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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밤 (Nights Without You) 규현 (KYUHYUN)

내려앉은 이 날 덮고서 놓아주질 않아 그래 너처럼 마치 꿈처럼 흘러가는 시간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건 나의 슬픈 그대뿐이던 나에겐 끔찍하게 슬픈 이 밤만이 남아서 온갖 후회와 온갖 기억을 애써 삼키며 그댈 지우죠 모두 잠든 이 아름다운 별빛 비추어도 내게만 가려진 나의 슬픈 그대뿐이던 나에겐 끔찍하게 슬픈 이 밤만이 남아서 온갖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ii팽도리ii♬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KYUHYUN)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 (KYUHYUN)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오휘님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밀리언 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하루종일 (All Day Long) 규현 (KYUHYUN)

매일 걷던 길 지나간 시간에 홀로 서있어 두려웠던 불행한 기억들 허전했었던 생각에 갇힌 시간들 울고 말았어 그 추억이 너무 아파서 지울 수 없는 흔적들 떠난 자리 둘러봐도 아무도 없어 하루종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언젠가는 우리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계절이 느릿하게 가길 바래 기다리고 있어 하루종일 해가 잠든 차가운

Universe 규현 (KYUHYUN)

아마 널 마주했던 그 순간 깨달았어 내게 너여야만 하는 이유 I knew it 아무 의미도 없던 하루가 너의 색으로 하나하나 채워지는 걸 아직 깨고 싶지 않아 마치 난 꿈속을 헤매는 중 수많은 계절을 지나 네게로 가는 이 길 (On your way to universe) I’ll be with you 오직 너와 나 우리 둘만의 Universe 선명해져 너무

블라블라 (Prod.by 윤종신) (Blah Blah) 규현 (KYUHYUN)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내겐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미소가 날 얼어붙게 했다고 너와 걸었던 그 길이 얼마나 내겐 꿈이었는지 그렇게도 떠올리고 떠올렸는데 숨 가쁘게 지나버린 바보 같은 내 오늘

블라블라 규현 (KYUHYUN)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내겐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미소가 날 얼어붙게 했다고 너와 걸었던 그 길이 얼마나 내겐 꿈이었는지 그렇게도 떠올리고 떠올렸는데 숨 가쁘게 지나버린 바보 같은 내 오늘

블라블라[Prod.by 윤종신][Blah Blah] 규현[KYUHYUN]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내겐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미소가 날 얼어붙게 했다고 너와 걸었던 그 길이 얼마나 내겐 꿈이었는지 그렇게도 떠올리고 떠올렸는데 숨 가쁘게 지나버린 바보 같은 내 오늘

블라블라 (Prod.by 윤종신) (Blah Blah) 규현(KYUHYUN)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내겐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미소가 날 얼어붙게 했다고 너와 걸었던 그 길이 얼마나 내겐 꿈이었는지 그렇게도 떠올리고 떠올렸는데 숨 가쁘게 지나버린 바보 같은 내 오늘

블라블라 (Prod. by 윤종신) (Blah Blah) 규현 (KYUHYUN)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내겐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미소가 날 얼어붙게 했다고 너와 걸었던 그 길이 얼마나 내겐 꿈이었는지 그렇게도 떠올리고 떠올렸는데 숨 가쁘게 지나버린 바보 같은 내 오늘

Last Poem 규현 (KYUHYUN)

처음이란 말은 거짓이겠지만 매일 나를 새롭게 해 너로 인해 느끼는 내 마음을 적기만 해도 시가 될 것 같아 넌 밝은 또 따뜻할 겨울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혹시 지나간 지친 맘이 남아있다면 내 맘을 나눠 널 웃게 할래 내가 짓는 미소 널 바라보는 그 눈빛 속삭일 많은 말들 또 손길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 봐 줄래 온통 나로 가득한 널 발견한다면 아마

Bring It On 규현 (KYUHYUN)

사랑에 빠져도 괜찮아 Tonight 눈이 부셔 Light 내 두 눈에 비친 이 춤을 너와 망설일 땐 이미 Time은 Late 가끔 엉킬 수가 있는 Step 누구 눈치 보지 말고 네 맘대로 Take your time Different fashion 장르는 Action 준비는 돼 있어 함께하는 이 순간에 이젠 나만 믿고 따라와 Baby 우리 둘만 있는 듯한

마음세탁소(When with me) 규현 (KYUHYUN)

빨래처럼 순수한 맘 하나면 준비 끝난 걸 얼룩진 기억 다 지울 수는 없대도 다른 행복으로 잊게 된다면 삶은 어떨까 같이 해볼래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일 지금 네 곁에서 이렇게 내가 있는 이유야 사는 동안에 네가 겪었던 사랑 이별 누구든 난 상관없어 내가 안아 줄게 어느새 내게 와줄 널 위해 가끔 비치는 슬픈

마음세탁소 (When with me) 규현 (KYUHYUN)

빨래처럼 순수한 맘 하나면 준비 끝난 걸 얼룩진 기억 다 지울 수는 없대도 다른 행복으로 잊게 된다면 삶은 어떨까 같이 해볼래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일 지금 네 곁에서 이렇게 내가 있는 이유야 사는 동안에 네가 겪었던 사랑 이별 누구든 난 상관없어 내가 안아 줄게 어느새 내게 와줄 널 위해 가끔 비치는 슬픈

인우 (刃雨) 규현 (KYUHYUN)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늦가을 규현(KYUHYUN)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가슴도 보고파해서 한결 나아진 가슴은 재촉해 힘든 밤이 오기 전에 돌아 가자고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그래 너였어 가을을 가르쳐준 갈색 그리움이 끝이 없는

