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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2756)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 말해서그게 옳은 얘길까내가 사랑을알았을땐감히 사랑이란 말못했을걸잊었다고 말해서그댈 진정 잊을까다시 덤덤한 마음으로그댈 지울 수 있나때가 되면 가고오는계절이라고-쉽게 잊지 못할추억 남아 있을텐데사랑할땐 너 뿐이라말하고 나서이별할땐잊겠다 말해사랑할땐 너 뿐이라말하고 나서이별할땐잊겠다 말해잊었다고 말해서그댈 진정 잊을까다시 덤덤한 마음으로그댈 지울...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As One(에즈원)

처음 꺼낼 때와 달리 쉽게 흩어지는 사랑이란 말만..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새겨져 각자 다르게 말하는 게 어때.. 사랑할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지만 이별할 우리는 서로가 있으면 못살 것 같다고 현실은 씁쓸한 말 .. 처음부터 그 누가 끝을 알 수가 있겠어.. 헤어지기 위해 누굴 만나는 사람도 있겠어..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에즈원

에즈원 - 사랑할 때와 이별할 처음하고 똑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 익숙한 모습엔 또 설레일 수가 있을까 처음 만날 때와 달리 쉽게 흩어지는 사랑이란 맨날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새겨져 각자 다르게 말하는게 어때 사랑한다고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지만 이별할 우리는 서로가 있으면 못살 것 같다고 현실은 씁씁한 말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애즈원

처음하고 똑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 익숙한 모습에 또 설레일 수가 있을까 처음 꺼낼 때와 달리 쉽게 흩어 지는 사랑이란 말 마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새겨져 각자 다르게 말하는게 어때 사랑할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지만 이별할 우리는 서로가 있으면 못살 것 같다고 현실은 씁씁한 말 처음부터 그 누가 끝을 알 수가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이화규

내가 사랑을 알았을 감히 사랑이라 말 못 했을걸. 잊었다고 말해서 그댈 진정 잊을까? 다시 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지울 수 있나! 때가 되면 가고 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잊지 못할 추억 남아 있을 텐데 사랑한다 말뿐이라 말 하고 나서 이별 할 땐 잊겠다 하네! 사랑한다 말뿐이라 말 하고 나서 이별 할 땐 잊겠다 하네!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이화규

사랑한다 말해서 그게 옳은 얘길까 내가 사랑을 알았을땐 감히 사랑이란 말 못했을걸 잊었다고 말해서 그댈 진정 잊을까 다시 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지울 수 있나 때가 되면 가고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잊지 못할 추억 남아 있을텐데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잊었다고 말해서 그...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이화규

사랑한다 말해서 그게 옳은 얘길까 내가 사랑을 알았을땐 감히 사랑이란 말 못했을걸 잊었다고 말해서 그댈 진정 잊을까 다시 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지울 수 있나 때가 되면 가고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잊지 못할 추억 남아 있을텐데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잊었다고 말해서 그...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최경식

Instrumental

없더라(22146) (MR) 금영노래방

너보다 괜찮은 남자를 만났어 근데 왜 허전하니 또 이러다가 말겠지 뭐 설레진 않아도 날 아껴 줄 사람 그걸로 충분하다 또 다짐해 봐도 우 바보처럼 난 몰랐구나 아파도 참 좋았던 걸 너밖에 난 없더라 니가 나에겐 전부였더라 봄처럼 아름답고 소중했던 니가 있다 없다 보니 이젠 알 것 같아 오늘 더 그립다 사랑할 때보다 괜한 내 짜증도 받아 주던 사람 너라서 그랬나

사랑할때와 이별할때 애즈원(As One)

처음하고 똑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 익숙한 모습에도 설레일 수가 있을까 처음 꺼낼 때와 달리 쉽게 흩어지는 사랑이란 낱말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새겨져 각자 다르게 말하는 기억들 사랑할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못 살 것 같다고 하지만 이별할 우리는 서로가 있으면 못 살 것 같다고 현실은 씁쓸한 말 처음부터 누가 끝을 알 수가 있겠어

