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별하나 별 둘 권재범

반짝이는 눈동자가 좋아 해맑은 그 미소가 좋아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하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하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별하나 별 둘 조정민

약속했잖아요 돌아오신다고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봅니다 오늘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님 방울방울 눈물로 세어봅니다 하나 내 님 오시는 길 걸음 걸음 환히 비춰주오 단 하나 내 소원 꼭 이뤄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괜찮아요 나는 너무 마음쓰지 마요 어쩌면 그대가 더 힘들엇을 테니 서로가 그리울 때 가장 반짝이는 별님 같은

별 하나 별 둘 둘 다섯

반짝이는 눈동자가 좋아 해맑은 그 미소가 좋아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하나 별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하나 별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별 하나 별 둘 둘다섯

반짝이는 눈동자가 좋아 해맑은 그 미소가 좋아 붉은색 그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하나 별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그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얼룩 고무신 권재범

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지나서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눈에 뵈는 창들이 멀기만한데구불 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품속의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어허 허이 우리 돌이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어허 허이 우리 돌이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눈이 큰 아이 권재범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서울구경 권재범

서울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다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이 났네 이 세상에 에누리없는 장사가 어딨어 깍아달라 졸라대니 아이고 내팔자 기차는 타기전에 떠나갑니다 깜짝놀라 차장에게 사정 하기를 깎지않고 다 줄테니 나좀 태워줘 저 기차 좀 붙들어요 돈 다 낼테니 2등칸은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옆에 칸을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옳다구나 땡이로구나 집어탔더니 표 검...

긴머리 소녀 권재범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기도하리라

밤배 권재범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별 하나 나 하나 김하정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별셋 나셋 우리모두 하나 셋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우리모두 하나

작은 별 별하나 동요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남겨진 별하나 유열

고요한 달빛 가득한 밤하늘 바라보다가 문득 떠오른 그대의 모습을 생각해 보네 기나긴 세월 잊으려 했었던 기억들이 고운별처럼 밤하늘 가득히 피어오르네 우 우 우 추억 속으로 가버린 그 시절 다시 볼 수가 없는 그대모습 이 긴 밤이 새도록 새벽이 올 때까지도 생각하네 그대를 못 잊어 그 밤을 못 잊어 남겨진 하나를 바라다보네 기나긴 세월 잊으려 했었던 기억들이

마지막 별하나 김태욱

새벽이 왔는지 저 창문사이로 차가운 바람만이 나를 깨우고 어제는 꿈에 놀던 화려한 밤이 힘든 기억 위로 흩어져 가네 하나 꺼지는 길가의 등불이 밤새워 두눈으로 비를 맞는데 거리 거리마다 스치는 사람들 멍든 가슴 위로 사라져 가네 어느새 하루가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면 나는 다시 일어서누나 오늘도 여기에 두고 내곁엔 비 그림자만이 다시 일어서누나

별노래 굴렁쇠 아이들

별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곡 굴렁쇠 아이들 노래 ① 별하나 나 하나 하나 나 하나 셋나 셋 넷나 넷 다섯나 다섯 여섯 나 여섯 일곱 나 일곱 여덟 나 여덟 아홉 나 아홉 열 나열 ②망태 -1 하나따서 구워서 불어서 망태에 넣고 따서 구워서

그러면 안돼 별하나 동요

아이스크림 맛이 있어서 하나 먹고 먹고 또 먹었더니 꾸루루루룩 꾸루루루룩 꾸룩 꾸룩 배가 아파요 어지러웠죠 골치 아팠죠 병원에 갔죠 주사 맞았죠 그런데 내 동생들이 하나 먹고 먹고 또 먹겠대요 그러면 안 돼 그러면 안 돼 떽 떽 떽 아이스크림 맛이 있어서 하나 먹고 먹고 또 먹었더니 꾸루루루룩 꾸루루루룩 꾸룩 꾸룩 배가 아파요

별하나 심플리시티

고마워요 나와 함께해 준 그대 두손 꼭 잡을께요 그대가 있어 나는 살 수 있어요 고마워요 나와 함께해 준 그대 나는 행복한 사람 내 눈앞에 온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가 주는 것은 사랑이죠 넓고 푸른 하늘같은 그대가 주는 것은 희망이죠 큰 꿈을 꾸게하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하나가 내마음에 들어와 하늘에서 떨어진 별하나와 하나가 되었네 하늘에서 떨어진 별하...

