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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바다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기억해 바다 추억의 바다로 가자 너와 놀던 바다로 가자 모든 걸 지워주는 바다 슬픈 봄 바다로 가자 잔인한 여름 바다로 가자 붉게 물든 가을바다 외로운 겨울바다 그 속 거리는 언제나 살아있지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니가 낯설어 보여도 기억해 바다 석양을 가리는 까만 갈매기도 파도에 춤을 추는 노란 풍선들도 기억해 바다 내 사랑 떠나가도 듣는 이 아무 없는

기억해 바다 권순우 밴드

기억해 바다 추억의 바다로 가자 너와 놀던 바다로 가자 모든 걸 지워주는 바다 슬픈 봄 바다로 가자 잔인한 여름 바다로 가자 붉게 물든 가을바다 외로운 겨울바다 그 속 거리는 언제나 살아있지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니가 낮설어 보여도 기억해 바다 (석양을 가리는 까만 갈매기도 파도에 춤을 추는 노란 풍선들도) 기억해 바다 (내

넌 멋진 사람이야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넌 멋진 사람이야 넌 해낼 수 있어 가끔은 말 없이 사라지고 싶겠지 그래 알아 우린 모두가 그래 자 다시 일어서서 소리 한번 질러볼까 멋진 사람이야 넌 해낼 수 있어 가끔은 지쳐서 쓰러지고 싶겠지 그래 알아 우린 모두가 그래 자 다시 일어서서 소리 한번 질러볼까 우리 꿈꾸던 날들 이젠 멀지 않았어 뒤돌아 볼 필요 없어 이젠 지나간 일 모두 다 후회하지...

한잔해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술한잔에 어제가 기억나고두잔에 오늘이 후회되고석잔에 내일을 생각하니 술병속에 일기가 있구나속이쓰려 하루를 날려보고술이란 그말에 치를 떨며이제는 다신 입에 안댈거야쓸떼없는 약속을 해보네함께가는 세상인걸힘겨운 날은 계속되도지친어깨 풀어봐내일 내가 한잔 사줄게오늘도 술마시고 집에 갔다내일 하루가 걱정되지그러나 오늘 나눈 얘기 속에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고하루...

여자가 좋다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내가 힘들고 지칠때우리 엄마 있었지 진짜 있었지내가 외롭고 쓸쓸할때여자 친구가 있었지 진짜 있었지우리 누나가 없었다면 지금내가 노래할까내 걱정에 매일 매일 새벽기도 나가시는 할머니난 여자가 좋다 난 여자가 좋다사랑이 뭔진 몰라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여자라는 이유로 힘겹게 살아온우리 엄마 할머니난 여자가 좋다 난 여자가 좋다간 주 중 ~ ♪우리 누나가 없...

사랑 2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내 가슴에 늘 그를 꼭 품고 있지만 그를 붙잡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 그에게 모든것을 주되 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 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전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 ~ 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고마워 친구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돌아봐 친구 당신을 바라보는 내가 있잖아여길봐 친구 당신의 어깨를 두드리는 손길지쳐가는 하루의 일상 속에서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희망의 소리내일은 해가 다시 또 뜰거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우리가 더욱더 빛나게 만들자던그 다짐을...돌아봐 친구 당신을 바라보는 내가 있잖아일어나 친구 당신을 바라보는 세상 있잖아여길봐 친구 당신의 어깨를 ...

자유인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뭐 이딴게 다있어니 맘대로 생각하고 니 맘대로 정해놓고니 맘대로 하고...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뭐 이딴게 다있어니 멋대로 생각해라 나는 할일 마저한다니 멋대로 해라나는 자유인이다 나는 자유인이다우리가 민족중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이 땅에 태어났나그건 잘 모르겠다 어차피 반쪽인걸잘해봐야 반쪽인걸조상의 빛난 얼...

희망가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같구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이 족할까

비가 온다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내리는 빗속을 이렇게 나 홀로 천천히 걸어본다바쁘게 뛰어가는 사람들쏟아지는 빗물에 이렇게 내 몸을흐뭇하게 맡겨본다거리엔 우산의 물결들내가 이상한 걸까 내가 외로운 걸까너도 내가 이상하니 너는 외롭지 않니한낮에도 컴컴해지는 이 세상이오랬만에 신비롭다거리는 눈이부신 자동차내리는 빗속을 이렇게 나 홀로천천히 걸어본다바쁘게 뛰어가는 사람들내가 이상한 걸까 내...

