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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63205) (MR) 금영노래방

가끔 같은 꿈을 꾸었죠 두손 가득 별을 안고 있죠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꿈에서 깨어 울었죠 너무 놀라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있었죠 다시 내곁으로 온 다면 두번 다시 올라가지 말아요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죠 시간이 멈춰주길 바래요 항상 내 안에 머물러 주세요 그댈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가끔 그댈 찾을 수 없죠 짙은 구름이

별을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 차태현

가끔 같은 꿈을 꾸었죠 두손 가득 별을 안고 있죠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꿈에서 깨어 울었죠 너무 놀라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그 자리에 있었죠 다시 내곁으로 온다면 두번 다시 올라가지 말아요 아침이 오지않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죠 시간이 멈춰주길 바래요 항상 내안에 머물러 주세요 그댈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가끔 그댈

별을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 차태현

가끔 같은 꿈을 꾸었죠 두손 가득 별을 안고 있죠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꿈에서 깨어 울었죠 너무 놀라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있었죠 다시 내곁으로 온 다면 두번 다시 올라가지 말아요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죠 시간이 멈춰주길 바래요 항상 내 안에 머물러 주세요 그댈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별을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 차태현

가끔 같은 꿈을 꾸었죠 두손 가득 별을 안고 있죠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꿈에서 깨어 울었죠 너무 놀라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그 자리에 있었죠 다시 내 곁으로 온다면 두번 다시 올라가지 말아요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죠 시간이 멈춰 주길 바래요 항상 내안에 머물러 주세요 그댈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가끔 그댈

꿈 찾아가리(85659) (MR) 금영노래방

낙엽은 하나 둘 강물은 흘러도 쉴 곳 없는 나의 하얀 마음은 어디로 가야하나 다시 떠오르는 저 맑은 태양 반짝이는 아침 이슬처럼 빛났던 지난 그 시절 끝없는 벌판 위에 나래를 펴고 찾아 꿈을 찾아 날아가련만 너무도 아쉬웠던 지난 날의 부푼 기약없는 기다림에 갈 길을 잃어 어스름 별을 헤며 찾아가리 끝없는 벌판 위에 나래를 펴고 찾아 꿈을 찾아

어린왕자의 꿈 임형주

눈이 부셔요.. 저기 밤하늘에 나의 작은 별이 보이죠 눈을 감고 가만히 나의 손을 잡아요 어젯밤에는 밤을 만난후에 행복이란 꿈이 열렸죠 하얀 눈이 내리는 날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언젠가 노을이 지는 저녁뜰에 낯선 친구들과 함께 했던 그 시간들처럼 세상 사람들이 모두 친구가 된다면 나 약속해요 내가 사는 초록별에 꼭 데리고 갈께요 언젠가...

목화밭(347) (MR) 금영노래방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 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 이라네 밤 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 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 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하는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

파란 섬(27022) (MR) 금영노래방

날씨가 좋아요 함께 떠날까요 별을 보며 설레는 대화를 해 볼까요 좀 더 다가와 줘요 포근한 어깨에 기대 둘만의 tonight 저 바다를 건너 푸른 섬을 향해 한배를 타고 한곳을 바라봐 둘만의 모험 걱정은 하지 마 우리 함께 가면 되는걸 두려워하지 마 너만 있으면 돼 푸른 하늘 끝 그 어딘가 함께해 저 파란 별 끝에 밧줄을 묶고 우리 같이 함께 올라가 볼까 너와

고백하러 가는 길(27415) (MR) 금영노래방

하얀 겨울의 자락 끝 소복이 쌓인 널 걷다 괜히 나 웃게 돼 그래야 됐던 것처럼 붙어 버린 너와 나의 사이 참 신기한 일야 어느 날 우연처럼 내게 나타난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넌 내게 운명이었던 거야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할래 남자답게 내 맘 다 전할게 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약속할게 영원하자 우리 기억나니 처음 둘이 손잡고 걷던 그

세상은 기억하리라 (22337)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을 비추는 별 중에 가장 밝게 빛나는 작은 별 사람들은 그 별을 보면서 찬란하고 거룩한 꾸네 Red Cross 그대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되리라 Red Cross 하늘이여 햇살 닮은 사랑을 내려 주소서 작고 작은 꽃들이 피어서 향기로운 꽃밭이 되듯이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네 Red Cross 그대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반딧불(Little Light)(53398) (MR) 금영노래방

볕이 어스름해지면 피워 낼 수 있을 텐데 이런 나라도 누군가 찾아온다면 그래 조금 더 조용하게 더 아스라이 네 눈에 담아 줄 불이라면 옅은 깜빡임에 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지나치는 혜성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별이 없는 까망 위에 반딧불처럼 우린 둘일 때 더욱 빛나고 모두면 눈이 부실 텐데