별 하나 임경아

어두운 밤하늘을 홀로 밝히는 별하나... 누굴 기다리는 건지...몰라.... 서서히...하늘은 밝아져오고... 그별하나..지친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고 잠을 이루네.. 서서히 하늘은 밝아져오고...그별하나.....지친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고 잠을..이루네...

별 하나 그리고 너 조선늑대

먼지처럼 살아가는 인생일지라도 쌓이고 쌓여 바위가 되고 산이 되리라 비바람에 흔들리며 피어난 꽃은 밝게 빛나는 향기를 품은 별이되어 피고지리라 별하나 그리고 너 파도쳐 부서지는 별빛 어두운 나의 하늘을 가득 비쳐주네 때로는 비틀거려도 걸음마저 힘에 겨워도 저하늘에 돛을 띄운 모든꿈들은 별빛되어 나를 흔드네 워~~ 별하나 그리고 너 파도쳐 부서지는 별빛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별하나 동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게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더 높은 건 달 더 높은 건 달보다 별보다 더 높은 건 부모님의 사랑

김아중

꿈을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하나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 내려와 자꾸슬퍼하지마 손꼭잡은채 날만져주며 따스히 날감싸주네요 걷지 못할만큼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사랑앞에도 나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호~~~~~~~~

바다에 뜨는 별 조대경 & 최종길

이생의 욕심이 하얗게 부서져 소금이 될 때까지 무너져야 하리 더 많이 무너져야 하리 이기적 자아가 푸르런 상처로 질펀히 눕기까지 나는 바다되어서 이 땅의 모든 것 미련없이 다 버리고 하늘의 평화를 얻으리라 슬픔도 괴로움도 씻기고 부서져서 맑고 깊은 바다 되어서 모든 부패를 삭히어주는 맑고 깊은 바다 되어서 그 영혼의 바다에 사랑의 별하나

동전, 별 미스 미스터

내 속엔 별하나 있지 작지만 내게 소중한 너무 외롭다고 했어 어른 아닌 어른의 모습으로 너에게는 너를 사랑할 수 있는 네 자신이 있다는 걸 아무도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넌 항상 내게 물었지 무엇을 사랑했냐고 이젠 널 돕고 싶은데 내가 가진 전부는 동전뿐야 이제 알아 네가 바라는 건 우리의 사랑이었다는 걸 아무도 너를

나의별 바다새

꿈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저 별하나 조용히 내가슴 파고 드는 넌 나의 꿈꾸고 바라보지 않아도 나는 좋아 나만이 간직하고 바라보는 넌 나의별 나의별 춤추며 노래하라 나의별 어께춤 덩실추면 나의별 내게로 달려오라 나의별 나의별 나의별 어둠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저 별하나 조용히 내가슴 파고 드는 넌 나의 꿈꾸고 바라보지 않아도 나는 좋아 나만이 간직하고

별 헤메이는 밤 아는 사이

지난 기억에 떠오른 그대의 모습 다시 되뇌이네 까만밤 떠있는 달곁에 별이 머무를 때 차디찬 밤하늘 그대의 향기에 취해 어둠도 흐르네 지금도 그대와 함께 하고픈 내마음 음 지금은 가여운 별하나 어둠으로 물들어 버렸네 까만밤 떠있는 달곁에 별이 머무를 때 어둠이 내린밤 차디찬 바람이 흐를때

바다에 뜨는 별 (부서져야 하리) Holypeople

1.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하리 이생의 욕심이 하얗게부서져 소금이 될때까지 무너져야하리 더많이무너져야하리 이기적자아가 푸르런 상처로질펀히눕기까지 *후렴 나는 바다되어서 이땅의모든것미련없이 다버리고 하늘의평화를 얻으리라 슬픔도 괴롬도 씻기고 부서져 서 맑고깊은바다되어서 모든부패를 삭히어주는 맑고깊은 바다되어서 그영혼의 바다에 사랑의 별하나

러브샷 별하나

제 술 한 잔 받아주세요 그대이 술잔에 사랑을 담았어요제 마음을 꽉 담았어요 그대이 술잔은 원샷 입니다이 술 짠하고 이 술 짠하고 찐하게 마셔봐요오늘 이 밤은 당신과 함께 취하고 싶어요짠하고 짠하고 짠하고 찐하고 찐하고 찐하게 밤새도록 짠해봐요당신 위해서 오늘 이 밤은 무조건이에요저도 한잔 따라 주세요 그대당신의 술 받고 싶어요꽉꽉 눌러 따라 주...