사랑 2(시낭송)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사랑 2내 가슴에 늘 그를 꼭 품고 있지만 그를 붙잡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그에게 모든 것을 주되 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진짜 사랑이다전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진짜 사랑...

축하합니다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아름다운 오늘... 아름다운 당신당신이 태어난 오늘당신을 처음 만난 오래전 오늘을 감사합니다그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어지럽게 흘거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지켜내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이렇게 내 옆에 서있는 당신이 고맙습니다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아름다운 오늘... 아름다운 당신당신이 태어난 오늘당...

꿈을 꾸다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나는 너를 원하고..너는 나를 원하고아침엔 밤이 그립고..밤엔 니가 그립고나는 너를 믿지 못하고..너는 나를 지우려하고거울 앞엔 니가 서 있고..거울 밖에 니가 서 있고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새로운 나에 사랑을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새로운 나에 내일을나는 쉴새 없이 떠들고..너는 다른 곳을 바라보고바람이 불어오고..거리에 사람들이 누어있고그래도 나는 ...

비보호 좌회전 권순우

인천만 그런지 몰라도 자고 일어나니 온통 비보호 좌회전 직진과 좌회전을 같이 보장해주던 동시 신호는 어디에 앞에서 달려오는 차들이 지나가기를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신호가 몇 번이나 바뀌고 나서야 겨우 좌회전을 할 수 있다. 왼쪽으로 가다가 어디 사고라도 나면 무조건 왼쪽으로 간 사람 책임 왼쪽으로 가다가 어디 무슨 일이 나면 무조건 너의 책임 보호받지...

꿈을 꾸다 권순우 밴드

나는 너를 원하고... 너는 나를 원하고... 아침엔 밤이 그립고... 밤엔 니가 그립고... 나는 너를 믿지 못하고... 너는 나를 지우려 하고... 거울 안엔 니가 서 있고... 거울 밖에 내가 서 있고...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새로운 나에 사랑을...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새로운 나에 내일을... 나는 쉴새 없이 떠들고... 너는 ...

난 무슨 잘못을 했을까 권순우 밴드

난 무슨 잘못을 했을까왜 한마디 말없이 떠나갔을까준비없이 찾아온미칠 것 같은 이런 이별이라니이제 난 이별 준비를이별이 어떤건지 아니 너흰 몰라그런 이별이 오히려 많은 것을 가르쳐줘갑자기 닥쳐오는 이별은이젠 제발 그만또 이렇게 보고싶은 내사랑이제는 그만 보낼래난 무슨 잘못을 했을까이제 난 이별 준비를이별이 어떤건지 아니 너흰 몰라그런 이별이 오히려 많은...

눈물이 난다 프로젝트밴드 골든캣

[Narration] 아무일 없었다는듯 그대들 그냥 돌아오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다는듯 그대들 그냥 살아오면 좋겠다 돌아와서 그냥 한번 씨익 웃어주면 좋겠다 정말..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무심코 길을 걷다가 눈물이 난다 깊은 밤 잠에서 깨어 또 눈물이 난다 가슴에 일렁이는 너의 기억에 자꾸만 눈물이 난다.. 밥한술 밀어넣다가 눈물이 난다 길어...

바다 안태민

푸르고 뜨겁던 여름하늘이 담긴 너의 눈 속에서 일렁이던 파도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어 어떤 하루에도 설레이며 미소 지었던 넌 매일 또 웃으며 꿈을 꿔 분명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네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세월이 가면 바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바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창문을 열면 따뜻한 바람에 내 머리칼이 날려 마음 속 걱정까지 어린 시절 꿈들을 하나 둘씩 떠 올려 빛나던 그 때 소원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려 그대가 있는 곳으로 저 멀리 들려오는 그대의 웃음소리 저 높은 파란하늘 아래 우리는 자유로워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바다 미씽 아일랜드

가슴속 깊은 곳에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하얀바다를 가져다 줄 꿈에 천사 오늘도 그대는 간절히 기다리네 슬픈 입술엔 소리 없이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돌아온다 돌아온단 그댈 가둬 두는데 기억 속에 기억 속엔 잊혀지지 않는 너 저 어두운 바다에 마치 버린 꿈만 같은 너 내손을 잡아줘 내눈물을 기억해

바다 미씽 아일랜드(Missing Island)

돌아온단 그댈 가둬 두는데 기억 속에 기억 속엔 잊혀지지 않는 너 저 어두운 바다에 마치 버린 꿈만 같은 너 내 손을 잡아줘 내 눈물을 기억해 다신 그댈 놓치지 않아 마음속에 오래전에 나 돌아온다. 돌아온단 그대의 믿음으로 기억 속에 기억 속엔 눈부신 그대가 돌아온다.

