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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뻥뻥 권윤경

소리 뻥뻥 - 권윤경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온 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큰 소리 뻥뻥 권윤경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온 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사막

큰 소리 뻥뻥 장춘화

큰소리 뻥뻥 - 장춘화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 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큰소리 뻥뻥 염수연

큰소리 뻥뻥 - 염수연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온 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큰소리 뻥뻥 남수련

큰소리 뻥뻥 - 남수련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온 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큰소리 뻥뻥 오은주

큰소리뻥뻥 - 오은주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온 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큰소리뻥뻥 남수련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갈 테면 가라 해 놓고 소리 뻥뻥 쳐 놓고 온 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사막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큰소리 뻥뻥 치네 (Vocal. AI 연지) 이천우

붙잡고 매달려서 가지 말라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가슴은 시키는데 가라 가라 그래가라 소리 뻥뻥치네 보내고 얼마나 울려고 얼마나 아프려고 가지 마라 가지마 그 쉬운 말을 가면 안돼 잡아 잡아 가슴은 시키는데 가라 가라 그래 가라 큰소리 뻥뻥 치네 보내고 얼마나 울려고 얼마나 아프려고 누구를 닮았는지 허세만 가득차서 후회할 내일은 고민도 없이 가라 가라 큰소리만

부끄럽습니다 정영천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니 부끄럽습니다 출세 한 번 못 해 보고 돈도 벌지 못해서 정말 정말 부끄럽습니다 남들은 돈 벌었다 소리 뻥뻥 치고 누구는 성공했다 소문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랑할 게 하나 없는 이 남자의 현주소가 부끄럽습니다 마누라 얼굴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니 부끄럽습니다 출세 한 번

비의 나그네 @권윤경@

비의 나그네 - 권윤경 00;18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 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비의 나그네 권윤경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9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간큰남자 권윤경

남자들아 힘을내라 힘을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간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에 뒷모습을 미심적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남자예요 매일아침 식탁에 주어앉아 밥달라고

구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내가 만일 권윤경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파란 이별의 글씨 권윤경

파란 이별의 글씨 - 권윤경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중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괘씸한 배신자 블랙하운즈(Black Hounds)

나만 사랑 한다고 소리 뻥뻥 치더니 넌 지금 어디에서 누구 손을 잡고 있는거야 넌 정말 나쁜여자야 넌 정말 못된 여자야 지 좋을때만 살랑살랑 거리면서 잘해줬지 우연히 널 마주쳤어 다른남자의 손을 잡고서 행복해 보이는 너의 모습 나를 정말 사랑했다면 어떻게 그렇게 날 떠나 넌 나를 사랑한적이 없어 혹시라도 후회가 돼서 나를 다시

눈물의 부르스 권윤경

눈물의 부르스 - 권윤경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부루스 부루스 부루스 연주자여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간주중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애원 권윤경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 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울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 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

옛시인의 노래 권윤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발병이 난대요 권윤경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해 사랑이 뭐 장난인가 뭐 아예 그런 소리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간주중~ 좋아한다고 매달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토라진다면 어떡해 사랑이 뭐 낙서인가 뭐 그 말만은 하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대전 부르스 권윤경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 열차 기적 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프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괘씸한 배신자 블랙하운즈

나만 사랑 한다고 소리 뻥뻥 치더니 넌 지금 어디에서 누구 손을 잡고 있는거야. 넌 정말 나쁜여자야. 넌 정말 못된 여자야. 지 좋을때만 살랑살랑 거리면서 잘해줬지 우연히 널 마주쳤어. 다른남자의 손을 잡고서 행복해 하는 너의 모습. 나를 정말 사랑했다면 어떻게 그렇게 날 떠나. 넌 나를 사랑한적이 없어 혹시라도 후회가 되서.

