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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들어오는 날 권오정

둘째 언니 오는날 두팔벌려 맞는 우리 대문 청사 초롱 앞장을 서서 달랑달랑 옵니다 행복을 파러 얼쑤얼쑤 오네요 웃음 보따리 사러 달빛 타고 덩실 덩실 꼬마들 곰실곰실 왁자직걸 담자락 지나가는 소리 왁자지걸 동구박 지나가는 소리 들리네 각시님 고운 각시님 복덩어리 함들어가요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치마폭 가득히~

옛날 우리 집 권오정

어디선가 날자꾸 부르는 소리 걷다가 둘러보니 옛날 우리집 장미꽃 핀 울타리 붉게 웃고 강아지 쪼르르 뛰어나올것 같아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보았네 대문 틈으로 교이는 어머니의 자장가 무등태워지시던 아빠의 어깨 꿈처럼 살며시 다가옵니다. 내눈속에 흐르는 새하얀 구름 옛날이 아련히 다가오는 집

함 들어오는 날 Various Artists

1,둘째언니 함오는 두팔벌려 맏는 우리 대문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달랑달랑 옵니다 행복을 팔러 얼쑤얼쑤 오네요 웃음보따리 사러 달빛타고 덩실덩실 꼬마들 곰실곰실 왁짜지껄 담자락 지나가는 소리 왁짜지껄 동구밖 따라오는 소리 들리네 각시님 고운 각시님 복덩어리 들어가요 청사 초롱 앞장을 서서 치마폭

강병철과 삼태기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삼태기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메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사시오 함을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반기시오...

노을

우리 기억 속엔 늘 아픔이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 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 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Various Artists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 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 사랑아 함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 애비 반기시오 마당에는 구경꾼들 일가친척 모여앉아 흥에 겨워 두리둥실 어깨춤에 흥겨워라 함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 사랑아

이영진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 청사 타래 매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 매고 함진 애비 나가신다 사시오 함을 사 얼싸 둥개 내 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 둥개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사시오 오복이 담긴 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함 정 이성민

< 정 > 힘들게 보낸 시간들조차 니 모습을 지울 수는 없었어 우리가 만든 많은 추억이 치유할 수 없었던 만큼 깊었던 거야 그렇지만 기회가 내게 온거야 그게 다시 함정이라해도 니가 남겨줄 것이 상처뿐이라 해도 나와의 사랑이 이별 위한 준비라도 너를 사랑해 아껴주고 싶어 내 자신보다 너를 사랑할 수 있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고 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없는 몸짓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척 고상한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오~ 아~아오 아~아오 stand up ...

고 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없는 몸짓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척 고상한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오~ 아~아오 아~아오 stand up ...

함 사세요 시조새

하고 있고 내 이름은 함진아비라네 친구는 나에게 적당히 하라 하고 어머니가 돈을 꺼내시네 내 발이 무거운 건 그 이유가 아닌데 그대와 첫 키스했던 매일매일 그대 바려다 줬던 그 대문 앞에 난 서있네 바보 같은 모습으로 그대는 기억 할테요 아름다웠던 우리의 날들 바보 같은 나였었기에 이제 그녀는 내 친구의 아내가 되려 하고 있네 (워)

함들어 오는 날 이윤지

둘째언니 오는 두 팔 벌려 맞는 우리 대문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달랑달랑 옵니다 행복을 팔러 얼쑤얼쑤 오네요 웃음 보따리 사러 달빛타고 덩실덩실 꼬마들 곰실곰실 왁자지껄 담자락 지나가는 소리 왁자지껄 동구밖 따라오는 소리 들리네 각시님 고운 각시님 복덩어리 들어가요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치마폭 가득히

법궤 안찬용 밴드

법궤 안찬용 밴드 일터에 있는 사 람들 할일 바쁜 사람 들 온 동네를 다니 며 소란스레 해봐요 두드릴 수 있는 건 모두 들고 나와 요 주가 친히 자기 백성들과 함께 하심 기뻐 해 모두 손을 들고 서 크게 노래하며 이 우리 곁에 주가 함께 하심 감사해 함께 손뼉치며 마주서 춤을추며 주님 우리와 께하신 약속을 기뻐해 시끄럽게

