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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너 (Wishes) 규현 (KYUHYUN)

어두워진 하늘 위로 켜지는 도시의 불빛 아래 초라한 날 비추던 작은 꿈들 불어오는 시간들에 꺼질 듯 바람에 휘청이던 소원들은 어딘가에 잠들어 차가운 내 방안에 다정한 햇살이 비치면 아마 나와 어울리지 않아서 그림자에 숨던 날 그때의 우리 흩어진 한숨들 시간을 넘어 저물던 꿈들이 여기 어딘가 또 다른 빛으로 적혀가 불안한 내일 희미한 어제는 너와 나 둘이

한번만 (대풍수 OST) 규현 (KYUHYUN)

사랑해도 되나요 하고픈말 있는데 내 입술이 무거워 단 한번도 못했던 내 마음이 하는 말 멀어지고 있어요 못 다한 말 있는데 그대여 가슴으로 삼킨 그 말에 바보처럼 내가 아파도 그대만을 오직 원해요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한번만 미치도록 불러봐도 되나요 내 맘 하나 더 해주려 그대 곁에 이렇게 가까이 가네요 괜찮다고 말해요 여기 지금 있어요 그대여 내 가슴에 그댈

사랑이 숨긴 말들 (One confession) 규현 (KYUHYUN)

사랑해 어쩌면 다행이야 너의 눈물 닦아 줄 사람 나인 것 끝내 내 마음 몰라도 잠시 쉬다 떠난다 해도… 한 걸음쯤 뒤에 있을게 가던 길을 가듯이 천천히 걸을게 애써 기다리는 게 아냐 어쩔 수가 없어 여기 놓여있을 뿐 너를 보며 눈을 맞추고 시시한 말에 웃고 사랑을 말하는 꿈 너란 꿈을 꿀 수 있어서 내 가슴 한 켠에 있어줘서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 규현 (KyuHyun)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ii팽도리ii♬ 규현 (KyuHyun)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 규현 (KyuHyun)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KyuHyun)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Restart 규현 (KYUHYUN)

가슴엔 항상 네가 있어 고마워 짙은 외로움 기다림의 끝은 마주 보는 너와 나여야만 해 어쩜 네가 없는 난 내가 되어 갈 수 없는 거야 Turn off the alarm 우리 빛나는 시작 그 행복한 시간 깨고 싶지 않아 But it's time to restart 우리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찬란하기를 Oh in my heart 단 한순간도 흐르지 않아

여전히 아늑해 규현 (KYUHYUN)

벌써 새 계절 어느 사이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그러다 활짝 웃던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오래된 소파에

여전히 아늑해 (Prod.by 성시경) (Still) 규현 (KYUHYUN)

벌써 새 계절 어느 사이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그러다 활짝 웃던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오래된 소파에

여전히 아늑해 (Prod.by 성시경) (Still) 규현(KYUHYUN)

벌써 새 계절 어느 사이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그러다 활짝 웃던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오래된

여전히 아늑해 (Prod. by 성시경) (Still) 규현 (KYUHYUN)

벌써 새 계절 어느 사이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그러다 활짝 웃던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여전히 아늑해(Prod.by 성시경)(Still) 규현 (KYUHYUN)

벌써 새 계절 어느 사이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그러다 활짝 웃던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오래된 소파에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규현 (KYUHYUN)

혼자 이렇게 기다린 마음 그대가 웃을 때도 눈물을 흘릴 때도 바라만 봤었죠 오늘은 또 뭔가 달라 보여 음 분명 무슨 일이 있는거죠 털어놓는 얘기들에 아무말 못하고 그저 듣고만 있어요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묻고 싶어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 마음한쪽에 미뤄 놨던 이 사랑이 점점 더 커져가요 혹시라도 내 맘이 들켜서 우리 사이가 지금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Inst.) 규현 (KYUHYUN)