인우(刃雨) 규현(KYUHYUN)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천천히, 느리게 규현 (KYUHYUN)

여름을 닮은 너의 미소 깊은 같은 눈동자 눌러쓴 글씨와 너만의 말투 내가 좋아한 너의 모든 건 이제 내 것이 아니야 내 곁에 네가 없어지면 한순간에 세상이 전부 무너질 것 같았던 무서웠던 그날 밤도 그리워하지 않아 넌 천천히 나를 지워줘 난 느리게 너를 덜어낼게 계절이 바뀌는 모습처럼 갑자기 너의 얼굴이 흐려진대도 널 찾지

다시 만나는 날 (Goodbye for now) 규현 (KYUHYUN)

나의 이 사랑이 너에겐 어떤 의미였을까 나처럼 하루가 짧기만 한 사랑이었을까 난 아직 기억하고 있는 걸 우리 너무 사랑했던 그 날들 하나 둘 꺼내본 추억에 갑자기 두려운 걸 너무 변해버린 나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매일 준비했던 많은 말들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까봐 저기 아주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아직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If You 규현 (KYUHYUN)

사랑을 알지 못했어 아직은 어린 건가 봐 그저 널 바라만 보면 왜인지 가슴이 설렜지 투명한 너의 눈빛이 이렇게 눈에 선해서 잠 못 이루고 널 생각하는 나였음을 if you 내게 온다면 난 세상을 가진 것처럼 소리쳐 난 저 하늘에 온통 난 너뿐이야 두 눈을 감아 내 맘을 담아 널 불러 본다 너를 사랑해 간절히

If You .. 규현(KYUHYUN)

지 투명한 너의 눈빛이 이렇게 눈에 선해서 잠 못 이루고 널 생각하는 나였음을 if you 내게 온다면 난 세상을 가진 것처럼 소리쳐 난 저 하늘에 온통 난 너뿐이야 두 눈을 감아 내 맘을 담아 널 불러 본다 너를 사랑해 간절히 원해 듣고 있니 우우우 너를 우우우 하얀 너의 두 손 까맣던 너의 예쁜 눈 언제나 날 숨 쉬게 한

Promise You 규현 (KYUHYUN)

흐려진 하늘에 그대를 그리다 바람이 불어 내 마음이 그대로 물든다 오래된 기억 속 깊어진 상처가 우리 사이에 차이를 만들어 가끔은 힘들어도 I promise you 부는 바람에 그댈 닮은 노을이 지는 날에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 그대란 사람 이젠 내가 그 곁에서 지켜줄게 유난히 길었던 고단한 하루에 쉴 곳이 될게 내가 그대의 뒤에

듣죠... 그대를 규현 (KYUHYUN)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영원히 l love you

Listen ... to you (듣죠... 그대를) Kyuhyun (규현)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날 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릴 하죠 영원히 I love you

듣죠 그대를 규현(KYUHYUN)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영원히 l love you

듣죠 그대를 (Orch Ver.) 규현(KYUHYUN)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영원히 l love you

듣죠 그대를 (Piano Ver.) 규현(KYUHYUN)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영원히 l love you

듣죠... 그대를 규현(KYUHYUN)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영원히 I love you

광화문에서 (在光化門) (Chinese Ver.) 규현 (KYUHYUN)

men de lu kou shu ye kai shi bian huang tai tou cai fa xian guo qu dou zou le can lan de yan shen ning wang de wo men yi zhuan yan cheng wei bi ci de mo sheng ren bao ni zai huai zhong hao xiang yong you

Fall in you (네 안의 가을) 규현 (KYUHYUN)

?빨갛게 달아오르지 이 밤을 기다리는 하늘 그 아래 마주 앉은 너와 나 달콤한 공기가 닿는듯해 예쁜 불빛들이 점점 늘어가고 그 안에 가장 빛나는 너 익숙한 너의 향기가 바람 따라 불어와 별것도 아닌데 평범한 얘기 속에 빠진 채 웃고 있는 널 바라보면 스며든다 너의 맘이 나의 마음속으로 물들어가 조금 달라진 듯한 나의 체온이 너에게 살짝 닿을 때 같은 ...

Fall in you(네 안의 가을) 규현 (KYUHYUN)

?빨갛게 달아오르지 이 밤을 기다리는 하늘 그 아래 마주 앉은 너와 나 달콤한 공기가 닿는듯해 예쁜 불빛들이 점점 늘어가고 그 안에 가장 빛나는 너 익숙한 너의 향기가 바람 따라 불어와 별것도 아닌데 평범한 얘기 속에 빠진 채 웃고 있는 널 바라보면 스며든다 너의 맘이 나의 마음속으로 물들어가 조금 달라진 듯한 나의 체온이 너에게 살짝 닿을 때 같은 ...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초코하임님 청곡 규현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Celebration ~君に架ける橋~ / Celebration ~Kimini Kakeru Hashi~ (Celebration ~너에게 놓은 다리~) 규현 (KYUHYUN)

itsu made mo kimito arigato ima kimi ni okuru ai no uta wa kakegae no nai uta kawaranai uta daisukidayo zutto soba de sasaete kureru koto de boku wa nando datte kakete iku kibo no hashi o Wow Everything You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 (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KYUHYUN)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

Restart 규현 (KYUHYUN)

여행의 끝에 너는 지금 어디쯤에 있니 나의 모든 하루의 이유가 되어줘 둘이서 걷는 이 길 어느새 하나가 된 그림자도 이젠 발을 맞춰 걷자 우리 지친 맘을 열어 We’re starting all over And we'll be together 그 어떤 바람이든 이뤄질 거야 우리에겐 Oh you're always in my heart I'll be with you

깊은 밤을 날아서 KyuHyun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 violet 하얀사랑24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