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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 권윤경

1. 한잔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밤 이 찾아오면 은 이름- 없는 낯선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 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 억을지우려해 도 가끔식 그대모습에 가슴이 무너져내려 요 사랑도팔고사는 속이고속는세상 오로지믿고의지 한 당신마 저- 도 나를버 리신 서울 이싫어 싫어졌어 요 2. 검은눈물 젖은담배를 멍 -하니꺼내물고 서 그-- 래도 여자 - 라고 흔들리...

서울여자 김수희

한잔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낮선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검은눈물 젖은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대로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미련 사랑도 팔고사는...

서울여자 김수희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져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

서울여자 김수희

한잔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낮선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검은눈물 젖은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대로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미련 사랑도 팔고사는...

서울여자 김다영

서울여자=가수 김다영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에 꽃잎처럼 떨구는 눈물 차가운 바닥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그 불빛속에 몸을 던지고 나는 서울여자요 나는 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 낯선 거리에 낙옆처럼 흐르는 눈물 차가운 바람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서울여자 신경자

1.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히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허어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히입다고 원망하면서 기~이이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으은 속이고 속는~으은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아저도 나를 버~허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2. 검...

서울여자 민주

서울 팔 차선 사거리에 노을 가만히 내려앉네 서울의 하늘 참 별다를 게 없네 나는 뼛속까지 서울여자 겨우 여기서 멈추기에 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네 아직은 자존심 하나로 살만해 높이 솟은 코끝까지 서울여자 빨간 입술을 한 내 화장이 아직은 낯설은데 오늘도 화려한 옷을 입은 대체 넌 누구길래 그런 슬픈 얼굴 하는데 아름다운 서울에 모이네

서울여자 골드미스 (공소원 & 김다나 & 박주희 & 영지 & 한초임)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

서울여자 조승구

가슴이 터질 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 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

서울여자 유키카

모든 게 전부 달라서 신기했었어 어딘가 급해 보이는 사람들까지도 설명하기엔 뭔가 좀 다른 공기까지 자꾸만 날 설레게 날 만드는걸 호기심에 혼자 걷던 밤 수많은 불빛이 내 눈에 넘쳐 흐를 듯 떠오른 그 밤 조금 더 알아갈 거야 또 다른 날 찾아볼거야 이제 나는 서울여자 느낌이 있는걸 티가 나나 봐 공부 좀 했는데 내 미소에 녹아내려

서울여자 이찬원

한 잔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식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

서울여자 소연

서울이라는 낯선도시여 꽃잎처럼 떨구는 눈물 차가운 바닥에 딩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 꽃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그 불빛속에 몸을 던지고 나는 서울 여자여 나는 서울 여자여 <<간주>> 서울이라는 낯선거리에 낙엽처럼 흐르는 눈물 차가운 바람에 딩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 꽃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

서울여자 선희

사연만 남았죠 그대와 거닐던 남산길 나뭇잎 밟으며 걸었죠 추억만이 남겨진 그 벤치 지금은 말 없이 비었죠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약속하자 손 잡아주던 그대와의 사랑은 나의 마음을 휘감아 사로 잡는데 마지막 애원인걸 난 죄많은 여인이라 한때는 정도 있고 한때는 사랑도 버려 가슴속 저 깊은 곳까지 그러나 이젠 그대를 그리며 내곁을 떠난 사랑을 그리며 내 이름은 서울여자

서울여자 안소정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서울여자 이춘매

사연만 남았죠 그대와 거닐던 남산길 나뭇잎 밟으며 걸었죠 추억만이 남겨진 그벤치 지금은 말없이 비었죠 차라리 가지말라고 약속하자 손잡아주던 그대와의 사랑은 나의 마음을 휘감아 사로잡는데~ 마지막 애원인걸~ 난 죄많은 여인이라 한때는 정도 있고 한때는 사랑도 버려 가슴속 저 깊은 곳까지 그러나 이젠 그대를 그리며/내곁을 떠난 사랑을 그리며 내 이름은 서울여자

서울여자 이수연, 오윤정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 은이름 없는 낮 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가끔씩 그대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사랑도 팔고 사는 ...

