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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누워 국영순

언덕에 바로 누워 아슬한 푸른하늘 뜻없이 바래다가 나는 잊었습네 눈물도는 노래를 그 하늘 아슬하여 너무도 아슬하여 이 몸이 서러운줄 언덕이야 아시련만 마음이 가는 웃음 한 때라도 없더라나 아슬한 하늘아래 귀여운 맘 즐거운 맘 내 눈은 감기었대 감기었대

갈매기 국영순

Andante con sentimento 갈매기는 한군데만 앉아 있는 것이 무척 갑갑한가봐 그래서 밤낮 바다위로 빙글빙글 돌지요 (간주) 갈매기는 바다 위 하늘로 날아 도는 것이 무척 자유로운가봐 인제는 나도 거리의 먼지 속을 휘휘 시원히 벗어나서 갈매기 마냥 산으로 바다로 푸른 하늘 뚫고 가고가고 싶어 갈매기의 마음과 이 내 심정...

옛날은 가고 없어도 국영순

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 어른거겨라 (연주)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거울에는 새겨진 믿음 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수선화 국영순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사랑수선화야 나...

제비꽃이 핀 언덕에 김정식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이 모일 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바람 얌전히 고울 때 제비꽃 가는 손목에 어머니 목소리 감기네 # 다소곳 크지않은 무덤 비켜간 세월도 누워 하늘로 바치는 제비꽃 하늘이 언덕에 내리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따스이 모일 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바람꽃 (Inst.) 박범수

한 송이 꽃이랍니다 당신을 기다릴래요 짧은사랑 야속해도 당신만 사랑할래요 먼 길을 돌고 돌아 나에게 오신 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둘이서 사랑해요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떠나간대요 당신은 바람 바람꽃 먼 길을 돌고 돌아 나에게 오신 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둘이서 사랑해요 해가 지고 별이 뜨면 떠나간대요 당신은 바람 바람꽃

바람꽃 박범수

한 송이 꽃이랍니다 당신을 기다릴래요 짧은사랑 야속해도 당신만 사랑할래요 먼 길을 돌고 돌아 나에게 오신 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둘이서 사랑해요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떠나간대요 당신은 바람 바람꽃 (간 주) 먼 길을 돌고 돌아 나에게 오신 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둘이서 사랑해요 해가 지고 별이 뜨면 떠나간대요

바람꽃 박범수?

한 송이 꽃이랍니다 당신을 기다릴래요 짧은사랑 야속해도 당신만 사랑할래요 먼 길을 돌고 돌아 나에게 오신 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둘이서 사랑해요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떠나간대요 당신은 바람 바람꽃 (간 주) 먼 길을 돌고 돌아 나에게 오신 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둘이서 사랑해요 해가 지고 별이 뜨면 떠나간대요

바람꽃 박범수(진진)

한-송이- 꽃-이 랍니다- 당-신을 기다-릴-래요- 짧-은사-랑~ 야-속해도- 당-신만사-랑할래요- 먼~ 길-을 돌-고돌아- 나~에게 오신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둘~이서 사-랑해요~~ 해가지고 달이뜨 면 떠-나 간데요 당신은 바-람 바람꽃~ 먼~ 길-을 돌-고돌아- 나~에게 오신당-신 바람꽃 피어나는 언덕에 누워~

친구 류형수

바람이 몹시도 소리 내며 우는 오늘 같은 날에는 너의 쓸쓸한 웃음 너머 흐르던 강물 소리 외줄 같았던 긴 날들 상냥하지 못했던 세상이 안 해주던 그 대답을 듣고 싶었던 건 아니었나 하여 나는 그 비바람 부는 언덕에 앉아 너를 기다리네 하여 나는 눈보라 치는 바다에 누워 널 기다리네 어둔 길 속을 걸어가며 끝까지 잡아주지 못했던 너의 작았던 그 손을 조금만 더