오래 된 얘긴 것 같아요 혼자 이렇게 기다린 마음 그대가 웃을 때도 눈물을 흘릴 때도 바라만 봤었죠 오늘은 또 뭔가 달라 보여 음 분명 무슨 일이 있는거죠 털어놓는 얘기들에 아무말 못하고 그저 듣고만 있어요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묻고 싶어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 마음한쪽에 미뤄 놨던 이 사랑이 점점 더 커져가요 혹시라도 내 맘이 들켜서 우리 사이가 지금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할 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일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적 있나요 내가 할 수 있는 언어는 그 것 뿐이니까 먼지보다 훨씬 작은 점으로 그대의 하루 밖을 서성이는 날 또 스쳐도 돼요 다만 여기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규현 (KYUHYUN)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할 일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일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적 있나요 내가 할 수 있는 언어는 그 것 뿐이니까 먼지보다 훨씬 작은 점으로 그대의 하루 밖을 서성이는 날 또 스쳐도 돼요 다만 여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KYUHYUN)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당신이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 아닌 그냥 내가 되겠어 절대 다시 천재로 살진 않아 어린 시절처럼 나 사는 동안 그때 그 귀여운 작은아이 기억 속에 간직할래 돌아가진 않아 계속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이제 되돌아갈 순 없어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순 없나요 내 모습 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 여기

Rainbow 규현 (KYUHYUN)

Deep inside My rainbow 쫓으려 할수록 한 발 멀어져서 바래지던 All the colors But don’t be afraid 가장 소중한 건 내 안에 있어 기억을 거슬러 올라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 가 My rainbow 흘린 한 방울 눈물도 버린 희망도 그 자리에 남아 Deep inside 푸르던 짧은 계절과 성급히 흐르던 시간 숨차게 달려온 여기

하루마다 끝도 없이 (Unending Days) 규현 (KYUHYUN)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는 거잖아 가파른 한숨이 공기 속에 퍼져 울먹이는 얼굴로 넌 애써 웃었고 올해가 우리의 몇 번째였더라 손가락을 세다 난 밤하늘을 봤어 하려던 말들은 모두 삼키고 잘 지내 괜찮아 나아질 거야 절대로 안될 걸 알면서 난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잖아 그게 너무 아파 난 이대로 마음이 녹슬기만 기다려

별이 빛나는 밤에 규현 (KYUHYUN)

알아주기를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켰을 때 어디선가 네가 이 노래를 듣게 된다면 내 마음 안다면 돌아오면 돼 별이 빛나는 밤에 어떤 지우개로 지워내 봐도 내겐 지워질 수 없는 기억들 내 마음속에 엉켜있는 너를 풀어내 봐도 보낼 수가 없어서 보내기 싫었어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켰을 때 어디선가 네가 이 노래를 듣게 된다면

Fall in you (네 안의 가을) 규현 (KYUHYUN)

빨갛게 달아오르지 이 밤을 기다리는 하늘 그 아래 마주 앉은 너와 나 달콤한 공기가 닿는듯해 예쁜 불빛들이 점점 늘어가고 그 안에 가장 빛나는 익숙한 너의 향기가 바람 따라 불어와 별것도 아닌데 평범한 얘기 속에 빠진 채 웃고 있는 널 바라보면 스며든다 너의 맘이 나의 마음속으로 물들어가 조금 달라진 듯한 나의 체온이 너에게 살짝

Fall in you(네 안의 가을) 규현 (KYUHYUN)

빨갛게 달아오르지 이 밤을 기다리는 하늘 그 아래 마주 앉은 너와 나 달콤한 공기가 닿는듯해 예쁜 불빛들이 점점 늘어가고 그 안에 가장 빛나는 익숙한 너의 향기가 바람 따라 불어와 별것도 아닌데 평범한 얘기 속에 빠진 채 웃고 있는 널 바라보면 스며든다 너의 맘이 나의 마음속으로 물들어가 조금 달라진 듯한 나의 체온이 너에게 살짝

그렇지 않아 규현 (KYUHYUN)

익숙한 뒷모습 너였어 신기할 만큼 그대로였으니까 한눈에 널 알아채고선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는 새 가까워지는 그땐 내가 참 어려서 내 마음도 몰라서 그렇게 보냈어 잘 지내고 있니 묻는 네게 그렇지 않아 한순간도 널 잊지 못해서 붙잡고 싶었는데 웃고 있는 널 보니까 하게 되는 그 말 응 난 잘 지내 너만큼이나 여전히 넌 햇살 같아서 추운 내 맘이 봄처럼

