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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것도 모르는 나 그때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오늘도 내일도 슬프기만 한 건 언제까지 이러려나 즐거운 노래를 들어도 나는 똑같고 하고 싶은 건 많고 난 또 포기하고 오늘도 내일도 즐겁지 않은 건 나만 또 이러려나 언제까지나 어두운 하늘 보면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 잡히지 않는 나의 깊은 마음속에

이제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제는 지나간 그때 우리 모습 속에는약간의 두려움과 설렘그 사이에서 우리는 웃고 있었고흐려져버린 우리의 지금 마음속에는이제는 알 수 없는 것처럼 손을 흔드네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함께했던 우리는우리 각자의 여행에 모든 걸다해보고 아쉬움이 없다 하면시끄럽게 우리 이야기를 부르며그 날처럼 웃음을 지어줘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함...

흐려질거야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 의미가 없는 추억들나 혼자 알고 있지만그대 차가운 표정까지도내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지대답 없는 오후가 지나고 기다림에 끝에 서서 어두워진 까만 밤하늘이 내 마음을 자꾸 위로하는지아무 말 없는 그대 마음속에작은 종이배를 띄워알 수 없는 그대 마음을 따라조용히 보내드릴게흐르는 강물처럼 혹은 바람처럼조용히 흘러가겠지색 바랜 그림처럼 떨어진 낙엽처럼조용...

이미 늦어버린 것 같지만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되고 싶었던 꿈은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밤하늘은 더 어두웠고 다시 빙빙 돌아 꿈을 찾아왔었지만 이젠 소중한 게 너무 많아 무엇도선택할 수가 없는걸 평범함이란 단어에 많은 노력을 태우면서 지겹게 참아왔던 나날들 숨 막히게 달려가는데도 아직도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서 뒤엉켜있어아직 늦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그저 지나왔던 길을 그저 보고플 뿐이...

Alright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 생각 없이 노래를 불러누구를 생각하며 부르진 않지만뭔가 허전함이 나를 불러도Alright 나는 정말 슬프지 않아요창밖에 비가 내린다 하여도아무 이유 없는 울적함뿐이고지금 슬픈 노래를 불러 내 마음을 가득 채울 수는 없어요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기억이Alright Alright Alright A...

면목중학교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진 못했지만이미 흘러가 버린 그때 부는 바람의 산들바람을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흐려져 버린 그때의 풍경에너도 어딘간 있겠지잊혀져버린 나에게 또다시할 말이 있었는데우에이야 흐려져 가버려 버린우에이야 흘러져 가버려 버린우에이야 흘러가 버린 그때엔할 말이 있었는데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다시 돌아...

기억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기억이 오늘도 떠오르게 바람이 불고 햇살에 느껴지는 나의 슬픔은 어느샌가 또 멀리 사라져 가네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어렸을 적 정하지 못한나의 길을 지금 걱정해흔들리고 지쳐버려 뒤처진 후에야나를 돌아보네 뒤처져 버린 것 같은 나의그때의 나의 마음은 어디에서툴지 않으려 했던 나의 욕심에 가려져버렸네이제는 잊혀져버린 기억도 못하는 그런 욕심 속에 난 기억하지도 못하는 나의 욕심에 나를 의심해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빈 상자를 가지고 달려가던정신없이 달려 많은 것을 잃었고...

자신있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이렇게 텅 비어 버린 펜이 된 나의 아무것도 아닌 듯 쓰다가 버린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수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익숙해져 점점 찾지를 않아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있을 때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

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에그리운 너와 이 거리를 걷고따뜻한 향기에 아늑한 어둠에꽃을 들고 오지 않는 비를 기다려밝은 달빛에 은은한 별빛에추억에 너와 나무에 앉아따뜻한 향기에 아늑한 어둠에꽃을 들고 오지 않는 비를 기다려만약 비가 온다면난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내렸으면 좋겠어 오지 않을 비가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흐려진 마음에 잠깐의 비가오늘도 오지...

