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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니까요(81547) (MR) 금영노래방

누군가는 꺼내야겠죠 두렵고 또 잔인한 얘기 그대가 먼저 해주길 바랬던 얘기 우린 맞지 않으니까요 지난 날을 잊지 못해서 서롤 붙잡고 놓질 못했잖아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이젠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서로에게 미안해서 떠날 수 없던 거잖아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그댈 떠나가지 않으면 서로가 슬프게 사랑을 하잖아 그대가 편하길 바래요 내가 먼저 얘기해줘서 그대가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김동률

연락도 없이 몇일동안 사라졌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 못해 대꾸를 하고 딴 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늦은 밤중에 보고 싶다 전화 와서 달려나가면 그냥 나의 품에 안겨 한참 울면서 끝내 아무말이 없다가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브라이언(Brian)

우린 맞지 않으니까요 지난날을 잊지못해서 서롤 붙잡고 놓질 못했잖아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이젠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서로에게 미안해서 떠날 수 없던거잖아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그댈 떠나가지 않으면 서로가 슬프게 사랑을 하잖아.. 그대가 편하길 바래요 내가 먼저 얘기해줘서 그대가 날 쉽게 잊어주길 바래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브라이언

누군가는 꺼내야겠죠 두렵고 또 잔인한 얘기 그대가 먼저 해주길 바랬던 얘기 우린 맞지않으니까요 지난 날을 잊지 못해서 서롤 붙잡고 놓질 못했잖아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이젠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서로에게 미안해서 떠날 수 없던 거잖아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그댈 떠나가지 않으면 서로가 슬프게 사랑을 하잖아 그대가 편하길 바래요 내가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것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땐 자꾸 누굴 부르려하고 마지못해 대꾸를하고 딴 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것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늦은 밤중에 보고 싶다 전화 왔어 달려나가면 그냥나의 품에안겨 한참울면서 끝내 아무 말이없다가 참 미안하다고 늘 고맙다는 그건

눈물로 쓴 편지(252) (MR) 금영노래방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이유(98822)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너의 모습도 너의 표정도 너의 마음도 아직까지도 나의 모습도 나의 마음도 알 수 없는걸 함께 할 수 없는 많은 말들도 더는 의미 없는걸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닌데 너를 원했었는데 서로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멀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어 woo woo 서운했던 나의 마음도 무던히 쌓여 왔을 너의 아픔도 모르는 척 외면하는 게 익숙해져 버린 우리인데

For You(62605) (MR) 금영노래방

한 번도 너를 사랑한적 없다고 이렇게 말하는 내 맘을 넌 이해할 수 있겠니 영원히 널 내 곁에 둘 수 있는 건 이렇게 널 사랑하지 않는 것뿐 어떻게든 니 곁에 머물고 싶었고 그런 내게 다가오는 널 잡지 못하고 뒤돌아섰고 니 곁을 떠나서 난 살 수 없기에 다시 다가서면 너의 눈에 눈물만 흘리게 해 오 넌 나를 사랑하지마 넌 나를 바라보지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사랑하지 않으니깐요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은하수(28095) (MR) 금영노래방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 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보다 별빛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어느새 널 닮아

마지막 포옹(868)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데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수 없는

그래도 나 사랑하지(8830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다 말해도 심드렁한 너 서운하고 속상해 미워지다가도 또 싱거운 네 한마디에 웃음이 나는 나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돼도 난 네가 좋을 것 같아 아직도 나 사랑하지 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언제나 이렇게 있어 줘 바보 같은 네 농담에 너보다 더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나를 다정하게 눈 맞추며 함께 웃어 주는 너

사랑하지 말아요(83447) (MR) 금영노래방

앳된 얼굴이 참 예뻐 보여요 그댈 사랑하는 그녀는 뭐가 그렇게 그녈 행복하게 만들었는지 쉴 새 없이 웃고 있네요 그대 팔을 꼭 잡은 그 모습이 그대와 잘 어울리네요 아주 가끔씩 그대 나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질 때면 내 가슴이 아파오는데 사랑하지 말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여기 내가 더 그댈 많이 사랑하는데 제발 헤어지기를 그대 몰래 기도드리죠 긴 시간 말도

