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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걸 그랬지(3610) (MR) 금영노래방

말할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싶은 나의 맘은 알수가 없을거야- 말할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수없어 쌓여가는

슬픔 한가운데(9784) (MR) 금영노래방

도무지 어떤것이 내게 현실인건지 거울앞에서 날 바라보는 슬픈 내 얼굴 그랬지 그 순간에 우린 멈춰져버렸지 하지만 그대로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 셀 수 없을만큼 하게 되는 거짓말 벌써 나는 너를 다 잊은거라고 하루에도 몇번을 그렇게 말해보지만 결코, 내 가슴의 미련은 너를 보내주질 않아 우린 정말 사랑했잖아 너와 나밖엔 없었잖아 미친 사랑일만큼 서로를 원했었잖아

아파(28360)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그랬지 서로 닮은 게 많아 사소한 말투 행동 웃는 표정까지 자연스럽게 우린 가까워져 어색할 틈도 없이 매일같이 만났지 끊길 새도 없이 쉬지 않는 얘기가 위로받는 것 같아서 손을 마주 잡으면 마음이 설레 와서 함께 거릴 걸으면 비추는 세상이 전부 같았던 그런 기분에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서 잊고 지냈던 우리를 봤어 바라만 보는데도 마음이 너무 아파 그

그래서 그랬지(92051) (MR) 금영노래방

벌써 일주일짼데 너는 연락도 없고 자꾸 핸드폰만 바라보게 돼 나만 애타는 걸까 너도 나와 같을까 뭔가 잘못된 걸까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지 그래서 그랬던 것뿐야 용기 내서 안은 건데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너만 그리고 또 생각하는데 Baby baby 그래서 그랬지 Baby baby 그 밤 Baby baby what should I do 나는 헷갈려 어떡해야

님은 먼 곳에(3987)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사랑 노래 (22884)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우리 집 고양이와 연습은 성공적 어색한 표정은 그만 더듬거리지 말고 진심은 통하는 거야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서툰 마음에 어색해도 이제 용기를 내 보려고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나의 마음은 너뿐야 내 노래를 들어 줄래 어쩌면 싫어할지 몰라 조금은 조심스러운 것도 당연하지 너의 마음은

부담이 돼(90014) (MR) 금영노래방

더는 할 말이 없어 다른 이유도 어떤 변명도 난 의미 없단 알아 끝이란 게 다 그렇잖아 더는 물어보지 마 언제부턴지 왜 그런 건지 난 그저 함께한 이 모든 게 힘들었다고 말하잖아 네 품에 안기던 그날 밤에도 입을 맞추던 그 순간에도 나에게 그 모든 게 더는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내겐 그 모든 게 다 부담이 돼 그렇게 내게 말하지 마 나도 내

사랑한다 말할걸 (82677)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 없이 떠난 너를 두고 이 밤이 지새도록 한참을 울었어 사랑한단 말도 없이 아픈 기억들로 남은 채 그렇게 밉게 날 떠나갔어 또 그렇게 계절이 하나씩 변할 때 그려나갈 추억의 공백이 느껴져 어떤 계절도 너 없인 아무런 의미가 없단 아는 만큼 네가 더 아파와 사랑한다 말할 떠나기 전에 말해줄 아무리 너를 사랑한다 불러도 흩날려 그렇게 함께 지냈던

어른 아이 (Toddler) (23713) (MR) 금영노래방

산타를 믿지 않게 된 순간부터 시간이 빨리 흐르게 된 걸까 까맣게 잊고 지낸 옛 친구들이 내 기억 속보다 더 작아진 느낌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라 슬슬 지겨워져 설렘은 없는 망가진 인형에 말을 걸어 날 잊은 듯 답이 없어 동화 속의 여왕처럼 난 어른인데 그게 다인 모든 동화처럼 해피엔딩들만 있다고 믿었던 아이처럼 아직 꿈꿔 아이처럼 아직 꿈꿔 호기심은

Friend(85692) MR 금영노래방

않는걸 가끔 날 쳐다보며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좋아한다 말하고 싶어 친구라도 좋아 니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널 잃고 싶지 않아 내 가장 친한 친구인 널 You're my best friend but you can't be My boy friend 내가 너를 쳐다볼 때도 항상 너는 내 친구만 쳐다보지 You're my everything 하지만 말할