출항 (22750)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기다렸나 너절한 과거와 이별할 그날을 홀로의 계절을 박차고 나와서 우리로 만날 날을 얼마나 기다렸나 해묵은 기억과 이별할 그날을 옛날의 그이는 묻어 두고 새로이 태어나는 날을 인생을 안다면 신선이라 어찌 사람이겠소 배 위에 이 한 몸 올랐으니 어디라도 가 보자 oh 닻을 올려 어기야디여차 나가자 비탄으로 뒤덮인 땅은 뒤로하고 소리 높여 어기야디여차 노래해

사나이 눈물 (22714) (MR) 금영노래방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 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 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사랑할 수 있을 때(85333) (MR) 금영노래방

나와 가까운 친구들 곁에 있어 의지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살아가기는 어려워 또 다른 내가 되어줄 흔히 사랑이라 부르는 오직 한 사람 내게는 니가 필요해 내게 다가와 함께 삶의 여행을 떠나자 Do you hear me do you feel me 꿈은 아직 멀지만 언제나 우리 세상이 준 마지막 날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 나는 네 곁에 있을 나와 가장

끝까지 니 멋대로야(89977) (MR) 금영노래방

하필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할까 비 내리는 건 싫어하면서 유리로 보는 건 좋아했지 나 화난 척 좀 해 봤잖아 너도 사실은 알고 있잖아 다시 풀어 주길 원했는데 너는 다른 이유를 찾고 있었나 봐 헤어지자고 우린 끝난 거라고 혼자서 이별할 거면 왜 나랑 같이 사랑한 거야 이기적이야 끝까지 네 멋대로야 끝까지 네 멋대로야 다 네 멋대로야 차마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열애 중(92555) (MR) 금영노래방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다시 못 갈 것만 같아서 나를 기다리는 너지만 나는 너를 잊어 가는 중 너도 나만큼만 헤어지길 바래 아니 나보다 더 사랑받길 바래 다신 나를 기대하지 말고 행복해 줘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난 다시 열애 중 네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 열애 중 돌아간다 생각한 적 없어 언젠가 너도 나와 이별할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너 아닌 사람과 열애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81471) (MR) 금영노래방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흔했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사랑하는 게 내겐 죄가 될 것 같아서 내 몫이 아닌 것처럼 움켜서 잡지 못했어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와 이별하는 것만 같은 불안한 순간이 자꾸만 나를 울리는 걸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남자가 사랑할 때(21822)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난그날은 따뜻했어어두웠던 내 가슴에빛이 드는 것처럼조금씩 스며든 사랑에눈이 부시던너를잊을 수 없어그 모든 순간이추억이 된 것만 같아우연히너의 눈물을 바라보다널 아프게 하는 내가참 어리석게 느껴져멀리서 너를 바라보는밤하늘의 슬픈 별처럼사랑해도널 놓아줘야 하는나를이해해 줘내 품에 안겨잠든 너를 볼 때면감겨져 있는 내 눈에우리 기억이 흘러마지막이...

나 때문에(85461)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만 알기로 해 그 누구도 아무도 모르게 무슨 얘긴지 알겠지 이건 모두다 널 위한 일이야 그녀 때문에 나를 버린걸 알면 모두가 널 헐뜯고 욕할 테니까 나 때문에 헤어졌단 말을 해 나 때문에 늘 힘들고 아팠다고 해 나를 못된 여자라고 말을 해 그래야 네가 편하게 그녀와 사랑할 테니까 마지막 내 배려야 널 믿으면 안된다고 사랑하지 맘 주지 말라고 나를 말리던