추억의 끈 (With 달) 마스터림

하얀 종이컵 두개밑에 구멍을 내고 얇은 실을 묶어 연결을하고 더멀리 더길게 이어가도 잔잔한 니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 부는 바람 때문일지도 몰라 고요한 마음 때문일지도 몰라 잔잔한 그 소리 크게 울려 내 마음 깊은곳에 세겨진다 오랜 길을지나 힘껏뛰다 언덕에 누워 맑은하늘에 너의얼굴 구름되어 걸리면 터질듯한 내 심장은 더 아파와 그때

고향에 찾아와도 오희라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내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토끼구름 에레나

내맘 속 잊혀진 곳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조금은 놀라겠지 잊혀진 언덕에 누워 하루종일 자고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안녕 인사를 하고 조그만 샌드위치를 입에 물고 누워 보면 머리 위엔 새파란 하늘 오후가 흘러가네 우리들은 구름 사이로 커다란 귀를 세운 채 바람소리에 눈을 감고 조용히 휘파람을 분다 잊혀진 언덕을 지나 해가 지는 서쪽으로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시끄러운 세상 중에 수화로 널 그립 다고 부르네 그림 그리면 아 침 해도 노을 지는 바다 궁전도 한 빛으로 익어 가는 가을 그 향기로 젖어 드노라 하네 텅 빈 고요 속으로 오가는 인생길이라도 오려무나 오려무나 내 곁으로 오려 무나 상처 입은 너의 가슴 이 언덕에 누이 려마 모진 세월 거친 파도 비단 품에 품어 주마

고향에 찾아와 도 남강수

< 고향에 찾아와도 >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이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토끼구름 에레나(Elena)

내 맘속 잊혀진 곳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조금은 놀라겠지 잊혀진 언덕에 누워 하루종일 자고 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안녕`인사를 하고 조그만 샌드위치를 입에 물고 누워 보면 머리 위엔 새파란 하늘 오후가 흘러가네 우리들은 구름 사이로 커다란 귀를 세운 채 바람 소리에 눈을 감고 조용히 휘파람을 분다 잊혀진 언덕을

우수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취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2.

고향에 찾아와도 Various Artists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친구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남강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는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광남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이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옜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연자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고향에 찾아와도 현당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란영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야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백승태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금잔디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되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박일남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 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마주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 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백일남

고향에 찾아 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고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 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고 실 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 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쳐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 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 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찾아와도 박일남

고향에 찾아 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고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 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고 실 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 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방랑 이용우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달따라 세월따라 방랑을 하네 외로워서 괴로울땐 기타를 치고 밤에는 초원위에 누워 잠을 잔다네 이끼낀 바위위에 홀로 앉아서 흘러가는 흰구름과 얘길나누네 한가치 담배와 쓰디쓴 술한잔 저런이런 생각하다 그만 잠을 잔다네 그댄 왜 떠나야만 했나 내 사랑을 받기 싫었나 그댄 왜 내 사랑을 버렸나 내 모습이 보기 싫었나 그대 떠나도 잊혀지지

향수 남상규

향수 - 남상규 강물이 흐르는 언덕에 누워 그 옛날 피리 소리 들어본다 뻐국새가 노래하고 부엉이 슬피 울던 오미산 양지 마을 뛰놀던 옛 친구들 마파람에 그 목소리 들렸던데 얼마나 변했을까 그리운 그 모습은 내 마음 구름 타고 바람 타고 멀리멀리 흘러서 간다 간주중 오미산 양지 마을뛰놀던 옛 친구들 마파람에 실려오는 고향 매미 가슴에 내

향수 (풀피리) 남상규

강물이 흐르는 언덕에 누워 그 옛날 피리 소리 들어본다 뻐국새가 노래하고 부엉이 슬피 울던 봄이 사는 양지 마을 뛰놀던 옛친구들 마파람에 그 목소리 들려오는데 얼마나 변했을까 그리운 그 모습은 내 마음 구름 타고 바람 타고 멀리멀리 흘러서 간다 봄이 사는 양지 마을 뛰놀던 옛친구들 마파람에 실려오는 고향 내음이 가슴에 내 가슴에 말없이 흐르는데 내 마음 추억

