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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 거면서 (24840) (MR) 금영노래방

안올거면서 안올거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이별 당한 내 마음에눈물비 흘러내리고이제 와서 잊으라니요가슴이 찢어 집니다안올거면서 안올거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나혼자 눈물 흘렸네이제 와서 잊으라니요가슴이 찢어 집...

체념 (28453) (MR) 금영노래방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했니 아님 못 한 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보란 듯이(84572) (MR) 금영노래방

내일이면 될 거야 기다리면 거야 언젠가 내게 꼭 돌아올 거야 한숨으로 묻고 눈물로 대답을 해 멀쩡히 사랑하다 멀쩡히 행복하다 마음 다 주니까 왜 떠난 거니 나도 몰래 복받치게 나도 주체할 수 없게 자꾸 터질 듯이 눈물이 흘러 네가 보란 듯이 네가 꼭 그랬듯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야 난 그럴 거지만 후회할 거라면 나를 잊지 못하면 돌아와 너를 너무

까만 눈물(84745) (MR) 금영노래방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 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나는 할 수 없었어 널 잡을 수는 없었어 조금 기다려 달란 그 말도 미안하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이대로 날 버려두면 돼 널 위해서 말야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 걸까 내 욕심이

잘 이별하기(87203) (MR) 금영노래방

잘한 거지 우리 이제 그만 만나기로 한 거 잘한 거지 우리 정말 식어 버린 거 맞지 그렇다고 말해 줘 미련 없다고 울지 말기 누굴 탓하지 말기 추억 얘기 들먹거리지 않기 꼭 밝고 사람 많은 데서 우리의 마지막이 정신없도록 약속해 절대 사랑했다 행복했다 잊지 못할 거란 나약한 말 하지 마 누가 그걸 몰라 어쨌든 우리 이별하고 말 거잖아 맘 변하지 않을 거면서

그대가 그대를(88741)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모질었었죠 나 당신께 나 같지 않은 말 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 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람 같아서 왜 그랬나요 울 거면서 잘 가라는 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 게 그대가 그대를 woo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나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 게 많아서 못 준 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한 번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93380) (MR) 금영노래방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필요했던 숱한 밤도 너를 사랑하니까 그랬어 마지막으로 안아주면

사랑 따위(46259) (MR) 금영노래방

너도 별수 없나 봐 다를 줄 알았었는데 내 마음 모두 갖고 나니까 떠나가잖아 결국 그럴 거면서 왜 나를 사랑하는척했어 까맣게 몰랐잖아 이런 사람일 줄 아냐 사랑한댔어 변치않을 마음이랬어 가슴이 우길수록 눈물은 더 흘러내려 사랑 따윈 다 잊을래 너 따윈 다 지울래 오늘은 니 뒤에서 울고 있지만 두 번 다신 울어 두고 봐 언젠간 나를 버린걸 매일 가슴 치면서

말하자면(79832) (MR) 금영노래방

해야 할 말이 있어 나 오늘은 꼭 술김에 하는 그런 얘기가 아냐 어색하겠지만 나도 알아 하지만 더는 숨길 수가 없어 이제 와 말하자면 I wanna say that I love you 어쩌면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내겐 너무 하기 힘든 말 이제 와 말하자면 I wanna say that I love you 첨 봤을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단 한 번도 사랑

Play (23283) (MR) 금영노래방

혼자였어 나 처음엔 말야 모두 다 아는 사실이야 맞아 기다리면 거야 별이 your night 우린 아마 fly high I know you know 때론 벽에 막혀 홀로 서 있더라도 I know you know 너는 벽을 다시 넘어설 거야 누구나 그렇듯 너도 벽을 홀로 마주한 채 벽이 무너지길 바라며 서 있던 거 같애 누구나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기만 할래

감기(49886) (MR) 금영노래방

나는 너를 사랑하면 되는 거니 나도 내 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일 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 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 하는 나를 이해해 줘 그래 줄게 지우려고 준비해 볼게 잊어 줄게 잊으려 노력해 볼게 왜 되니 널 지우려 애써 봐도 기다리면

내가 저지른 사랑(88985) (MR) 금영노래방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 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날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몇 번의 그 계절 떠나 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새 가득 차 버린 내 사랑 된다고 사랑하면 된다고 하지만