사랑하지 않을거라면(65738) (MR) 금영노래방

날 더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땐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그저 쉬고 싶어져서 잠시 내게 왔었다고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거라면 이번 단 한번만 나를 위해서 한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아달라고 자신없지만 살아줄게 널 볼 수 없는 곳에서 널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널 곁에 둔 채로 살아갈만큼 널 사랑하지

사랑하지 않을거야(2085) (MR) 금영노래방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니까- 하지만 혼자 남는 법을 알때까지 다시 사랑하지

사랑하지 말아요(93831) (MR) 금영노래방

거리마다 그대 추억들이 많아서 보란 듯이 애써 웃어 보려 하지만 겨울의 눈꽃이 피어나듯 그대 다시 생각이 나 이렇게 눈물이 나 서리 낀 창문에 그대 얼굴 그리면 그때서야 떠오르는 나는 상처투성이 언제쯤이면 그댈 잊고서 웃을 수 있나 아마 그건 힘들지 몰라 그대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내 맘에 다시 들어오지 말아요 잠시 눈물아 안녕 나를 돌아보지 마 내게서 제발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24939) (MR) 금영노래방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니 눈물을 못 본 척 좀 해야겠어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구차해지는 변명들로 괜한 기대하게 만들기 싫었어 마지막까지 상처 주긴 싫은데 난 여전히 너를 배려해 줄 자신이 없는걸 사랑하지 않았어 미안해 참 많이 고마웠어 미련 갖는 일 그런 일 없을 거야 정말 매번 져주려 했던 너에게 기어코 이겨보려 애썼던 순간도 너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Live)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0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다린

이름 모를 길에서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외로움과 함께 버려진 맘을 달래다가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네 당신 앞에 넘어진 나의 마음 모두 다 타버릴거야 그런다 해도 당신은 다 모를테지만 그대가 나를 떠나가는 건 내가 여기 있기 때문이야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 이만큼도 좋아요 다시 나를 데리러 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도 당신이 없으면 이런 건 다...

습관(45835) (MR) 금영노래방

쉬울 것만 같았죠 아주 잊혀지는 거 그깟 그리움쯤은 쉽게 무뎌질 줄 알았죠 나도 날 잘 몰라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맘 변해서 한없이 미워하다 별 수 없이 그댈 찾고 마니까 사랑한 거죠 그래서 이렇게 아픈 거죠 또 거울 앞에 앉아 우네요 바보 같이 그대 이름 부르며 너무 슬픈 일인 걸 잘 알지만 어느새 습관이 돼버린걸요 날 더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그댄 내게 전부죠

믿을께요(9711) (MR) 금영노래방

지금 날 싫어졌다고 말하는 그대 표정이 왠지 어색하게만 느껴지네요 냉정한 말 한마디 하고 돌아서는 그대 두눈이 왜 자꾸 난 슬퍼만 보이는거죠 그 말 믿을게요 사랑하지 않는단 말 좀 어색하지만 그게 더 편하다면 그대 편할 수 있다면 그 말 믿을게요 다른 사랑 있다는 말 좀 아프더라도 그게 이유라고 믿고 지낼게요 Uh some kind of lonely heart

그때(89553) (MR) 금영노래방

이젠 지낼 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네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못해 하루하루 눈물을

언제나(63996) (MR) 금영노래방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 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 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오-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헤어지자(46372)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더 이상은 해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널 기다려봐도 다시 내게 올 수 없는 걸 알아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버리고 너의 기억 속에 여자는 더이상은 볼 수 없어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아닌 척 애쓰고 더 잘해주려 하지 마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하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지금도 널 사랑해 니가 행복하다면

이게 나예요(45853) (MR) 금영노래방

기념일까지 챙길 수 있나요 약속엔 늘 잘 늦고 변덕도 심할 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 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 있었죠 나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 만큼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아니면 난 안돼요 세상을 다 가진 듯 날보고 웃네요 두 손은 우산이 되고 내 장갑이 되죠 화낼 줄을 몰라서 화나면 몸살 나요 내겐 이런 사람 사랑하지

이런 여자(92786) (MR) 금영노래방

그럴 자격 있을까 나보다 많이 행복하란 말 널 보고만 있어 굳게 맘먹고 오늘은 솔직하게 네게 말할래 넌 알고 있잖아 내가 무슨 말 할지 그렇게 자꾸만 바라보지 마 늘 곁을 지키던 바보같이 내게 웃어 주던 그런 착한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는 나 이런 여자이니까 모진 말로 아프게 하는 눈치 없이 미안하다는 말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내가 전부였던 너에게 사랑하지