뫼비우스 도마뱀

새빨간 혓바닥에 커다란 입으로 삼키려고하는 타락한 일상이 누런 이빨사이로 어두운 그림자들 뿐인데 나의 숨을 조이며 다가오려 하네 내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뜨네 물 위에 떠있는 기름을 보면서 토할듯한 이기분 감당할 수 없어 아주 다른곳으로 누가 나를 데려갈 순 없는지

430장(MR)◆공간◆구456장 찬 송

(430장)주와같이길가는것(456장)◆공간◆ 1)주~와~같~~이길~가~는것~~ 즐~거~운~~일아~닌~가~~~ 우~리~주~~님걸~어~가신~~ 발~자~취~~를밟~겠~네~~~ 한~걸~음~~~한~걸~음~~~ 주~~예수~와~~~~께~~~ ~마~다~~~~마~다~~~ 우~~리걸~어~가~~~리~~~ 2)어~린~아~~이같

처음처럼 (Feat. Brian 함) 하우스룰즈 (House Rulez)

조금 남은 사랑 이 시간에 놔줘요. baby tell me~u~~

영원히 너와 (Forever With you) 지아피(GI.P)

영원히 너와 (Forever With You) GI.P 영원히 너와 께 하자는 말 그 기억 그 추억 그 기다림 속 영원히 너와 께 하자는 말 반복되는 지친 하루 속에 망설 였어 babe 우리 함께 보내 던 마지막 밤 하늘엔 별들이 무지무지하게 밝아 너와 나를 밝게 밝혀줘 우린 그 아래 서로의 손 맞잡으며 약속했지 맹세했지 영원히

처음처럼 (Feat. Brian 함) 하우스룰즈(House Rulez)

멋진 밤이였어요 매일 하루하루가 많이 웃어보았죠 그 모두다 그대와 함께였죠 헤어지자 말하고 서로 미안해하고 잊지 못할 것같아 상처까지 주며 그만둔 얘기 baby 흘러가는데로 다 이 시간에 맡겨요 나 그대를 잊어요 조금 남은 사랑 이 시간에 놔줘요 Baby tell me ahahah Let it flow let it go 웃어요

처음처럼 (Feat. Brian 함) 하우스룰즈

멋진 밤이였어요 매일 하루하루가 많이 웃어보았죠 그 모두다 그대와 함께였죠 헤어지자 말하고 서로 미안해하고 잊지 못할 것같아 상처까지 주며 그만둔 얘기 baby 흘러가는데로 다 이 시간에 맡겨요 나 그대를 잊어요 조금 남은 사랑 이 시간에 놔줘요 When your too in love to let it go Let it flow let

21세기의 어떤 날 페퍼톤스

기억 할 수 있을까 숨가쁜 오늘 시대는 흘러 달리고 있는데 찰칵 셔터를 누르면 모두 다 간직 할 수 있기를 내 맘 속 카메라 사랑 낭만 슬픔과 눈물 모두 흘러가겠지만 한장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이 세상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21세기의 어떤 날 LUCY

기억할 수 있을까 숨 가쁜 오늘 시대는 흘러 달리고 있는데 찰칵 셔터를 누르면 모두 다 간직할 수 있기를 내 맘속 카메라 사랑 낭만 슬픔과 눈물 모두 흘러가겠지만 한 장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이 세상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21세기의 어떤 날 페퍼톤스 (PEPPERTONES)

기억 할 수 있을까 숨가쁜 오늘 시대는 흘러 달리고 있는데 찰칵 셔터를 누르면 모두 다 간직 할 수 있기를 내 맘 속 카메라 사랑 낭만 슬픔과 눈물 모두 흘러가겠지만 한장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이 세상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오 늘 지 금 바 로 여 기 이 멋 진 우 주 한 복 판 에 서 너를 만나 정말 기뻤다 눈 을 감 고 소 리 치 며 2 1 세

애기사랑 용화

당신 처음 만나던 당신 처음 만나던날 그렇게 예쁘셨어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당신 얼굴에 찬란한 빛이났어요 그빛에 눈이멀어 시작된 사랑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요 언제나 느껴지는 당신의 사랑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할사랑 얼굴만보고 눈빛만봐도 넘쳐나는 당신사랑 소중한 사랑 당신사랑 애기사랑 당신 처음 만나던 당신 처음 만나던 그렇게 예쁘셨어요 문을 열고

후회로 남지 않길 미스테리 트레인(Mystery Train)