비냄새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날처럼살짝 비 냄새가 나고 있고그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너무 멀리 있어 볼 수가 없다는 걸애석하지만 지금 어쩌겠어너는 기억조차 못 하는 걸당연하겠지 그때는네가 보는 풍경 속에 작은 나무인 걸그대를 그리다 오늘 하루도 흘러가고그대는 비 냄새를 맡으며나무가 들려주길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수 있기를비 냄새가 나는 곳에서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언제까지나 박보람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채동하

[채동하 - 언제까지나]..결비 언제까지나 눈물은 아껴둬야 해요 열번쯤 쉬어가다 그땐 한번 울기로 해요 울고 싶을땐 차라리 한번 더 웃어요 스치는 행복들이 놀라 그대 안에 들어오게~ 언제까지나 기억해요 세상에 그대 보내진 이유 한사람에게 목숨과 같은 사랑 그게 그대 니까..

언제까지나 에코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

언제까지나 서엘

언제까지나.. my love.. 나의 지난 날들의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으려고해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김명식

야위어진 그대 모습 보며 마냥 울고 싶었죠 하지만 그런 모습 보일 수 없어 어색한 웃음 지었죠 잘 될 거야 그댈 향해 위로하지만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보며 난 눈물이 나 사랑해요 그대 언제까지나 그댈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함께 할께요 그대 모든 아픔을 우리 함께 이겨 나가요 지쳐 잠든 그대 손을 잡고 혼자 울고 말았죠

언제까지나 이미자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내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님이여 그대는 눈물짖는 날두고 홀로 가셨지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그이름 부르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요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서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해온

언제까지나 나훈아

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차형중

차형중- 언제까지나 이렇게 되버릴 줄 몰랐어 다시 처음으로 된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면 눈물조차 필요하지 않아.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을 이제야 느낄 수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별의 슬픔만을 안겨준 그대여... 시간속 흘러갔던 그대 기억 속에 내 존재 어디 있는지 몰라..

언제까지나 나애심

1.아~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 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요한

[이요한 - 언제까지나]..결비 **(항상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널 언젠가 너에게 고백할 날이 올꺼야 지금처럼 내 마음을..) 어느덧 내 맘속에 살며시 넌 들어왔었지.. 내겐 너무도 잘해줬기에~ 난 그런 니가 좋았어..

언제까지나 최윤석

[최윤석 - 언제까지나]..결비 내안에 자존심도 잡지 못하고 너의 모든 마음을 가지려 했어 다 의미 없는 나의 말들이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했지 늘 아쉬운 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날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언제까지나 김성남

아침햇살 같은 너의 모습이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 너의 그 밝은 모든 모습들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너 무엇과도 바꿀 순 없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너 하나만으로 행복해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변치 않고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갤럭시 익스프레스

언제까지나 우리 이대로 언제까지나 지금 이대로 우연처럼 다가오는 많은 순간을 운명으로 만들어 가는 거야 천천히 너를 느껴봐 언제나 한순간이야 다른 결정적인 순간은 없어 이순간이 내겐 전부일 뿐이야.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에코(ECO)

곽영준) I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유노알파

너와 함께 나오라고 했었어 난 친구와 나온 너를 보려 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거짓말을했어~ 넌 처음 본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 행복했지만~ 너무 기뻣었지만~ 이건 아닌데~ 내 내친구의 여잔걸~ 사랑하자나 지울수가 없자나, 바보처럼난 잊을수가 없자나~워~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주아

언제나 너에곁에 있었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생각 다시 너에곁에 가고 싶지만 그건 현실엔 없어 나의 너에게 말하고 싶은 비밀이 있어 그건 바로 사랑한단 그 말~소중히 아껴두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와 있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언제나 너에곁을 지켜줬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마음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송경호

언제나 음악에 빠져서 함께 했는데 홀로선 허전한 맘 좋을때나 힘든때도 눈빛보며 서로 따뜻이 위로도 했지 가끔은 알 수도 없는 일 견해차이로 오해할때도 있지 그때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마음을 간직도 했어 어디로 가는 지 나는 잘은 알지 못해도 모두 잘 되길 바래 가까이 있진 않아도 표현도 없지만 처음 만남을 기억하지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

