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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두운 게 무서워져 구본휘

갈수록 어두운 무서워져 그렇게나 암울하고 어두운 곡을 좋아하던 난데 왜 이젠 생각 없이 밝은 것만 듣고 싶어 갈수록 어려운 무거워져 그렇게나 진지하고 철학적인 걸 좋아하던 난데 왜 이젠 그저 낙천적인 곡만 쓰고 싶어 무서운 정말 무섭단 걸 알았나 봐 감정이라는 무겁단 걸 느꼈나 봐 단순히 가사 몇 줄 쓰는 다가 아니라는 내 마음에 흉이

방 안에 (With. 구본휘) 아글로우 (Aglow)

내 방 안엔 말이야 한 악마가 살아 천사가 지나가도 금방 괜찮아 날씨도 꽤 좋아 내 기분 빼고 다 사랑받은 만큼 난 거울을 못 봐 Nah 최악 다음엔 차악 난 최악 다음 최악 재능도 없을뿐더러 절실하지 않은 죄야 이상하지 내 시간은 저들과는 달라 꼴에 나도 간다 아니 이제 밤에 잔다 말과 전혀 다른 행동 난 보상엔 바로 매도 전에 너랑 봤던 걔도 나랑 같은

기억상실 천지희락밴드

기억상실 천지희락 오늘도 어제처럼 자신이 없다 가슴에 가득찬 두려움이 가득한 한숨에 몰아치는 죄책감에 떨리는 한손엔 파이프를 한손엔 돌멩이를 들고 떨리는 마음으로 일거리를 기다린다 <간주중> 상쾌한 밤거리에 부드러운 멜러디에 거리엔 멋쟁이들 아름다운 네온 뒤로 어두운 골목길에서 잔인한 치한들에 상처를 입어서 내 기억을 잃었 대

토이 스토리 클럼지

그 때 우연히 널 처음 보았을 때 마치 만났던 것처럼 익숙했어 작은 두 팔에 날 항상 안아주던 나를 어디론가 데려다 줬어 그 때가 난 좋았는데 그 날이 난 그리워서 온종일 널 밤새 기다리다가 어두운 서랍 속에서 잠이 든다 잠시 잊혀진 거라고 생각할게 다시 내일쯤엔 꼭 와 줄 거지 사실 조금은 두려울 때도 있지 어쩌면 잊혀질까 봐 난 무서워져

좋은 사람 파니 핑크(Fanny Fink)

담담한 듯 너의 전화를 받곤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그냥 착한 사람은 싫어 그냥 좋은 사람은 싫어 내가 너에게 그런 것처럼 내가 너에게만은 무서워져 나 단지 그런 사람이 되는 '좋은 사람 만나' 란 말도 가끔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그냥 착한 사람은 싫어 그냥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 파니핑크

담담한 듯 너의 전화를 받곤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그냥 착한 사람은 싫어 그냥 좋은 사람은 싫어 내가 너에게 그런 것처럼 내가 너에게만은 무서워져 나 단지 그런 사람이 되는 '좋은 사람 만나' 란 말도 가끔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그냥 착한 사람은 싫어 그냥 좋은 사람은 싫어

좋은 사람 (캐스커 Remix) 파니핑크

담담한 듯 너의 전화를 받곤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그냥 착한 사람은 싫어 그냥 좋은 사람은 싫어 내가 너에게 그런 것처럼 내가 너에게만은 무서워져 나 단지 그런 사람이 되는 '좋은 사람 만나' 란 말도 가끔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그냥 착한 사람은