후회로 남지 않 길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내가 가진 모든 것 내 삶과 죽음을 그대와 나누고 싶어 사랑이라 하는 따뜻함 그 속에 담겨진 모든 걸 보여주 고파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서로를 맡기는 거야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항상 내가 너의 빛이 되주겠어 아무 말 없이 믿어주길 바래 힘이 들더라도 그대 그렇게

환 상 박지윤

그대여 돌아올 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해주나요~~ 아니면 그대 내게 돌아와요 난 항상 기다려~요 그대 떠난 걸 헤어졌다는 걸 혼자라는 걸 난 믿을수가 없는 걸 저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

환 상 박지윤

그대여 돌아올 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해주나요~~ 아니면 그대 내게 돌아와요 난 항상 기다려~요 그대 떠난 걸 헤어졌다는 걸 혼자라는 걸 난 믿을수가 없는 걸 저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

Green and Blue 아녹 (Anoc)

편안히 누워 두 눈에 담긴 하늘을 보면 just 2 things i want 완성시킬 그건 아마도 전부가 아냐 that's all i want 말간 하늘 주윌 둘러 지나가는 green 들이마신 숨을 타고 들어오는 blue 오고 가는 바람 타고 흘러가는 flow 무심하게 깨워주는 color match point The only thing i want

Green and Blue (Remaster) 아녹 (Anoc)

편안히 누워 두 눈에 담긴 하늘을 보면 just 2 things i want 완성시킬 그건 아마도 전부가 아냐 that's all i want 말간 하늘 주윌 둘러 지나가는 green 들이마신 숨을 타고 들어오는 blue 오고 가는 바람 타고 흘러가는 flow 무심하게 깨워주는 color match point The only thing i want

토 함 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

토 함 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

고(告)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 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 자 널 위해 부르라지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은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통맞은 분풀이나 해 보지 그러게나 Stand up! 일어 서...

고(告)함 이승환

팔짱 끼도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 지 뭣 땜에 왔는 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 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ㅏ 아님 여길 나가 심통맞은 분푸이나 해보지 그러게 나 stand up! ...

함사세요 강병철과 삼태기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왔-어~요~ 모-든~사-람~의-축~복~에~ 사-랑-의-서-약-을-하-고-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지-칠~때~ 지-금~처-럼~ 내-곁~에~서~ 서-로~위-로~해-줄-수-있-나~요~ -께-걸~어~가~야~할~ 수-많-은~시-간~앞-에~서~ 우~리~들~의~약-속-은~ 언~제-나~변-~없~다-는

3AM 은조

어느새 까맣게 물든 하늘에 너를 그려 보고 내 안에 조용히 잠든 이 밤을 새우고 있는 중이야 Oh red color or blcak color 골라 너를 위한 나만의 춤 내게서 떠나가지 못하게 inside me And you in me 그대의 맘이 내 안에 점점 들어오는 게 느껴져요 오늘 밤 내게 어떤 말로 또 설레게 해줄 건가요 보는 눈빛도 설레는

건배 썩스터프(Suck Stuff)

나를 위한 직업 을 갖고 이 구두를 신고 큰 비젼을 갖지 너를 위한 이 새벽을 즐겨 이 커피를 마셔 함께 할 친구와 같이 나를 위한 아픔 과 눈물 이 모든 걸 감싸 옳은 말들과 께 너를 위한 건배 를 하고 기도를 하고 고 개를 숙여 너를 위한 우리 를 위한 깊은 미소와 께 서로를 위한 깊 은 건배와 함께 나를 위한 노래 를 하고

틈 Remix (Bonus Track) 인디 (yin.d)

아무리 좋은 음악도 누군가에겐 소음 짝사랑은 그만둬 금붕어처럼 뻐끔뻐끔 댈 뿐 내 진심은 그들에겐 음소거 눌러 담은 두 소절을 그저 듣고 웃어 버려 다들 주저 없이 남의 것을 훔쳤고 선생은 그걸 보고 지혜라고 불렀어 비겁한 난 속으로만 아니라 외쳤지만 그들의 망치질에 쉽게도 깨졌지 난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는 그릇이

주님 사랑합니다 김윤숙

주님 사랑합니다 김윤숙 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기뻐합니다 붙드시고 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 랑합니다 두 손 높이 들고 경배합니다 맘을 다하고 힘 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 받으 소서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만왕의 왕 주님 사랑합니다 <간주중> 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기뻐합니다