너는 바다 김나영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그날의 널 추억해 저 불어오는 바람에 빛바랜 시간 그 시간으로 난 가고 싶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것처럼 닿을 때면 다시 점점 사라져가는걸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이름 없는 별 (Like A Shining Star) 바다

사랑해 너의 미소를 널 사랑해 영원히 아직 못다한 얘기를 맘으로 전하는 노래 내가 무얼 좋아 하는지 무슨 일로 힘든 지 너는 내 모든걸 알고 이해해줬어 고마워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의 꿈을 혼자만의 사랑과 슬픔에 기억들을 함께 나누면서 눈물짓던 그때가 생각나 기억해 사랑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이토록 너무 가슴이 아파도 나의 사랑인걸 그대

이름 없는 별 (Like A Shining Star) [One Take Ver.] 바다

사랑해 너의 미소를 널 사랑해 영원히 아직 못다한 얘기를 맘으로 전하는 노래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무슨일로 힘든지 너는 내 모든걸 알고 이해해줬어 고마워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의 꿈 혼자만의 사랑과 슬픔의 기억들을 함께 나누면서 눈물 짓다 그때가 생각나 기억해 사랑해 너의 모든걸 널 사랑해 이토록 너무 가슴이 아파도 나의 사랑인걸 그대

이름없는 별 바다

사랑해 너의 미소를 널 사랑해 영원히 아직 못다한 얘기를 맘으로 전하는 노래 내가 무얼 좋아 하는지 무슨 일로 힘든 지 너는 내 모든걸 알고 이해해줬어 고마워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의 꿈을 혼자만의 사랑과 슬픔에 기억들을 함께 나누면서 눈물짓던 그때가 생각나 기억해 사랑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이토록 너무 가슴이

바다 동물원

아직은 너를 잊기엔 네가 내게 남긴 사랑이 너무 커 오늘도 너를 느끼려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다가 스르르 잠이 와 머릿결을 스쳐 갈라드는 바람에 실려 사랑해라 할 때 응 나도 라고 말해 주던 너의 목소리 너무나도 넓어 메아리조차 없는 곳 또 너를 부르고 어디쯤을 봐야 하는지조차 몰라서 더욱 더 그리워지는 바다 너희를 보내기 전엔

나의 바다 케이시 (Kassy)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맘 모두 가져간 아름다운 널 이젠 마음껏 안을게 언제나 나의 바다를 기억해

나의 바다 케이시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맘 모두 가져간 아름다운 널 이젠 마음껏 안을게 언제나 나의 바다를 기억해

너라는 바다 유어라운지 (u r lounge)

너라는 바닷속에 흠뻑 젖은 내 옷을 가만히 두고 모래에 적은 이름 지워지지 않게 해 잊지 않으려 깊숙이 들어온 파도에 나는 떠밀려 갈 수밖에 없었네 너라는 바닷속에 너에게 잠깐 잠든 날 깨워 이대로는 어떻게 될까 봐 너무 멀어진 내섬은 안 보이고 너의 바람을 맞으며 나는 너에게 또 숨 쉬네 난 기억해 눈부신 너라는 바다를 너에게 잠깐 잠든 날 깨워 이대로는

좋은 것은 같이 합시다 최경숙, 권순우, 나창수

같이 합시다. 같이 합시다. 좋은 것은 같이 합시다. 같이 합시다. 같이 합시다. 그 누구도 같이 합시다. 1. 우리 아이들 먹는 거라면 같이 합시다. 같이 합시다. 2. 우리 가족들 사는 거라면 같이 합시다. 같이 합시다. 3. 우리 일터가 웃는 거라면 같이 합시다. 같이 합시다. 4. 우리나라가 하나 된다면 같이 합시다. 같이 합시다. 5. 우리나...