용서(62915)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이런 거짓말 같은 일로 눈물을 선물 했던 거니 나를 믿어주던 너에게 그런 거니 오- 미안하단 말은 아낄게 너무 사랑해서 그런 너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어 I need you (You're my angel) 내 영혼 까지도 (You're my everything) 늘 함께하길 기도해 (You're my desire) 이렇게 널 사랑하는 감사해 I

모를까 봐서 (22764) (MR) 금영노래방

아무도 모르죠 꿈에도 꿈에도 그대도 모르죠 하나도 하나도 헤어지잔 그 말이 가슴을 백 번도 쳐서 하루도 온종일 잠시도 없죠 모를까 봐서 아니 넌 다를까 봐서 내 가슴이 시린 머리에 또다시 미치게 아프고 아리고 아릴까 봐서 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진다 해도 사랑해 그대만을 말하고 말하죠 사랑이 뭐라고 시간이 모든

서정 (68151) (MR) 금영노래방

텅빈 방에 불을 켰을 때 바람 묻은 옷을 벗을 때 외롭지 않죠 배어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 없이 우울해질 때 잠 못 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더 이상 혼자란 느낄 수 없어 내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어 내 품에 안긴 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가진걸요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인지 두렵기만 해 기도해요 영원한 그대의 사랑과

애이불비(98126) (MR) 금영노래방

괜찮았나요 내 인사 없는 하루의 끝이 허전해 낯설진 않았었나요 힘들었어요 나 그대 없이 살아가는 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었어요 함께 걷던 추억 생각나 혼자 길을 걷다 실없이 또 울었죠 그대만이 내게 가장 어울리는 행복이란 그때는 몰랐던 거죠 들어 보세요 그댈 보내고 이런 말 하는 나 바보 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것 하나도 아직

주르륵(84558) (MR) 금영노래방

손을 내밀고 보기 좋게 보내 주려 했었는데 저 말이 없던 하늘은 끝내 내 편이 아닌 듯 마른 날씨에 검은 구름을 Oh 하나 둘씩 몰고 들어와서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잘 견뎌 냈는데)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 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

겨울 이야기(6646) (MR) 금영노래방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큰 기쁨 내게 축복같은 너인 함께 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88343)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 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뿐이라 두 번

비가(9213) (MR) 금영노래방

하루 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 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다시 사랑한다면 (23243) (MR) 금영노래방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행복하길 바랄게 (66877) (MR) 금영노래방

멀리 있는 너를 생각하며 지난 기억들이 또 찾아와 잊으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홀로 긴 밤을 눈물로 세우네 너도 가끔 내가 보고 싶은지 함께한 시간들 그리운지 지우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너의 향기를 찾아 헤메이네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건지 너무 그 따스한 품에 나는 모든 사랑했었는데 왜 우린 이렇게 됐는지 이젠 다시 느낄 수도 없겠지 너의 그 순결한 마음

혼자만의 사랑(3892) (MR) 금영노래방

나에게 네가 주었던 아무 의미없는 말들 그런걸 알면서도 나는 널 포기할 수 없잖아 언젠간 돌아올 너라는 -- 하지만 돌아선 그 모습 볼때 마다 무너지는 내 다짐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줄거라 믿지만 이렇게라도 말할 수 있다면 혼자만의 사랑으로 너를 붙잡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어느새 넌 희미해져 버린 지난밤 꿈처럼 잊혀지겠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처음인가요 (78736) (MR) 금영노래방

정말 몰라 이렇게 설레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샌 적은 첨이죠 손잡고 걸어요 under the starry sky 아무리 봐도 부족해 아침 눈뜰 때 내 생각 하나요 좋은 보면 나를 떠올리나요 나처럼 문득 혼자 웃나요 oh 말해 줘요 처음인가요 나만큼요 빠진 거 맞죠 다 알고 싶어요 내 맘이 그대보다 깊은 건 아닌지 바보처럼요 매일 배워요 조금씩 서로를 알게

다시 사랑한다면(6919) (MR) 금영노래방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슬픈 별에서(62405) (MR) 금영노래방

끝내 나는 말할 수 없었지 끝내 그댄 들을 수 없겠지 가슴속 그대에게 하고픈 말 많아서 아무말 할 수 없었나봐 겨우 그댈 지우려 하는데 겨우 그댈 보내려 하는데 그대가 또 얼마나 내게 아픔 주는지 그댄 모르고 아직 날 보고 있잖아 기다림도 행복이었어 그리움도 내겐 축복이었어 함께면 더욱 슬퍼질 우리 사랑 위해서 여기서 돌아설게 마음만 남겨둔 채 그저 우린 스친것뿐인

