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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웃어줘 권순관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그렇게 웃어줘 .. 권순관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One More Time 권순관

무뎌진 침묵에 난 소리 없이 사라져가 One more time 지금 내 앞에 혹시라도 네가 있다면 난 조용히 그냥 안아줄래 세상은 점점 걷잡을 수도 없어서 현실에 휩쓸려 난 멈출 수가 없었나봐 나약한 나는 소리 치지도 못하고 널 찾아 헤매이다 사라져가 사라져가 One more time 지금 여기에 One more time 다시 그렇게

우연일까요 권순관

바라보는 건 눈빛의 말을 이해하는 건 같은 노랠 좋아하는 건 우연일까요 우연일까요 그댈 만난 게 수많은 사람 그 사람들 중에 우연일까요 그 사람들 중에 어떤 말로도 다 할 수 없어요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건 눈빛의 말을 이해하는 건 같은 노랠 좋아하는 건 우연일까요 작은 농담에도 잘 웃는 것 오래된 영화가 더 좋은 것 처음 그렇게

Tonight 권순관

Tonight 영롱한 불빛 속에 Tonight 이별을 예감했죠 Tonight 유난히 들뜬 밤 어둠 아래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댄 웃고 있네요 멋진 밤이죠 그댄 내 앞에 기대어 앉아 흔들려가는 불빛에 반짝이고 깊은 어둠에 내 마음이 어딘가 헤매어 가요 이 밤은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운데 Tonight 빛이 되어 줄게요 Tonight 헤어질 그때까지 Ton...

내게로 오면 돼 권순관

?문득 참 많은 시간 가도록 한번도 꺼내지 못한 얘기 어색해지더라도 천천히 고백해 본다면 어떤 표정 지을까 내게 넌 말해주지 않았지 끝없는 질문은 커져갔고 어쩌면 말해주지 않아도 다 알고 있었어 네 맘에 가득한 수많은 나의 모습을 알고 있어 눈빛만으로 그대와 말하고 설렌 마음을 감추려 해봐도 숨겨왔던 그 사랑이 가득 차 있다는 걸 It\'s alrig...

아직도 난 권순관

?어려웠었지 맨발로 걷기만 했던 차가운 바람 불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잃은 날 난 망설였었지 돌아갈 곳은 분명했었고 아주 멀지 않은 저 뒤에는 날 기다리는 예전의 나 편안한 집 돌아보지 않으려 해도 끝없는 그리움이 나의 발을 멈추고 좋았던 기억이 손 끝에서 굽이쳐 올라 떨쳐내려 눈을 감아도 날 외롭게 했던 시간들에 더욱 흔들리네 아직도 난 더 단단해야 ...

건너편 권순관

처음 너를 마주한 10월, 서늘한 그 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잊을 수 없었어 추운 이불을 덮은 겨울, 너를 재우고 잠시 앉아 너를 내려본 작은 내 방 한구석이 그리워 난 두 눈 감은 너와 야윈 몸으로 날 파고드는 그 따스함이 길었던 어둠이 아주 오래되진 않아도 멀리 지난 걸까 돌아갈 수는 없을까 무심코 쓰다듬은 얼굴 그 익숙하고 당연한 서로의 ...

A Door 권순관

아름다운 날들 그 빛나던 오후 너의 목소리 닫혀가는 문 저편으로 익숙한 온도 서로를 전하던 움켜쥔 손을 놓아주어야 할 시간이 왔구나 여기에서 잊지마, 숨겨놓은 그 마음속의 보석을 누구에게 다 빛이 될 그 마음을 언제라도 어디라도 그 사랑을 간직하길 바래 고마울 뿐이야 평범할 수 없는 내게 기대어 눈을 감고 날 바라봐줘서 참 고마워 저 문을 나서...

