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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만 했나요(9631) (MR) 금영노래방

원할때 내게 이별을 말할때 정말 바보같이 웃으며 말을 가로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 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 것이겠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 걸 알아 그대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바보같이 웃으며 말을 가로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 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 것이겠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 걸 알아 그대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바보같이 웃으며 말을 가로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 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 것이겠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 걸 알아 그대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쿨(Cool)

가로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 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 것이겟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걸 알아 그래)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COOL(쿨)

바보같이 웃으며 말을 가로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 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 것이겟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걸 알아 그래)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COOL(쿨)

바보같이 웃으며 말을 가로 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 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것이겟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걸 알아 그땐)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이쁜자스민님청곡)쿨

바보같이 웃으며 말을 가로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 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 것이겟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걸 알아 그래)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쿨 (COOL)

원할때 내게 이별을 말할때 정말 바보같이 웃으며 말을 가로막았었죠 그렇게 하루를 지킨 날들이 내겐 너무 많았죠 그걸 알면서도 버틴 내가 바보죠 나없이도 그댄 잘 지내겠죠 그게 화가 나도 참아야겠죠 그런 그대를 사랑했던 나니까 내게 눈물이 있을때 내가 눈물을 보이면 그건 행복했던 기억이 나를 울린 것이겠죠 그대의 사랑은 받을 여자는 내가 아닌 걸 알아 그대 떠나야만

떠나야만 했나요 폴라리스

우리 함께했던 추억이 이젠 사라져만 가네요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 맘에 걸려서 그댈 보낼 수 없죠 남아있죠 그대 빈자리 여기 내 곁에 와줄 수 없나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이렇게 남겨두고 꼭 가야만 했나요 왜 그댈 보낼수가 없나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조차 못해봤네요 이젠 잘지내고 있나요 나를 한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커져가죠 그대 빈 자리 그댄 내곁에

왜 날...(65923) MR 금영노래방

둘 곳도 없는 마음에 쉴 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 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의 끝엔

정든 님(27177) (MR) 금영노래방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그 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 번 말을 해 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물망초(62616) (MR) 금영노래방

날 기억하나요 날 잊지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날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 같이 봤나요 보고 싶어질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봐요 (약해져 가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예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그

세 단어(76066) (MR) 금영노래방

하루도 널 널 잊었던 적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지 않을 때 외로웠죠 한순간도 널 널 잊었던 적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겠어요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요 I just wanna be with you 내가 사는 이유 다시는 멀리 가지 않을게요 I'll always be here for you 세월이 지난 후 세상이 다시 우릴 갈라놔도 떠나야만

잘 지내 줘(92432) (MR) 금영노래방

떠오르는 모든 기억이 꿈처럼 너무 달콤해서 그냥 깨어났다고 다 없던 거라고 생각해 볼게요 정말 많이 보고 싶겠죠 이 말을 하는 지금도 사실 버텨 내기가 나 참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우린 왜 이별인가요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아직 사랑해요 그대를 떠나야만 하나요 곧 터져 나올 것 같은 이 아픈 말들 대신에 그대가 맘 편할 수 있게 웃어 볼게요 잘 지내 줘 잘 지내

독백(7214)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별의 서러움을

외면(2191) (MR) 금영노래방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왔지만 아직도 눈물 흘러 내려요 그대 왜 그렇게 떠나야 했나요

종로에서(3440)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1651) (MR) 금영노래방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떠나갔네

후애(62871) (MR) 금영노래방

난 믿어요 내가 곁에 없어도 그댈 생각 안해도 그대 힘을 내어 잘살거라는 걸 더 이상은 그대 힘들지 않게 눈물 흘리지 않게 내가 그댈 떠나야만 하는 거죠 그 오랜 시간 동안에 그대를 아프게 한 내가 미안할 뿐이죠 또 이렇게 이별을 택한 나 그대에게 다른 아픔 주지만 곧 잊혀지겠죠 그대를 나 너무 사랑하기에 내가 떠나는 거죠 그토록 그댈 아프게 했던 날 시간이