별하나 너와난 둘 (Feat. DALJI) 태사비애

나의 노래 소리는 너의 마음 부르고 너의 웃음 소리 날 설레게 해 나의 붉은 두볼에 너의 숨결 어느새 두눈에 그안에 그리고 너 멜로디는 날 따라 흐르고 이 음악소린 나를 부르고 너무나 아름다운 이 멜로디 샤랄 라랄라 샤라 라라라~ 너무나 아름다운 밤 별들하나 너와난 그가 만든 정원은 내게 향기를 주고 내가 예쁜꽃 되어 그대 가슴에

별하나 너와난 둘 (Feat. DALJI) .. 태사비애

나의 노래 소리는 너의 마음 부르고 너의 웃음 소리 날 설레게 해 나의 붉은 두볼에 너의 숨결 어느새 두눈에 그안에 그리고 너 멜로디는 날 따라 흐르고 이 음악소린 나를 부르고 너무나 아름다운 이 멜로디 샤랄 라랄라 샤라 라라라 너무나 아름다운 밤 별들하나 너와난 그가 만든 정원은 내게 향기를 주고 내가 예쁜꽃 되어 그대 가슴에

녹차밭의 추억 서동진

녹차밭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 그중에 반짝이는 하나 있었네 마음은 있어도 이름을 알수가 없네 애타는 이내마음 그 누가 알아줄까 녹차밭 추억속에 별하나 있었네

별하나 가슴에 품고 (MR) 서목

-별하나가슴에품고-서목- -전주중- 1 가을을= 이^렇게 떠나 보내야^~ 하는가 -가지 끝에서~~ 들려주는=아~ 련한~ 기억= 바람에~ 떨어~지는= 갈잎~을 ^바 라~보며~ 그~가 남기~고 가는 가을이~ 적막~하다= -책 속~에 펼~쳐 지는= 그림 같~은 목 마름= 하나~ 가~슴~에 품고^= 야속하~다 말~하~면= -!

별하나 나하나 김완선

그리워 하는 맘 어쩔수 없네 나 그대 좋아해 장미빛 이 마음 숨길수 없네 나 그대 사랑해 밤하늘 별처럼 수많은 날들이 작은 이 가슴속에 아롱져가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어지러워 멈춰야겠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셀수없이 너무 많아요 많아요

별하나 나하나 김완선

그리워 하는 맘 어쩔수 없네 나 그대 좋아해 장미빛 이 마음 숨길수 없네 나 그대 사랑해 밤하늘 별처럼 수많은 날들이 작은 이 가슴속에 아롱져가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어지러워 멈춰야겠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셀수없이 너무 많아요 많아요

별하나 사랑둘

오늘밤 우리둘의 밤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는밤 누구도 아닌 오직 우리를 위한 밤 우린 love plus it equals you me baby 누구도 우리 사이 갈라 놀 순 없어 영원히 우리를 위한 빛이 있을꺼야 웃고 있을꺼야 우리를 항상 지킬꺼야 나 오늘 너에게 내가 고백할 때 너와 함께 떠나가 행복한 우릴 봐 밤하늘 수를 놓은 저별들 모두 저마다의...

별하나 나하나 어린이 합창단

별하나 나하나 - 어린이 합창단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하늘엔 별들이 너무많아 절반도 못세고 잠이드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어 오늘도 세다가 잠이드네

모임 별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

별 하나 가슴에 품고 서목

가을을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는가 가지끝에서 들려 주는 아련한 기억 바람에 떨어지는 갈잎을 바라보며 그가 남기고 가는 가을이 적막하다 책속에 펼쳐지는 그림같은 목마름 별하나 가슴에 품고 야속하다 말하면 떨어지는 낙엽길을 쓸쓸히 밟으며 시련이 무어냐고 가슴을 친다 후렴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그대가 남기고

별 하나 나 하나 또 하나 한영애

정주훈 작사/작곡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맞으며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우리는 하늘보고 별을 셋지 지금은 나혼자서 별을 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별 하나 별 둘 유현아

하루를 끝내고 잠이 들기 전에 오늘 나의 하루를 되새기는 나만의 시간 조용한 음악에 분주한 날 누이고 내 손엔 따뜻한 차의 온기 일어나 창가에 서면 하늘에 하나 조용히 반짝이고 하나 밤은 깊어가네 하나 세상은 고요하고 모두의 마음이 착해지길 기도해 하나 이 아름다운 생을 오선지에 가득히 담아 노래하는