늦가을 규현(KYUHYUN)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내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마음세탁소(When with me) 규현 (KYUHYUN)

기분 어땠는지 목소리와 얼굴 살피는 일 당연한 일상처럼 소중한 걸 살며시 내 맘 열어봐 달콤한 위로될 말 한 스푼 구겨진 맘 펴줄 내 온기에 고단한 시간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걸 만나기 전 일을 먼저 묻진 않을게 소소한 것부터 나누는 그런 사이 된다면 내겐 충분해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일 지금

마음세탁소 (When with me) 규현 (KYUHYUN)

기분 어땠는지 목소리와 얼굴 살피는 일 당연한 일상처럼 소중한 걸 살며시 내 맘 열어봐 달콤한 위로될 말 한 스푼 구겨진 맘 펴줄 내 온기에 고단한 시간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걸 만나기 전 일을 먼저 묻진 않을게 소소한 것부터 나누는 그런 사이 된다면 내겐 충분해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일 지금

어느 봄날 (One Spring Day) 규현 (KYUHYUN)

기억 너머 어딘가 너는 아직 기다리는 건지 지친 너를 붙들고 있는 건 예전의 미련과 아련했던 추억들 나를 보러 달려와 벅차는 얘길 해준 날도 함께 쓰던 일기도 여전히 내 안에 있는데 따뜻한 햇살이었는데 잘 지내니 어디선가 혼자 울고 있지 않을지 덜컥 걱정이 되나 봐 이루지 못했던 그때 우리 이야기와 사랑했던 우리 봄날을 떠나보내려 해 다 잊었는데 아무것도

화려하지 않은 고백.mp3 규현 (KYUHYU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 (KYUHYU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화려하지 않은 고백?(Inst.) 규현 (KYUHYU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 (KYUHYU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KYUHYU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화려하지 않은 고백 규현 [KYUHYU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인우(刃雨) 규현(KYUHYUN)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지금

Universe 규현 (KYUHYUN)

you 오직 너와 나 우리 둘만의 Universe 선명해져 너무 아름다워 I need you baby I think of you 아침 햇살 날 비출 때 너의 온기 따스한 빛으로 날 안아줘 Love so much 넌 내 어둔 밤하늘 비추는 Starlight 너만이 날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Take me to your universe Without you 이제

광화문에서 (At Gwanghw 규현 (KyuHyun)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 violet 하얀사랑24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우리가 사랑한 시간 ) ☆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Inst.) 규현 (KYUHYUN)

따라 불러보아요~ ♪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애월리 (Aewol-ri) 규현 (KYUHYUN)

줄까 봐 간절했던 내 눈빛은 무색하게도 이제는 저 멀리 보낼게 여울지던 파도 소리 가득한 까만 애월리 밤바다의 수 놓인 배들의 불빛이 나의 외로움을 달래려 하는 걸 사랑한다 말하면 보고 싶다 말하면 그리워했다 말하면 넌 점점 달아날 거라고 바람 가득한 날에 나 혼자 남은 사랑은 오늘도 이렇게 조용히 그렇게 창밖으로 예쁜 꽃이 보이면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KyuHyun)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광화문에서 규현 (KYUHYUN)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광화문에서 초록연두빛 규현(KYUHYUN)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ii팽도리ii♬ 규현 (KyuHyun)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KyuHyun)?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광화문에서 규현(KYUHYUN)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투게더 (Together) 규현 (KYUHYUN)

멈춰 버렸어 해 지는 노을 네 손을 잡고 나 Ah Ah 바보처럼 소리치고 싶어 사랑해 Oh 알잖아 We’ll stick together 햇빛 속 Forever Let me shake it shake it for summer 내 눈 속엔 너만 있겠지 뜨겁던 여름 기억 속에 내가 싱그러운 빗방울 될게 나 매일매일 너와 행복하고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