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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내 모습 권진원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소문난 칠공주 엔딩)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처음으로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황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거울에 비친 내모습 꼭지OST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권진원

친구들은 말을 하지 그런 모습 보기 좋아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너의 모습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내맘 가는대로 살고 싶어 바디샤워 거품처럼 가벼웁게 살 수는 없는 걸까 가끔씩은 외롭지만 그런 내색 할 수 없지 많은 사람 많은 눈들 나를 지켜보고 있어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권진원

친구들은 말을 하지 그런 모습 보기 좋아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너의 모습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내맘 가는대로 살고 싶어 바디샤워 거품처럼 가벼웁게 살 수는 없는 걸까 가끔씩은 외롭지만 그런 내색 할 수 없지 많은 사람 많은 눈들 나를 지켜보고 있어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처음으로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권진원

친구들은 말을 하지 그런 모습 보기 좋아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너의 모습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내맘 가는대로 살고 싶어 바디샤워 거품처럼 가벼웁게 살 수는 없는 걸까 가끔씩은 외롭지만 그런 내색 할 수 없지 많은 사람 많은 눈들 나를 지켜보고 있어 하지만 이건 너무 피곤한 일이야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권연우

참,,멀리도왔네 거울에 비친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 할 수가 없어 우후우우우~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맘 달래며 긴숨을 올려차네 두눈이 뜨거워지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최성욱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

Mirror 베이비필

거울에 비친 초라한 모습 뒤로 잠이 들어 버린 겨울 아이처럼 손을 내밀어 이제 길들여진 모습에 두려움에 눈을 뜨고 거울에 비친 아름다운 기억 woo 잊지 않겠어 차디찬 손을 잡아 너의 웃는 모습 긴 긴 잠에 들었어 이제 고통 없는 그 곳에서 아름다운 기억 함께 할거야 촛불 앞에 놓인 거울을 보며 굿바이 거울에 비친 밤하늘에 별을 보며 언제나 너와 함께

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 권진원

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 <백창우 작사, 작곡 / 권진원, 송숙환 노래> 네가 떠나던 날, 가슴엔 소나기 억수로 퍼붓고 비틀비틀 돌아오던 골목엔 부서져 밟히던 불빛들 맑은 웃음 하나 남기고 너는 별이 됐구나 척박한 이 세상 어느 들녘에 빛 고운 별이 됐구나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떤 노래를 부를까 힘없이 스러지는 향불이

안녕이라는 흔한 인사 (Ordinary Goodbye) 권진원

우리 처음 만난 날 어색하게 웃었지 그런 네 모습 슬퍼 보였어 눈부신 하늘 비처럼 우리 다시 만난 날 너는 울고 있었지만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지 안녕하세요 안녕이라는 흔한 인사 달콤한 향기처럼 스며 그냥 조금만 너의 맘에 다가 가길 바래 우리 이제 만나면 그냥 키스 먼저 할까요 조심스러워 참지는 마요 괜찮다구요 안녕이라는

그때로 돌아가면 권진원

다시 할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게 연극처럼 느껴져.. 잡고 싶어 진짜 나를 돌아가야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2) 그때로 돌아가면 좀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갖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게 연극처럼 느껴져..

그때로 돌아가면 권진원

그때로 돌아가면 좀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갖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게 연극처럼 느껴져 잡고 싶어 진짜나를 돌아가야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2) 그때로 돌아가면 좀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갖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수 있다면

안녕이라는 흔한 인사 권진원

우리 처음 만난 날 어색하게 웃었지 그런 네 모습 슬퍼 보였어 눈부신 하늘 비처럼 우리 다시 만난 날 너는 울고 있었지만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지 안녕하세요 안녕이라는 흔한 인사 달콤한 향기처럼 스며 그냥 조금만 너의 맘에 다가 가길 바래 우리 이제 만나면 그냥 키스 먼저 할까요 조심스러워 참지는 마요 괜찮다구요 안녕이라는 흔한 인사

여자라서 전옥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 새도 없이 달려온 청춘아 거울에 비친 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세상이 다 변해도 여자라서 웃지요.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 새도 없이 달려온 청춘아 거울에 비친 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사랑하면 할수록 (Feat. 김양규) 오혜진

혼자 갈때는 너무나 힘든 길인데 나는 아직도 세상을 의지하고 있었죠 주님 사랑만 구하겠다 고백해놓고 나는 아직도 세상을 닮아가려 했었죠 주님을 보기를 주님을 닮기를 거울에 비친 모습 볼때 주님이 보이길 주님을 닮아있기를 주님의 생각과 그 말투까지도 닮아갈게요 항상 나 혼자 가려고 생각했던 길 이젠 더 이상 세상을 의지하지 않겠죠

