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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 되잖아요 (23274) (MR) 금영노래방

헤이 헤이 헤이 헤어지자고 그러면 되잖아요 사랑한 날이 너무 많아요 그러면 되잖아요 누구를 위해 나는 살까요 바쁜 나를 이해해 줘요 멀어진 당신 멀어진 당신 그러면 되잖아요 헤이 헤이 헤이 미워 말아요 그러면 되잖아요 인생살이가 그리 쉽나요 그러면 되잖아요 외로웁지만 외로웁지만 바쁜 나를 이해해 줘요 멀어진 당신 멀어진 당신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남진

헤이헤이헤이 헤어지자고 그러면 되잖아요 사랑한 날이 너무 많아요 그러면 되잖아요 누구를 위해 나는 살까요 바쁜 나를 이해해 줘요 멀어진 당신 멀어진 당신 그러면 되잖아요 헤이헤이헤이 미워 말아요 그러면 되잖아요 인생살이가 그리 쉽나요 그러면 되잖아요 외로웁지만 외로웁지만 바쁜 나를 이해해줘요 멀어진 당신 멀어진 당신 그러면

사랑의 말(97865) (MR) 금영노래방

그런 말은 제발 하지 마요 소리조차 내지 않을게요 긴 밤을 꼬박 새운 눈이 시려 눈물도 이대로 놔둘게요 미안하단 말을 하기가 왠지 쉽지 않네요 이다음의 또 그다음 해에도 그럴 테지만 우리 여기까지가 아깝잖아요 하찮고 어린 자존심 다 버리고 어색해 못 한 사랑의 말로 채우고 긴 밤은 우리 사이 미움을 녹여 내리고 그럼 되잖아요 내가 잘할게요 어떤 위로 내가 줄

그때 헤어지면 돼(49818)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 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하는 법도

미안해(76279) (MR) 금영노래방

않네요 큰일 났어 내 맘 같지 않네요 아까는 내가 진짜 잘못했어 전화해 call me baby 아마도 그댄 방에 누워 있겠죠 아니면 어디 시끄러운 곳에서 내 욕 하고 있겠죠 괜찮아 아 자기야 제발 제발 이해해 줘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이 더 싫겠지만 미안해 도대체 뭐가 미안하냐 묻겠지만 미안해 I'm sorry 그녀는 복잡해 난 칠판 앞의 문제아 같애 답이

작별(5692) (MR) 금영노래방

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 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걸요 오빠의 신부니까요 한번만 내 교복입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찾아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었었는데 다신 못 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요 그러면 되는걸 나빴어요 나는 정말로 곤란케 했다니 용서해줘요 하지만 그댈

그럴 리가(59641) (MR) 금영노래방

사실은 나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네 생각이 나서 우연히 나 친구에게 들었어 네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아닌 척

불행했음 좋겠다(58445) (MR) 금영노래방

sad cry Too sad to sing a love song So I'm gonna rap for this one xuck it 귀엽지 않아 더 이상 구역질 나 네 거짓말 진저리 나 말 걸지 마 손잡지 마 저리 가 똑같은 잘못 하고 똑바로 눈 못 보며 또 마지막이라고 또 하겠지 똑같은 말 잘못했어 미안해 앞으론 잘할게 아냐 내가 더 미안해 앞으로 난

고백의 날(63444) (MR) 금영노래방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christmas day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내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게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날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그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 맘으로 너의 행복을 되돌려줄게 오래 오랫동안 떠나있던