달을 따라 걷다 보면(27873) (MR) 금영노래방

왠지 오늘따라 마주칠 것 같아 달과 별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저기 멀리 그대 밝아 오죠 내 마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다가오네요 우연보다 운명 같아 밤이 가고 날이 밝아 오면 내게 와요 저 달을 따라 만나러 갈게 익숙한 이 거릴 자꾸만 맴돌아 같은 상상에 미소 짓고 있어 이제 그만 꿈을 깨워 줘요 내 바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선명해져요 나를 안고 속삭여

허상(66829) (MR) 금영노래방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모습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꽃과 어린왕자 심명기, 조채환

꽃과 어린왕자 - 심명기, 조채환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 별들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에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을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의 눈물을

꽃과 어린왕자 Various Artists

꽃과 어린왕자 - 심명기, 조채환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 별들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에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을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의 눈물을

당신은 왜(4328)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왜--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왜--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별을

꿈 (7541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다 사라질까처음부터정해졌을까끝없이 찾던너를 본 순간아마도 이 이야기의 첫 줄쯤엔난 어딘가에 쫓기듯 달리고 있네현실과 꿈은 내게 무의미해나의 마음 한구석에 널 적어둔 채떠날래 - hey네가 원하는 곳에 hey나를 가져가도 돼그러니 내 곁에 있어줘움직이는 시간 속에멈춰 생각해눈을 감은 채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I'm feeling you -Li...

꿈(22446)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없이그냥 걸었어가고 싶었지만할 수 없었지한 걸음 더 자연스럽게애써 날 어루 달래고괜찮아 괜찮다 했지만그래Oh 나는 꿈꾼다너의 곁에 웃고 있던 나이렇게 멀어질 줄은줄은 몰랐어Oh 아직깨고 싶지 않아다시 나를 누를 무게가버거워시간이 지나면익숙해질까오늘도 나는 꿈꾼다너로 인해 행복했던 나결국엔 헤어질 줄은그럴 줄은 몰랐어아직도깨고 싶지 않아꺼지지 ...

못난이(46082) (MR) 금영노래방

넌 지겨워졌나 봐 멀어져만 가는 맘 난 보내야겠지 편한 옷만 입어서 화장기 없는 얼굴이 지겨워져 떠난 것만 같아 난 다짐했었어 오늘만은 그래야 했어 거울 앞에서 몇 번씩이나 난 다짐했었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가 돼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니 앞에 내가 초라해져 널 사랑한

Passionfruit (80785) (MR) 금영노래방

That’s wassup, that’s wassup 가득 터진 juice That’s wassup, that’s wassup 별을 삼킨 듯 한 입 베어문 순간 여긴 ocean blue 상큼하지만 강렬해 my passionfruit Spit it out, spit it out, spit it out 입맛에 안 맞아 그저 그런 건 Want it more, want

별 (23245) (MR) 금영노래방

별을 보다가 생각이 났지 웃는 너의 그 고운 모습이 하늘도 보고 저 별도 보고 보다가 보다가 니 생각이 났다 내일이면 너를 본다 그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해가 뜨면 볼 수 있다는 그 생각에 잠을 청한다 설레이는 맘으로 너를 만나면 잠 못 잤다 말해 줘야지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니가 있고 짝을 찾지 못한 저 별도 있고 그래도 우리 사랑 변치 않고서 별들처럼

변덕쟁이(2859) (MR) 금영노래방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밤이 깊었네(21759) (MR) 금영노래방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둘 피어 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한 마차 타고

SUPER STARLIGHT (23061) (MR) 금영노래방

좀 있으면 삼각 별의 빨간 차를 몰 듯해 우리 결혼하면 신혼집은 도쿄 타워쯤에 얻고 살 것 같아 진짜 별을 따 줄 순 없기에 내가 별이 돼서 니 세상을 다 비춰 줄게 조금 이따 나는 진짜 superstar가 될 듯해 우린 비행기를 대중교통처럼 이용할 듯해 무명 rapper 정적에서 수영하던 요즘에 소년 소녀들이 내 노래를 따라 부르기에 나 진짜 얼마 뒤면 될

잠수함(22009) (MR) 금영노래방

마침 우린 이미 바다까지 왔어 더 이상 떠날 곳도 없네 Submarine submarine 저기 노란 잠수함에 숨어 볼까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하늘 바람은 위에 두고 왔는데 나는 이제야 숨을 쉬네 두 눈이 마주쳐 서로 빛내고 바닷속 물고기와 인사하고서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 채 우주보다 더 더 알 수 없던 이곳에서 반짝이는 별을 노래해 with the starlight