긴 여행을 떠나요 권순관

긴 여행을 떠나요 가능한 먼 곳에 가벼운 짐 들고 화려한 휴양지보다는 작은 마을 사람들이 사는 곳 그런 곳이 더 좋을 거에요 저 들판을 걸어요 바람을 맞으며 이렇게 해볼까요 손잡고 콧노래를 부르며 기분 따라 발걸음에 맞추어 떠나오길 잘했다 하겠죠 비바람 속을 우산 없이 걸어요 물기 머금은 그 모습도 좋겠죠 빗물에 젖어들 때 우산 속에 막혀있던 그 ...

변하지 않는 것들 권순관

어둠은 떠나고 분주한 아침에 나를 깨우는 거리에 붐비는 소리 오월의 햇살과 그만큼 눈부신 여린 설레임 날 움직이는 그 노래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것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에 있는 모든 것 키 높은 나무와 바람의 흔들림 힘을 내라는 엄마의 작은 목소리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것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을 지킨 사람들 잊...

Home Again 권순관

잊었던 서울 하늘 잊고 지낸 사람들 햇살이 오랜만에 느껴져 숨쉬듯 아프던 시간은 지났나봐 변함없이 할 일을 하고 외로움은 익숙해져 가 너 없이 몇 번의 눈물이 마르고 잠잠해 질 때쯤 견디지 못할 것 같았던 그리움도 이젠 제자리로 돌아오나봐 너무도 아름다웠던 만큼 무엇도 위로하지 못한 긴 시간을 밤늦은 산책에 떨구고 친구들 얘기에 웃으며 조금씩 ...

아직도 난(감자별OST - Part.3) 권순관

?어려웠었지 맨발로 걷기만 했던 차가운 바람 불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잃은 날 난 망설였었지 돌아갈 곳은 분명했었고 아주 멀지 않은 저 뒤에는 날 기다리는 예전의 나 편안한 집 돌아보지 않으려 해도 끝없는 그리움이 나의 발을 멈추고 좋았던 기억이 손 끝에서 굽이쳐 올라 떨쳐내려 눈을 감아도 날 외롭게 했던 시간들에 더욱 흔들리네 아직도 난 더 단단해야 ...

아직도 난(감자별ost) 권순관

?어려웠었지 맨발로 걷기만 했던 차가운 바람 불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잃은 날 난 망설였었지 돌아갈 곳은 분명했었고 아주 멀지 않은 저 뒤에는 날 기다리는 예전의 나 편안한 집 돌아보지 않으려 해도 끝없는 그리움이 나의 발을 멈추고 좋았던 기억이 손 끝에서 굽이쳐 올라 떨쳐내려 눈을 감아도 날 외롭게 했던 시간들에 더욱 흔들리네 아직도 난 더 단단해야 ...

Keep Going 권순관

비틀비틀 몸을 일으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달려가네 닿을듯 말듯 멋진 세계와 열두 개의 갈림길 앞에서 난 눈을 감아 다시 또 시작된 이 선택의 문을 넘어서봐 어디로 향할지는 불빛에 맡겨 크게 숨을 쉬어봐 뒤돌아 보지말자 저 끝까지 걸어보자 입술은 노래하자 Let\'s sing with you 뒤척이는 마음을 붙잡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그뿐...

내게로 오면 돼(감자별 2013 QR3 OST) 권순관

?문득 참 많은 시간 가도록 한번도 꺼내지 못한 얘기 어색해지더라도 천천히 고백해 본다면 어떤 표정 지을까 내게 넌 말해주지 않았지 끝없는 질문은 커져갔고 어쩌면 말해주지 않아도 다 알고 있었어 네 맘에 가득한 수많은 나의 모습을 알고 있어 눈빛만으로 그대와 말하고 설렌 마음을 감추려 해봐도 숨겨왔던 그 사랑이 가득 차 있다는 걸 It\'s alrig...

태양계 권순관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

너를 사랑했던 날들 권순관

단 한 번 마음을 빼앗긴 죄로 영원한 그리움에 잠겨 흩어지는 밤 자락 아득히 먼 별처럼 홀로 남겨져 빛을 잃고 마음을 붙잡을 수 있었다면 만약 널 잃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잊어 내가 부서져 가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아직 너를 잊지 못한 것 같아 수없이 지나 온 너를 사랑했던 날들이 끝없이 멀어져 언젠가 서로 엉켜있는...

