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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1007) (MR) 금영노래방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꽃게 우정 (22819) (MR) 금영노래방

한 발 한 발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싶은 마음 참고서 살금살금 천천히 급한 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 마음 어깨동무 팔 동무 하지 못해도 함께하는 행복과 기쁨 가득 따각따각 나란히 따각 따따각 나란히 지켜 주는 멋진 우정 발걸음 한 발 한 발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 우정 한 발 한 발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잠수함(22009)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떠날 곳도 없네 Submarine submarine 저기 노란 잠수함에 숨어 볼까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하늘 바람은 위에 두고 왔는데 나는 이제야 숨을 쉬네 두 눈이 마주쳐 서로 빛내고 바닷속 물고기와 인사하고서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 채 우주보다 더 더 알 수 없던 이곳에서 반짝이는 별을 노래해 with the starlight 니 미소와 함께 나란히

숲으로 걷는다(76161) (MR) 금영노래방

숲으로 걷는다 미안하단 말 대신 천천히 걷는다 기억의 너와 나란히 걷는다 아무 말 못 하고 쳐다만 보는 널 뒤로한 채 정신없이 도망치는 철없던 내가 또 떠올라서 지우고 지워도 변한 게 없는 그때의 내 모습 숲으로 걷는다 내 빈 가슴을 채운다 천천히 걷는다 추억의 길을 혼자서 걷는다 이제 다 끝났어 혼자서 그렇게 말해 본다 시간 속을 되돌아가 달려가 꿈처럼 널

따듯해 (28504) (MR) 금영노래방

한밤에 나란히 누워 나누었던 얘기들 그 기억은 그대로 두어 놓으려 해 하얗게 부서지는 입김마저도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오랫동안 내 맘에 머물러 주었으면 해 따듯해 이렇게 너와 내가 아득히 서롤 바라볼 때면 차갑던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려 그때 우린 아무것도 상관없을 것만 같아서 모든 게 좋았었어 조금씩 시간이 흘러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내 시간은 그때로 멈춘

세로(90471) (MR) 금영노래방

이 정도 살면 그럭저럭 관성의 힘으로 무덤덤한 마음으로 살 법한데 오 꿈틀대는 모난 삐딱함은 나를 울타리 밖으로 내던지네 아직 쉴 자격이 없는 나라며 다 모여 떠들었던 시간은 내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홀로 가슴 후벼 파면 그제서야 날이 서 이것저것 잡다하게 듣는 건 나날이 더 많아지고 세상은 날 더디다고 비웃어 누군가 세로로 세우려 해 나란히 가로가 어울린

그대는 어디에(76141)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떡해야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떡해야 하니 환하게 웃던 미소 밝게 빛나던 눈빛 사랑한다 속삭이던 그댄 어디에 사랑하냐고 수없이도 확인했었던 여렸던 그댄 지금 어디에 웃기도 잘 했었고 눈물도 많았었던 사랑이 전부였었던 그댄 어디에 같이 가자며 발걸음을 함께 하자며 나란히

UN Village(98723) (MR) 금영노래방

romantic함이 필요한 시점이야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도 처음 느끼는 기분으로 널 리드할게 lean on me 나에게만 너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격이 있단 걸 난 알아 I know that I know that I know 그래 우린 지금 한남동 UN Village hill 언덕에서 달을 보며 You and me UN Village hill 나란히

십이월 이십오 일의 고백(21334) (MR) 금영노래방

입김처럼 하얀 목소리 닿을 듯하다 사라지고 못내 아쉬운 마음처럼 천천히 걷는 두 사람 넌 기다려 왔다가도 움츠러들게 되는 겨울 같아 걸음을 서둘러 이 신호에 건너게 된다면 서둘러 도착한 버스에 우리 나란히 앉아 간다면 십이월 이십오 일의 고백을 서둘러 오늘 할 텐데 시큰하고 시리다가도 포근한 이 겨울이 내겐 너 같아 걸음을 서둘러 이 신호에 건너게 된다면 서둘러

옆 사람(76621) (MR) 금영노래방

그녀와 또 힘들 때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한참이나 뜸 들이다 내게 모든 걸 쏟아 내죠 그러다가 못나게 또 애써 그녀의 변명을 하면서 힘없이 내 두 손을 잡고 끝내 울먹이네요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힘이 되고 고맙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 주는 사람 언젠간 너와 마주하고픈 내 이런

나란히 나란히 동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동 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Various Artists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동 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박지수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대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에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 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대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에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야후 꾸러기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반복)

