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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내 모습 (동상) 국순철

진실했던 날들 찾으려고 애를 서봐도 너무나 멀어져간 그때 그시절 비가 오는 밤엔 잠 못들고 시를 쓰던 날 그때가 언제였나 희미해지네 이슬처럼 고운 하늘보면 눈물이 나던 철없던 모습도 잊혀지가고 별빛속에 곱게 간직하려 숨겨놓았던 첫사랑 그 소녀도 간곳이 없네 가슴 저린 아픔속에서도 웃음지었던 지난날의 기억마저 사라져가면 내가 아는 모습은 어디로

침묵 (동상) 조희자

수줍은 외모에 늘 말이 없는 너 오늘도 잔잔한 침묵이 흐르고 날 사랑한다고 말을 해줘 너의 입술로 내게 속삭여줘 난 널 사랑하고 있었나봐 널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 까지 우린 이대로 그렇게 아쉬움 남기긴 싫어 날 사랑한다면 지금 말해줘 기다림에 지쳐 네 곁을 떠나기 전에 깊은 밤거리에 나홀로 남아서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오늘도 곁엔 허전함과

동상 황인웅

시간은 약이야 일에 좀 더 집중해 생각을 하지마 그럼 다시 무너져 그렇게 버티며 시간은 흘렀고 그래 그 상처는 모두 아물었겠지 왜 10년이 지나도 자꾸 생각날까 시간이 약이다 믿고 있었는데 시간은 남보다 좀 더 빨리 간 걸까 잔고는 남보다 많이 줄어 있는데 술에 취한채 번호를 저장해 톡에 떠 있는 프로필을 봤어 너무나 잘 살고 있는 너의 일상들 겨우 나는

소년의 꿈 (동상) Waste

해매다가도 어둔 밤길 비틀대며 흠뻑 취해도 너를 잊지 못해 찾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몰라 이리저리 꿈틀대는 온갖 상념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단 한가지는 너를 아직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야 너는 몰라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질 줄 나는 정말 몰랐어 그토록 사랑하던 그 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할 줄은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않아 자꾸 너의 모습만 보여 네 웃는 모습이

그대에게 머무네(동상) 민금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불빛을 남기며 멀어져갈때 어둡고 차가움속에서 나홀로 수많은 꿈을 꾸었네 내맘속 깊은 곳까지 음 어느새 그대 사랑이 외로운 나만의 사랑은 가슴속 남겨진채 그대에게 머무네 그대의 빛나는 눈이 내곁을 스치며 멀어져갈때 황홀한 환상속에서 그대의 그 모습 바라보았네 맘 속 깊은 곳까지 어느새 그대 사랑이 외로운 나만의 사랑은 가슴속 남겨진채

너는 또 (동상) 못난이인형들

어젠 정말 마음 그게 그게 그게 아니었어 수줍어 말 못하는 그런 그런 표정 지었지만 그게 아니야 무뚝뚝해진 네 모습 바라 바라볼 수 밖엔 없어 아직은 우리 사이 서로 서로 좋은 친구잖아 그걸 왜 몰라 으음 예예예 가끔씩 나의 가방 들어주며 오 활짝 웃음 지어주는 너였잖아 때로는 카페에서 시인처럼 예 얘기하며 담배피던 너였잖아 그런데도 너는 또 무슨

장군의 동상 이문세

저 타오르는 해와 같이 나라위해 큰칼 들고 계신 장군 그 마음 그 큰칼 아니라도 믿을 수 있었지 이 여리고 어린 가슴에 장군의 한숨을 깨우쳐 주소서 지난 조국의 과거가 또 미래를 위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 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가지마오 (동상) 허지영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오 님이 떠난 그 자리에 나 홀로 남겨두고 그대 불러 봐도 불러 봐도 그대는 말없이 떠나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그대 여기서 기다리네   꽃향기를 맡으며 한걸음 내게 전해준 그 사랑 바보처럼 믿었던 꽃 한 송이로 울어 봐도 울어 봐도 그대는 말없이 떠나가고 혼자 남겨진 이 자리를

빗방울 기차 (동상) 서덕출

1절 비가 오는 날엔 창문에 모여 비야 비야 그쳐라 발을 굴러요 창문에 얼굴을 살짝 가까이 대면 크고 작은 입김들이 안개 풍선 되어 하얗게 투명하게 모습 변할 때 창문에 빗방울 가득 맺혔다 또로롱 빗방울 미끄럼 타고 까르르 웃음꽃 퍼져 가지요 ---------------------------------------------------------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꽃게우정 (동상) 이예원