일그러져가는 널 보며(3375) (MR) 금영노래방

넌 나에게 어이없는 환상 이루려고만 했었어- 웃음속에서 가려져 버린- 너의 일그러진 모습들- 멀리 가버리려 해도 넌- 내게 다가와 사랑이란 말 속삭였지 내 숨결보다- 환하게 밝혀진 내 주위 사랑하지 않아야만 하는 걸 사랑한거야 그렇게 변해 버리기엔 우린 잃을 것이 너무 많아- 넌 나에게 거짓투성이인 눈물 보이기만 했어- 가식적인 표정에 가려진- 너의 일그러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9338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떠나지 마라(8855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떠나 의미 없는 변명 말고 날 떠나 좋았던 추억들도 결국 잊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말고 날 떠나 미안하단 말할 거면 날 떠나 다른 이에 기댈 거면 날 떠나 난 사랑하지 않았다 날 속여야 한다면 아프지 말란 말은 하지 말고 날 떠나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내 품 안이 무뎌졌음 날 떠나 익숙함에 눈 먼 거면

사랑...아프다(85554) (MR) 금영노래방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나땜에 그만큼 맘 다치고 고생해놓고 답답한 사람이다 너도 기다리라 말해줬잖아 좋은 사람이 올 때까지 평생을 웃어도 행복해도 모자란 넌데 또다시 울면 난 어쩌니 사랑 못된 사랑 저리 멀리가 외로움에 지쳐서 다시 사랑하지 않게 사랑 못된 사랑 왜 자꾸 또 오고 오니 사랑을 사랑해서 아픈 거란 거 왜 너 모르니 태엽을 감아

그 사람 사랑하지 마(77730) (MR) 금영노래방

그 사람 사랑하지 마 그 사람에게 가지 마 많이 좋아했잖아 그랬잖아 안 돼 안 돼 주공 5단지 다리 밑에서의 첫 키스 자꾸 처음 티 내며 넌 계속 코를 부딪쳤지 고갠 못 들고 내 배에 팔을 두르곤 '사랑해' 고백했던 달콤한 속삭임 어딜 가든 팔짱에 깍지 낀 손은 하나뿐인 공식처럼 따라다녔는데 매일 밥만 먹으면 물리듯이 내게 질렸나 봐 넌 어느새 제발 나 좀

색깔 속의 비밀 (3591)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서있는 니 모습 뭔가 감춰져 있어 말하고 싶진 않겠지만 애써 감추면 뭘해 비개인 오후에 길가에 고개숙인 널 보면 지나친 사람들 눈에도 넌 색깔속 비밀 언제나 적당한 얼굴로 니 맘이 숨겨질까 차라리 부끄런 얼굴로 허전하다 내게 말해보렴 안기고 싶은 이유와 더불어 안기기 싫은 이유도 있을껄 그건 더이상 어떤 비밀은 아냐 사랑하고 싶어지는 이유와 사랑하지

사?핍지 뽑으늬까삡 김돐?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 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늦은 밤중에 보고싶다 전화 와서 달려나가면 그냥 나의 품에 안겨 한참 울면서 끝내 아무 말이 없다가 참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feat. 하림)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Featuring 하림)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 마지못해 대꾸를 하고 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with 하림) 김동률

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나뭇꾼의 노래(64806) (MR) 금영노래방

한 사람이 길을 막고 서있어 어떤 길로도 난 갈 수가 없네 온 세상은 말없이 하나둘씩 그대 얼굴로 물들어버린 노을빛 종이 거절도 외면도 아무 소용없는 걸 그저 아는 건 한가지 나는 아니란 걸 사랑하지 않기를 나 사랑하지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속엔 이미 그대 눈빛이 아른거리는 내 어리석은 못된 바램이 혼자만의 비밀로 남을 수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하지만 외로움에

바라보기(78182) (MR) 금영노래방

마음이 알고 가 낯선 길인데도 네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갈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 놓고 아무리 애써 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너에게(643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함께 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보냈지만

은영이에게 Part2(69313) (MR) 금영노래방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에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있게 살아가다 힘든 날 언제라도 이렇게 찾아오면 돼요 그래도 정말 괜찮아요 나의 가슴 속에 데인 자욱이 하나 늘겠지만 그대없이 그대를 오늘도 사랑할게요 그대 기다리는 것마저 안되면 살 수 없어요 뭐든 다 해줄 수 있지만 내게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랑하지