서울여자 정의송

1.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2.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

서울여자 고재억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

서울여자 금지원

한잔술에 기대고싶은그런밤이 찾아오면은이름없는 낯선거리로사랑을 찾아 갑니다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지우려해도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무너져 내려요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멍하니 꺼내 물고서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서러운 미련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

서울여자 김란영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만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이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

서울여자 (Inst.) 김현수

거닐던 남산길 나뭇잎 밟으며 걸었죠 추억만이 남겨진 그벤치 지금은 말없이 비었죠 차라리 가지말라고 약속하자 손잡아주던 그대와의 사랑은 나의 마음을 휘감아 사로잡는데~ 마지막 애원인걸~ 난 죄많은 여인이라 한때는 정도 있고 한때는 사랑도 버려 가슴속 저 깊은 곳까지 그러나 이젠 그대를 그리며 내곁을 떠난 사랑을 그리며 내 이름은 서울여자

서울여자 (New Ver.) 민주

서울 팔 차선 사거리에 노을 가만히 내려앉네 서울의 하늘 참 별다를 게 없네 나는 뼛속까지 서울여자 겨우 여기서 멈추기에 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네 아직은 자존심 하나로 살만해 높이 솟은 코끝까지 서울여자 빨간 입술을 한 내 화장이 아직은 낯설은데 오늘도 화려한 옷을 입은 대체 넌 누구길래 그런 슬픈 얼굴 하는데 아름다운 서울에

서울여자 (New Ver.)* 민주

서울 팔 차선 사거리에 노을 가만히 내려앉네 서울의 하늘 참 별다를 게 없네 나는 뼛속까지 서울여자 겨우 여기서 멈추기에 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네 아직은 자존심 하나로 살만해 높이 솟은 코끝까지 서울여자 빨간 입술을 한 내 화장이 아직은 낯설은데 오늘도 화려한 옷을 입은 대체 넌 누구길래 그런 슬픈 얼굴 하는데 아름다운 서울에

통일은 대박 신유

대박이다 대박이야 통일이 된다면 서울남자 평양여자 평양남자 서울여자 서로 만나서 서로 좋아서 사랑도 할 수 있겠네 서울에서 평양까지 맘먹으면 하룻길 누가 누가 먼저 손을 잡을까 먼저 고백을 할까 사랑의 통일은 얼마나 걸릴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가슴 뛰는 일인데 상상만 해도 궁금 해지네 그게 언제 쯤일까 대박이다 대박이야 통일이 된다면 서울남자 평양여자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 원하...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

아라가야 권윤경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있-고 사람-도-있-어 고향떠난사-람에겐 어머님품-속같고 슬픈일과궂-은일엔 희망을심-어주던 아~아~아~아~경상도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합니-다 >>>>>>>>>>간주중<<<<<<<<<< 여-항-산-과 고-종-산에 진달-래-는 아-름-답고 영-롱-해-서 잊을...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그-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카-페~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세~월-은~ 살-같-이~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그-눈-...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

여인의눈물 권윤경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 혼자섰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그 사람을 차라리 고~독을 달래려고~ 혼자섰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단양팔경 권윤경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

달래강 권윤경

1절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전설되어~ 물길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어느일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2절 달래나봐~~달래나봐~~ 파도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사연~ 울...

서쪽으로간여자 권윤경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말은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하지 않아도/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외기러기 권윤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짝잃은 내마음이 짝잃은 내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 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외로운 내마음이 괴로운 내 마음이 운다고 ...

보고싶은 여인아 권윤경

1.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권윤경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

파도 권윤경

부딛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은 맺을수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 있으련만 물거품이 순간에 사모치는 외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뜨거운 안녕 권윤경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한계령 권윤경

이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강원도라 인제 원통 한이 서린 한계령 그 얼마나 길에 맺힌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소리치며 우는구나 아 님 떠난 한계령 인제 원통 가는 길에 돌고도는 구비마다 많은 사연 남겨두고 떠나가는 한계령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목이매여 우는구나 아 눈물의 한계령

말은 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

달래강(MR) 권윤경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 전-설되어 물결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 오누이에 애달픈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달래강아 말좀해-다-오 >>>>>>>>>>간주중<<<<<<<<<<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

작별 권윤경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이라고 하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