시공간 (22739) (MR) 금영노래방

계속 너의 위주로 감겨 너의 시간은 나와는 되게 많이 달러 난 블랙홀에 빠지고 넌 지구에 가까워 우린 태양의 주변을 공전하는 지구 어떤 별에서 왔든지 너만 봐 I see through U 시공간을 넘어서 우린 마주쳤고 어쩌면 보이는 것보다 가까울 수도 어쩌면 이건 과학일 수도 우린 중량이 다르니까 떨어질 때도 다를 수밖에 없어 사이 벌어진대도 내가 빨리 갈

추억이 같은 이별(2088) (MR) 금영노래방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 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 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 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할

사랑 할 때와 용서 할 때(3640) (MR) 금영노래방

당신이 사랑하던한 사람을 기억하나요잊혀진 세월속에모든걸 묻으셨나요그러나 그 사람은당신을 알고 있어요눈물진 마음속에그때를 잊지 못해요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 곁을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되-어슬피 울며 날아가-네당신은 잊었고나는 아직 잊지 못한사랑했-던지난 날-의추억의 하늘을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 곁을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되-어슬피 ...

짐(22279) (MR) 금영노래방

짐이 되어 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길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내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할 짐인데 점점 더 무겁고

아무라도(7522)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고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 나요 음- 어두웠던 내 맘에 아침햇살 드려줄 그런 사랑이 내겐 필요해요

고백 (28576) (MR) 금영노래방

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 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하늘이 보내 준 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 낼 힘도 남아 있지 않아 떠난 그댈 또 보내요 이별에는 서툰 우리였기에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 거죠 그랬던 거겠죠 우리 더 많은 시간 지나면 이별할

모르겠어 (53617) (MR) 금영노래방

날 보는 눈빛이 남들을 볼 때와 별다를 게 없고 내가 하는 얘기엔 관심도 없고 그렇게 마지못해 고갤 끄덕이고 언제부터인지 나 혼자만 먼저 연락한다 느끼고 ‘우리 얘기 좀 해’ 서운함 내비칠 때면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또 그때뿐 모르겠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니 진심을 정말 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저 나에 대한 미안함인지 늦은 밤 연락

그래도(64725)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은채 난 살 순 없지만 니가 보내준 기억에 난 살고 있어 내겐 아파도 행복한 니 이름 부르면 대답해줄까 나의 이름을 알아 내가 안보이는 너 이제는 내가 들리지 않는 너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날 외면하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날 사랑할 수 없다고 그냥 내게 말해 woo uh 이젠 바라볼 수 없어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시작됐나, 봄(93972) (MR) 금영노래방

뒷모습 행여 그림자라도 다칠까 너의 뒤를 조심히 따라 그렇게 네게 물들어 가 사계절 봄이 있어 포근하듯 난 네가 있어 봄을 품은 따스한 온기를 담아 나에게 미소를 지어 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 줬을 때에 이미 시작됐었나 봄 삶이 너무 버거워 가지만 앙상히 남은 맘에 예쁜 꽃 닮은 너가 피어나 날 끌어안아 줬을

새벽 감성(49785) (MR) 금영노래방

하루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감당하기 힘들 만큼 무거운 정적만이 남아 눈만 깜박이다 벽들과 천장은 점점 내게 다가와 혼자 벌을 받는 시간 내게 마지막 남은 일과 사랑할 더 사랑할걸 끝까지 참 못났다 이제 와 후회해 봐도 소용없다는 거 알지만 첨이자 마지막 없었고 없을 사람 미안해 그걸 내가 너무 늦게 깨달아서 항상 내 새벽은 이렇게 무섭고 긴가 봐 겨우

너를 생각해 (23266) (MR) 금영노래방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 거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 있던 너에게 불러 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이 노랜 널 사랑한다는

이별할 때 애인

너라는 사람은 찾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참아보면서 그냥 잊고 살아보려 하는데 해주지 못했던 꼭 해주고 싶었었던 많은 것들이 하나 하나 나의 마음속에서 자꾸 눈물로 변해버려서 가슴이 아파 이제 사랑했던 마음까지도 너를 위해서라면 다 보내줘야 하는데 자꾸 울고 있던 너의 눈 웃고 있던 너의 얼굴 잊어야만 한단 생각하면 못살 것 같아 다시 사랑할