Dispatch(97110) (MR) 금영노래방

사랑한 것을 모르니 설명할 필요도 없는 이별이죠 입술 끝이 참 아리지 난 이 슬픔을 숨기고 그대 있던 어제처럼 웃어야 하니까요 그 방법을 나는 잘 모르겠어요 무슨 수를 써야 도대체 네 곁의 나처럼 행동하고 말할 수 있겠나요 어차피 우린 아무도 몰랐던 사이 몰랐던 사랑 어차피 우린 아무도 못 봤던 사이 못났던 사랑 You can find another me but

Lucky (93354) (MR) 금영노래방

나와 답 뭐할까 뭐할까 하다간 뭘 해도 불가능함 매일 알 수 없는 내일 내일이면 알게 돼 그때에 그냥 즐겨버리면 돼 그니까 우선 편히 눈 붙여 마음먹음 생각 보다 쉬워 한 템포 쉬어가요 찌푸리지 않는 표정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 Don’t be afraid 모든 걱정은 잊어요 안되면 말죠 뭐 우리 언제나 Lucky Lucky 내일도 Lucky Lucky 너의

슬픔만은 아니겠죠(4467) (MR) 금영노래방

슬픔만은 아니겠죠 우리 살아- 가다 어두울 수 있는 건 자신 때문이겠죠 혼자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별 뒤에 떠오르는 많은 추억--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 들때면 떠오르는 사랑할 수 있었던 우리 앞에 그- 모든 것-- 잊어버린채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 들때면

REMEMBER(5406)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을 순 없-어 날 떠난다는 말이 두려-워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너를 잡지 못했-어 영원할 순 없다-고 그렇게 너는 돌아섰지-만 가슴 속에 남은- 너의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넌 돌아올거야 이별이 끝나면 난 모든 것을 잃어-도 내가 원한 사랑은 너-야 함께할 수 없는

그대 우나봐(1647) (MR) 금영노래방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 이었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 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미안해요(88233) (MR) 금영노래방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난 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더 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난 줄만 알고 늘 날 위한 삶이라고 말해 주었기에 그대도 행복한 줄만 알았지 미안해요 힘들었다면 용서해 주세요 울고 싶으면 기대 우세요 사랑해요 그대가 나를 사랑한

Happy(27752) (MR) 금영노래방

Happy la la la happy happy happy 계절이 번져 와 두드린 꿈일까 그댄 내 귓가에 달콤하게 Tell me baby baby 손꼽아 왔던 밤 널 상상할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해 Thinking about you lately 수없이 기다린 우리의 이 밤이 일 년을 돌고 돌아 내게 와 준 기적 같아 오늘 밤 난 happy 포근한 이

근데(58419)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어도 넌 잘 지낼 거야 내가 없어도 넌 잘 해낼 거야 나 하나가 빠져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야 그만해야지 다짐을 해 봐도 그만하는 게 다 맞는 거라고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근데 왜 자꾸만 네 걱정이 되고 네 생각만 나고 내 하루는 엉망이 되는지 한순간 모든 걸 잃는 게 이런 아픔인지 무너질 수 있는지 이별을 하려 사랑한

유죄(85198) (MR) 금영노래방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내 맘 곳곳에 박혀 있는 너를 다 떼 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 내도 또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대가로 내 안에 살아야 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 사람만 너를

어쩌면(76453)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헛된 꿈을 꾼 걸까 내가 너를 원했던 것이 욕심이었나 나 같은 사람에겐 허락되지 않는 사치였는지 어떤 말을 네게 해 볼까 무슨 말이 또 필요할까 떠나간 네 마음 잡을 수가 없는데 잠 못 이루는 밤이 와도 네 전화 기다리지 않을 거야 바라고 바래도 마음이 떠난 너라는 걸 알잖아 시간아 어서 좀 흘러가 사랑한 기억 다 가져가 왜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별 보러 갈래?(97896) (MR) 금영노래방

Maybe it's like a dream I see the stars over me Maybe it's like a magic I know you you you're my star Saturday night 재미없는 얘기 No beer no cheers 우리 둘만 여기 재미없는 사람끼리 눈이 맞았나 봐 You've heard of my songs 어떤 별을

잠수교(59830) (MR) 금영노래방

내 머리 위엔 아주 넓고 멋진 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를 타고 다니죠 내 두 발 밑엔 아주 낮고 좁은 길이 있죠 비가 오면 먼저 가장 먼저 잠기는 길이 낮고 좁은 길 내 길은 조금은 느린 길 내일은 나아질 거란 그 꿈을 안고 가죠 나는 오늘도 uhm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나의 삶과 많이 많이 닮아 있는 이 길이 좋아 낮고 좁은

보이지 않는 사랑(1043) (MR) 금영노래방

Ich liebe dich so wie du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우야노 (53332) (MR) 금영노래방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사랑에 빠졌어 당신 생각에 웃고 울다가 하루해가 저물어 가죠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당신이 책임져 내가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만 보이죠 사랑은 아픈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지만 이미 사랑해 버린걸 난 어떻게 하나요?