6년 동안(46336) (MR) 금영노래방

참 좋았잖아 나는 사랑이었어 내게는 꿈만 같던 행복했던 우리 함께한 시간 동안에 나는 5년을 니 친구로 잠시 1년을 너의 여자로 난 살았는데 안될 거 없어 난 그럴 수 있어 그게 니가 편하다면 바보 같다고 정말 바보 같다고 모두 말해도 아무도 내 맘을 모르니까 이렇게라도 니 곁에 있고 싶은 게 내 마음이니까 다시 한번 너를 만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따끔(8839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도 너만 가득하잖아 가끔 눈이 따끔거릴 때 바람이 분 것뿐인데 네가 부는 것 같아 눈물이 나 이렇게 맘이 따끔거릴 때 그때야 알게 됐어 아직도 좋은 너란 걸 Woo 늘 따스한 손으로 나의 왼편에 서서 나와 발을 맞춰 준 게 익숙했나 봐 가끔 혼자 걸을 때 huh huh 네가 없는 그림자가 어색해 (You woo woo woo) 너는 다 잊고 살 텐데 그게

도망가(28223) (MR) 금영노래방

위스키 온더락 내 손에 쥐네 니 계정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에 휘둥그레 눈에 쌈지불이 붙네 고고학자처럼 구네 그래그래 내가 먼저 도망가자 찢겨진 모양 따라 슬픔이 자리 찾아 굳어지기 전에 난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내게로부터 멀리 멀리도 갔네 흔적도 없게 뒤 한번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괜찮아(89702)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멜로디 음악이 흐르면 멀어져 버린 우리의 기억은 잠시 그때로 되감아지곤 해 똑같은 멜로디 또다시 흐르면 자꾸 생각나 눈을 감아 봐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시간에 속아 커져만 가는 모습이 언제쯤이면 다 익숙해질까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안아 줬다면 그러면 이별을 피해 갔을까 그래 날 잊어도 돼 나만 아프면 되니까 너의 기억은 날 안아 줄 테니 이젠 추억으로

동암역 2번 출구(27418) (MR) 금영노래방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의 눈을 본 적 있나요 아마 당신도 그 눈을 쳐다보진 못했겠죠 애꿎은 하늘만 바라보고 내 손을 자꾸 만지작거리는 게 아쉬운 건지 아니면 마지막이라 그대도 슬픈 건지 이유를 알아도 되겠죠 이미 돌아선 그대 맘이기에 이 손을 붙잡진 못하겠죠 이 손을 놓아주면 끝이 날 텐데 그래도 그댈 볼 수는 없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프고 널 보면 또

사랑한단 거짓말은 안 할래(99575) (MR) 금영노래방

다정히 말하는데 억지로 웃음 짓고 귀찮은 표정으로 땅만 쳐다봤어 같이 있어도 자꾸 딴생각을 하게 돼 너를 마주하는 게 참 못 할 일이야 나도 노력해 봤어 다시 마음 돌려 보려고 근데 그게 돼 내가 더 지쳐만 가 이게 내 진심이야 사랑한단 거짓말은 이제 할래 너에게 못 할 짓이야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너를 만나면 만날수록 더 니가 아파할 거야 끝까지 모른

사랑도 가끔 쉬어야죠(81247)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좀 가져요 잠시만 안녕해요 사랑도 가끔 쉬어야죠 서로를 놓아주고 잠시 한숨 돌리면 더 나아지겠죠 우리 그러면 정말 그러면 더욱 깊어질줄 알았죠 사랑이 훨씬 커질줄로 믿었죠 떠나갈줄은 멀리 갈줄은 나의 손을 놓게 될 줄은 그대가 차갑게 변할줄은 몰랐죠 어떡해야죠 그대 가네요 잡을 수가 없어요 내가 바보였어요 우리 그러면 정말 그러면 서롤 이해할줄 알았죠

까만 눈물(84745) (MR) 금영노래방

미안해져 나는 할 수 없었어 널 잡을 수는 없었어 조금 기다려 달란 그 말도 미안하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이대로 날 버려두면 돼 널 위해서 말야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 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나는 할 수 없었어 널 잡을 수는 없었어 조금 기다려 달란 그 말도 미안하니까 그러면

