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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시간 (Inst.) 규현 (KYUHYUN)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KYUHYUN)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KYUHYUN)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우리가 사랑한 시간 ) ☆ 규현 (KYUHYUN)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 violet 하얀사랑24 규현 (KYUHYUN)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사랑 먼지 (Inst.) 규현 (KYUHYUN)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화려하지 않은 고백?(Inst.) 규현 (KYUHYUN)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규현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KYUHYUN)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7년간의 사랑 규현 (KYUHYUN)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렷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내 맘은 어디에 두죠 (inst.) 규현 (KYUHYUN)

?따라 불러보아요~ ♪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Inst.) 규현 (KYUHYUN)

나의 더딘 발걸음힘겹게 너를 뒤쫒아걷고 있어해질녘 그 거리에너의 그림자는왠지 슬퍼 보였지아픈 그 마음처럼어두워진 하늘 위로반짝이던 별 하나내 바보 같은 꿈지키고픈 사랑을저 별에 새겼지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나 찾을 때까지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조금만 기다려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잊고 있었던 걸까그리운 그 시절에함께 듣던 그...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Inst.) 규현 (KYUHYUN)

참 오래 된 얘긴 것 같아요혼자 이렇게 기다린 마음그대가 웃을 때도눈물을 흘릴 때도바라만 봤었죠오늘은 또 뭔가 달라 보여 음분명 무슨 일이 있는거죠털어놓는 얘기들에아무말 못하고그저 듣고만 있어요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묻고 싶어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마음한쪽에 미뤄 놨던이 사랑이 점점 더 커져가요혹시라도 내 맘이 들켜서우리 사이가 지금 보다 멀어 진다...

사랑 먼지 규현(KYUHYUN)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 뿐 반쪽을 잃어 아무

사랑 먼지 규현 (KYUHYUN)

사랑먼지 - (조)규현, 슈퍼쥬니어 보컬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슈퍼주니어]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슈퍼주니어)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나 너의 앞에 서려해 어제와 다른 우리 모습이 어색해도 내 손을 잡아줄래 항상 널 사랑했던 거야 우리가

어느 봄날 (One Spring Day) 규현 (KYUHYUN)

너를 붙들고 있는 건 예전의 미련과 아련했던 추억들 나를 보러 달려와 벅차는 얘길 해준 날도 함께 쓰던 일기도 여전히 내 안에 있는데 따뜻한 햇살이었는데 너 잘 지내니 어디선가 혼자 울고 있지 않을지 덜컥 걱정이 되나 봐 이루지 못했던 그때 우리 이야기와 사랑했던 우리 봄날을 떠나보내려 해 다 잊었는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혼자 믿고 있었는데 꿈꾸듯 사랑한

시절인연 (Love in Time) 규현(KYUHYUN)

기억하고 있는지 너는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들을 시간이 흐른대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쉴 새 없이 말하던 모습들이 내겐 너무 선명하게 보여지는데 수줍었던 그 미소까지 서툰 우리 인연이 버티지를 못하고 시간 속에 점점 옅어져서 힘없이 떨어지는 가을 빛의 수평선 너머 그 시절이 또 지나간다 기울어진 네 손끝으로

시절인연 (Love in Time) 규현 (KYUHYUN)

기억하고 있는지 너는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들을 시간이 흐른대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쉴 새 없이 말하던 모습들이 내겐 너무 선명하게 보여지는데 수줍었던 그 미소까지 서툰 우리 인연이 버티지를 못하고 시간 속에 점점 옅어져서 힘없이 떨어지는 가을 빛의 수평선 너머 그 시절이 또 지나간다 기울어진 네 손끝으로

Restart 규현 (KYUHYUN)

길고 길었던 그 시간 눈부시도록 찬란했던 계절 Oh I'm still there 스치는 바람을 멈춰줄 나의 가슴엔 항상 네가 있어 고마워 짙은 외로움 기다림의 끝은 마주 보는 너와 나여야만 해 어쩜 네가 없는 난 내가 되어 갈 수 없는 거야 Turn off the alarm 우리 빛나는 시작 그 행복한 시간 깨고 싶지 않아 But it's time

화려하지 않은 고백.mp3 규현 (KYUHYUN)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 (KYUHYUN)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 (KYUHYUN)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KYUHYUN)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 [KYUHYUN]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규현 (KYUHYUN)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돼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사랑이었을까 규현 (KYUHYUN)

그 자리 위에 아직 혼자 남아 있는 나 어쩌면 나의 맘이 너무 크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불어온 바람이었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네가 서 있던 그 자리 위에 아직 혼자 남아 있는 나 참 많이 웃었던 참 많이 울었던 그때의 너와 나는 바람에 춤추듯 흩어진 걸까 너는 사랑이었을까 머물다 간 여름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네가 남기고 간 시간

슬픈 밤 (Nights Without You) 규현 (KYUHYUN)

내려앉은 이 밤 날 덮고서 놓아주질 않아 그래 너처럼 마치 꿈처럼 흘러가는 시간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건 나의 슬픈 밤 그대뿐이던 나에겐 끔찍하게 슬픈 이 밤만이 남아서 온갖 후회와 온갖 기억을 애써 삼키며 그댈 지우죠 모두 잠든 이 밤 아름다운 별빛 비추어도 내게만 가려진 나의 슬픈 밤 그대뿐이던 나에겐 끔찍하게 슬픈 이 밤만이 남아서 온갖

