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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즐겁다(1622) (MR) 금영노래방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동 요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동 요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은희

노래는 즐겁다 - 은희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뭇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간주중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는 즐겁다 해바라기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노래는 즐겁다 Various Artists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 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 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노래는 즐겁다 아이시대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 비베쫑 비베쫑 베쫑베쫑 노래를 부르며 해도달도 내동무

노래는 즐겁다 와우동요

(1절 00 : 03)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2절 00 : 15)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간주 00 : 27) (계이름 00 : 30) 도미도 라도라 솔솔미솔 레레레레 미미미 솔솔솔 파파파 라라라라 솔

노래는 즐겁다 동요 친구들

(1절 00 : 03)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2절 00 : 15)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간주 00 : 27) (계이름 00 : 30) 도미도 라도라 솔솔미솔 레레레레 미미미 솔솔솔 파파파 라라라라 솔

노래는 즐겁다 앙팡 동요

(1절 00 : 03)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2절 00 : 15)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간주 00 : 27) (계이름 00 : 30) 도미도 라도라 솔솔미솔 레레레레 미미미 솔솔솔 파파파 라라라라 솔

노래는 즐겁다 풀잎동요마을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간주)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KBS 어린이 합창단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한걸음(8586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 두 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보는 걸 yeah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 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널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oh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널 보며 한걸음 두 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1699) (MR) 금영노래방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기적(27007) (MR) 금영노래방

까만 하늘에 달 구름 걸리던 어떤 말들은 오롯이 널 의미하던 꼭 너를 닮은 작은 별 하나 꼭 깊어 가던 푸른 밤 우리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잠을 부르는 아주 작은 바램이죠 그대가 바라면 하늘의 별 달도 따다 줄게요 매일 잔잔히 물들어 갈게요 내 좁은 세상은 작고 초라해서 너의 커다란 맘을 담기 위해 여태 돌아왔는지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소중한 사람 (89973) (MR) 금영노래방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 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 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슬픈 노래 (22755) (MR) 금영노래방

좁은 골목길에 서서 돌아오지 않을 너를 기다리다 니가 없는 길목에 홀로 서성이다 나 아이처럼 울었어 우린 너무 어리석어서 그 평범한 사랑 하나 하지 못해서 이제 와서 나 후회하는 이야기 여기 이 노래에 모두 담아 둘게 너를 생각하며 쓴 이 노래는 그냥 슬픈 노래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여기 적어 놓을게 혹시 내가 힘에 겨워 너를 다시 부르게 될까 봐 그저

지나간 시절의 연가(68222) (MR) 금영노래방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많은 얘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랑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을 그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 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젠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두고두고(with 양다일)(91696) (MR) 금영노래방

들리는 모든 노래가 내 얘기인 것 같아서 두 귀를 꼭 막아 버렸어 이 세상 모든 내음이 온통 그 향기 같아서 단 하루도 숨 쉴 수 없어 그리고 이 거리의 모든 뒷모습이 너와 닮아서 두 눈을 꼭 감았어 그대 떠나고 모든 게 바래도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래 아픔보다 더 아파하는 내가 밉지만 두고두고 난 널 그리워하네 제멋대로 살아 보고 엉망으로 취해 봐도 이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77460) (MR) 금영노래방

달려가고 있었어 작은 결심을 품고 숨이 찬 언덕길 끝에 선 두 발자국 그때 시작된 나의 노래 도망치고 싶었던 겁이 많았던 시절 한참 망설인 걷잡을 수 없는 맘 내 두 손에 꼭 쥔 약속 운명을 믿지 않았던 너에게로 이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서 마주침의 뜨거운 순간을 한없이 기다리고 있던 그날의 우리를 찾을 수 있기를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슬픈 노래는 싫어요(509) (MR) 금영노래방

슬픈 노-래는 싫어요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지나간 우리 사랑이내 맘 스치면돌아설순돌아설순 없지만슬픈 노-래는 잊어요사랑을 약속 하지말아요외로운 그대 모습에내 맘 서러워돌아설순돌아설순 없지만우리의 슬픈 노래를이젠 잊어요그 노래를그 노래를 잊어요슬픈 노-래는 싫어요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지나간 우리 사랑이내맘 스치면돌아설순돌아설순 없지만슬픈 노-래는 잊어요사...