터널 권순관

불 꺼진 곳 그 안에 침묵이 내 주위에 전부였었고 보이지도 끝도 없는 어둠의 터널은 날 지치게 해도 보이지 않는 시간 가는 길은 헛된 것을 보이지 않게 하심이고 외로움으로 내가 혼자된 건 다른 어떤 이보다 그를 의지하길 바라네 모든 것이 내 뜻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힘을 잃었고 넘어지고 휘청여 아픔이 그대로 느껴질 때 그때 강해져야 해 더욱 단단해야 끝...

권순관

Good night 그대 머리 위로 몇 억 년 전의 빛을 바라 봐 멈춰 있는 작은 두 눈엔 거대한 흐름조차 제자리 아 영원 같은 하늘엔 끝도 없이 머나먼 오랜 비밀이 Good night 그대 이 어둠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날 감싸는 이 빛 속에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었네 아 영원 같은 하늘엔 끝도 없이 머나먼 오랜 비밀이 아 서로 다른 시간과 어둠 ...

너에게 권순관

날씨 좋은 날 나갈까 쉴 틈 없이 우리 달려왔었잖아 이제 조금 한숨 돌려도 될까 돌아보면 다 좋았어 가질 수 없는 걸 꼭 붙잡고 있던 나약한 내 마음을 가득 안아줘서 난 너에게 한없이 많이 부족한 사람 이런 나에게 넌 말해줬었지 그냥 이대로 나여도 괜찮다고 네가 있다면 너만 괜찮다면 가파른 길을 함께 걷든지 파도 치는 바다를 건너든지 그건 사랑의 ...

너를 사랑했던 날들 (나의 위험한 아내 OST) 권순관

단 한 번 마음을 빼앗긴 죄로 영원한 그리움에 잠겨 흩어지는 밤 자락 아득히 먼 별처럼 홀로 남겨져 빛을 잃고 마음을 붙잡을 수 있었다면 만약 널 잃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잊어 내가 부서져 가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아직 너를 잊지 못한 것 같아 수없이 지나 온 너를 사랑했던 날들이 끝없이 멀어져 언젠가 서로 엉켜있는 시간 속...

Cliche('21 너는 나의 봄 OST) 권순관

똑같은 클리셰 끝없이 맴돌던 구겨 넣은 기억은 깊이 묻어 두고 내게는 낯선 널 마주하던 날 수많은 생각들이 끊이지 않던 날 화려한 색들은 아니지만 너와 내 하루를 그려본다 여유로운 주말의 영화도 따스했던 오후의 산책도 한가로이 앉아 나누던 커피 한잔도 내겐 큰 행복인 것만 같아 가슴 깊은 곳 그 어딘가에 깨어져 버린 기억의 조각들 혹시나 발걸음...

가족 권순관

밤늦은 길을 걸어서 지친 하루를 되돌아오면 언제나 나를 맞는 깊은 어둠과 고요히 잠든 가족들 때로는 짐이 되기도 했었죠 많은 기대와 실망 때문에 늘 곁에 있으니 늘 벗어나고도 싶고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 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힘겨운 하루를 보낸 내 가족들의 낮은 숨소리 어린 날 보살펴 ...

내일이 오면 (With 권순관 of No Reply) 권순관

가벼운 일상을 시작하는 데에는 날 찾는 전화와 잠을 깨울 조금의 책임감 고양이 같이 따뜻한 흰 우유와 날 달랠 컴퓨터 날씨정보 안에 뜬 햇님 소녀의 아침은 소녀의 이런 아침은 특별하지도 소중하지도 않아 절대로 어디론가로 차를 타고 떠나고만 싶어 끝없이 펼쳐진 하이웨이로 끝없는 모험과 이야기들 자유롭게 휘날리는 머릿결 우후 귀여운 저녁을 시작하는 데에는...