이별할 때 앨리(Ally)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참아보면서 그냥 잊고 살아 보려 하는데 해주지 못했던 꼭 해주고 싶었었던 많은 것들이 하나하나 나의 마음속에서 자꾸 눈물로 변해 버려서 가슴이 아파 이제 사랑했던 마음 까지도 너를 위해서라면 다 보내 줘야 하는데 자꾸 울고 있던 너의 눈 웃고 있던 너의 얼굴 잊어야만 한다 생각하면 못살것 같아 다시 사랑할

그대니까요(6418) (MR) 금영노래방

홀로 텅빈방을 볼때면 문득 그대없음을 느끼죠 그대가 없는 이 도시속을 살아가요 어떤 좋은것 볼때마다- 또한 그대 있음이 그립죠- 그대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닌걸요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헤어지면 안돼요- 어쩌면 죽는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 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너무 파란 하늘 일때마다- 많이 그대 생각을 하-죠- 나는 알아요 우린 헤어질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45024) (MR) 금영노래방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게 웃어 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했던 나 입을 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었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 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이야 늦은 밤 열이 펄펄 끓던 널 업고 숨이 차게 뛰던 나 oh 누워 있는 아픈 널 봤을

사랑과 계절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는 그 여름은 사랑이고요 낙엽 지는 이 가을은 추억이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이별할 마음은 겨울이라네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할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 마음은 겨울이라네

사랑과계절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는 그 여름은 사랑이고요 낙엽 지는 이 가을은 추억이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이별할 마음은 겨울이라네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할 마음은

일년을하루같이(81824) (MR) 금영노래방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 봐 일 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가끔 울고 싶을

남이가 (2401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Forever(4976)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멀리 있는거야 안녕 - 슬픈 우리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 -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 이제라도 사랑할 수 있게 - 영원히 -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후 (22658) (MR) 금영노래방

뭘 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 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 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그 말뿐이다 니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연에

고백(92247)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느꼈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 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 거죠 그대를 볼 때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겐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 게 그렇게도 힘든 건가요 언제나 그댈 난 원하고 있죠 혹시라도 우린 사랑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 위해 참아야만 하겠죠 난 그대만을 사랑해요 이젠 볼 수 없겠죠 내가 떠나가야 할 이 시간이

혼자랍니다(994) (MR) 금영노래방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아카시아(58926) MR 금영노래방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앞에 서 있어 뒷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그댄 내

미안해요(88233) (MR) 금영노래방

보였지만 그것도 난 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더 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난 줄만 알고 늘 날 위한 삶이라고 말해 주었기에 그대도 행복한 줄만 알았지 미안해요 힘들었다면 용서해 주세요 울고 싶으면 기대 우세요 사랑해요 그대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 더 더 많이 사랑할

7년간의 사랑(4024) (MR) 금영노래방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인연(77368) (MR) 금영노래방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대 보고 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 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댄 날 사랑할

남자야(81429) (MR) 금영노래방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한 걸음도 못가고 늘 제자리인 걸 또 오늘도 하루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또 맺혀서 입가에 수 없이 맴돈 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 가슴 한숨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3031) (MR) 금영노래방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 줄 알았대 사랑한다 말할 그런 줄 알았대 사랑을 몰랐대 보내 줘야 하는데 웃어 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 거죠 헤어진

발걸음 (24904) (MR) 금영노래방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날 맡길래 너와는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네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밖에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나의 X에게 (23860) (MR) 금영노래방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우리 둘만 없어서 어색했었어 늘 집에 갈 땐 항상 뒤돌아보면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생각났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토요일마다 가던 한강공원에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고서 벚꽃엔딩같이 듣고 있으면 부러울 게 없었어 너만 있으면 널 사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