비밀(58372) (MR) 금영노래방

언제 어디서부터인 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 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 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 것이 변해 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네가 눈치챌까 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 싶다 말해 웃으며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22715)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 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뿐이라 두 번

엄마가 딸에게(59889) (MR) 금영노래방

계속해 제발 나를 내버려 두라고 왜 애처럼 보냐고 내 얘길 들어 보라고 나도 마음이 많이 아퍼 힘들어하고 있다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난 엄마의 눈엔 그저 철없는 딸인 거냐고 나를 혼자 있게 놔둬 (공부해라)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99(21658) (MR) 금영노래방

좋아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마냥 좋은데 나도 모르게 준비도 없이 스며드는데 고민하다가 하루가 다 가 연락이 올 것 같은데 tonight 내 맘속의 넌 지금 뭐 해 넌 혹시 하고 싶은 말 너는 없는 걸까 말할 거야 난 지금 너와 난 내 느낌이 맞다면 시작될 것 같아 보고 싶은 데 이유가 어딨어 떠오르는데 나도 모르게 아무 준비도 없이 스며드는데 고민하다가 하루가

헤어지자 말해요 (29234) (MR) 금영노래방

눈동자 가까스로 본 너의 그 미소들 손을 잡고 늘 걷던 거리에 첫눈을 보다가 문득 고백했던 그 순간 가보고 싶었던 식당 난생처음 준비한 선물 고맙다는 너의 그 눈물들이 바뀔까 봐 두려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는 어쩔 수 없을

새벽을 달려(28086) (MR) 금영노래방

늦여름 밤 바람 타고 불어오는 맘 어쩐지 딱 떠오르는 니 얼굴 깊어진 맘 달을 가려 잠을 설쳤어 난 오늘도 밤새 맘을 태웠어 So I and fly high 너의 창에 내려앉아 니 맘을 and knock knock 오늘은 두드릴 거야 새벽을 달려 어둠을 뚫고 Like you like you 난 말할 거야 깊어진 밤 하늘 위로 차오르는 맘 그때쯤 딱 떠오르는

행복해요(46617) (MR) 금영노래방

숨 쉴 수 있어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말할 수도 있어서 들을 수도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이 중에서 하나라도 내게 있다면 살아있다는 사실이죠 행복한 거죠 살아있어 행복해 살아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 정말 행복해요 숨 쉴 수 있어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말할 수도 있어서 들을 수도

두근두근 (2852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뛰는 이 가슴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말없이 무뚝뚝한 당신이지만 날 보며 웃어 주는 그 미소가 좋아서 볼 때마다 가슴 뛰는 사람 아~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춤을 춥니다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뛰는 이 가슴 이런 게

말할 걸 그랬지 WHITE

말할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싶은 나의 맘은 알수가 없을꺼야~ 말할 그랬지

말할 걸 그랬지 WHITE

말할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싶은 나의 맘은 알수가 없을꺼야~ 말할 그랬지

봄 봄 봄 (28505) (MR) 금영노래방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안 될 거란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봄 봄 봄 (22825) (MR) 금영노래방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안 될 거란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말할걸 그랬지 white

말할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 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않은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면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 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을거야

Candy (29064) (MR) 금영노래방

Candy 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널 만날 거야 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 거라 네게 말할 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 거야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한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 몰래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내가 아니라도 (23794) (MR) 금영노래방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이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 내가 아니라도 눈부시게 사랑받았을 너라서 그 소중한 시간을 나와 함께해 줘서 고마웠어 예쁘고 아름다웠던 너의 그날에 함께했던 그 모든 순간이 행복했어 어두웠던 내 하루에 빛이 되어주던 그날들을 어떻게 잊고 살아 과분했던 너라는 사람을 만나 누구보다 사랑했었다 내가 아니었다면 눈부시게 사랑받았을 너란

묻고 싶소 (23016) (MR) 금영노래방

붉게 물든 노을빛에 당신의 얼굴이 빛바랜 일기장엔 당신의 모습이 함께했던 지난 시절 모든 것이 꿈이었나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했다고 스쳐 가는 바람 소리에 당신 소식 묻고 싶소 붉게 물든 네온 불에 당신의 얼굴이 추억 담은 일기장엔 당신의 모습이 사랑했던 순간들이 모든 것이 꿈이었나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했다고 스쳐 가는 바람 소리에 당신