한발한발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싶은마음 참고서 살금살금 천천히 급한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마음 게마음 어깨동무 팔동무 하지못해도 함께하는 행복과 기쁨가득 따각따각 나란히 따각 따따각 나란히 기쁨주는 멋진 우정 발걸음 한발한발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나란히 걷는마음 꽃게우정 나란히 걷는마음 꽃게우정

새짝꿍 (동상) Various Artists

새 짝꿍은 누가 될까 남자일까 여자일까 키순서로 줄 세우며 다가오는 선생님 가슴 콩콩 마음 동동 뒤꿈치로 키 키우며 아까부터 마음에 둔 친구 옆에 서보건만 선생님이 정해주는 새 친구가 나의 짝꿍 어떡하면 잘 보일까 설레는 나의 마음

동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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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주세요 (동상)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이제 됐어 더 이상 슬퍼할 눈물이 없어요 그만 나 힘들어 제발 날 떠나 주세요 잘 봐 네가 낸 상처 깊어질 대로 깊어있죠 내가 빌게 내게서 조용히 떠나주세요 떠나 주세요 그대와 나 아름다웠던 기억 따윈 생각나질 않아 네게서 느꼈던 애틋한 감정모두 사라지곤 없어 굿바이 안녕 잘 가요 인사는 이제 그만 자 이제 가세요 쉿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굿바이 ...

동상 시상

동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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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시상

바람이야기 (동상) 노주영

살며시 바람불면 귓가에 들리는 소리 내맘까지 들려오는 긴밤세워 들리는 정다운 바람이야기 새들도 나무 위에서 밤세워 지저귀면 풀잎위에 이슬도 잠 깨어나지요 살며시 바람불면 내맘까지 들리는 정다운 바람이야기 간주....... 새들도 나무 위에서 밤세워 지저귀면 풀잎위에 이슬도 잠 깨어나지요 살며시 바람불면 귓가에 들리는 정다운 바람이야기 내맘까지...

꽃게우정 (동상) 문지연, 박리나, 박채빈, 서정인, 원예은, 이예원, 최은혜

한발한발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싶은마음 참~고서 살금살금 천천히 급한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 마음 어깨동무 팔~동무 하지 못해도 함께하는 행복과 기쁨가득~~~~ 따각따각 나란히 따각 따따각 나란히 지켜주는 멋진우정 발걸음~~ 한발한발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 우정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 우정~~~~~(2절)

떠나주세요 (동상)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이제 됐어 더 이상 슬퍼할 눈물이 없어요 그만 나 힘들어 제발 날 떠나 주세요 잘 봐 네가 낸 상처 깊어질 대로 깊어있죠 내가 빌게 내게서 조용히 떠나주세요 떠나 주세요 그대와 나 아름다웠던 기억 따윈 생각나질 않아 네게서 느꼈던 애틋한 감정모두 사라지곤 없어 굿바이 안녕 잘 가요 인사는 이제 그만 자 이제 가세요 쉿! 아무 말도...

자유시간 (동상) 입큰개구리

커텐을 열어봐 비가 오고 있잖아 밖으로 나와 파란 우산을 쓰고 노래를 불러 지금 이 순간을 난 무엇이든 좋아 이제 나의 자유시간 가슴을 열어봐 노래를 불러봐 기타를 들고 소리를 쳐봐 바람이 불면 춤을 춰봐 슬픔은 이제 모두 잊어 나의 자유시간 화려한 선율에 이 기쁨을 싣고 다섯 손가락을 위해 노래 부르세 휘파람도 좋아 이왕이면 빠르게 리듬에 맞추어 노...

날개 (동상) 고인돌

나 날아서 갈래 작은 구름을 타고 저 높은 곳으로 나 어데로 갈까 저 산넘어 님 계신 아름다운 곳 라 노래여 무지개 꿈을 싣고서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야 평화야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야 평화야 날아라 나 날아서 갈래 가는 세월에 묻힌 잃어버린 계절 나 어데로 갈까 하얀 겨울을 지나 행복의 나라로 라 노래여 무지개 꿈을 싣고서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야...

이젠 (동상) 김지연

아쉬운 맘으로 그대를 보내긴 싫어 이렇게눈물따라 흐르는 이별의 느낌 슬퍼보여서 돌아섰지만떠나는 그대는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 타인이제 그대 그렇게 떠나간다면무슨 얘길 해야만 하나오 그대여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하지만 아직 그대 내맘에잊을 수 없어 몸부림에 지친 이밤은 어느새 밝아 오는데오 내사랑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이렇게 내게 다가 오는데잊지못할 그대...