Cherry Blossoms Story (Feat. 찬란) 오호희희

bell cherry blossoms story Ring a bell cherry blossoms story 그리움이 많은 별들이 봄이오면 벚꽃으로피어요 밤 하늘 별이 되었던 그리운이들이 내곁에 오고싶어 별닮은 벚꽃이 되어요 캄캄한 밤이면 다 보여요 숨길수가 없어요 별처럼 반짝이는 벚꽃 하늘을봐요 사랑을 더 많이 머금은 별은 사랑이 무거워 벚꽃으로와요 벚꽃하나 별하나

영혼의 기타리스트 (Feat. 곽현) 도니 킴 (Donny Kim)

쏟아지는 저 하늘 어두운 밤 나의 하나 반짝이고 가슴속 깊이 울리는 그 속삭임 나는 또 하나 꿈을 꾸네 저 흔들리는 거칠은 숲 속에서 작은 꽃 하나 떨어지고 허무하게 다가오는 바람소리 나의 가슴에 불어오네 어지러운 거울 속 현실만이 고개숙인 내 모습 비추는데 가슴에 새겨진 못다한 꿈들이 남아서 나 소리질러 너의 그 귓가에

영혼의 기타리스트 (Feat. 곽현) 도니 킴(Donny Kim)

쏟아지는 저 하늘 어두운 밤 나의 하나 반짝이고 가슴속 깊이 울리는 그 속삭임 나는 또 하나 꿈을 꾸네 저 흔들리는 거칠은 숲 속에서 작은 꽃 하나 떨어지고 허무하게 다가오는 바람소리 나의 가슴에 불어오네 어지러운 거울 속 현실만이 고개숙인 내 모습 비추는데 가슴에 새겨진 못다한 꿈들이 남아서 나 소리질러 너의 그 귓가에 Solo

영혼의 기타리스트 (Feat. 곽현) 도니 킴

쏟아지는 저 하늘 어두운 밤 나의 하나 반짝이고 가슴속 깊이 울리는 그 속삭임 나는 또 하나 꿈을 꾸네 저 흔들리는 거칠은 숲 속에서 작은 꽃 하나 떨어지고 허무하게 다가오는 바람소리 나의 가슴에 불어오네 어지러운 거울 속 현실만이 고개숙인 내 모습 비추는데 가슴에 새겨진 못 다한 꿈들이 남아서 나 소리 질러 너의 그 귓가에 내 앞을 부르던 그 빛이

별 하나 별 둘 조정민

약속했잖아요 돌아오신다고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봅니다 오늘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님 방울방울 눈물로 세어봅니다 하나 내 님 오시는 길 걸음 걸음 환히 비춰주오 단 하나 내 소원 꼭 이뤄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괜찮아요 나는 너무 마음쓰지 마요 어쩌면 그대가 더 힘들엇을 테니 서로가 그리울 때 가장 반짝이는 별님 같은

별 하나 별 둘... 령혜

햇살이 따스한 어느 날 소리없이 내 마음을 두드려 그대라는 한 사람 설레게 한 사람 이 봄 바람에 실려 날리게 해줘 휘날리는 수많은 꽃잎들이 내 마음처럼 그대 주위에서 맴돌아 내 얘길 전해 줘 나 그댈 놓치고 싶지 않죠 스르르륵 스르르륵 나도 몰래 감기는 눈 점점 그대가 내 안으로 들어와 하나 세다가도 자꾸 그대가 떠올라

저 마을 구름 바람위로 이미랑

저 가을 구름 바람위로 하나 뜨고 저 가을 구름 바람위로 별하나 잠드네 ★후렴★ 아픈 그 몆해 가슴에 긋고는 꿈처럼 흔적없이 잠기는 세월 오늘밤 몸과 맘은 바람보다 가벼워...

별 별 별(84753) (MR) 금영노래방

(하나 셋 또 하나 셋 Ha ha 미치겠다 별들아) 아무리 쳐다봐도 네가 보이질 않아 oh baby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때문에 다 너 때문에 번져진 글자 위로 비친 우는 내 얼굴 oh baby 또 울지 말라고 날 다짐해 봐도 또 울어 나 어떡해 (몰라 어떡해 어떡해) 나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나 아무것도 할

숙명 유지성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 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 설렐거야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반짝이는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모임 별(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모임 별 (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우린 함께이...

아무말 안해도 산울림

수많은 하늘에 피어도 내 마음엔 아름다운 별하나 수많은 꽃 들에 만발하여도 내 마음엔 아름다운 꽃하나 당신의 장미 입술 말은 안해도 사랑 그득한 두눈은 모두다 말하네 한없이 푸른 들판에 조용한 꽃들도 말없이 미소 띄우며 우리를 반기죠 날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좋아요 뒤돌아 앉아 별을 헤어도 좋아요 날 사랑한다는 말은 않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