좋은 사람 파니 핑크

아직 난 니가 없는 이 시간이 익숙해지지 않아 사실 난 아직도 널 담담한 듯 너의 전화를 받곤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그냥 착한 사람은 싫어 그냥 좋은 사람은 싫어 내가 너에게 그런 것처럼 내가 너에게만은 무서워져 나 단지 그런 사람이 되는 좋은 사람 만나란 말도 가끔 해 착한 사람은 다 그런 거잖아 사실 좋은 사람은 싫어

salty ddbb

난 혼자 달려갔지 매일 같이 더 깊게 더 어두운 곳만 골라 정신없이 달려갔어 계속, 계속 잠에서 덜 깬 채로 매일 달리고 있었어 어디가 고장 났냐고 물으면 대답해 달빛을 쫓아가요 매일 밤마다요 낭만 같은 아냐 갈수록 더 어두워지기만 해 보이는 자꾸 사라져 왜 이럴까 이유를 찾아봐도 내게 남는 건 결국 차가운 사람이야 난 그냥 차분해지고 싶어 매일 난

재미없어 (Feat. Evo) 소울원 (Soul One)

다 똑같아 이상해 끝내 미안해 재미없어 너도 같아 이상해 끝내 미안해 재미없어 첫 눈에 반해 꽤나 오래 난 고민해 통화목록 보는데 너의 이름만 가득해 용기 내 이젠 남자답게 말할게 어설픈 고백 로맨틱하게 사랑해 다 똑같아 이상해 끝내 미안해 재미없어 너도 같아 이상해 끝내 미안해 재미없어 내 품에 그대 함께하는 어색해 적응

Without You 이영현

차가운 적막으로 달리는 심장은 멈추질 않고 흐르는 눈물은 나를 대신해 물기 어린 눈은 오직 하나만 바라본다 뜨거운 내 사랑을 다르게 걸어온 길을 후회해 본 적 없지만 단지 널 찾기 바쁜 나였어 헤매다 놓친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잖아 제발 시간을 줘 제발 I can\'t live without you 점점 숨이 막혀와 모든

우린 끝인가요 리디아 (Lydia)

할 말이 더 없나요 그냥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도 않아 더이상 다정했던 모습 더는 없어요 이제는 행복하란 그 말은 하지말아요 그대만 바라본 나인 걸 알잖아 의미 없는 그 말 이젠 우리 끝인가요 사랑이었나요 사랑은 했나요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모든 거짓이였는지 이제와 그 마음이 어떻게 변해 한순간에 그럴 수 있죠 한순간에 사라져

우린 끝인가요 리디아(Lydia)

할 말이 더 없나요 그냥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도 않아 더이상 다정했던 모습 더는 없어요 이제는 행복하란 그 말은 하지말아요 그대만 바라본 나인 걸 알잖아 의미 없는 그 말 이젠 우리 끝인가요 사랑이었나요 사랑은 했나요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모든 거짓이였는지 이제와 그 마음이 어떻게 변해 한순간에 그럴 수 있죠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단편선과 선원들

붉고 뜨거운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는 곳으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향하는 깃발들 너머로는 무구하게 웃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점점 더 다가간다 점점 더 다가와 점점 더 작아진다 점점 더 커진다 점점 뜨거워진다 점점 차가워져 점점 밝아져 온다 점점 무서워져 저 구름 뒤엔 무엇이 있을까 그 순간 다가가 아이 붉고 뜨거운 파도가 끝없이 점점 더 다가간다

엘비나 (Live) 김광진

묻진 않았지만 첫 눈으로 알 수 있었지 너의 두 눈 가득 흐르는 외로움의 이유 메말라 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의미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지 엘비나 내게 오세요 지쳐버린 꿈들도 기다림 속에서 푸른 빛을 띄우죠 엘비나 두려워하지는 말아요 어두운 밤이 깊어 갈수록 눈 부신 새벽 다가 오죠 때로는 아픈 기억 떠오르지만 눈물에 가리워져 잊을 수

엘비나(Live) 김광진

묻진 않았지만 첫 눈으로 알 수 있었지 너의 두 눈 가득 흐르는 외로움의 이유 메말라 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의미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지 엘비나 내게 오세요 지쳐버린 꿈들도 기다림 속에서 푸른 빛을 띄우죠 엘비나 두려워하지는 말아요 어두운 밤이 깊어 갈수록 눈 부신 새벽 다가 오죠 때로는 아픈 기억 떠오르지만 눈물에 가리워져 잊을 수 있어 그대와 함께라면 때로는