언제까지나 ukno

난 오늘도 전화를 걸어 너한테 나오라고 했었어 내 칭구와 나오는 너를 보러 칭구에게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넌 처음본 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행복했지만 너무기뻤었지만 이건아니매 넌 칭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수가 없잖아 바보처럼 난 잊을수가 없잖아 워~~~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네게 오기를 난 기다릴꺼야

언제까지나 유노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내게 오기를 난 기다릴거야.... 너의 하얀미소를 보며 난 또 죄책감에 울고 싶어져 너를 안고 싶지만 너를 갖고 싶지만 이건 아닌데 내 친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 수가 없잔아 바보처럼 난 잊을 수가 없잖아 ...

언제까지나 김태우

[김태우 - 언제까지나]..결비 눈을 반쯤 뜨고 그대와 함께한 사진을 보며 이별이란 말은 우리에게 필요없길 바랬지~워 흩어진 사진 사이로 추억의 조각이 익숙해진 슬픔으로 내게 다가오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나의 노래를 부르리 그때는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기도 하다 하얗게 밤을 태웠지~~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나의 노래를 부르리~워

언제까지나*? 서울문(Seoulmoon)?

운명처럼 넌 운명처럼 내 마음을 가득 채워가고 있어 운명 같은 넌 운명 같은 내 세상을 완전히 바꿔놨어 밤이 깊어져 어두운 거리 나에게만 빛나는 네 모습 이 빛 사이로 그 빛 사이로 들어가 네 옆에 내가 있을게 운명처럼 넌 운명처럼 내 마음을 가득 채워가고 있어 운명 같은 넌 운명 같은 내 세상을 완전히 바꿔놨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애심

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이슬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가셨건~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내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김근영

거친 삶의 그 끝에서 다시 나를 숨 쉬게 한 너 후회 한다고 오지 말라고 바보 같은 너를 막아도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눈물 밖에 없을 거라고 모진 말로 독하게 외면 해 봐도 나만 아는 바보이기에 그리운 사람아 나를 숨 쉬게 한 사람아 미련에 그 끝에서 너를 놓을 수 있을까 미운 사람아 나를 울려 버린 한 사람 시련에 이 시간이 가면 내 곁에 함께 ...

언제까지나 나애심

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이슬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가셨건~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내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 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언제까지나 웨이드(Wade)

꺼질듯한 내 삶 속에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너 언제까지나 곁에서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렴 버틸 수 없는 나를 누르는 하루의 무게에 힘겨워 할 때 햇살보다도 밝게 빛나던 그날의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게로 찾아온 널 보며 잠시 설레이는 꿈을 꾸곤 해 끝나지 않는 노래처럼 부디 내 곁에서 머물러주렴 아물지 않는 상처투성이 그저

언제까지나 조국과청춘

언제까지나 글 홍원표, 곡 이범준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던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한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 세상 끌어 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에 우리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언제까지나 스윙

아니 난 좋아 너의 생각만 해도 왠지는 몰라도 그냥 난 그렇게 돼 때론 속을 썩이고 미운 짓도 하지만 힘들고 외로울 땐 니 얼굴이 떠올라 언제나 지금 그대로 넌 항상 내 모습 간직해줘 내 곁에 있어줘 오 세상이 둘이라고 해도 난 항상 널 믿어줄게 언제까지나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 빠라빠빠라라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라

언제까지나 K2(김성면)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가고 내 눈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거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언제까지나 Various Artists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파이브(F.I.V.E)

파이브(F.I.V.E)..언제까지나 너의 손가락 끝에 묻어있는 이별을 느끼지 못한거야 너의 환한 웃음속에서 이젠 머무를수 없다는걸 차갑게 식어진 너의 눈빛은 아직 실감할 수 없어.. 내안에 있던 너의 자리만큼 비워진 나를 다시 채울수없어.. 이렇게 떠나가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