보고 싶다(45447) (MR) 금영노래방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그대만이 (75073) (MR) 금영노래방

돌아왔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람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게 행복을 줄 한 사람 그대 눈이 반짝이네요 별이 빛나는 것 같아요 그대 입술 그대 두 손 미운데가 하나 없죠 우리 서로 닮아가네요 서로에게 행복만 주네요 그대에게 그대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고맙다는 말 했나요

Andante(9899) (MR) 금영노래방

못내 서럽지만 이럴 수도 있는 거죠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후회 같은 거 하기 싫어서 차라리 잊는 그 한걸음 한걸음 나를 지워가나요 그대 걸음만큼 나는 무너지죠 꼭 한번만 한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그것만이라도 해줄 순 없나요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상처 같은 거 주기 싫어서 더 모질게 구는 그 한순간 한순간 사랑하긴 했나요

눈을 감으면(4794)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나쁜 여자 (28541) (MR) 금영노래방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잔인한 운명 속에 갇혀서 상처만 남은 엇갈림 속에 이제 그만 너를 떠나야만 해 나로 인해서 니가 아플 테니까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할

토끼 탈(22149) (MR) 금영노래방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소리치며 불러 보아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난 잡을 수 없어요 기억 속을 다시 걸어도 상상 속을 다시 헤매도 내겐 잡히지 않아요 주어지지 않아 행운 행운이란 없어 내 인생에 행운 같은 건 없어요 너무 큰 기대를 했나요 또다시 내 앞엔 토끼 탈이 있어요 나한테 주어진 삶이 오늘도 이 탈을 쓰고 웃어요 어둠 속을 걷는 나라도 아무 쓸모 없는

남아 (23140) (MR) 금영노래방

서로 며칠을 낭비하다 이내 멀리 떠나야만 했던 생각들이 생각이 나 하필 yeah 내 얼굴 속 한심함도 너 거야 감정의 너무 많은 변화 이유는 없어 계절이 바뀌고 아직도 넌 짙게 남아 이렇게 날 Baby don't you know? 아직도 난 여기 남아 이렇게 널 Baby don't you know?

나답지 못하게(83381) (MR) 금영노래방

설레이지만 참아볼게 아름답지만 몰라줄게 너를 여전히 사랑해도 오늘은 이별하는 날 미안한 거니 서운한 거니 할 말도 없는 거니 가지 말란 말 혀끝에 닿지만 참아야만 해 말하면 안돼 입술을 깨물고 잘 가 잘 가 마음속으론 못 가 못 가 돌아서 눈물만 흘려 흘려 흘려 나답지 못하게 시간이 가도 기억할게 너의 곁에서 살던 날 지루했었니 지겨웠었니 떠나야만 할 만큼

보고 싶다(21012) (MR) 금영노래방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커피 한잔 할래요(89680) (MR) 금영노래방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그런 상상을 하게 해 단둘이서 영활 보자 할까 시시하진 않을까 어떤 얘기로 널 웃게 할까 용기가 없는 나 커피 한잔 할래요 커피 한잔 할래요 두 입술 꼭 깨물고 용기 낸 그 말 커피 한잔에 빌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보고 싶었단 말 하고 싶었죠 그대도 같나요 그대 나와 같나요 그대도 조금은 내 생각 했나요

Goodbye(86855) (MR) 금영노래방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잊지는 말아 줘요 나 역시 그럴게요 다시 만나는 날 많이 어색하지 않게 잠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다른 사람 만나는 시간마저 아까워서 오직 그대 곁에 있고 싶어 했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만 하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난 해 준 게 없어 아쉬움만 남네요 아직 함께 못 본 영화가 있어도