꽃게우정 (동상) Various Artists

한발한발 맞춰서-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싶은마음 참--고서 살금살금 천천히-급한마음 버리고- 나란 히 겉는마음 꽃게마음- 어깨동무 팔-동-무-하지 못해도- 함께하는 행-복-과-기쁨가득-- 따각 따각 나-란-히 따각 따따각 나-란-히 지켜주는-멋진 우정발걸음-- 한발한발 맞춰서-서두르지 않고서-나란 히걷는마음 꽃게우정--- 나란히 걷는마음 꽃게우정---

객석 (동상) 블루드래곤

아무 생각도하지 않고서보러갔던 연극에서내가 그토록 찾던여인을 보았지하지만 나는객석에 앉아무대위에 그녀 입술만할수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어쩌다가 눈이라도한번 마주 쳤었다면어떻게든 내마음을전해 봤을텐데눈을 감아도 내머리속가득히 그녀의 생각뿐꿈길따라 찾아와서나를보고 있네어쩌다가 눈이라도한번 마주 쳤었다면어떻게든 내마음을전해 봤을텐데눈을 감아도 내머리속가득히 ...

고백 (동상) 김지현

나 주님 바라보며 주의 길을 걸을 때주님은 나의 손을 붙잡고 함께 걸어주셨고내가 주님의 더 큰 기쁨이 되고 싶다고 고백 했을 때주님 열어놓으신 하늘 문 보여주시며주님도 나와 기뻐하시네오! 주님 내가 주님을 만난 것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을 오! 주님 나의 모든 것 주께 있음을 나의 모든 것 주께 있음을.....주님과 함께 걸으며 주님...

소리 (동상) 낙헌제

반복되는 일상지친 날 감싸는세상의 소리들 가득했죠세상에 속한 날 부르는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리주님을 잊고 살아갔던 날에죄악 속에 빠져서길을 헤멨었죠세상에 물든 날 부르는아름답고 놀라우신 소리이제 눈을 들어 주 보니주가 날 크게 안아주시네무릎 끓고 주를 경배하니이젠 주만 보며 살아갈래요주님 날 만나주셔서감사해요나와 항상 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힘든 세상 속...

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 잊혀져 가네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어머니 (동상) (네티즌 인기상) 풍운

마음 [Rap] 철없고 생각 없던 내가 어린 시절 당신의 여리시던 맘을 저리게만 했어 그땐 잘 몰랐어 얼마나 아픈 것인지 이제야 깨달아 그대의 소중함을 내게 주었던 사랑 되돌려 주려했지만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어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았어 하지만 그댄 그렇게 눈을 감았어 싸늘히 식어버린 당신의 모습이 보여 파란 하늘에 당신의 모습

잊혀지는 것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김 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동물원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토마토 친구 (동상) 서덕출

나는 좋아하는친구 하나 하나 있지요ㅡ 유치원때 부터 짝꿍이 던 친구 언제나 만나기만 하면 조잘 조잘 ㅡ 항상 붙어 다니면서 재잘 재잘 ㅡ 겐 한몸 같은 친구하나ㅡ 있지요 앞에서도 토마토ㅡ 뒤에서도 토마토 ㅡ 거꾸로 뒤집어도ㅡ 흔들어도ㅡ 변함없는ㅡ 토마 토ㅡ 나는 좋아하는 친구하나 있지요ㅡ 유치원때부터 짝꿍이던

잊혀지는 것 임태경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이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이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AM5:30 (동상) 못노는 아이들

내릴께요 안녕하세요 난 안녕못해요 만원입니다 두시간 시급 안녕히 가세요 나도 데려가요 다음에 또 오세요 나는 없을껄요 PM 열두시 반 손님들과 밀당 중 PM 세시 반 참을만큼 참았어 화장실- 퇴근 109초전 은근 기분좋아 딸랑 문 열리고 들어오는 저 손님 "저기…외상되요?"

잊혀지는 것 김광석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이승열

하루에도 몇번씩 얼굴 없는 사람을 떠올려 이렇게도 저렇게도 맞출수 없는 퍼즐 같은 그 모습 구름속에 가려져버린 그 모습 한숨처럼 사라져간 기억들 흘려버린 시간들 바래져간 편지들 아쉬워 진정으로 원했던 사랑했던 사람도 보내고 구름속에 가려져버린 그 모습 한숨처럼 사라져간 기억들 사진 속에 멈춰진 시간 속에서 잊혀진 그 기억들

잊혀지는 그 모습 인미영

느끼고 싶지 않았어 거짓말 같은 현실이 믿기지 않아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진실 아마도 사실이 아닐거야 탁자위에 놓여진 사진속에서 잊혀지는모습 도망치듯 뒤돌아 떠나왔지만 흐르는 눈물만 더해가네 소중했던 사랑 함께했던 시간도 짙은 어둠속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거야 우연히 그댈 다시 만난다 해도 난 웃을수 있어 아픈 기억이 지워질 때면

잊혀지는 것 김광석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에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을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Sweetpea)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김광석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Sweetpea)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Sweetpea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