그리고 우리 (And We) 규현 (KYUHYUN)

말 보고 싶단 그 말 아껴준단 말 난 비로소 배울 수 있었죠 가만히 그대의 숨결을 들을 땐 오래된 여행을 끝낸 듯 너무 편하죠 나를 만지는 그 손길에 내가 존재해 나 그대 하나만 바랄게요 꺼지지 않는 어둠 속 불빛 같은 그대 거친 폭풍우 속 버팀목이 되죠 이 세상의 모든 길 위를 우리 둘이서 함께 가요 단 한 순간도 난 그대 그리고 우리가

천천히, 느리게 규현 (KYUHYUN)

그리워하지 않아 넌 천천히 나를 지워줘 난 느리게 너를 덜어낼게 계절이 바뀌는 모습처럼 갑자기 너의 얼굴이 흐려진대도 널 찾지 않을게 추억에 덧칠이 없게 반복되는 일상의 말과 더 나누지 않게 된 고민들 긴 하루 속에 서로의 자린 좁아져 닫혀가고 있었어 이별은 그렇게 사랑이 올 때와는 다르게 천천히 드리우고 있었어 싱그럽던 우리가

우리 사랑 이대로 (여름날 우리 X 규현 (KYUHYUN), 정은지) (Inst.) 규현 (KYUHYUN), 정은지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 밖엔 드릴게 없는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 날 그날도 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그대 없던 긴 어둠의 시간

Rainbow 규현 (KYUHYUN)

자리에 남아 Deep inside My rainbow 쫓으려 할수록 한 발 멀어져서 바래지던 All the colors But don’t be afraid 가장 소중한 건 내 안에 있어 기억을 거슬러 올라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 가 My rainbow 흘린 한 방울 눈물도 버린 희망도 그 자리에 남아 Deep inside 푸르던 짧은 계절과 성급히 흐르던 시간

7년간의 사랑 규현(KYUHYUN)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If You 규현 (KYUHYUN)

있어 준 거야 좀처럼 다가설 수도 너의 그 손을 잡기도 부끄러웠던 나의 맘을 알고 있니 if you 내게 온다면 난 세상을 가진 것처럼 소리쳐 난 저 하늘에 온통 난 너뿐이야 두 눈을 감아 내 맘을 담아 널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간절히 원해 듣고 있니 너무 오래 걸렸지 너에 대한 마음 알게 된 지금까지 흐른 시간

블라블라 (Prod.by 윤종신) (Blah Blah) 규현 (KYUHYUN)

블라블라 블라블라 무슨 말을 뱉은 건지 떨리는 널 앞에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블라블라 규현 (KYUHYUN)

블라블라 블라블라 무슨 말을 뱉은 건지 떨리는 널 앞에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블라블라[Prod.by 윤종신][Blah Blah] 규현[KYUHYUN]

블라블라 블라블라 무슨 말을 뱉은 건지 떨리는 널 앞에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블라블라 (Prod.by 윤종신) (Blah Blah) 규현(KYUHYUN)

블라블라 블라블라 무슨 말을 뱉은 건지 떨리는 널 앞에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블라블라 (Prod. by 윤종신) (Blah Blah) 규현 (KYUHYUN)

블라블라 블라블라 무슨 말을 뱉은 건지 떨리는 널 앞에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If You .. 규현(KYUHYUN)

쉬게 한 네가 곁에 있어 준 거야 좀처럼 다가설 수도 너의 그 손을 잡기도 부끄러웠던 나의 맘을 알고 있니 if you 내게 온다면 난 세상을 가진 것처럼 소리쳐 난 저 하늘에 온통 난 너뿐이야 두 눈을 감아 내 맘을 담아 널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간절히 원해 듣고 있니 너무 오래 걸렸지 너에 대한 마음 알게 된 지금까지 흐른 시간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광화문에서 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좋은사람 (Remember Me) 규현(Kyuhyun)

?나를 떠나가 멀리 달아나 맘에도 없는 좋은 말 들로 괜찮을 거야 넌 잘할 거야 철없는 위로를 했어 나 그렇게 널 보내고 다시 어둠 속을 헤매다 한참을 울다가 네 이름만 부르다 네게 달려갈까 봐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거짓말 같은 인사라도 말해줄 걸 그랬어 사실 난 말이야 여전히 난 그 자리에 남아 한참을 서성이다 우두커니 울고만 있어 ...

멀어지던 날 (The day we felt the distance) 규현 (KYUHYUN)

?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내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 꼭 끌어안고서 좀 ...

다시 만나는 날 (Goodbye for now) 규현 (KYUHYUN)

?나의 이 사랑이 너에겐 어떤 의미였을까 나처럼 하루가 짧기만 한 사랑이었을까 난 아직 기억하고 있는 걸 우리 너무 사랑했던 그 날들 하나 둘 꺼내본 추억에 갑자기 두려운 걸 너무 변해버린 나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매일 밤 준비했던 많은 말들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까봐 저기 아주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아직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못 정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