Thank You 권순관

서두르지 않기를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언제나 너의 그 말처럼살아갈 수 있을까?아직까지 그대로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그게 참 고마워복잡한 세상에 지치고 무뎌져어지러워하는 우리들설레고 벅차던 처음의 한 걸음은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데함께할 수 있기를햇살이 비추기를소리 내어 하하 웃고모두 내려놓기를한 치 앞도 캄캄한이 먼 길의 어딘가에소중...

웃어줘 좋아서 하는 밴드

뭘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항상 한 번에 대답할 수 없던 내가 널 제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됐어 왜 이제야 나타났니 물어보면 멋쩍은 웃음만 배시시 지어 서롤 바라보다 그만 터지는 웃음소리 웃어 줘 날 보며 그렇게 항상 웃어 줘 웃어 줘 내게만 보여줘 너의 미소를 웃어 줘 날 보며 그렇게 항상 웃어 줘 이리 와 안아 줘 그렇게 곁에

웃어줘 시드 사운드 [S.I.D-Sound]

조심조심 불러보는 그 이름이 어느새 그리워 살짝살짝 스치는 손끝에 괜한 웃음만 힐끗힐끗 나도 몰래 그 얼굴을 찾아보고 있어 너의 미소 그것만으로 난 충분해 솔직히 나 어떤 말부터 꺼내야 좋을지 어쩌면 나 가슴이 떨려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날 것만 같아 그래 웃어줘 항상 내 곁에서 신선한 꽃향기처럼 내게만 그렇게 또 듣고 싶은걸 나를

웃어줘 엘리카(Elika)

조심조심 불러보는 그 이름이 어느새 그리워 살짝살짝 스치는 손끝에 괜한 웃음만 힐끗힐끗 나도 몰래 그 얼굴을 찾아보고 있어 너의 미소 그것만으로 난 충분해 솔직히 나 어떤 말부터 꺼내야 좋을지 어쩌면 나 가슴이 떨려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날 것만 같아 그래 웃어줘 항상 내 곁에서 신선한 꽃향기처럼 내게만 그렇게 또 듣고 싶은걸

웃어줘 엘리카

조심조심 불러보는 그 이름이 어느새 그리워 살짝살짝 스치는 손끝에 괜한 웃음만 힐끗힐끗 나도 몰래 그 얼굴을 찾아보고 있어 너의 미소 그것만으로 난 충분해 솔직히 나 어떤 말부터 꺼내야 좋을지 어쩌면 나 가슴이 떨려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날 것만 같아 그래 웃어줘 항상 내 곁에서 신선한 꽃향기처럼 내게만 그렇게 또 듣고 싶은걸 나를 사로잡아

내일이 오면 (Duet with 권순관 (No Reply)) 타루/권순관

가벼운 일상을 시작하는 데에는 날 찾는 전화와 잠을 깨울 조금의 책임감 고양이 같이 따뜻한 흰 우유와 날 달랠 컴퓨터 날씨정보 안에 뜬 햇님 소녀의 아침은 소녀의 이런 아침은 특별하지도 소중하지도 않아 절대로 어디론가로 차를 타고 떠나고만 싶어 끝없이 펼쳐진 하이웨이로 끝없는 모험과 이야기들 자유롭게 휘날리는 머릿결 우후 귀여운 저녁을 시작하는...

두근두근 오늘은 (feat. 스윗소로우, 융진, 권순관, 옥상달빛) 심현보

하루가 어디로 지나갔는지 집에 돌아오는 길이 멀기만 했었나요 빈 방안에 들어와 혼자 불을 켜고서 입은 옷 그대로 한참 멍하게 있었나요 시간이 내 편 같지 않아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싶어서 밤새워 뒤척이다 알람에 놀라 눈을 떴나요 괜찮아질 거예요 너무 맘 쓰지 마요 여기 두근두근 가슴 뛰는 오늘이 놓여있잖아요 다 좋아질 거예요 그렇게

두근두근 오늘은 (Feat. 스윗소로우 & 융진 & 권순관 & 옥상달빛) 심현보

어디로 지나갔는지 집에 돌아오는 길이 멀기만 했었나요 빈 방안에 들어와 혼자 불을 켜고서 입은 옷 그대로 한참 멍하게 있었나요 시간이 내 편 같지 않아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걸까 싶어서 밤새워 뒤척이다 알람에 놀라 눈을 떴나요 괜찮아질 거예요 너무 맘쓰지 마요 여기 두근두근 가슴 뛰는 오늘이 놓여있잖아요 다 좋아질 거예요 그렇게