반하는 날(93874) (MR) 금영노래방

온종일 그대만 생각하니까 힘들었는지 사랑스런 얼굴에 미소가 보이지 않아요 내 맘이 너무 아파 와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똑똑(21931) (MR) 금영노래방

똑똑 비가 내리나 봐요 내 마음을 두드리네요 똑똑 빗소리 속에 숨겨 좋아한다고 하고 싶어 어떤 이유도 순간도 없이 그냥 그렇게 좋아하게 된 거죠 오늘 하필 또 이렇게 비가 내려서 전하지도 못할 맘에 아파해 눈치 없이 비는 자꾸 내려서 미치게 보고 싶어져 uhm 말도 못 할 거면서 똑똑 대답하지 말아요 그냥 내 맘이 이런 걸요 그대에게는 조금이라도 부담 같은

잘 자 내 몫까지(91460) (MR) 금영노래방

잠이 리가 없지 너도 리가 없고 달이 져 버린 것처럼 너도 날 저버렸으니까 기다림은 나만의 나쁜 습관이니까 매일매일 나도 모르게 아파하고 있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는데 눈물만을 선물로 주는 너 잘 자 내 몫까지 잘 자 나 대신에 난 오늘도 못 자 혹시나 해서 말이야 잘 자 내 몫까지 잘 자 그리고 잘 가 난 오늘도 잠이 와서 네 꿈도 못 꾸네

멋(97997) (MR) 금영노래방

멋, 서른 이제야 보이기 시작했어 멋, 한껏 부리는 그대라면 좋겠어 힘든 건 다 알아 멋져지긴 정말 힘든 세상인걸 하지만 그 실속이란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멋, 그거 다 부질없다 한 소리 해도 Hey 아직 그들 말 다 따를 필요 없어 나중에 찾아올 회색빛 그 멋은 지금부터 쌓여 갑자기 그때 가서 서둘러 낸 건 티가 나지 치사해지지 마 또 볼 사람처럼

안 올 거면서 진시몬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 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2) 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안 올 거면서 김민진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 나 혼자 눈물

안 올 거면서 김경민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 나 혼자 눈물

안 올 거면서 강훈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 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 나혼자 눈물 흘렸네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 집니다

돌아올 순 없나요(84651) (MR) 금영노래방

자꾸만 그대가 많이 그리워져요 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 정말 몰랐었죠 너무 사랑해서 그댄 떠나갔지만 나의 가슴은 멈춰 있네요 아직 사랑하는데 많이 보고 싶은데 그댄 내게 돌아올 순 없나요 사랑해 그댄 내게 순 없나요 그대가 보고파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내 가슴이 닳아서 아픔도 느낄 수 없어 제발 돌아와 줘요 사랑해요 다시 것 같은데 매일 기다리는데 차마

사랑 같은 건 없나 봐(83568) (MR) 금영노래방

믿었었는데 모두 주어도 또 주고픈 사랑이었는데 바보죠 참 그대 하나 바라본 내가 손 흔들며 안녕하면서 입술을 깨물죠 내게 사랑했단 말하면 조금 편한가요 이제 와서 미안하다고 말하면 단가요 그런가 봐 그랬나 봐 사랑 따윈 없나 봐 지켜주겠다던 약속도 다 말뿐인가 봐 사랑밖에 그대밖에 모른 바보였는데 그댈 보내줘야 하나요 날 울릴 건가요 하루도 난 그대 없이 안될 거면서

안올거면서 김경민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

찢긴 가슴(47729) (MR) 금영노래방

찢긴 가슴 잡고 서 있어 철철 눈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고칠 수도 없어 너 때문에 이 상천 멈춰 이것 하나만 알아 둬 이 말 하나만 들어 줘 너 이렇게 또 떠나면 나 너무 힘들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이젠 완전히 끝내 줘 너 떠나고 또 거면 나 그땐 어떻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 찢긴 가슴을 또 움켜쥐고서 나 어떻게 또 살아가 그 고통 넌 몰라 나쁘다

비와 당신 (22973)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올거면서 (Cover Ver.) 박명단

거면서 거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 비 흘러 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

일 년째(77481) (MR) 금영노래방

헤어지던 날 그 전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마저 갈까요 내 곁을 스치는 남자들 모두들 그대로 보이네요 눈물로 써 내려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그래요 잊지 않아도 그래도