첫 이별 유재환/손동운

추우니까 들어가 나 괜찮아 신경 쓰지 말고 들어가 사실은 너 없는 하루가 처음이라 무서워져 점점 옆에 있느라 고생했어 힘들었지 너 그동안 모자란 나 너의 맘에 들었을지 모르겠어 잘 너와 함께한 많은 날들이 내게는 가장 귀한 순간들이 눈을 감아도 수채화처럼 번져 웃어주는 너 너와 함께 처음 하는 이별이 처음이라 방법을 잘 모르겠어

어두운 별 전현재

별이 꼭 빛나야만 하나 눈부신 별은 아니지만 나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어 그냥 그대로도 충분하다고 가끔 유독 빛나는 별들이 있지 내가 볼품없어 보일만도 해 삶을 말하는 노래들이 화려하진 않아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어 나는 어두운 별이야 나를 찾아내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빛나지 않음에 누군가는 위로받는걸 나는 소중한 별이야 우린 꼭 빛나야만 하나 화려한

숨바꼭질 이적

널 찾아 하루종일 헤매고 있어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 꼭꼭 숨었니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아 서산에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반바지 맨다리에 닿는 찬바람 깜깜해지기 전에 어서 나와 같이 돌아가 난 무서워져 놀이터에 혼자 남는 건 너무도 두려워 장난치지 말고 나타나 이제 제발 돌아와 줘 사라져간 그대 울음이 터질 것 같아 당장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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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찾아 하루종일 헤매고 있어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 꼭꼭 숨었니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아 서산에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반바지 맨다리에 닿는 찬바람 깜깜해지기 전에 어서 나와 같이 돌아가 난 무서워져 놀이터에 혼자 남는 건 너무도 두려워 장난치지 말고 나타나 이제 제발 돌아와 줘 사라져간 그대 울음이 터질 것 같아 당장 내게

어두운 밤도 프리멜로

네온 불빛 가득한 이 도시 그 속에 홀로 선 내 모습 달빛은 날 감싸고 흘러가는 음악 속에 네가 떠올라 달빛 속을 거닐어 너와 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춰 오늘 밤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아 우린 자유로운 꿈을 꿔 네가 웃어줄 때마다 모든 다 새로워져 이 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을 것 같아 달빛 속을 거닐어 너와 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춰 오늘

녹아내리길 제이드 문(Jayde Moon),일랑

무의미해지는 걸 무기력해지는 거 내 잘못일지 몰라 언젠가 마주쳐 그 원인을 찾아보고자 나 자신을 파헤치는 너무 무서워져 지금껏 쌓은 모든 무너져 내릴까봐서. 지금 내 머릿속은 복잡해 너도 나와 비슷한 느낌에 사로잡힐 때 도와줄 수 없다는 더 힘이 들지만 기도할게 이 모든게 무사히 녹아내리길

녹아내리길 Jayde Moon & 일랑

무의미해지는 걸 무기력해지는 거 내 잘못일지 몰라 언젠가 마주쳐 그 원인을 찾아보고자 나 자신을 파헤치는 너무 무서워져 지금껏 쌓은 모든 무너져 내릴까봐서. 지금 내 머릿속은 복잡해 너도 나와 비슷한 느낌에 사로잡힐 때 도와줄 수 없다는 더 힘이 들지만 기도할게 이 모든게 무사히 녹아내리길

바라만 보는 게 더 좋은 것들 중에 Stable (스테이블)