두근두근 오늘은 (feat. 스윗소로우, 융진, 권순관, 옥상달빛) 심현보 (Shim Hyun Bo)

어디로 지나갔는지 집에 돌아오는 길이 멀기만 했었나요 빈 방안에 들어와 혼자 불을 켜고서 입은 옷 그대로 한참 멍하게 있었나요 시간이 내 편 같지 않아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걸까 싶어서 밤 새워 뒤척이다 알람에 놀라 눈을 떴나요 괜찮아질 거예요 너무 맘 쓰지 마요 여기 두근두근 가슴 뛰는 오늘이 놓여 있잖아요 다 좋아질 거예요 그렇게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by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노 리플라이 앨범 : Road 소속사 :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뒤돌아보다 노리플라이

뒤돌아보다 by [노리플라이] 뒤돌아보다 노 리플라이 앨범 : Road 소속사 :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등록아이디 : 그림처럼(puzzling)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 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 더미에 홀로 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 편에 우리 둘의 꿈과

그렇게 매일 웃어줘 이은아

그렇게 매일 웃어줘 - 03:16 눈부신 하늘 아래 너와 마주 본 순간 저 태양이 눈앞에 다가온 줄 알았어 이런 생각이 들어 까만 밤이 덮어와도 난 작은 별빛이 되어 널 비출 거야 어디서라도 널 기다릴게 (no matter how far) 어떤 일이든 내가 있어줄게 (I can wait for you) 언제라도 손잡을 수 있게 내가

그대 걷던 길 노 리플라이

repeat Bridge) 어깰 감싸던 그대 온기는 식어버렸고 턱밑에 작은 웃음소리도 흩어져 가 그대 손을 붙잡던 버릇이 아직 남아서 주머니 속 내 손이 익숙해지질 않아 Chorus 2) 늘 바래준 너의 집앞 좁은 길에 낯설어진 내 발걸음은 한참 지나쳐도 등 뒤가 아파 그댈 볼 순 없지만 난 같은 길로만 함께 걷던 길로 난 걷네 작사 권순관

Fantasy Train 노 리플라이

버리고 삶은 원래 고단한 거라며 어둠이 뒤섞인 거릴 걸었네 Chorus 2) 저 언덕 넘어 나의 꿈이 있을까 시간은 내 등 뒤를 쫒아오고 있는데 누군갈 돌아볼 여유따윈 없는 내 바쁜 하루 피곤한 하루 Bridge) 난 어디쯤을 지나치고 있을까 분명히 어디선가 멈춰서야 했는데 난 그냥 여기 앉아 있었던 것 뿐이야 그것뿐이야 작사 권순관

Road 노리플라이

Road by [노리플라이] Road 노 리플라이 앨범 : Road 소속사 :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정욱재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등록아이디 : 그림처럼(puzzling) 눈물을 꾹 참고 주먹을 꼭 쥔 채 가야만 해 어딘가 들려온 비웃음과 한숨들을 뒤로한 채 모든게 서툴고 조금씩 삐뚤고 마음

이제는 웃어줘? 기련?

못하는 그 말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울고 있니 슬픔이 드리워진 너의 두 눈을 바라볼 때면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널 힘들게 했던 지난날 시간을 지우지 못해 제자릴 맴돌고 있니 괜찮아 너 때문에 눈물이 너 때문에 흐른게 아냐 거짓말뿐인 세상도 너의 잘못이 아냐 이제는 웃어줘

이제는 웃어줘 기련 (GIRYEON)

가슴속에 새겨버린 말 못하는 그 말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울고 있니 슬픔이 드리워진 너의 두 눈을 바라볼 때면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널 힘들게 했던 지난날 시간을 지우지 못해 제자릴 맴돌고 있니 괜찮아 너 때문에 눈물이 너 때문에 흐른게 아냐 거짓말뿐인 세상도 너의 잘못이 아냐 이제는 웃어줘 다 잊어줘 여전히 세상이