나란히 나란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나란히 나란히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에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 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동요 천사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동요 친구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샤이니 동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동요 꿈나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별하나 동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 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와우동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김지우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농담처럼(27744)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란히 걷다가 갑자기 가슴이 시려 팔짱을 꼈어 좋은 사람이라는 말 그 말을 들은 날 하루 종일 우울했어 우리 둘은 친구 같아서 잔잔해서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얘기하던 너에게 말할까 좋아하고 있다고 더는 늦지 않게 말해 볼까 지나가는 말처럼 재미없는 농담처럼 아무 생각도 안 했다며 태연하게 딴 곳만 보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스워 말할까 오래 기다렸다고 강아지처럼

I WANNA KNOW (80805) (MR) 금영노래방

내가 보는 시선 끝엔 항상 네가 있단 걸 알까 넌 More than ever 네게 전하고 싶은 게 많아졌는데 함께 걷자 이 길을 나란히 손등을 스치며 And feel the sunlight I wanna know everything 'bout you and I wanna tell you everything 'bout me 너와 내 사소한 습관부터 일상의 모든

들꽃(8787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아

러브 레터 (28458) (MR) 금영노래방

골목길 머뭇하던 첫 안녕을 기억하오 그날의 끄덕임을 난 잊을 수 없다오 길가에 내린 새벽 그 고요를 기억하오 그날의 다섯 시를 난 잊을 수 없다오 반듯하게 내린 기다란 속눈썹 아래 몹시도 사랑히 적어 둔 글씨들에 이따금 불러 주던 형편없는 휘파람에 그 모든 나의 자리에 나 머물러 있다오 아끼던 연필로 그어 놓은 밑줄 아래 우리 둘 나란히 적어 둔 이름들에 무심한

Romance(76151) (MR) 금영노래방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의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 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 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외사랑(85868) (MR) 금영노래방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 수가 없는데 아프지만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을 하면서 그렇게 모두 다 변한다죠 누군가를 만나 그 설레임에 하루를 보낸다죠 나란히

Bike Riding(57968) (MR) 금영노래방

바람을 맞을까 오늘따라 날씨도 좋아 지나가는 아주머니 조심하세요 제가 조금 급하답니다 늦었어요 저기 다릴 건너서 공원을 가로지르면 저 멀리 반가운 노란 네 자전거 웬일인지 나는 네가 좋아 잠이 덜 깬 모습도 좋아 앞서 가는 뒷모습이 사랑스러워 때릉 때릉 나의 마음을 전해 보네 매일 지나도 늘 새로운 풍경들 싱그러운 봄바람이 좋아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아 나란히

나의 바다(79831) (MR) 금영노래방

띄워 버려요 그 아픔 날 가득 채운대도 괜찮아 내 마음 내 바다 너로 가득할 테니까 석양에 비친 노을 같아 어두운 밤하늘 별빛 같아 그대여 아픔이 남았다면 이 종이배에 실어서 나의 바다에 띄워 버려요 그 아픔 날 가득 채운대도 괜찮아 내 마음 내 바다 너로 가득할 테니까 아무 말 없이 바라만 봐도 그대 지난날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대와 함께 같은 꿈속을 나란히

달밤(92062) (MR) 금영노래방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비춰 주던 달이 그날 밤처럼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떠나 버린 그대의 수줍었던 고운 미소만 가로등 불빛 아래 나란히

마지막 하나까지(63896) MR 금영노래방

너의 뒤에서만 바라보았지 소리없는 그림자되어 지켜주고 싶었어 거친 세상에서 나의 품으로 오는 그 길 동안 눈물 모르게 고마워 너를 알게 했던 우연과 니가 보고싶어 잠 못들던 그 밤까지도 거짓없는 사랑으로 난 온몸으로 널 부딪혀 지켜낼 수 있다면 내게 남은 행운 마저도 널 위해 쓰고싶어 마지막 하나까지 to you 니 걸음에 맞춰 너와 나란히 걷고 있는 사람

Spring Song(92340) (MR) 금영노래방

눈이 부셔 새하얗게 작고 고운 네 얼굴 나란히 우리 손을 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발걸음 오직 그대만 있다면 나는 두렵지 않죠 아무 걱정 말고 눈을 감아요 걷고 있는 길 하얀 구름 위로 단숨에 날아올라 Baby I love you Together with you forever Darlin' I love you baby will you be mine Girl