다시는 하기 싫어 흔한 이별 이야기 그냥 내게 들려줘 영화로 만들던지 가진 별로 없어 또다시 너를 만나고 잃는 무서워져 하루가 전부다 망가지고 없던 집착까지도 생겨 참 이게 뭔지 바보 같잖아 지금도 이렇게 이쁘니까 내가 아닌 또 다른 남자 눈에 띄겠지 아마 아직도 널 좋아하는걸 Why 아직도 널 안고 싶은 날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철부지 도원

멍청한 놈 쓸모없네 어쩌라고 난 원래 쓸데없네 싹 다 문제 갈수록 나빠지는 내 현재 프로그램 프로그램 날 위협해 혁명 혁명이래 배운 놈들 허세 근데 음악도 찍어버리면 어떡해 사람 위한 판매에 사람 필요 없네 아무리 봐도 난 철부지 아는 없어 난 철부지 갈수록 여기저기 병 들지 아이고고고 아이고고고 아무리 봐도 난 철부지 아는 없어 난 철부지 갈수록 여기저기

이별이란 어느 별에 (Feat. 조광일) HYNN (박혜원)

한참 앓고 난 뒤엔 모든 낯설게만 보여 텅 빈 방안 가득한 견디기 힘든 정적에 숨막혀와 뒤엉킨 나의 나날들 내가 알던 세상 무너져 내린 뒤로 남겨진 건 차가운 공기와 창백히 야윈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무감각한 표정 뿐 사랑에 끝내 닿지 못한 우린 이별이란 어느 별에 내던져졌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려 발버둥 쳐봐도 깊고 푸른 어둠

30 (Feat. Paiddy) dramabo!damovie, D.pler

친구들아 나도 이젠 평범하게 살아 뭐 사는 다 똑같지 뭐 너나 나나 말야 여전히 원해 복, 돈, 좋은 차, 집 갈수록 더욱 hard 서울살이 친구들아 나도 이젠 평범하게 살아 뭐 사는 다 ㅈ같지 뭐 너나 나나 말야 여전히 원해 복, 돈, 좋은 차, 집 갈수록 더욱 hard 서울살이 서른 살이 됐지만 상관없지 왜냐면 난 아버지 기둥을 세우고 지켜

이별 그 후 (Feat, 가원) 슈슈가

오늘 하루도 어땠었는지 생각조차 안나 우리 헤어진 그 순간부터 웃을 일조차 없어 난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다 좋았던 우리 하루 이틀 시간이 갈수록 네가 그립기만 해 어떻게 하죠 이별이 정말 이런 거였니 매일 나는 아파 아무 말없이 내 하루 보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이별 그 후 (Feat. 가원) 슈슈가

오늘 하루도 어땠었는지 생각조차 안나 우리 헤어진 그 순간부터 웃을 일조차 없어 난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다 좋았던 우리 하루 이틀 시간이 갈수록 네가 그립기만 해 어떻게 하죠 이별이 정말 이런 거였니 매일 나는 아파 아무 말없이 내 하루 보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Tip JINRI

해쳐가며 갈 거야 세상이 괴롭혀도 밀쳐 서며 갈 거야 누가 뭐래도 목표란 건 고생을 사서라도 꼭 하는 걸 해내가고 있어 좀 기다려 다들 동이 트도록 밤이 새도 단어를 다듬어 빠른 사람들과 차가운 도로 위를 달리는 느린 차들은 서로를 지나치며 엇갈리지 쉽지 않아 역시 굽어가는 허리와 신호가 지나간 구불하던 거리가 때묻고 있어 화려한 도시의 밤은 이젠 별다를

아직도 여기 (Feat. 자연인) sangwook

난 여기 서 있어 넌 나를 떠나고 잘 가고 있는지 더는 관심 없지만 애석한 마음이 내 심장에 남아 네가 나를 떠나고 점점 미쳐갔지 난 맞아 원래는 닥치는 대로 살고 계획 같은 건 나랑 딴 얘기야 근데 네가 떠난 이후로 정말 이상하게도 너의 섬세함을 닮아 말랐었던 눈물이 자주 나고 텅 빈 집에 있을 땐 무서워져 아마 네가 나에게 묻어 이건 빌어먹게도 아직 지워지지