빙빙빙 (트로트) 권윤경

추운줄도 잊어버리고 팽이 놀이하는 동네에 골목에서 모이는 아이들 소리 채찍맞으며 아픔을 참으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빙빙 말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 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 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란 줄 무늬에 오색의

남행열차 권윤경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 소리 슬피 우는데 눈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예쁜여보 권윤경

양지가 어디겠어 음지가 어디겠어 따스한 내 품속이 당신에 바람막이요 바람 잘 날 없던 세월 나 하나 믿고 산 당신 그늘진 얼굴 거친 손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여보 여보 예쁜 내 여보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겨운 뒷바라지 처음도 끝도 없었지 차갑고 쓴 설움도 묵묵히 견뎌온 당신 되지 않은 당신 고집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 용서 못 할

예쁜 여보 (트로트 카페) 권윤경

양지가 어디겠어 음지가 어디겠어 따스한 내 품속이 당신에 바람막이요 바람 잘 날 없던 세월 나 하나 믿고 산 당신 그늘진 얼굴 거친 손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여보 여보 예쁜 내 여보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겨운 뒷바라지 처음도 끝도 없었지 차갑고 쓴 설움도 묵묵히 견뎌온 당신 되지 않은 당신 고집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 용서 못 할

예쁜여보 권윤경#

양지가 어디겠어 음지가 어디겠어 따스한 내 품속이 당신에 바람막이요 바람 잘 날 없던 세월 나 하나 믿고 산 당신 그늘진 얼굴 거친 손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여보 여보 예쁜 내 여보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겨운 뒷바라지 처음도 끝도 없었지 차갑고 쓴 설움도 묵묵히 견뎌온 당신 되지 않은 당신 고집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 용서 못 할

당신만을 사랑해 권윤경

당신만을 사랑해 - 권윤경 어느 꿈 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오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 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줘요 당신만을

진정 난 몰랐네 권윤경

진정 난 몰랐네 - 권윤경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간주중

못다핀 꽃 한송이 권윤경

못다핀 꽃 한송이 - 권윤경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어느 60대 노부부의이야기 권윤경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머리가 늘어가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권윤경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미친거니 포맨 (4MEN)

지켜줄 것처럼 영원할 것처럼 나만 사랑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헤어지자 그 말이 그렇게 쉬웠니 왜 한 입으로 두말한 거니 미친거니 사랑할 땐 언제고 미친거니 이제 와서 딴소리야 미친거니 안길 땐 언제고 왜 왜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고 날 버리는 거니 순진한 것처럼 멍청한 것처럼 나밖에 모른다고 소리 뻥뻥 치더니 다른 남자 만나는 게 그렇게 쉬웠니 그렇게

미친거니 (Inst.) 포맨 (4MEN)

지켜줄 것처럼 영원할 것처럼 나만 사랑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헤어지자 그 말이 그렇게 쉬웠니 왜 한 입으로 두말한 거니 미친거니 사랑할 땐 언제고 미친거니 이제 와서 딴소리야 미친거니 안길 땐 언제고 왜 왜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고 날 버리는 거니 순진한 것처럼 멍청한 것처럼 나밖에 모른다고 소리 뻥뻥 치더니 다른 남자 만나는 게 그렇게 쉬웠니 그렇게

여자의 반란 허현희

(찬찬)(찬찬) 살들아 살들아 (찬) 내 미운 살들아 (찬) 넌 어째 빠질 줄 몰라 집에 돌아와 남편 하는 말 거울 좀 보고 살라네 가꾸지 못한게 내 탓이나요 당신도 뱃살이나 빼 누구 때문에 이리됐는데 오히려 소리 뻥뻥 꽃바구니라도 (찬) 해줄 수 있을때 그때 가서 소리 치라구 (찬찬) (찬찬) 아줌마 아줌마 (찬)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장윤정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불안해야 할텐데 너무 씩씩해 조바심에 짜증내봐도 걱정할 것 없다고 껄껄 웃어요 가끔은요 소리 뻥뻥 칠때면 미운 7살이 되지만 그래두요 하늘이 무너진대도 나 하나만은 지킨대요 믿어요 그댈 믿어요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나 하나 가진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남자 사랑합니다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어떻하면 좋아요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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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너무 없는 남자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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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너무없는내남자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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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39 금영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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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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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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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DJ처리 Remix Ver.)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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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DJ처리 Remix Ver.) Various Artists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불안해야 할 텐데 너무 씩씩해 조바심에 짜증 내 봐도 걱정 할 것 없다고 껄껄 웃어요 가끔은요 소리 뻥뻥 칠때면 미운 일곱살이 되지만 그래두요 하늘이 무너진대도 나 하나만은 지킨대요 워우워우워 믿어요 그댈 믿어요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나 하나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남자 사랑합니다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어떡하면

오동잎 권윤경, 유지성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움은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무나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큰소리 뻥뻥 송대관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칠거야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느 사막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낙타를 타고 마음대로...

큰소리 뻥뻥 송대관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같은 내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사막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큰소리 뻥뻥 송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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