갈색 머리(47059) (MR) 금영노래방

그녀는 갈색 머리 그녀는 긴 생머리 그녀의 따스한 미소는 서랍 속 문틈에 끼워 둔 비워 둔 그대의 하늘 거리 햇살을 접어 둔 그녀의 눈 속엔 별빛들로 밤이슬로 woo woo 그녀의 새하얀 노래는 머릿결 사이로 흩어지는 뿌려지는 그대의 향기 그녀는 설레이는 맘에 밤새워 그녀의 눈썹이 예뻐 그녀의 눈물이 예뻐 그녀는 그대의 달콤한 이야길 좋아해 그녀의 입술이 좋아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2544) (MR) 금영노래방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어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3385) (MR) 금영노래방

우리 만나지 못했지만- 너의 음악을 들을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았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에-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마음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 있을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되어도 나는 너를

이태원 연가(956) (MR) 금영노래방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겨울새(90380) (MR) 금영노래방

눈에 담아 본다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이 긴긴밤이 끝나길 난 넌 나였고 난 너였기에 우리가 아픈 이유 여름처럼 사랑했기에 지금이 슬픈 이유 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주루루루룩 겨울새가 운다 이제 난 긴 여행을 떠나려 해 누군가 날 찾아와 줄 때까지 Love is pain but 믿고 싶지 않은 걸까 이 아픈 노래는

마지막 콘서트(326) (MR) 금영노래방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오우워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 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별 시(91638) (MR) 금영노래방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 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uhm 형편없는 나의 말에

흩어지지 않게 (24530) (MR) 금영노래방

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63954)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 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Good Night (82907) (MR) 금영노래방

You Good Night 노랗고 하얗게 피었던 밤부터 진심을 다해 매일 바라왔어 네 손을 잡고 말해 주고 싶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편안히 잠에 들길 오늘 네 하루는 어땠었는지 네 방을 채우는 노래는 뭔지 I never know, I never know 다 알 순 없겠지만 밤하늘을 날아서 내 마음이 네게 닿길 기도해 너의 밤이 늘 좋은 꿈으로 가득하길

Complex(76267) (MR) 금영노래방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 넌 내 마른 몸을 좋아하지만 안아 줄 때 같이 잘 때 너 팔베개 깔아 줄 때 너의 목 건강을 위해 내 키가 좀만 컸으면 좋겠어 네가 만나던 키 큰 애들보다 그리고 손도 조금만 더 컸음 해 어 근데 그 그건 더 안 커도 될 것 같애 너무 빡세 하루하루 (하루하루) 개인 정보 직업란 가수 엄마 노래는 어떻게 해야 돼?

군계 무학(84504) (MR) 금영노래방

난 지겨워 재미없어 개성 없는 이 세상은 이 노래는 마치 사회에 바친 개성을 찾는단 실종 전단지 실종된 개성을 찾습니다 나인 모릅니다 피기도 전에 짓밟혀 버린 꽃입니다 음악일 뿐입니다 듣고 흘림 그만이지 뭐 나그네 뮤지션 개똥철학의 서사시 편하지 않은 선의의 해코지 뻔할 뻔 자만큼 fun하지 않은 개성을 상실한 젊음은 모두가 유죄 나나나 나나나 강요된 똑같은

손오공 (24986) (MR) 금영노래방

나쁜 것 싹 다 모아둬 Ping 하고 불 나와 Ener Energy 기 모아 아주 다 나와 Ener Energy 한방에 아주 발사 파 지금부터 다 하늘 위로 함성 발사 이 노래는 이 만화의 엔딩송이다

노래는즐겁다 Various Artists

(1절 00 : 03)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2절 00 : 15)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간주 00 : 27) (계이름 00 : 30) 도미도 라도라 솔솔미솔 레레레레 미미미 솔솔솔 파파파 라라라라 솔

돌아오지 마(49154) (MR) 금영노래방

널 안고 싶어 잡고 싶어 너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날 보고 싶어 이렇게 널 보내고 후회 속에 살고 있어 혹시 이 노랠 듣게 돼도 그냥 듣고 흘려 줄래 넌 나에게 돌아오지 마 날 보지 마 지나쳐 가 넌 행복해야 하니까 널 닮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 Okay 이건 널 그리워하는 노래 But 절대로 하지는 말아 오해 혹 널 내게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는

Stay(드라마"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82621) (MR) 금영노래방

안경 너머 보이는 흐릿한 세상은 꼭 나 같아 밤새도록 써 내린 노래는 타다 만 나방 같아 Stay my tiny dreams 내 작은 방 별 하나 꺼지면 Stay my shiny dreams 내 친한 벗 날 찾아오겠지 Oh- Stay my tiny dreams 내 작은 방 별 하나 꺼지면 Stay my shiny dreams 내 친한 벗 날 찾아오겠지 뱉어낸

우리 둘만 아는(92691) (MR) 금영노래방

왔는데 이렇게 끝나 버리겠니 너 없인 단 하루도 도저히 힘들 것 같아 머물러 줘 내 곁에만 내가 언제든 만질 수 있게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잠버릇 우리 둘만 아는 장난 그때 나만 아는 네 농담 우리 둘만 아는 노래 그때 너만 아는 내 목소리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그때 나만 아는 네 고민 네가 없는 하루를 견뎌 내기 힘들어 혼자 부르는 노래는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사람들은 즐겁다 루시드폴

눈을 가리는, 마음을 가리는 세상이지만 나는 이렇게 너무 또렷이도 기억하고 있는데 나를 둘러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즐겁다. 사람들은 즐겁다.