변하지 않는건 정인수

너와 ~께 지난 모든 시간들 이제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제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렘 느낄 수가 없는~~ 걸 변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아 모~~두 지나가고 사라지는 걸 희미해지는 너와의 시간 비 오던~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건 그때의

변하지 않는건 정인수

너와 ~께 지난 모든 시간들 이제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제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렘 느낄 수가 없는~~ 걸 변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아 모~~두 지나가고 사라지는 걸 희미해지는 너와의 시간 비 오던~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건 그때의

한걸음씩 김유진

따스한 봄처럼 살며시 다가와 차가웠던 내맘 녹이고 이젠 나도 모르게 내전부가 됐죠 나는 그렇게 됐죠 아닐거라고 그럴 일 없다고 애써 밀어내고 지우려해도 자꾸 맘에 들어오는 그대 이런 내 맘을 그댄 아나요 떨리는 가슴이 숨겨왔던 그 말 말하면 멀어질까봐 삼켜왔던 그 말 너를 사랑해 이젠 고백할게 한걸음씩 또

스쳐가는 바람처럼 세르 (Serrer)

어김없이 이 순간이 찾아와 주위에 웃음과 사람들 사이에 어느새 그 자리에 보이는 너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은데 그냥 흘러가고 싶을 뿐인데 자연스레 내 안으로 들어오는 너 차라리 불어오는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지 그랬어 머물러 잊지 못하게 다가오지 못하게 그냥 이대로 널 잊어가게 걷다보면 그 순간이 찾아와 익숙한 거리와 익숙한 자리에 어느새 그 자리에 보이는

Let`s Be A Family 박정현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Let’s be a family you and me 가족이 되어볼까 모습과 성격은 달라도 같이 살아볼까 너와 나 꼭 안고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묵혀둔 두려움도 발을 디딜 곳은 없을 거야 살아보자 같이 살아보자 소소한 행복을 누려보자 잘해보자 우리 잘해보자 너와 나 Let’s be a family

grey The KOXX

흐릿한 안개 속 언덕길 아무도 보이지 않아 답답해 어두운 도시 속 사람들 같은 것만 찾아 난 불안해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 부서진 시계 같이 흩어지고 잡을 수 있을 것만 같던 착각 속에 점점 바보가 돼 난 여기에 갇혀 이내 아침을 거를 거야 찾지마 해는 떠도 빛이 못 들어오는 곳 grey 도시에 향에 취한 나비들 달콤한 소리에

행복했음해 (Feat.Regret) 우진현

행복했음해 더는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해 좋은 사람 찾아가 행복했으해 이제 다시 찾아오지마 나도 새출발 할거니까 너를 잊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는거지 너를 지우는 일 내게는 어렵지만 그래도 해볼테니까 행복했음해 넌 아프지는 말고 행복해 꼭 넌 행복했음해 나땜에 그만둔 일 계속해 주길 바래 니 행복을 찾아가길 바래서 그게 내가 원하는것이니까 너가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사랑 김시온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사랑 사랑이시라 사랑 당신 가슴 속에 불타오르던 그 사랑 나타내사 말씀이신 주님 육신 되어 오셨네 갈보리 십자가 영원한 생명 샘 목마른 모든 자들아 다 와서 마시라 넘치는 그 사랑 놀라운 그 은혜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주님 영원한 소망 예-수 세상 끝 까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신 그리스도 변함없는

그 나물에 그 밥 (Feat. Swings) NO:EL (장용준)

뜨지 에라 모르겠다 가 내 attitude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네이버 검색어로 또 올라가 있을까 봐 아 몇일 있으면은 또 새 노래가 나와 제목은 17이고 이미 다 알잖아 fuck a hater 그거 듣고 많이 삐졌나 봐 fuck a 내 이름 대 아빠 누굴 더 싫어할까 I dont give a fuck 다 의미 없어 누구 말대로

그 나물에 그 밥 NO:EL (장용준)

에라 모르겠다가 내 attitude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네이버 검색어로 또 올라가 있을까 봐 아 며칠 있다 또 새 노래가 나와 제목은 17이고 이미 다 알잖아 fuck a hater 그거 듣고 많이 삐졌나 봐 fuck a 내 이름 대 아빠 누굴 더 싫어할까 I dont give a fuck 다 의미 없어 누구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