나의 너에게(79963) (MR) 금영노래방

우린 시간을 나란히 걸으며 살며시 잡은 두 손의 온길 느끼며 가끔 먼지투성이던 날은 서로의 옷깃을 몰래 털어 줬지 소란스런 바람이 불어올 때 말없이 안아 주었지 숨 쉬듯 내 옆을 힘든 날도 늘 곁을 오랜 시간을 그 자리에서 함께해 준 너라서 눈을 감은 채 걸어도 쓰러질 듯 뛰어도 내 손을 잡고서 곁을 지켜 준 너와 하룰 살아 숨이 막히게 뜨거운 날이면 적당한

너에게 꽃이다(91567) (MR) 금영노래방

널 만나려고 난 유난히 이번 겨울이 쌀쌀했나 봐 용기 같은 거 혹 무모함 나 사랑 앞에서 늘 겁쟁이지 실수할까 봐 내 맘 들킬까 봐 고백 같은 그런 실수 혹시 할까 봐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넌 지나치게 아름다웠으니까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 Oh 나란히 함께 길을 걷는다는 것

RENDEZ VOUS(27160) (MR) 금영노래방

그대의 중력이 계속 날 끌어당겨요 우린 만나야 하나 봐요 떨어지면 안 되나 봐요 그대의 궤도를 돌아 나는 그대를 따라요 멀지만 뒤에서 나란히 아직은 거릴 두고 가요 모두 멀어져요 난 작아질 거고 보이질 않겠죠 (하나의 점이 보여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그대에게만은 가장 클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언젠가 그대의 눈앞에 내가 서 있을 때 반가운 미소로 날

킥킥(21444) (MR) 금영노래방

달빛이 포근한 이 밤 우린 나란히 누웠고 살짝 포개진 두 손 꽁냥거리는 이 밤이 깊어 가네요 밤에 뜨는 무지개와 유난히 작은 저 별이 널 위해 준비한 내 선물이라고 했더니 피식 웃네요 오늘 이 밤 그대와 누리는 밤 달빛이 내리는 밤 (그대와 킥킥거리는 밤) 오늘 이 밤 그대와 누리는 밤 별빛이 내리는 밤 그대와 킥킥거리는 밤 뚜뚜루 뚜뚜뚜 뚜뚜루 뚜뚜뚜 뚜뚜루

시간아 천천히(98826) (MR) 금영노래방

너와 손을 잡고 걸어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가 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줄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 주겠니 버스에 나란히 앉아 있을 땐 너의 어깨에 기대곤 해 랄라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집에 금방 도착해 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줄래 너는

나란히 나란히 (하모니) 동요 친구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반복)

나란히 나란히 (인기동요) Various Artists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율동동요) 동요 꿈나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간주) (반복)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축가) 오레브 (O.LAB)

언제부터였나요 그대가 보이네요 자연스레 다가와 곁이 되어 준 사람 닿을 듯 말듯 스치던 서로의 시간들이 여기까지 이어졌네요 언제나 그대였죠 그대만 보였어요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 아득히 먼 영원 그 전부터 오늘을 꿈꿨는지 몰라요 나란히 나란히 우리 함께 걸어요 지음 받은 모습 그대로 서로를 보듬어가며 사랑이 우릴 비추는 이 길을 따라 영원을 함께

나란히 동요 친구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장진호

세상 모두가 날 축복하기를 널 내게 허락하기를 준비한 말은 하나 널 사랑해 요즘 내가 이상해 매일 네 생각에 잠도 이룰 수 없어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내 손을 잡아줘 너만을 위한 나의 맘 사람 사이로 보이는 단 한사람 떨림 사이로 미소 짓는 눈동자 오늘만을 기다려온 나 이런 나를 허락해줘 준비한 말은 하나 너를 사람 사이로 우리 둘은 나란히

나란히 나란

아 왜 너만 보고 싶어 난 왜 너만 생각할까 넌 왜 내 맘 몰라주고 툭하면 투정에 화만 내는데 십분 먼저 와놓고 늦었다고 삐지고 웃어주니까 우스운가 봐 손도 안 잡고 먼저 앞으로 걷고 내 맘도 몰라주는 바보 넌 너랑 나란히 걷고 나란히 보는 게 좋은데 가끔 넌 보면 애기 같고 난 마마 같아 근데 그런 네가 좋아 달래주는 것도 신나 막

나란히 디에잇

너랑 나란히 손잡고 싶지만 I don’t know what to do what to do 알쏭달쏭 눈빛으로 궁금하게 해 마주 보면 커지는 물음표 두 개 Cool하고 Chic한 척해도 마음은 교통체증 열두 개의 멜로디로 내 마음을 운전 중 Yeh eh eh One two three four five Two two three four five

나란히 뿌니와 뽀미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동요 꿈나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에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 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에 바퀴들이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