이제는 웃어줘 기련

가슴속에 새겨버린 말 못하는 그 말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울고 있니 슬픔이 드리워진 너의 두 눈을 바라볼 때면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널 힘들게 했던 지난날 시간을 지우지 못해 제자릴 맴돌고 있니 괜찮아 너 때문에 눈물이 너 때문에 흐른게 아냐 거짓말뿐인 세상도 너의 잘못이 아냐 이제는 웃어줘 다 잊어줘

Fantasy Train 노리플라이

한가운데로 나를 버리고 삶은 원래 고단한 거라며 어둠이 뒤섞인 거릴 걸었네 Chorus 2) 저 언덕 넘어 나의 꿈이 있을까 시간은 내 등 뒤를 쫒아오고 있는데 누군갈 돌아볼 여유따윈 없는 내 바쁜 하루 피곤한 하루 Bridge) 난 어디쯤을 지나치고 있을까 분명히 어디선가 멈춰서야 했는데 난 그냥 여기 앉아 있었던 것 뿐이야 그것뿐이야 작사 권순관

Smile Me 살랑

그렇게 나를 아픈 눈으로 바라보지마 어색한 눈빛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 아주 가끔씩 내게 실망한 표정 하지마 어색한 미소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 그렇게 너의 눈빛 하나에 내 마음 떨리는데 자주 표현은 해도 너무 부족한데 그렇게 너의 몸짓 하나에 바들바들 떠는데 그런 내게 활짝 웃어줘 활짝 웃어줘 천사와 같은 미소를

웃어줘 젝스키스 (SECHSKIES)

귀를 닫은 채로 나 살아가는 게 익숙해 지금은 그 어떤 말들도 내겐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아 별거 아닌 일에도 눈물이 날 때가 있잖아 맘을 비워도 웃을 수 없잖아 살아간다는 건 이렇게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저기 그 어느 곳에도 행복은 없었어 그래 웃어줘 진심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웃어줘 너를 보며 다 잊을 수 있게 내 생각만 해 미안해

웃어줘 젝스키스

별거 아닌 일에도 눈물이 날 때가 있잖아 맘을 비워도 웃을 수 없잖아 살아간다는 건 이렇게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저기 그 어느 곳에도 행복은 없었어 그래 웃어줘?진심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웃어줘?너를 보며 다 잊을 수 있게 내 생각만 해 미안해?

웃어줘 Knight

어제는 있잖아 진심이 아니었어 내가 미안해 말하고 싶지만 아무 대답조차 없는 너 가끔은 지치던 그런 투정 아님 짜증이라도 좋아 이렇게 말 없이 우리 있을 때 나는 숨도 쉴 수가 없어 바라는 게 너무 많은 나지만 다시 날 보며 웃어줘 나 너무 무서워 그런 표정 널 사랑해 내 맘 알잖아 가끔은 짓궂던 장난들로 괴롭힌대도 좋아 이렇게 말 없이 우리 있을 때 나는

웃어줘 진수하 (Jinsuha)

보냈지 부족한 것도 없어 어디로든 가려고 밧줄을 풀었네 지금 우리는 멈춰가는 바다를 따라가는데 어디로든 데려가 줘요 여기 모인 시간들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마음은 답답하게 멀어지는데 뭐가 부족한데 우리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저 여기 함께 있다면 우리 새하얗게 물들어가 마음속에 흐려지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서 있는 내게 그저 서 있는 내게 한 번만 더 웃어줘

늘 그렇게 노리플라이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했던 날들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던 날들 어리석었던 이런 내 모습들을 담담히 받아줬지 늘 그렇게 내게 있어줘 늘 그렇게 내게 웃어줘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늘 그렇게 나와 함께해 언제나 내 곁에서 바보 같았던 이런 내 모습들을 항상 이해해줬지 늘 그렇게 내게 있어줘 늘 그렇게 내게 웃어줘그렇게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