리의 이별 뒤로 그댄 잘 지내나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우리의 이 시간이 우리의 이 만남이 결국엔 이 모든 게 다 끝이 나버렸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요 그대가 없이도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생각보다 나 잘 지내고 있는데 그댄 혹시 아직 내 생각하고 있는지 그대와 함께 걸었던 그 거리 멍하니 나 혼자 바라보고 있어 이 길 끝에서 혹시 그대를 마주칠까

그 거리 (Inst.) 빈 (Been)

우리의 이별 뒤로 그댄 잘 지내나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우리의 이 시간이 우리의 이 만남이 결국엔 이 모든 게 다 끝이 나버렸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요 그대가 없이도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생각보다 나 잘 지내고 있는데 그댄 혹시 아직 내 생각하고 있는지 그대와 함께 걸었던 그 거리 멍하니 나 혼자 바라보고 있어 이 길 끝에서 혹시 그대를 마주칠까

이방인 신출

가게들 번호도 바뀐 버스 더 차가운 바람 꼭 이만큼 우리도 서로 잊어왔겠지 이젠 익숙치 않아 발 옮길 때 마다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는 풍경 겨우 눈을 감아야 보이는 추억들 그날 보다 당신도 많이 변해 있는지 어느날 여기 흘렸던 추억 누가 모두 주워 갔는지 시간이 흘러 바람이 불어 흩어진 먼지같은 기억 혹시 걸으면 또 걸으면 마주칠까

사랑이 날 김용진 (보헤미안)

잊어보려 아무리 애를 써도 우리 추억이 나의 기억에 빼곡히 묻어있어 하루만큼 더해진 그리움에 끌리는 발걸음 또 그대를 향하죠 사랑이 날 아프게 해요 원래 이런 건가요 입술 끝에 맺힌 그 이름 부르고 또 불러요 혹시나 우연이라도 마주칠까 봐 같은 곳만 맴도네요 그만 그만 그만 내게 돌아오면 안 되나요 웃어보려 아무리 애를 써도 이내 눈가에

비 내리는 밤에 황지영 (Jiyoung Hwang)

비 내리는 밤에 창가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다 나도 몰래 갑자기 눈물이 흘러 비를 좋아한다던 네 말이 또 생각이 나서 그랬나 봐 네가 보고 싶나 봐 내 맘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걸 어떡해 네가 그리워서 밤새 한숨도 못 자 비 내리는 밤에 널 그리며 하루를 살아 네가 없는 밤이 내겐 너무 아프고 아파 잠시라도 마주칠까 봐 괜한 기대감으로 이 비를 맞으며 이렇게

내게 남긴 하나의 사랑 김인애 (kim in ae)

차가운 거리에 바람이 분다 낙엽은 흩어쳐 뒹구는데 혹시나 우연히 마주칠까 텅빈 거리를 서성이네 그대 모습 이제는 지웠다 하면서 아직도 잊지를 못했나봐 사랑은 상처만 남기고 가려나 내가 사랑한 사람아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내게 남은 마지막 사랑 차가운 거리에 바람이 분다 낙엽은 흩어쳐 뒹구는데 혹시나 우연히 마주칠까 텅빈 거리를

Dream girl Oong, PANEB

You're my dream girl She pop out, stunning and I'm stunned I keep going out side running and run 'Excuse me miss' 거울 보고 매일 밤 언제나 practice 또 마주칠까 A4 반쪽 짜리 너의 머리 비현실적으로 빛나는 걸 My beauty queen 혹시 몰라 매일 난 언제나

너는 이제 서연 (yeony)

잘 지내냔 너의 가벼운 인사에 멍하니 난 미소만 지어 미안하단 그때의 내가 너무 못났지 너를 떠나보낸 걸 후회해 사랑한다 내게 말해준 너는 이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됐잖아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떠나간 건 나잖아 난 아직 너를 잊지 못해 헤매고 있어 너와 마주칠까 봐 다시 사랑하게 될까 봐 이제서야 후회하는 내가 너무 웃기지 그때

신촌을 못가 김진우 (소울충만 체키라웃)

신촌을 못가 한 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신촌을 못가 (소울 김진우

신촌을 못가 한 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여름 기억 (with. 나기철) 블루버니(bluebunny)

푸르른 날이 오면 우리가 자주 걸었던 산책길을 혼자서 가곤 해 지저귀는 새소리에 아주 가득히 함께했던 지난날 여름이 떠올라 사실 마음속 깊은 곳엔 이 계절을 기다렸단 듯이 혹시라도 마주칠까 봐 나는 그때 우리 걷던 길을 따라 괜히 걸어봐 싱그러웠던 그 바람을 따라 찰랑이는 물소리에 너와 가만히 손잡았던 지난날 여름이 떠올라 사실 마음속 깊은 곳엔 이 계절을

AeCI´I±i ¿iAI°æ(Woo Yi Kyung)

어둠이 내리는 이 시간 너와 같이 있는 것 같아 안아도 보고 말도 걸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그리워하다보면 마주칠까 기대하게돼 헛된 희망 속에 서성여 바보같지 나 시간이 흐른뒤 알았어 나는 니가 너무 필요해 만져도 보고 같이 웃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취하니까 우이경 (Woo Yi Kyung)

어둠이 내리는 이 시간 너와 같이 있는 것 같아 안아도 보고 말도 걸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그리워하다보면 마주칠까 기대하게돼 헛된 희망 속에 서성여 바보같지 나 시간이 흐른뒤 알았어 나는 니가 너무 필요해 만져도 보고 같이 웃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취하니까 우이경

어둠이 내리는 이 시간 너와 같이 있는 것 같아 안아도 보고 말도 걸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그리워하다보면 마주칠까 기대하게돼 헛된 희망 속에 서성여 바보같지 나 시간이 흐른뒤 알았어 나는 니가 너무 필요해 만져도 보고 같이 웃어보고 취하니까 내맘대로야 오늘도 이 길을 걷다 우연히도 만나기를

나에게 들리면 백인수

그 동안 당신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나는 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 마찬가지죠 언제라도 한번쯤은 마주칠까 늘 그대만 그리며 지내왔죠 그대 소식 이라도 한번쯤 나에게 들린다면 가끔 내 생각 한번이라도 그대 해줄 수 있나요 언제라도 한번쯤은 마주칠까 늘 그대만 그리며 지내왔죠 그대 소식 이라도 한번쯤 나에게 들린다면 가끔 내 생각 한번이라도 그대 해줄 수 있나요 그대

That means cavyy

아무것도 없는 하루 바닥에 눌러앉아 할 일 없이 빈둥대 날씨도 좋은데 산책을 해볼까 대충 옷을 입고 나가 따뜻한 햇살이 내 몸을 감싸 아무래도 오늘따라 왠지 니가 더 보고싶은데 어딜 가야할까 너를 마주칠까 왠지 니가 더 보고싶은 날 하루종일 너만 생각이 나서 머리를 꺼내놓고 싶은데 전화를 해볼까 그냥 나가볼까 나 사랑인가봐 차가운 바람이 내 몸을 감싸 아무래도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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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임형우, 신지후/임형우, 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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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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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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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 가 임형우,포스트맨(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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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1★.포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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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신지후 (포스트맨), 임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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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포스트맨(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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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임형우, 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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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 가 임형우,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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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임형우 & 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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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Postmen) 포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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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포스트맨(Post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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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 가 임형우/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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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Make By Doramusic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신촌을 못가 (코딱까리님 신청곡) 포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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