안올거면서 강훈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 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 나혼자 눈물 흘렸네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 집니다

뒤돌아보지 말아요(22588) (MR) 금영노래방

이젠 돌이킬 수 없잖아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이제 두 손을 꼭 잡아 보아도 아무 힘이 느껴지지 않잖아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린 끝났잖아요 또 몇 번을 더 반복하면 그나마 남은 마음도 다칠 거야 왜 느려지고 있나요 그대 그러지 마요 익숙해서 더 안고 싶은 이 밤을 우린 이번엔 참아야 해요 우린 끝났잖아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이 거야 그래 언젠가

비와 당신 (23211)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했던 말 (23103) (MR) 금영노래방

언젠간 거랬지 해 뜰 날 "통장엔 억이" 이거 했던 말 말한 대로 이뤄지니 계속 말해야겠어 이젠 we go to the top 내는 노래마다 터져 마치 수류탄 진짜 돈 버는 건 이거 순식간 부자가 됐지 선택지는 두 개였어 rich or die 언젠간 거랬지 해 뜰 날 "통장엔 억이" 이거 했던 말 말한 대로 이뤄지니 계속 말해야겠어 이젠 we go to

안올거면서 진시몬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 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거면서 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2) 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 사랑한다

돌아와 줘(27531) (MR) 금영노래방

끝이란 게 실감이 잘 나 우리가 남이 된다는 게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나 혼자 아무리 슬퍼해도 너는 날 떠나간 거니까 끝난 거겠지 안녕 잘 가란 말이 나오지를 않아 너의 모든 게 너무 그리워 화내던 표정마저도 돌아와 줘 영원하자 했던 우리였잖아 돌아와 줘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쉽지가 않아도 돌아와 줘 돌아와서 다시

같이(79905) (MR) 금영노래방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될 말도 했어 받아 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 줘 oh 내 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 마 한 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 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너란 사람 넌 그래서

잠이 들어야(22263) (MR) 금영노래방

잠이 들어야 내일이 텐데 멈춰 버린 시간 위에서 뒤척이기만 잠이 들어야 꿈을 꿀 텐데 난 왜 너가 없는 이 현실에서 도망가지 못해 괜찮아지고 싶어서 가슴에 가지런하게 포갠 손 근데 심장은 눕기 전보다 더 세게 나를 쳐 웃으며 말하고 싶었지 I'm back 시간을 들였고 역시 나는 돼 여전히 열 시가 되면 깜깜해 계절이 바뀌었어도 하룬 똑같애 뛰쳐나가고

주인공(86894) (MR) 금영노래방

걱정하지 마 고민도 하지 마 누구라도 한 번씩 힘드니깐 힘든 일 어려운 일 생각 말고 오늘도 웃는 거야 일어나 다시 한 번 일어나 늦었다 생각은 하지 말고 소리쳐 세상이 울리도록 가슴을 활짝 펴 봐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yeah 이 세상엔 네가 주인공 Ah ah ah ah ah ah ah ah yeah 이젠 좋은 날이

잘 지내(21408) (MR) 금영노래방

나는 잘 지내 요즘 잠이 좀 없어졌어 그것 말고는 거의 똑같은 하룰 보내 여전히 아침은 거르고 커피숍에 들러서 하룰 시작해 요즘 이상해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누구 말로는 너 요즘 너무 예민하대 여전히 사랑은 어렵고 전화기 속 옛날 사진들 보면서 하룰 보내 내가 나를 아니까 더 이해가 돼 하루에도 꼭 몇 번씩 그때로 돌아가는 걸 보니까 이런 나를 보니까 이젠

졸업(66907) (MR) 금영노래방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날이 다시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느새 시간에 밀려와

도망가(28223) (MR) 금영노래방

위스키 온더락 내 손에 쥐네 니 계정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에 휘둥그레 눈에 쌈지불이 붙네 고고학자처럼 구네 그래그래 내가 먼저 도망가자 찢겨진 모양 따라 슬픔이 자리 찾아 굳어지기 전에 난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내게로부터 멀리 멀리도 갔네 흔적도 없게 뒤 한번