사랑 이선호

지구를 몇 번이나 돌아야 만날 수 있을까 도라지꽃 같이 외딴 언덕에 있을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바람으로 만날까 호숫가에 앉아 무리지어 온 철새 따라 만날까 아니야 아니야 비오는밤 창 밖에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처럼 한줄기 눈물로 만날래 < 간주중 > 지구를 몇 번이나 돌아야 만날 수 있을까 금당화꽃 같이 깊은 산속에 있을 오로지

우리들의 다섯 번째 계절 (Feat. 소이) 티어라이너

alright 지난 봄에도 잊지 못했던 짧은 계절의 속삭임 그런 나뉨은 없대도 It\'s OK 아주 오래 전 하늘 따스히 감싸던 공기 나른한 커피를 마시며 그날의 노래를 부르며 Whatever you do 비가 내려도 계절은 흘러도 슬픈 일은 없을 걸 다시 돌아온다는 걸 알잖아 그날에도 다시 노랠 부르는 건 바람이 화음을 구름이 귀담아주는 언덕에

지우개가 필요해 정원영/정원영

어제 지구와 똑같은 별을 찾아 우리가 뽑은 예쁜 우주인 하늘로 떠났네 오늘 뒷산 젤 높은 언덕에 올라 나무를 심으며 넌 말했지 내일은 없다고 바람아 내게 거짓말을 해 날이 새도록 사랑아 헛소릴 지껄여 줘 제발 가슴에 손을 얹고서 옆집 우유 배달 오는 소리 새벽에 들어온 그 아가씨 아직 울고 있겠지 오늘 비늘에 덮힌 강가에 누워

지우개가 필요해 정원영

어제 지구와 똑같은 별을 찾아 우리가 뽑은 예쁜 우주인 하늘로 떠났네 오늘 뒷산 젤 높은 언덕에 올라 나무를 심으며 넌 말했지 내일은 없다고 바람아 내게 거짓말을 해 날이 새도록 사랑아 헛소릴 지껄여 줘 제발 가슴에 손을 얹고서 옆집 우유 배달 오는 소리 새벽에 들어온 그 아가씨 아직 울고 있겠지 오늘 비늘에 덮힌 강가에 누워

언덕에 올라 김도향

* 언덕에 올라 * 1.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후렴: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라라 예~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랄라 2. 비 오는 날엔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3.

언덕에 올라 Various Artists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후렴: 랄랄라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 2. 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3.

언덕에 서서 원플러스원

*언덕에 서서* 언덕에 서 서 기다리던 사 람 언덕에 서 서 만나보던 사 람 아 그러나 지금은 나홀로 아 내마음 그대 그리 워 예 언덕에 서 서 그리던 사 람 언덕에 서 서 바라보던 사 람 뚜뚜뚜 뚜 뚜 뚜뚜뚜 뚜 뚜 뚜뚜뚜 뚜 뚜 뚜뚜뚜 뚜 뚜 아 그러나 지금은 나홀로 아 내마음 그대 그리 워 예 언덕에 서 서 기다리던 사 람 지금은

언덕에 올라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언덕에 올라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언덕에 서서 안치환

취한것들이 다 취해서 어둠에 쓰러질때 취하지 않은 내손으로 등불을 켜리라 죽은것들이 다 죽어서 대지에 덧쌓일때 죽을 수 없는 내 눈으로 하늘을 보리라 떠난것들이 다 떠나서 길들이 무너질때 떠나지 않는 내 발로써 언덕을 지키리라

언덕에 올라 정선화

언덕에 올라 작사 김도향 작곡 번안곡 노래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언덕에 올라 정의송

1.바~아아람부~우는 날~알이면 언덕에 올라아~아아 넓은들을 바라보며.어 그여인의 마지막.악 그말한마디~이이 생각하며 웃음 짓네에.에 랄아~알랄라라랄~알라라 랄랄~알라랄~알 랄라아~아알` 랄~알랄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아~아 랄~알랄랄랄라~아라~아랄랄라~아 랄랄라랄랄라~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