기다림 캔버스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그대는 오지를 않네요 어두운 이방 한구석에 내 모습 너무도 초라해요 그대는 어디쯤 왔을까 문 앞을 두리번거려요 그대의 발자국 소리만 바라는 내 모습 초라해요 그대 내 맘을 아나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맘을 그대 없인 그 어떤 것도 내겐 의미 없죠 그대 내 맘을 모르죠 버려진 듯한 쓸쓸한 맘을

ROLLIN` TWICE (트와이스)

듣니 나도 내가 제어가 안돼 어릴 때 처음 탄 롤러스케이트 같아 두 가지 감성이 내 안에 같이 존재하나 봐 천사와 악마가 자신을 막 컨트롤하나 봐 자꾸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 헷갈리게 Baby Baby 약속시간 한 시간 전에 취소통보를 해 Baby Baby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무섭게 흔들려 더욱 심하게 더욱 심하게 나도 내가 무서워져

Light ATEEZ (에이티즈)

저 멀리 하얗게 일렁이던 아련한듯한 불빛은 움직일 생각이 없는 것처럼 저곳에 마치 넌 누구냐고 묻는 듯 깜빡거릴 때면 나도 지그시 눈 감으며 만날 수 있길 기도해 저기 밝은 빛을 따라서 가다 보니 We now two 너도 빛나고 있는 날 향해 왔지 지나온 긴 아픔 어두운 것이 따라와도 We gon light up 더 멀리 빛나는 곳을

숨바꼭질 wlrtitdb 이적

널 찾아 하루종일 헤매고 있어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 꼭꼭 숨었니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아 서산에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반바지 맨다리에 닿는 찬바람 깜깜해지기 전에 어서 나와 같이 돌아가 난 무서워져 놀이터에 혼자 남는 건 너무도 두려워 장난치지 말고 나타나 이제 제발 돌아와 줘 사라져간 그대 울음이 터질 것 같아 당장 내게

난 너를 생각해 현성재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이런 생각 해 더 변하지 않게 멀어져 갈수록 나는 더 너를 생각해 너를 잊지 않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나를 바보로 만들었던 너가 이제 나를 지나가는 너무 아쉬워서 그래 너에 관한 거라면 난 뭐든 제쳐두고 갔던 어제 같은데 왜 이제는 너의 말투 표정 행동 하나까지 다 추억할 수 없는 건지 우리가 나눈 시간들은 이제 어디에 너를

너는 모르는 마음 이샘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 노력보단 포기가 빨라 이미 전부터 어긋나 버린 우리는 어울리지 않아 변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 너와 나 너무나도 달라 오래 전부터 눈치채 버린 우리는 여기까지야 처음엔 너를 사랑하긴 했지 모든 좋았지 갈수록 나는 비참해져 갔지 너의 그 무관심에 답답해하는 너의 눈빛과 또 울먹이는 내 목소리 모든 지긋지긋해졌지 우리는 어울리지 않아

엘비나 김광진

묻진 않았지만 첫눈으로 알수 있었지 너의 두눈 가득 흐르는 외로움의 이유 메말라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지 엘비나 내게 오세요(손을 잡아요) 지쳐버린 꿈들도 기다림 속에서 푸른 빛을 띄우죠 엘비나 두려워하지는 말아요 어두운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눈부신 새벽 다가오죠 때로는 슬픈기억 떠오르지만 나 이제 험한길도 떠날거예요

하지못한 말 한나

날마다 울음 참는 말 없이 바라 보는 태연히 웃음 짓는 날 속이는 습관이 되어 버렸죠 사랑이 될까 봐 이보다 더 아플까 봐 외면하고 그댈 밀어내 보아도 시간이 갈수록 다짐은 무너지네요 어떡하죠 이미 시작된 서글픈 사랑을 난 어떻게 하죠 수백 번 맘을 접어도 다시 또 커져가는 말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