뒤돌아보지 말아요(22588) (MR) 금영노래방

이젠 돌이킬 수 없잖아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이제 두 손을 꼭 잡아 보아도 아무 힘이 느껴지지 않잖아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린 끝났잖아요 또 몇 번을 더 반복하면 그나마 남은 마음도 다칠 거야 왜 느려지고 있나요 그대 그러지 마요 익숙해서 더 안고 싶은 이 밤을 우린 이번엔 참아야 해요 우린 끝났잖아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그래 언젠가

그녀를 사랑하지 마(81483)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떠나면 어떻게 하는지 배운 적이 없어서 나는 오늘도 사랑 할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그녀를 보았어 너의 품 안에서 너무 행복해보여 말해주고 싶어 그녀가 있는 곳 바로 내 자리란걸 그녈 사랑하지 마 나를 잊지 마 너에겐 내가 부족한 거니 사랑만 있으면 다 된다고 말했던 건 너였잖아 세상에 너 없이는 니가 없이 나는 하루도 살아갈 자신 없어 그리운 내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49620) (MR) 금영노래방

늘 그랬었어넌 참 예뻤어말할 때마다웃는 눈도내가 아니어도누군가사랑해 줄 사람많을 거야아프지 않아괜찮을 거야잊어 줄게 보내 줄게다신 널 찾지 않아안녕 내 사랑돌아보지 마너 떠나도나 울지 않을게부족했던 내가더 많이 미안해이렇게 사랑이끝나 간다너의 번호를지워 버렸어주고받았던얘기들도내가 아니어도누군가사랑해 줄 사람많을 거야아프지 않아괜찮을 거야잊어 줄게 보내...

사랑해요(9101) (MR) 금영노래방

난 지금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걸 느끼죠 가슴이 터질것 같아 모두 말하고 싶지만 숨기죠 왜 날 이렇게 한 그대 왜 날 사랑하지 않죠 왜 날 바라보는 그대 눈에 아무 감정이 없나요 안타까움이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댈보면 마음속으로 끝없이 외쳐요 사랑해선 안되는 사람을 사랑하는 난 이제 어쩌면 좋아요 난 이제 끝없이 슬퍼하며 살아가야 하나요 그대를 향한

로보트(9764) (MR) 금영노래방

맞아 니 말이 모두 맞아 잘못했어 제발 날 망가뜨리지마 미안해 이제 다시는 말 없이 찾아와 귀찮게 안할게 싫어 이렇게 버려지긴 정말 싫어 너에게 길들여져 있는 나를 봐 제발 나를 더 가지고 놀아 줘 날 다시 살려줘 처음 봤을 때 그때 이렇게 됐어 바보가 된 내가 행복해 너도 내 마음과 같길 바랬어 니가 다가오지 말라하면 그럴게 널 사랑하지 말라해도 그럴게 너를

꽃(68628) (MR) 금영노래방

편안해질거라면- 지금 내 손에 든 이 꽃잎들이 시들어지기 전에- 멀리가 항상 너에게 받고 싶었던 이 꽃을 이제야 가졌어 좋아 이걸로 행복하잖아 더는 무엇도 너에게 바라지 않아 우리 사랑했던 날을 기억할 수 있게 아름다운 추억은 남기고 떠나가니까 멀리 멀리 나를 떠나 멀리서 니 맘이 편안해질거라면- 지금 내 손에 든 이 꽃잎들이 시들어지기 전에- 멀리가줘- 날 사랑하지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봐요 (23076) (MR) 금영노래방

사랑한 너를 놓치고 무엇도 할 수 없는 너 없는 내가 싫다 그때 그 차가운 니 표정이 마지막이 되었잖아 너와는 웃으며 인사하고 싶어 보내 주긴 싫어 이런 엔딩은 지워 내 심장이 또 너를 부르잖아 결국 이별인데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봐요 마지막이란 걸 몰랐던 나인데 잊어 달라는 말은 쉽게 하지 말아요 그대 시작이 아니었다면 끝도 없었을 테니까 마지막이라고 말해

왜 이래(65950) (MR) 금영노래방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 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 아래 수많은 건물 나 발 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해 힘들어도 매일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 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봐요 답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