일주년(27711) (MR) 금영노래방

오늘을 기억하니 아무런 날도 아니지만 너와 나에게는 힘겨웠던 하루 절대 후회할 일 없다고 잘 살겠다고 자신을 했던 나 그때 네가 그랬지 절대 행복하지 말라고 꼭 미안할 만큼 더 아파하라고 이제야 깨달았어 예뻤던 널 내 앞에 두고 난 무슨 짓을 했던 걸까 일 년이 지나도 난 널 잊지 못해 다른 사랑을 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잖아 네가 떠난 그날에 아직 멈춰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93782)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눈 뜨는 게 너무 행복해졌어 널 사랑한다 말할 수 있어서 하늘에 감사해 네 번의 계절을 너와 함께할게 평생토록 더 오래도록 더 영원토록 음악처럼 꿈처럼 매일 새롭게 사랑을 주고 싶어 지금처럼 곁에 있어 주기를 언제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널 만난 건 기적인 설렘이 사라지더라도 이 사랑을 지켜줄게 허물없이 지내다가도 힘든 날엔 말없이 기댈 수 있게

자유 시대(3355) (MR) 금영노래방

경험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 어차피 인생은 선택이라 가슴에 남겨지는 죄책감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건 네 마음이겠지 능력있다 말할수도 있지만 단 한명 사랑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상처 받을 그 사람을 생각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당연한 경험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 어차피 인생은 선택이라 가슴에 남겨지는 죄책감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건 네 마음이겠지 능력있다 말할

나의 X에게 (23860) (MR) 금영노래방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안녕 그대야 요즘 어떻게 지내 가로수길 걷다가 생각이 나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우리 둘만 없어서 어색했었어 늘 집에 갈 땐 항상 뒤돌아보면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생각났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로맨틱하게(58785) (MR) 금영노래방

아주 로맨틱하게 말할 거야 너도 나 같다면 잘될 거야 두 눈을 감은 채 내게 기대 매일 밤에 꿈에서 보는 그대 서로 알게 된 게 벌써 언제야 나하곤 아무 상관 없던 그대 왜 네가 자꾸 내 꿈에 이제는 나는 너를 너무 원해 일기에 유치한 사랑 노래 보면 얘가 대체 왜 이래 Baby 내 맘은 hot 뜨거 너를 조금 더 알고파 로맨틱 첫 페이지 내가 열어 줄게 go

문득 (28584) (MR) 금영노래방

지나온 시간들은 차곡차곡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이젠 보여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던 나 숨 가쁘도록 걸어온 길 위 가득히 채운 발자국만큼 나를 지나쳐 간 수많은 순간들 하나둘 천천히 떠올리다가 Oh 문득 yeah 그런 생각이 난 들었어 구름 아래 떠가는 꽃가루 같네 생각은 자꾸자꾸 번져만 가네 어디서 떠오를지 어디에 도착할지 아무도 모르겠지 아 그땐 왜 그랬지

넌 내 꺼야 (22998) (MR) 금영노래방

들 거야 눈이 마주칠 때마다 luv U luv U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기분야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다정해서 좋아 어쩜 내게 이럴 수 있어 서랍 속 니 사진 보다가 나도 몰래 미소가 더 자꾸 보고 싶어 니가 참 좋아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해 너를 볼 때마다 두근두근 따스한 햇살처럼 날 한 번만 포근포근 안아 주겠니 그래 난 니가 참 좋아 이제 솔직하게 말할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 (23308) (MR) 금영노래방

넌 잘 지냈니 오랜만야 익숙한 니 목소리 넌 아무렇지도 않게 내게 인사해 꽤 시간이 흘러서 넌 편해졌나 봐 나만 널 잊지를 못했나 봐 남 얘기 하듯이 그때 그랬지 하며 내가 좋아했었던 그 웃음 지으면 어떡해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 너는 행복했는지 잊었나 봐 내 맘 흔들지 말고 내가 좋아한 웃음 짓지 말고 그냥 지나가 난 너와는 달라 우리가 어떻게

Bk Love (28548)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단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6년 동안(46336) (MR) 금영노래방

안 되는걸 알면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왜 자꾸 욕심이 나는 건지 나는 5년을 니 친구로 잠시 1년을 너의 여자로 난 살았는데 안될 거 없어 난 그럴 수 있어 그게 니가 편하다면 바보 같다고 정말 바보 같다고 모두 말해도 아무도 내 맘을 모르니까 이렇게라도 니 곁에 있고 싶은 게 내 마음이니까 oh 잊지는 말아줘 잠시뿐이었대도 일년을 니 곁에서 나도 여자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