후회(9369) (MR) 금영노래방

늦은 밤 전화하고 싶어도 이제 그러면 안되는 거죠 매일 그대 목소리를 들어야 잠들던 나쁜 버릇만 남아서 그대가 내게 선물했었던 얇은 반지를 어루만지다 이거 돌려주는 걸 잊었단 핑계로 한번 더 그댈 만나려 해요 우리 너무 오래 만났나봐요 싫증났다는 착각도 하고 이제 그대하고는 두번 다시 가슴 설레임 없을 줄 알았었는데 말로만 듣던 헤어짐이 막상 우리앞에 찾아온

울고, 불고...(47176) (MR) 금영노래방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날 그날 다 잊을래 그날

기억의 무게(64724) (MR) 금영노래방

난 널 잊을게 편지들을 버리고 사진들을 태우고 누군가를 만나서 거릴 걸을게 난 널 잊을게 머리칼을 자르고 전화번홀 지우고 네 꿈을 꾸지 않게 지쳐 잠들게 그토록 눈물짓던 그토록 사랑했던 그 얘기들을 다시 처음부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되든 말든 시작해볼게 그러면 괜찮겠니 아니면 어쩌겠니 버릴 수 없는 내 기억들을 술에 취해 괴로워하다 정 안되면 잊은 척이라도

달라졌을까, 우리(27184) (MR) 금영노래방

혼자서 이별을 하는 게 혼자서 이렇게 울다 지쳐 잠드는 게 항상 한 발치 뒤에 서서 너를 바라본다는 게 스스로 날 더 외롭게 만들었던 거야 이제 와 후회가 이제 와 우리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 잠깐 이해했더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까 한 번 더 안아 줬더라면 네가 외롭지 않도록 혼자서 우는 날이 많을 걸 알았다면 한 번 더 바라봤더라면 이렇게 그립지 않도록 그러면

이해할께(6157) (MR) 금영노래방

사람 있는지- 슬퍼도 이해해줄게 우리 지난날 잊는다해도 이제는-- 너의 곁에서-- 돌봐줄 수가 나는 없잖아 걱정이 돼도 이젠 부모님에게--- 소개하고픈 사람있는지- 슬퍼도 이해해줄게 우리 지난날 잊는다해도 이제는-- 너의 곁에서--- 돌봐줄 수가 나는 없잖아 슬퍼도 그러길 바래--- 너는 외로움 몰랐으면 해--- 나처럼-- 어떤 누구도--- 사랑 못하면 그러면

우리 처음(81674)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 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지지 않는 노을(2179) (MR) 금영노래방

Really I love you- 널 잊으려 했던 지난 사흘은 내 진실이 아닌걸 그저 쉽게 너를 잊을수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니지 왠지 그러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수 있던건 오 나의 눈물뿐 이렇게 후회할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껴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나의 가슴을

BACKPACK (28407) (MR) 금영노래방

창모 형은 money bag Way Ched's cheddar bag 그러면 팀 웨모는?

Please Don't Go My Girl(59147) (MR) 금영노래방

내일 하루만 더 만나 주면 돼? 그러면 진짜 너와 헤어져 줄게 제발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신 못 볼 텐데 키스를 원해 한 번만 원해 들어가면 돼요?

느리게 하는 일(76758) (MR) 금영노래방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그대를 잊으려 해요 빠르게 빠르게 가는 시간보다 더 천천히 잊으려 해요 그대가 알면 알게 된다면 서운할지 몰라서 느릿느릿하게 잊는 버릇 들여 가죠 조금만 더 사랑할게요 조금만 더 기억할게요 바닥에 흘린 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만 오늘만 더 견뎌 볼게요 오늘만 더 기다릴게요 내 생각 나고 그러면 언제든지 보러 와 줘요 싫은데 싫은데 싫은데

첫사랑(5154) (MR) 금영노래방

나의 첫사랑이 바로 너냐-며 난 서슴 없이 네게 말을 했지 나의 첫사랑은 지금의 너라고 오늘 너는 심각해진 표정으로 너의 지난 얘길 고백 한다면서 날 거짓말로 떠보고 있었지 예전에 사랑 했던 오빠가 있다며 나는 오늘 네게 속고 말았어 나의 지난 얘길 다 해버렸지 내가 처음으로 사랑 했던 아이 얘길 너는 나의 얘길 다 듣고 난 후 얼굴색이 약간 변해 있었지 그러면

