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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구지윤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은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을 둘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비목 구지윤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도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다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펴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사랑 구지윤

탈 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오 타-고 다-시 타서 재 될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반-타고 거-질-진대 아예 타지 마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남으로 있으시오 탈진대 재 그것 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이별의 노래 구지윤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 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천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 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얼굴 구지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 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제비 구지윤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떠난 님은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 해도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 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님이여 너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잠들어 있네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건전가요 구지윤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

연인들의 이야기 구지윤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이야기 너무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사랑 주고받아요 이별은이별은 싫어요

옛시인의 노래 구지윤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

짝사랑 구지윤

아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물새우는 강언덕 구지윤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실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실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봄날은 간다 구지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모닥불 구지윤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잊으리 구지윤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

빗물 구지윤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

한오백년 윤복희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한오백년 진성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 성화요... 꽃 같은 내청춘 살고 지 고~ 남은 반생을어느 곳 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손님을 그려 살지 말 구~ 차라리 내가 죽도록 잊어나 볼 까~ 아무렴 ...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민승아

한오백년 - 민승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보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국당 조성주

한오백년 국당 조성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한오백년 옥수정

한오백년 - 옥수정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님을 그려 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어느 곳에다 뜻 붙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박진석

한 오백년 - 박진석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이태리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안소라

한 오백년 - 안소라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지척에 둔 임을 그려 사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