처음으로비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 한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나의 노래(비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비오는 거리에서..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한번만

나의 노래 권진원

비오는 거리에서..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한번만

비 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 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 한 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하루 더 데이지 (The Daisy)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선글라스 끼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 유난히 맘에 들어 느낌 있어 예뻐 보여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하루 이런 날 집에 있기는 싫어 며칠 전에 산 옷을 입고 화장도 잘 된 거 같아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선글라스 끼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 유난히 맘에 들어 느낌 있어 예뻐 보여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하루 더 데이지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선글라스 끼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 유난히 맘에 들어 느낌 있어 예뻐 보여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하루 이런 날 집에 있기는 싫어 며칠 전에 산 옷을 입고 화장도 잘 된 거 같아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선글라스 끼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 유난히 맘에 들어 느낌 있어 예뻐 보여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하루 더 데이지(The Daisy)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선글라스 끼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 유난히 맘에 들어 느낌 있어 예뻐 보여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하루 이런 날 집에 있기는 싫어 며칠 전에 산 옷을 입고 화장도 잘 된 거 같아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선글라스 끼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 유난히 맘에 들어 느낌 있어 예뻐

4486 (Feat. 이규리, 손연서) 저작권합창단

거울에 비친 그의 모습 처음으로 누군가가 멋져 보였어 그 누군가가 너일 거라고 생각 못했지 널 향해 심장이 뛰었어 내가 아픈 건가 어딘가 문제인 건가 생각했어 근데 그게 나의 사랑이었던 거야 나 사랑인 것 같아 거울에 비친 그의 모습 처음으로 누군가가 멋져 보였어 그 누군가가 너일 거라고 생각 못했지 널 향해 심장이 뛰었어 내가 아픈 건가 어딘가 문제인

별 것도 아닌데 슈퍼리치밴드

하늘은 여전히 맑아있고 햇살은 내려쬐는데 큰 한숨 쉬는 목소리에 나도 몰래 쳐다보게 됐어 무엇이 그렇게 그대에게 큰 한숨짓게 하는 걸까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 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하면서 별 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 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 더 많은 세상을 바라봐 누구나 가슴에 생각이 그렇게 많은 걸까 나도 이제 한 번쯤 크게 크게 웃어보자 거울에

이런 밤에 김혜연

이런 밤에 - 김혜연 창밖에 바람 불면 그 바람을 따라서 그리움 외로움 눈물 모두 날려버리고 싶어 창밖에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가슴에 맺혀진 상처 모두 씻어내리고 싶어 거울에 비친 모습 너무 초라해 울어버리고만 싶은 이 밤 잊어버리려 입술을 깨물어도 다시 떠올라 눈물 적시는 보고픈 마음 뿐이야 간주중 창밖에 낙엽이 구르면 그 낙엽을

이런밤에 김혜연

창밖에 바람 불면 그 바람을 따라서 그리움 외로움 눈물 모두 날려버리고 싶어 창밖에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가슴에 맺혀진 상처 모두 씻어내리고 싶어 거울에 비친 모습 너무 초라해 울어버리고만 싶은 이 밤 잊어버리려 입술을 깨물어도 다시 떠올라 눈물 적시는 보고픈 마음 뿐이야 창밖에 낙엽이 구르면 그 낙엽을 따라서 가슴에 쌓여진 아픔 모두 날려버리고

늦잠 (With 켄 Of 빅스) (꼬마님 신청곡) 윤종신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늦잠 (With 켄 Of 빅스) 윤종신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늦잠 (With 켄 Of 빅스) 윤종신 (Yoon Jong Shin)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늦잠 윤종신, 켄(KEN)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사람이여 권진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내 사람이여.. 권진원

그럴 수 있다면~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간주~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가 지은 시를 돌려주겠네..