나들이 갈까(97870) (MR) 금영노래방

어디야 너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오늘 이 시간쯤엔 연락 줄 알았어 점심 먹고 나서 널 기다려 봐도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똑같아 나들이 갈까 날씨가 그렇잖아 자꾸 듣고 싶어 네 목소리가 좋아 별다를 거 없지만 이대로의 나는 네가 그런걸 woo woo 어디야 너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잠이 많은 날 오후 끈질기게 찾았어 한 컵 가득 떠서 다 마셔 보아도

남이가 (2401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투유(1443)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내 창가에 비는 내리고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허전해 그렇게 아파했던 이별이기에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려보네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이렇게 나를 울리지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을 찾아 어둠속을 하염없이 떠나가네 나만을 반겨주던 그 하얀 미소 달콤한 속삭임도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에 슬픈 추억만이 나의 가슴속에 마이 럽 투유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사랑...아프다(85554) (MR) 금영노래방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나땜에 그만큼 맘 다치고 고생해놓고 답답한 사람이다 너도 기다리라 말해줬잖아 좋은 사람이 때까지 평생을 웃어도 행복해도 모자란 넌데 또다시 울면 난 어쩌니 사랑 못된 사랑 저리 멀리가 외로움에 지쳐서 다시 사랑하지 않게 사랑 못된 사랑 왜 자꾸 또 오고 오니 사랑을 사랑해서 아픈 거란 거 왜 너 모르니 태엽을 감아

끽(Feat.Yescoba) (75214)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거의 다 끊었어 2년 동안은 어쩔 수 없거든 야한 사진 보낼 일도 이젠 없어 어제를 술로 덮어 내 죄는 나를 벗어나지 못해 악마는 여친보다 사랑스럽게 혼자인 밤에 항상 내 옆에 여덟 xnx 코에 그녀의 가슴 위에 토해 옆엔 예스코바와 호세 drinkin trippin 몰래 오예 눈 감을 땐 뭐 보이네 그녀의 혀엔 뭔가 있어 예 방문은 잠겨있어 예

심장이 하는 일(86385) (MR) 금영노래방

두 눈이 멀어 버려서 돌아선 그대 뒷모습 나는 보이지 않아 uhm 두 귀가 멀어 버려서 떠나는 그대 발걸음 나는 들리지 않아 혹시나 알고 있나요 그대는 알고 있나요 내 심장이 하는 일 uhm 그대를 사랑하는 일 매일 사랑 주는 일 오직 한 가지란걸 난 돼요 나 그대 없인 그대가 내 곁에 없다면 할 일이 없어 쓸모가 없어 나의 심장이 멎을 테니까 난 못 해요

워워(49883) (MR) 금영노래방

없니 마냥 좋아서 몰랐던 건데 넌 그냥 진짜 배가 고팠던 거야 이모티콘에 하트 모양은 뭔데 내가 또 너무 멀리 가는 거 맞지 마음 모양이 보이질 않아 너도 나처럼 조심스러운 거니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눌렀니 So I said to myself 워워 워워 yeah yeah 진정을 하자 나의 리듬을 찾아 워워 워워 yeah yeah 천천히 가자 어차피 내게

사랑 이딴 거(93895) (MR) 금영노래방

털썩 주저앉아 버렸어 아무 준비 없이 만난 소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 감기처럼 그렇게 다가온 우리 이별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돼 나 이대론 못 해 그냥

나무(69824) (MR) 금영노래방

떠날 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 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에요 눈물이 날 때마다 내 안으로 가득 삼켜봐요

공수래공수거 (22918) (MR) 금영노래방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때도 빈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거지 봄이면 벚꽃들이 바람에 한 잎 두 잎 떨어지듯이 사랑도 부질없다 돈과 명예 부질없다 누구나 가는 인생 놓고 가면 편안한걸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때도 빈손으로 왔다가 갈

하늘이여(5623) (MR) 금영노래방

아마 모를꺼야 주위의 반-대속에 우리 사랑 무너질까봐 너의 곁을 떠나왔던것-- 너는 알고 있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얼마나 더 괴로워야만 그리움에서 벗어나겠니-- 이세상의 단 한사람 니가 전부였는데 너를 잃고 지금까지도 너무나 후회하고 있어 예전처럼 나에-게-- 웃으면서 것 같아 하늘이여 도와줄 수 없다면 나를 데려가줘 이세상에 단 한사람 니가 전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