우리 둘만의 바다 비쥬얼

너만큼 눈부신 이 여름바닷가 널 사랑하게 된 내 맘을 알까 햇살 속 네 미소 파도 소리와 함께 내 맘 깊은 곳에 널 새겼어 너와 나 함께 이 여름의 꿈 영원히 기억해 우리 둘만의 바다 별빛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너와 손잡고서 걷고 싶어 시원한 바람 우릴 감싸 안아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 너와 나 함께 이 여름의 꿈 영원히 기억해 우리 둘만의 바다 너와 나

너의 바다 호피폴라

우리 바다 갈까 오늘 하늘이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눈물이 난다 프로젝트밴드 골든 캣

(Narration)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대들 그냥 돌아오면 좋겠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대들 그냥 살아서 돌아오면 좋겠다 돌아와서 그냥 한 번 씨익 웃어주면 좋겠다 정말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무심코 길을 걷다가 눈물이 난다 깊은 밤 잠에서 깨어 또 눈물이 난다 가슴에 일렁이는 너의 기억에 자꾸만 눈물이 난다 밥 한 술 밀어 넣다가 눈...

당신을 떠나 보내고 프로젝트밴드 골든 캣

(Narration) 여러분 제가 오늘 제가 딱 말 놓고 하고싶은 얘기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 기분좋다 당신을 떠나보내고 돌아오는 그 길에 어여쁜 노란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들판에 바람이 불어 그 꽃들 환히 웃으면 그리운 당신 오신 줄 나 그리 알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한 날들 못 다 한 그 사랑이 가슴에 사무쳐와도 울지 않겠습니다 먼 훗날 당신...

Ohoo (오후) Ging, Ging (깅, 깅)

매일 창가에 빛을 비추는 모래알처럼 맑은 햇살이 깊고 조용한 바다 위에 내려 언제나처럼 밝은 오후에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기억해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기억해 파란 바다 위 잠든 하늘 속 하얀 구름을 거닐어본다면 파란 바다 위 잠든 하늘 속 하얀 구름 위를 아주 천천히 걷고 걸어가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세월이 가면 바다 (BADA)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나는 잘

추억의 바다 권선국

붉게 타는 수평선에 잠기면 붉게 물든 노울 여전히 아름다워 밀려오는 파도 밀려드는 기억들을 오오 쓴 웃음지며 돌아보곤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추억이 됐지만 함께 걷던 이곳은 그대로인걸 기억해 우리가 처음만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 위로가 됐잖아 우리를 지켜주던 이 바닷가 영원히 함께라면 다시 만날꺼야 이제는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우연처럼

너만큼 눈부신 이 여름바닷가 비쥬얼

너만큼 눈부신 이 여름바닷가 널 사랑하게 된 내 맘을 알까 햇살 속 네 미소 파도 소리와 함께 내 맘 깊은 곳에 널 새겼어 너와 나 함께 이 여름의 꿈 영원히 기억해 우리 둘만의 바다 별빛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너와 손잡고서 걷고 싶어 시원한 바람 우릴 감싸 안아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 너와 나 함께 이 여름의 꿈 영원히 기억해 우리 둘만의 바다 햇살 속

Dreaming 바다

From tonight 더 멀리 더 바라봐 너에 생각을 믿는 거야 Give me yourhand 평범한 일상에 널 깨우고 우리 함께 keep on dreaming Baby I wanna say I'll keep you in my heart 다시 내 사람이 가르쳐주는 외로움도 다 이유들이 있는걸 이렇게 네 앞에 힘든일이 있을 땐 좋은 날들을 기억해

그 겨울, 파도 고닭

차가운 바람이 머리를 스치고 멀어졌다 다시 다가오는 파도 밀물과 썰물, 반복되는 흐름처럼 우리도 헤어졌지 너랑 걷고 싶었던 해변 끝에서 눈을 감았다 뜨면 어두워진 바다 종이같은 달이 떠오르고 네 웃음소리, 귓가에 들려오네 시간이 지나도, 우주는 기억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아도 어딘가에서 너의 존재를 느껴 파도가 속삭여, 그대는 여기에 겨울의 공기, 시린

곁에 있으니까 (Place Of Sun) 바다

나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그 이유는 나도 그대와 같은 일 때문에 Baby~ 그대가 눈물짓는 슬픈 날에 내가 그대 곁에 있으니까 떨어져 있는 밤엔 그대 맘이 yea~ 언제나 내 곁에 있으니까 언젠가 봤던 하늘에는 지금도 살고 있을까 우리 함께 보며 웃던 꿈들 다 기억해 봐요.