애수(4566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그대 가는 길(76164) (MR) 금영노래방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이제 더는 울지 않으리 사랑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팠을까 홀로 남은 사랑 남겨 두고 떠나야만 했을까 바람아 불어라 그대 가는 길 흔들리게 눈에 맺힌 눈물아 흘러라 그대 가는 길 볼 수 없게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누가 거짓말했나요(58576) (MR) 금영노래방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 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 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내게 거짓말했나요 시작부터 기울었던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많이 사랑하는 건 왜 늘 죄가 돼 버리는 건지 며칠이 간 건지도 모르고 난 울어요 눈물은 지겹단 걸 알아도 난 울어요 잘해 준 것만 있다면 잊기가 쉽다고 누가 내게 거짓말했나요 누가 내게 그런 말 했나요

사랑하긴 했니(76566) (MR) 금영노래방

남아서 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죠 정말 끝난 건가요 그댄 두 번 다시 연락하지 말자며 부디 행복하란 말만 남긴 채 나를 울린 채 너는 뒤도 안 보며 떠났어 정말 사랑했는데 짧은 몇 마디에 남이 될 수 있나요 날 사랑했다면 다 지워 놓아요 첨으로 돌려요 나의 사랑 너 아니면 안 돼요 떠나지 마요 가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지금이라도 돌아와 줘요 사랑하긴 했나요

슬픈 얼굴(5210) (MR) 금영노래방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제의 내 모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날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쉴 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 너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그대 간 그 길에서(69502)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말해줘요 바람이 되어 찾아오는 이유를 소리없이 다가와도 난 그댈 느낄 수 있죠 나를 떠나던 그날 그때 그대가 흘린 눈물 지금 비가 되어 내리고 그대 향기 바람이 되어 이렇게 불어와요 그대여 나의 곁으로 왜 비가 되어 오나요 내가 그댈 떠나게 했나요 나를 꿈꾸게 하던 숨쉬게 해주던 그대 이제는 돌아와줘요 날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 미소로 함께했던 시간

사랑할 것 같아서(64860) (MR) 금영노래방

않을거라고 영원이 아니면 하지 않을거라고- 어느 누구에게도 내어주지 않던 맘- 그댄 바닥까지도 모두 주고 싶네요 Oh 그대를 너무도 사랑할 것 같아서 겁이 나요 지금도 이렇게 아프고 그리운데 큰일이죠 매일 힘들게 살텐데 눈물만 더할텐데 죽도록 그대 한사람만- 사랑할 것 같아서 못잊을 것 같아서 두려워요 uh- 그대는 왜 내 마음을 가져갔나요 그대를 왜 사랑하게 했나요

그래야 했나요 클라라벨라

잘 지내나요 아무 일 없겠죠 우리 함께 웃던 그 날들처럼 언제나처럼 아름답게 웃고 있나요 궁금하네요 그대 있는 곳은 어떤지 우리 함께 하던 그 시간들처럼 언제나처럼 난 잘 지내요 하지만 숨길 수 없어요 그댈 향한 그리움을 어쩐지 자꾸만 커져가는 이 맘을 이제는 말할 수도 없는데 그래야 했나요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요

그래야 했나요 Clarabella

그래야 했나요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요 내 것인 줄 알았던 당신의 미소가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하시나요 그리워도 그립다 할 수가 없는 홀로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해야해요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 ? 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아무 말 없이 떠난 그대 잊으려 한 만큼 커져가는 이 맘을 무심히 돌아서 버린 그대 ?

그래야 했나요 [방송용] 클라라벨라

그래야 했나요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요 내 것인 줄 알았던 당신의 미소가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하시나요 그리워도 그립다 할 수가 없는 홀로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해야해요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 ? 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아무 말 없이 떠난 그대 잊으려 한 만큼 커져가는 이 맘을 무심히 돌아서 버린 그대 ?

그래야 했나요 클라라벨라(Clarabella)

그래야 했나요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요 내 것인 줄 알았던 당신의 미소가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하시나요 그리워도 그립다 할 수가 없는 홀로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해야해요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 ? 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아무 말 없이 떠난 그대 잊으려 한 만큼 커져가는 이 맘을 무심히 돌아서 버린 그대 ?