My Swing 임영일

하루 하루 같은 일상에 터질 것 같은 머리 모든게 다 귀찮아지면 나만의 신나는 리듬 Listen to my Swing 누구나 다 하는 이별에 속상하고 외로운 마음 모든게 다 슬퍼 보이면 나만의 신나는 리듬 Listen to my Swing I know you why 삶에 찌들어 사는 네 모습 보기엔 맘이 어려워 이제는 또

My Swing (Album Ver.) 임영일

하루 하루 같은 일상에 터질 것 같은 머리 모든 게 다 귀찮아 지면 나만의 신나는 리듬 Listen to my Swing 누구나 다 하는 이별에 속상하고 외로운 마음 모든 게 다 슬퍼 보이면 나만의 신나는 리듬 Listen to my Swing I know you why 삶에 찌들어 사는 네 모습 보기엔 맘이 어려워 이제는 또 다른 네 모습

Face 휘나(Hwina)

언젠가 막을 내릴 story 이젠 더 피할 수 없어 no place to hide 가면 속에 감춰진 우린 거짓에 물들고 거짓된 미소를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세상이 변하듯 조금씩 변해가 깊어진 밤에 오직 나 혼자 가면 속에 숨겨둔 나를 꺼내어 Ooh 날 보여줄 거야 Ooh 있는 그대로의 모습 Ooh 난 노랠 부를 거야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이야기를

Forever My Life 박용우

이 넓은 하늘 아래 수 많은 사람속에 나홀로 걸어가는 길 그 길이 너무 멀어 같이 가자 외쳐도 앞서만 가는 사람들 내손에 닿는 모든 것들은 하나 둘씩 날 떠나갔지 거울에 비친 모습 조차 날 보며 웃고 있지 그래 맘껏 비웃어라 오~~쓰러지지 않아 남자로 살아 간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하지만 자꾸 웃음이나 두 주먹 불끈 쥐고

삶 속에 찾아온 기적 박푸름

거울에 비친 모습 예전과는 달리 똑바른 모습 놀라와 거울을 보았네 삐뚤어진 입술 고쳐주셨네 기적이 것도 된다니 놀라와 구원의 뿔이신 하나님 예수님 통해 구속하신 사람 하나님 삶에 기적을 만드셨네 기우뚱 거렸던 모습 변했네 변했다네 우- 오 할렐루 할렐루야 주를 찬양하리 영원히 구원의 뿔이신 하나님 예수님 통해 구속하신 사람

후회 윤종신

후회 - 윤종신 작사 ANDY 서 작곡 ANDY 서 편곡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처음 보았어 애써 무관심 하려 했던 모습 후회하지 언제나 부질없는 그런 자존심 나에겐 없을꺼라 생각했었지만 내게 남은 건 아주 형식적인 인사뒤에 남아있는 아쉬움뿐 내게 남은 건 거울속에 비친 낯설게만 느껴지는 표정뿐 항상 너에게 환한 웃음 짓지

후회 윤종신

후회 - 윤종신 작사 ANDY 서 작곡 ANDY 서 편곡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처음 보았어 애써 무관심 하려 했던 모습 후회하지 언제나 부질없는 그런 자존심 나에겐 없을꺼라 생각했었지만 내게 남은 건 아주 형식적인 인사뒤에 남아있는 아쉬움뿐 내게 남은 건 거울속에 비친 낯설게만 느껴지는 표정뿐 항상 너에게 환한 웃음 짓지

저문 거리(3 :43) 권진원

해 저문 거리를 나 혼자 걸으면 텅빈 나뭇가지 사이로 어느새 가로등 켜져가네 해 저문 거리를 나 혼자 걸으면 낯선 사람들 오고가는 거리엔 어느새 밤이 오네 젊은 수많은 기억들은 해 저문 이 거리에 흐르는 바람으로 남았을까 흐르던 그날들을 살아온 그리움은 해 저문 이 거리였을까 젊은 수많은 기억들은 해 저문 이 거리에 흐르는

너는 내 안에서 반짝인다 권진원

너는 안에서 반짝인다 저 하늘엔 별 하나 가슴 속엔 사랑이 너는 안에서 숨쉬는 사랑이며 별 하나 너는 안에서 반짝인다

사월, 꽃은 피는데 (With 정재일) 권진원

다시 아침이 오네 꿈이 아니었네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또 보내야 하네 어느덧 거리의 나무엔 새순이 돋았네 푸른 잎 사이 햇살이 눈물로 반짝이네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다시

사월, 꽃은 피는데 권진원

다시 아침이 오네 꿈이 아니었네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또 보내야 하네 어느덧 거리의 나무엔 새순이 돋았네 푸른 잎 사이 햇살이 눈물로 반짝이네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사월 꽃은 피는데 그댄 없네 곁에 없네 사월 꽃이 필 때에 그댈 생각해 온 마음 다해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권진원 -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생일축하합니다 권진원

생일 축하합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생일 축하합니다. 권진원

- 생일 축하합니다 -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