내 눈물의 의미 (유지혜 & 정영철) 이은수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신다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알고 계신다는 그 말씀 난 알아요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신다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알고 계신다는 그 말씀 난 알아요 분명 꺼져 가지만 분명 쓰러져 버릴 테이지만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다 되는걸 내 눈물의 의미 내 슬픔의 의미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다 되는걸 음- 그 말씀 그 의미

잘할게(28300) (MR) 금영노래방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그게 잘 돼 그게 잘 돼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내게 돌아와 oh babe 술 취해 전화하면 되는 걸 알면서도 잘 돼 이젠 널 놓아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잘 돼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돼 그게 잘 돼 다시 돌아와 줘 잘할게 oh baby yeah 저녁 8시 집으로 가는 길 또 마음이 흔들려

이번만은(47626) (MR) 금영노래방

나 이 사람 아니면 돼요 이 사람 놓치면 돼요 나 그대만을 위한 삶에 길들여졌죠 이젠 돼요 떠나면 돼요 난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가 된 거죠 가지 말아요 그대 없이 난 돼요 나 이 사람 아니면 돼요 이 사람 놓치면 돼요 이 사람 아니면 단 하루도 난 살 수 없죠 왜 사랑은 매번 아프죠 이별은 매번 힘들죠 제발 이번만은 이번만은 돼요

발명가(98853) (MR) 금영노래방

싶었어 아버지가 사 오셨던 카세트를 궁금해서 나 궁금해서 뜯었다가 엄청나게 혼났었지 어릴 땐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어 배트맨에 제빵사에 마술사에 재밌어서 다 재밌어서 그래 참 그때는 다 재밌었지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날래 나 그래 나는 돈 많이 못 벌어도 상관없어요 하고 싶은 거 하며 행복하게 살래요 아빠도 할머니가 못 하게 했잖아요 다 알아요 그래도

결혼했다고(87742) (MR) 금영노래방

결혼했다고 그 사람 사랑하면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추억하면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보고 싶으면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잊어야만 하겠지 사랑 그게 대체 뭔데 항상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는 것 첨 시작할 때 두근두근 가슴 터지던 그런 설레임만 남는 거라면 좋을 것 같아 결혼했다고 그 사람 사랑하면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추억하면 되지

초원(2350)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녕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녕--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녕

내 눈물의 의미 이은수

2.내 눈물의 의미 작사/곡 이은수 노래/유지혜 정영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신다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알고 계신다는 그 말씀 난 알아요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신다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알고 계신다는 그 말씀 난 알아요 분명 꺼져 가지만 분명 쓰러져 버릴 테이지만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다 되는걸 내 눈물의 의미 내 슬픔의 의미 그러면

거짓말이야 (22798)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집에 있다고 전화해 놓고 왜 아직 바깥에 있니 술이 좋더냐 여자가 좋더냐 아니면 내가 싫더냐 순정을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해 이제는 속아 더 이상 속아 못 믿을 나쁜 남자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집에 있다고 문자 해 놓고 왜 아직 바깥에 있니 술이 좋더냐 여자가 좋더냐 아니면

오빠야(88929) (MR) 금영노래방

끙끙 앓다가 죽어 버릴 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잘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yeah 네가 좋아하는 그 남자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나 들뜬 거니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나는 너무나 궁금해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길(5172) (MR) 금영노래방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녕 지친 세월 -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신용재(76437) (MR) 금영노래방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 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잴 따라 하고 따라 해도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UNNATURAL (22746) (MR) 금영노래방

know what to do no no How can I breathe now now now 숨 쉬는 법을 잊은 듯 holding my breath 숨이 막혀 난 모두 out of my control Oh I'm unnatural know I'm Really really really unnatural 왜 니 앞에만 서면 또 삐그덕대 blow ma mind 맘에