곁에 있으니까 바다

오늘은 수화기 넘 어로 울먹이네요 어떤 꿈을 따라서 그대는 여기까지 왔을까 나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그 이유는 나도 그대와 같은 일 때문에 baby 그대가 눈물짓는 슬픈 날에 내가 그대 곁에 있으니까 떨어져있는 밤엔 그대의 맘이 yeah 언제나 내 곁에 있으니까 언젠가 봤던 하늘에는 지금도 살고 있을까 우리 함께 보며 웃던 꿈들 다 기억해

경주 바다 소울일렉

떠날래 너는 경주바다 나를 위로해 주겠니 또다시 다시 시작해 사랑해 바다야 고마워 넌 언제나 이 곳에 Oh 언제나 이 곳에서 내 기억속에 별빛 바다는 살구 빛 띄는 달을 품고 고개숙인 우리들의 모습보며 말 없이 나를 안아주네 짙은 밤 파란 너를 찾아가 바람과 함께 수다를 떨지 쏟아낸 밤하늘의 고갤 들어 파도와 함께 널 불러낼거야 나는 경주바다 니가 있는 곳을 기억해

이름 없는 별 (Like A Shining Star) 바다 (BADA)

사랑해 너의 미소를 널 사랑해 영원히 아직 못다한 얘기를 맘으로 전하는 노래 내가 무얼 좋아 하는지 무슨 일로 힘든지 너는 내 모든걸 알고 이해해줬어 고마워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의 꿈을 혼자만의 사랑과 슬픔에 기억들을 함께 나누면서 눈물짓던 그때가 생각나 기억해 사랑해 너의 모든걸 널 사랑해 이토록 너무 가슴이 아파도 나의 사랑인걸 그대

이름 없는 별 (Like A Shining Star) (One Take Ver) 바다 (BADA)

사랑해 너의 미소를 널 사랑해 영원히 아직 못다한 얘기를 맘으로 전하는 노래 내가 무얼 좋아 하는지 무슨 일로 힘든 지 너는 내 모든걸 알고 이해해줬어 고마워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의 꿈을 혼자만의 사랑과 슬픔에 기억들을 함께 나누면서 눈물짓던 그때가 생각나 기억해 사랑해 너의 모든걸 사랑해 이토록 너무 가슴이 아파도 나의 사랑인걸 그대 해를 안은 바닷가에서

너는 바다 (커튼콜 OST) 김나영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그날의 널 추억해 저 불어오는 바람에 빛바랜 시간 그 시간으로 난 가고 싶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것처럼 닿을 때면 다시 점점 사라져가는걸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너는 바다 (Feat. 서빛나래) MIDO

작고 좁은 웅덩이에서도 깊고 푸른 심해 꿈꾸는 너는 바다 너의 가녀린 물줄기 하늘빛 닮은 푸르름 너는 바다 기억해 니가 흘러가는 그 어디든 그만큼 흘러가며 자라날거야 니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저 넓고 푸른 바다만큼 너는 바다 너라는 작은 푸르름이 세상 가장 깊은 곳으로 흐르고 흘러 너의 푸른 빛 어둔 골짜기 채우며 비출 때 넌 세상에서

기억해 (REMEMBER) 할로 (HOLLO)

답답한 가슴에 고개를 들어 깊은숨 한숨을 쉬어 막막함에 가슴이 저려 쏟아지는 비에 젖어 거리를 걸어 도시에 가려 소음에 갇혀 내 마음 세상과는 닫혀 힘에 부쳐도 어젠 잊어 고개 들어 따스한 햇살을 기억해 이노랠 부르는 지금도 사랑이 필요한걸 기억해 지켜줘 조금씩 변해가는 상처입은 나를꼭 안아줘 너의손을 내밀어줘 용기가 모여 희망을

나의 바다 (80294)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맘 모두 가져간 아름다운 널 이젠 마음껏 안을게 언제나 나의 바다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