그래 그래(76077) (MR) 금영노래방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네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라고 그런 게 아니야 네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 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 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오늘 우린 왜

고마워요 (22874)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미는 내 아린 기억들 여린 가슴에 꼭 잡고 두 눈에 가득 고인 슬픔을 닦아 주던 그대의 따스한 손길 상처로 얼룩져 비틀거리는 내 영혼까지 사랑한 당신 때문에 다시 태어나 덤으로 사는 내 인생 눈물보다 더 깊은 사랑이 내 야윈 뜰 안에 피어나 날 웃게 해 준 사람 당신이 고마워요 영원히 사랑할래요 나를 떠미는 내 아린 기억들 여린 가슴에 꼭 잡고 두 눈에

바야야(879) (MR) 금영노래방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사랑한 죄 (23087) (MR) 금영노래방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당신은 나를 원망해 나는 나는 누굴 원망해 미련일랑 접어 두고 떠나가세요 내 사랑 놓고 가세요 이별 때문에 가슴 아파도 사랑한 내가 죄니까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ONE (22791) (MR) 금영노래방

stop 더 가까이 귀 기울여 보면 Every day every night 부르잖아 오직 너만을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춤을 출 테니 나를 믿어 줘 믿어 줘 믿어 줘 별빛처럼 내게로 잠든 나의 꿈을 밝혀 머리 위로 찬란히 반짝인 spotlight 내 전불 주고 싶어 We come as one (we come as one) 찬란한 순간 여기 모여 (가장 높은 곳에 별을

편지(98840) (MR) 금영노래방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사랑한 후에(64016) (MR) 금영노래방

행복과 눈물겨운 추억까지 이대로 끝내 모르는채 서롤 가슴에 남긴채 더 멀어져도 내 기억이 멈출때까지 후횐 없어 잊을 순 없어 너의 슬픔이 난 두려워져 이젠 다가갈 순 없잖아 나의 가슴안에 너를 다 지운다면 난 모든 걸 잃을텐데 사랑은 했잖아 날 떠나가도 널 또다시 안아줄 수 없다 해도 너 아니면 난 몰랐을 행복과 눈물겨운 추억까지 이대로 오직 한 사람을 내가 사랑한

사랑한 후에(5465) (MR) 금영노래방

여러번널 단념하려했어내 하루는온통 너 뿐이지만누군갈 혼자사랑해봤던 사람은내 맘다 알거야오늘일지내일일지 모를이별앞에 난서있는것 같아함께라고 느끼는 순간도니맘을 가질 수 없잖아듣고 싶어 너를기다려 달란 말조금씩 내게마음을 열어지금 나의슬픔 괜찮아 내가너의 마지막사랑이라면여러번널 단념하려했어내 하루는온통 너 뿐이지만누군갈 혼자사랑해봤던 사람은내 맘다 알거야...

사랑한 만큼(79917) (MR) 금영노래방

비겁해요 그대는 만날 수도 없단 걸 알면서도 나를 걱정하네요 마음을 달래도 갈려진 자석같이 그대를 찾아요 허락할 수 있어요 다만 잊진 못하죠 웃는 모습으로 놓아주고 싶지만 그대가 내게 흘려 준 그 눈물에 가슴이 아릴 때면 그땐 어떡해야 하나요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기로 해요 그댈 보면 약해질 테니 걱정하지 마요 나 잊을 거예요 사랑한 만큼만 아플게요 아직

사랑한 후에(5452) (MR) 금영노래방

세상을살아오는 동안에몇 번의 사랑들을만나게 되고때론 결코 원치 않는이별들도해야했었답니다하지만 당신만은내 곁에영원히 두고 싶던나의 마음은그저 부질없는욕심이었나요아직 알 수없어요당신이 떠나가던그날에그저 사랑하는마음 하나만으로는지킬 수 없다는 게세상에 있다는 걸비로소깨닫게 되었죠내가 사랑하는 그대여내게 어둠이 머물면환한 미솔건네주던당신이 나의 곁에있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