사람들은 즐겁다. 루시드 폴

사이였었어 지금 나를 만나 내 모습을 모르는 너지만 왜 몰라보는지 왜 그렇게도 까맣게 잊었는지 눈을 가리는 마음을 가리는 세상이지만 나는 이렇게 너무 또렷이도 기억하고 있는데 무심하게도 그대 눈빛은 언제나 나를 향하지 않아 눈을 가리는 마음을 가리는 세상이지만 나는 이렇게 너무 또렷이도 기억하고 있는데 나를 둘러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즐겁다

사람들은 즐겁다 루시드 폴

만나 내 모습을 왜 모르는 건지 왜 몰라보는지, 왜 그렇게도 까맣게 잊은 건지 눈을 가리는 마음을 가리는 세상이지만 나는 이렇게 너무 또렷이도 기억하고 있는데 무심하게도 그대 눈빛은 언제나 나를 향하지 않아 눈을 가리는 마음을 가리는 세상이지만 나는 이렇게 너무 또렷이도 기억하고 있는데 나를 둘러싼 나를 제와한 모든 사람들은 즐겁다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

못(62430) (MR) 금영노래방

아마 전생에서내가 이미 널 만나그 가슴에 큰 못 하날주고 떠나왔나봐다시 이 세상에서그때 그 아픔 갚으려고너는 내게 와서이렇게 날 더 울리나봐그렇다면정말 그렇다면아직도 너는부족한거니더 얼마만큼내가 아파해야나의 죄가용서되겠니혼자였었기에외로웠던건외로움도 아니였었지너와 있어도홀로인듯한그건 외로움을넘어서는 절망떠날때를 알고가는 사람의뒷모습이 아름답단그 얘기가어...

거울(64743) (MR) 금영노래방

써내지 않아도내 맘을 모두 다 읽죠시키지 않아도내 눈은 그대를 봐요너무 가까워서너무 내가 편해서스스럼없이지내왔죠그렇잖아요나를 제일 잘 알면서고작 내 마음 하나눈치채지 못했죠손만 내밀어도닿을 만한 곳에서있는데왜 자꾸 바보 같이눈물만 나죠그댈 사랑하는데천번은 더말한 것도 같은데꼭 그대 앞에만 서면숨어버리죠잘하고 있는거죠나는 잘 참아내는거겠죠적어도 그댈볼 ...

환생연(62929) (MR) 금영노래방

널 잊지 않고 살기를잘한거라 타일러믿으려 해서러워 주저앉고픈나를 버텨온미움마저 고마워하루도 피할 수 없는그리움과 의심에힘들었지추억에 흔적에약속에 미련때문에더욱 흔들렸었지어디있나요 무얼하길래그대 날 찾지도 않나요다시 만나요다른 세상에다른 모습이라도 난그대 알 수 있죠그대는요추억에 흔적에약속에 미련때문에더욱 모질었었지추억에 흔적에약속에 미련때문에더욱 흔들...

횡단보도(49093)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안녕난 아무렇지 않은 척인사를 하지가지 말라 잡아 볼까기대를 했던 내가내가 참 바보지끝날 것 같지 않던이 길을 참고 건너면차마 애써 반대편에도착해 뒤돌아보면네가 가 버렸을까 봐겁이 나서그 자릴 떠났을까 봐겁이 나서사라졌을까 봐겁이 나서겁이 나서뒤를 돌아볼 수가 없어이젠 말할게너에게 하려 했던 말지금 말할게너를 좋아했었다는말을 하려던 내가내가 참...

하루하루(4905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턴가내가 달라졌대요단지 나는그대와 있는데언제부턴가내가 잘 웃는대요이젠 사랑을알 것 같아요하루하루가설레이는 아침잠이 들 때까지그대 생각뿐이죠세상 모든 게온통 그대의별 같은 눈처럼반짝반짝거려요언제부턴가거울 속 나를 보죠입고 있던 옷을살피네요또 늦을까 봐걸음이 빨라지죠저기 그대가웃고 있네요하루하루가설레이는 아침잠이 들 때까지그대 생각뿐이죠세상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