나(92343) (MR) 금영노래방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할 수 없는 기준도 없는 게 남의 하룰 막 깎아 내며 날 커 보이게 해 오늘도 나는 나에게 많은 핑계를 해 댔고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갇혀서 그렇게 나는 내일도 변하지 않겠지 몇 번을 깨져도 같겠지 내가 기대가 돼 Oh oh 나 뭐 잠깐은 변할 수 있겠지

짝사랑(89502)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혼자서 맴돌았지 나만의 생각인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너의 생각으로 가득한 나만의 날이었어 너를 사랑해선 될 것 같아 혼자 널 바라보는 일도 너의 사랑 모두 끝난 뒤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널 기다릴 거라 말도 못 하는 나는 잠들기 전에도 떠오르고 일어나면 생각나는 그 사람 하루하루가 우리 둘만으로 가득할 그날이 언제 올까 너를 사랑해선

miracle(89526)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널 다시 만난 건 miracle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은 것도 한 번쯤 기적을 바라고 꿈을 꾸며 살지만 이렇게 이뤄지는 건 이건 절대로 일어나면 될 miracle 만날 줄 난 알았어 평생 네가 가는 곳을 너무도 잘 아는 나라서 도망치고 피했는데 요즘의 난 나도 싫은데 하필 오늘 이런 모습을 들키고 날 보며 웃고 다시 그를 보며 웃네 전혀 다른 웃음으로

노노노노노(1384)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겠다고 내게 자신하지 마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보낼 수 없어 사랑한다는 걸 알면 한 번 더 생각해 봐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돼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작은 마음 구석에서 널 찾아 헤매일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돼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내 사랑이 널 떠나보내기 싫대

책갈피(78788) (MR) 금영노래방

돼요 돼요 이대로 끝내지 마요 나는요 나는요 아직 더 궁금한걸요 마저 다 읽지 못한 소설 같은 우리 사랑 그대는 덮으려 하네요 알아요 알아요 이런 나 참 바보 같죠 그래요 그래요 나 혼자 남아 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선물(81780) (MR) 금영노래방

Just once 그냥 보내기 무슨 말해도 절대 울기 Just twice 거짓말하기 손 흔들어주며 환하게 웃기 온 밤을 새우며 적어도 천만번쯤 다시 맹세하고 또 다짐하고 혼자 웃고 울고 함께 나눈 키스와 우리 함께 나눈 약속들 너무 많은데 이러면 되는데 세상에 그 누구도 내 맘 같을 수가 없다면 너의 선물을 감사히 다 받을게 You're say goodbye

눈동자(2725) (MR) 금영노래방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나를 보는 눈동자 그 어느 곳에 있어봐도 피할수 없어-- 오--- 내게 무슨 말을 하고픈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댄 그저 나를 바라볼뿐 말하지 않네-- 사랑은 은은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순간에도 느껴지는 것 이제 내게 말을 해 주오 그대 나-를 처음 본 순간- 이미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오랫동- 바라보고 있었다고

애써(89758) (MR) 금영노래방

많은 생각들이 그댈 힘들게 하나 봐요 우리 영원토록 늘 함께하잔 약속이 그대에겐 뭔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것도 나 바라지 않아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한순간도 그대 없이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하루를 지내 보려 하죠 애써 괜찮은 척 나 웃어 보려 해 봐도 자꾸 맘이 우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것도 나 바라지 않아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한순간도 그대 없이는

사랑인데(84549) (MR) 금영노래방

사랑인데 uhm 정말 사랑인데 아직 사랑인데 이걸 어떻게 지워 너뿐인데 uhm 내 맘 너뿐인데 온통 너뿐인데 이대로 어떻게 보내니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내가 못나서 바보 같아서 넌 떠나가는데 아니라고 가면 된다고 눈물로 소리쳐도 이대로 너는 점점 멀어져 가 나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이런 내 아픔에 하루가 긴 일년 같아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