Because I Love U(69194) (MR) 금영노래방

없다는건지 내가 없이 혼자 돌아오는 이 밤이 너무 낯설게 느껴 보내주기 싫어하던 너인데 내가 아파하고 힘이 들때면 정녕 나보다 더 아파한 네가 이젠 헤어지자는 그 말 하지 않기를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because I love you 내 손을 잡아주며 맹세한 그 약속마저 이젠 지워야 하는 건지 슬픔까지 우리 함께하자 했잖아 너는 모두 잊었니 내가 떠나야만

혹시 자리 비었나요?(90386) (MR) 금영노래방

여기 자주 오시나 봐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없던 용기를 내 나는 이러지도 못해 절대 이런 말을 못 해 난 자신 있게 멋진 얘길 해야 하는데 바본가 봐 바본가 봐 놀리지 마 사실 나 이런 거 처음이란 말야 날 비웃지 마 오늘은 마음 단단히 먹었단 말야 흐르는 노래 아메리카노 좋아하나 봐 난 별론데 어쩌지 정 그렇다면 밤새워 연습할 텐데(싫지만) 누구 오기로 했나요

긴 꿈 (23002) (MR) 금영노래방

길고 긴 꿈을 꾸었나 모든 게 낯설기만 해 너무 많은 감정을 니 옆에 두고 왔나 봐 긴 꿈을 꾸었나 쉽게 잊으라 하기엔 내게 과분할 만큼 기억이 달콤했잖아 Oh 엉망이 된 기분 내 머릿속은 재난 눈떠 보니 다시 덩그러니 내 방 꿈만 같았는데 정말 꿈이었나 봐 yeah 기적보다 황홀했던 나의 시선 끝의 세상 그곳의 너는 슬퍼 보였는데 왜일까 떠나야만 하는 나를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59027) (MR) 금영노래방

나요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긴 시간 너머 언젠가 그대 보일 때까지 내가 기다릴게요 아직까지 선명히 기억나는 풍경 하나 내 머릴 쓰다듬던 익숙한 손길 이별을 말하던 그대 혹시 날 사랑하나요 혹시 날 미워하고 있나요 나 없는 하루가 그댄 아무렇지 않나요 잘 지내지 말아요 어디에 있나요 그대 지금도 난 이렇게 그대가 보고 싶은데 혹시 날 사랑하긴 했나요

멀리 멀리 멀리(88522) (MR) 금영노래방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죠 눈앞의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 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볼 수가 있게

그래야 했나요(Clarabella) 클라라벨라

그래야 했나요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요 내 것인 줄 알았던 당신의 미소가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하시나요 그리워도 그립다 할 수가 없는 홀로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해야해요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 ? 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아무 말 없이 떠난 그대 잊으려 한 만큼 커져가는 이 맘을 무심히 돌아서 버린 그대 ?

Lost 포레스트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던 두 눈 기억은 하나요 서로가 서로를 속삭이던 입술 기억은 하나요 마음을 지우지 않겠다던 약속 잊은 건 아니죠 우리의 시간이 영원하자던 약속 잊은 건 아니죠 그래야 했나요 이젠 멈춰버린 건가요 먼 곳에 있나요 지금 같은 공간에 있다고 말이죠 지금도 당신은 그때처럼 같은 하늘을 보나요 이제는 당신을 그날처럼 다신 되돌릴 수는 없겠죠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이렇게 앤드(AND)

자꾸 생각이나 다신 볼순없죠 어디선가 그대도 그리워 하겠죠 점점 더해가는 진한 추억들도 이렇게 이렇게 멀어져 가는데 사랑해서 멀어진 나의 수줍었던 마음도 보내야 했던 철없던 내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붙잡을 수 있을까 흐르는 눈물만 이렇게 말라버린 후에야 그대를 느낄 수가 있을까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