하지못한 말 (Inst.) 한나

따라 불러보아요~ ♪ 날마다 울음 참는 말 없이 바라 보는 태연히 웃음 짓는 날 속이는 습관이 되어 버렸죠 사랑이 될까 봐 이보다 더 아플까 봐 외면하고 그댈 밀어내 보아도 시간이 갈수록 다짐은 무너지네요 어떡하죠 이미 시작된 서글픈 사랑을 난 어떻게 하죠 수백 번 맘을 접어도 다시 또 커져가는 말 한 번도 하지 못한

하지 못한 말 한나

날마다 울음 참는 말 없이 바라 보는 태연히 웃음 짓는 날 속이는 습관이 되어 버렸죠 사랑이 될까 봐 이보다 더 아플까 봐 외면하고 그댈 밀어내 보아도 시간이 갈수록 다짐은 무너지네요 어떡하죠 이미 시작된 서글픈 사랑을 난 어떻게 하죠 수백 번 맘을 접어도 다시 또 커져가는 말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

하지못한말 한나

날마다 울음 참는 말없이 바라 보 는 태연히 웃음 짓는 날 속이는 습관이 되어 버렸죠 사랑이 될까봐 이보다 더 아플까봐 외면하고 그댈 밀어 내 보아도 시간이 갈수록 다짐은 무너지네요 어떡하죠 이미 시작된 서글픈 사랑을 난 어떻게 하죠 수백 번 맘을 접어도 다시 또 커져가는 말 한번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사라져 1, 2, 3! 박민규

요즘에 눈물은 점점 사라지는데 행복하냐는 말에 답은 왜 작아지는데 멍청한 웃음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텅 빈 느낌이 들까?

햇살 안치환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 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너는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불 부르고 언덕에 온고을에 불을 질렀다.

햇살 안치환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 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너는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불 부르고 언덕에 온고을에 불을 질렀다.

햇살(민주) 안치환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화하게 밝았다 너느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 불 부르고 언덕에 온고을에 불을 질렀다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거센 꽃바람이었다 꽃바람 타고오는 아우성이었다 아우성속에 햇살 불꽃이었다 너는 바람 불꽃 햇살

햇살 (민주) 안치환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화하게 밝았다 너느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 불 부르고 언덕에 온고을에 불을 질렀다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거센 꽃바람이었다 꽃바람 타고오는 아우성이었다 아우성속에 햇살 불꽃이었다 너는 바람 불꽃 햇살 우리들 어둔삶에

Save The 80th (Feat. 김광진) 장보원

내가 그의 손을 잡는다는 우리들의 두려움이 된다고 망설이고 있을 때 홀로 남겨진 그를 애타게 기다리던 친구가 있네 그런 나의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변명해 보지만 사실은 삶을 바랬던 누구의 간절한 손길을 외면했던 거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비겁한 선택은 시간이 갈수록 후회로 남겠지 내가 그의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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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너무 많아서 부러울 없는 사람이 나를 참 힘들게 해요. 사는 동안 참 힘든 일이 많고 많았죠. 이렇게 사는 괜히 불쌍했나요? 웃자고 사랑했는데 죽자고 달려드네요. 모질게 타일러 봐도 소용없어요. 우리 좋았었는데 갈수록 힘이 들어요. 그만 좀 해요. 지금 실수하는 거예요.

웃자고 죽자고 모 래

가진 너무 많아서 부러울 없는 사람이 나를 참 힘들게 해요. 사는 동안 참 힘든 일이 많고 많았죠. 이렇게 사는 괜히 불쌍했나요? 웃자고 사랑했는데 죽자고 달려드네요. 모질게 타일러 봐도 소용없어요. 우리 좋았었는데 갈수록 힘이 들어요. 그만 좀 해요. 지금 실수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