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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래(65950) (MR) 금영노래방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갑자기 이래 난데없이 이래 화만 내면 무슨 일이 잘 되나 안된다면 내일해 화내지 말고 내일해 지금 네게 필요한 건 latitude of mind 명품점 세일해 대책 없이 이래 참새가 황새 따라 날다니 이리저리 체이네 독촉장에 메이네 지금 네게

사랑이 뭔데(49185) (MR) 금영노래방

나른한 햇살이 찾아들면 멍하니 창밖을 바라만 보다가 지난 생각 속에 잠겨 떠올리던 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좋았던 기억에 혼자 웃다 무거운 추억에 또 마음 다칠까 애써 태연한 척해도 들킬 수밖에 없는 내 맘 내 맘 이래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이래 이래 매일 눈물에 콧물에 가슴만 쓰리던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가슴이 뛰네 뛰네 너의 달콤한

bath(91420) (MR) 금영노래방

거긴 날씨가 어때 나의 하늘과 밤엔 자꾸 떠오르는 기억이 계속 내게 말을 건네네 우리는 함께일 때 참 많이도 웃었네 지금 나는 무표정을 해 너가 없이 무슨 말을 해 Why 도대체 어떤 걸로도 대신할 수 없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슨 기분일까 무슨 마음일까 내게 그래 나는 이래 보고 싶어 너가 보고 싶어서 내가 이래 나는 이래 oh 보고 싶어 이렇게

가여워(86212) (MR) 금영노래방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며칠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의 나를 꺼내 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 줄 친구도

그 애 참 싫다(87252)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그 애가 그렇게 대단하니 그깟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이 덜컥하니 하던 얘기조차 잊고 다른 생각 하는 너 순간 굳은 표정에 내 맘이 더 놀래 만나 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이러니 잊었다 했잖아 전부 다 지웠다고 모두 다 지나간 일 기억도 안 난다고 사실은 아직도

좋아한다 안 한다(49572) (MR) 금영노래방

좋아한다 안 한다 좋아한다 새삼스레 낯설게 느껴지는 너 나완 비슷한 점 하나 없는데 내게 건네는 말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그쪽으로 시선 뺏기게 돼 새삼스레 다르게 보여지는 너 그리 변한 건 없어 보이는데 내게 치는 장난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혼자 의미를 찾게 돼 Why babe 갑작스럽게 들뜬 기분인걸 이상해 아른아른해 Why babe 당황스럽게 나 이래

Polaroid Love (23623) (MR) 금영노래방

It’s like a polaroid love 사랑, 촌스런 그 감정 근데 내 가슴이 뛰어 이래 사랑에 목매는 건지 어차피 뻔한 감정이잖아 분명 다 안다 믿었지 알고도 빠진 함정인가 봐 나도 모르게 When you call my name 가슴 아프게 나의 심장이 쿵쿵 It’s like a polaroid love 사랑, 촌스런 그 감정 근데 내

있을 때 잘해(5093) (MR) 금영노래방

솔직히 말해봐 너 요즘 이래 치마가 자꾸 짧아져 시퍼런 눈은 또 그래 맞아도 그렇겐 안되겠다 아무리 개성의 시대라 하지만 넌 조금 심한건 아니니 저기봐 널 보고 웃잖아 버스나 지하철 안창피해 날 그냥 내버려둬 제발 상관하지마 내 맘이야 기가 막혀서 대체 이래 생전 관심없던 너였잖아 아냐 그게 아냐 관심이 없었겠니 청초하고 하얀 백합 같던 그런

촌스럽게 왜 이래(48266) (MR) 금영노래방

변했다는 말 영혼이 없단 네 말 사랑이 식었다 그건 아니야 피곤해 그래 딱 오늘만 참아 줄래 너만 생각해 가끔 아무 말도 안 해도 그냥 있어 줄래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니 그만 좀 날 괴롭히고 숨 쉴 수 있게 만들어 줘 Wo woo wo uh woo Yeah yeah yeah uh 사랑을 몰라 넌 너밖에 잘 몰라 어린애 같은 투정은 그만해 줄래 넌 여전히

달 좋은 밤(78844) (MR) 금영노래방

달 좋은 밤 나는 네게 전활 걸어 또다시 네게 사랑한다 해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난 달 좋은 밤 나는 네게 전활 걸어 또다시 네게 사랑한다 해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난 hu~ 손 한 번만 내 마음에 살짝 대 봐 뭔가 느껴져 woo woo wo 나 떨고 있니 이래 나 나 요즘 이래 나 가끔 내가 얼굴 빨개져도 오해는 하지 마 그저 봄바람에 잠시 착각한

왜 또 봄이야(49481) (MR) 금영노래방

매일 맛있는 것만 찾다 보니 어느새 2킬로 늘었어 먹방만 보다가 넘나 참을 수가 없어서 그랬어 여기저기 다들 다 짝도 찾고 커플룩 맛 집 hash tag 난리 난 럽스타그램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해 꽃은 떨어질 건데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나도 예전엔 참 좋았는데 살다 보니 그냥 그래 그냥 봄이야 바람에

카톡(21725) (MR) 금영노래방

이제야 문자 온 거 알았어 요즘 정신이 없어 그랬어 일부러 늦은 건 아니야 정말 미안해 조만간 만나자 건방져 보일지 몰라 그런데 진짜 요즘엔 모든 게 귀찮아 딱히 너에게 하는 말 아니니 괜한 오핸 마 자꾸 미안해라고 하는 게 미안해할 짓을 또 하냐 하면 할 말이 없잖아 결국엔 착한 척하는 걸로 보일까 봐 그래 문자 왔어(hello) 뭐 하냐고(hello)

등골브레이커 (28503) (MR) 금영노래방

친구는 다 있다고 졸라 대니 안 사 줄 수도 없다고 (ayo baby) 철딱서니 없게 굴지 말어 그깟 패딩 안 입는다고 얼어 죽진 않어 패딩 안에 거위 털을 채우기 전에 니 머릿속 개념을 채우길 늦기 전에 Wow 기분 좋아 걸쳐 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Say yes(21995) (MR) 금영노래방

다들 이래 내게 앞을 다투어 무얼 해야 한다고 난 좀 이래 그냥 다 그렇다는 말은 와닿지 않아 틀린 건 없어 니가 말하는 내 모습 재미도 없고 너무 진지해 근데 난 이런 내가 맘에 들거든 Say yes 좀 더 끌어당겨 내 맘이 흔들리게 Say yes 아니라면 니가 내게로 흔들리면 돼 원래 그래 니가 말이 막히면 내게 툭 던지는 말 그게 좀 그래 왜인지는

이 여름 Summer(45272)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까맣게 나를 태우고 떠나가 버렸네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어 하지만 험한 이 세상 그렇게 약해빠진 널 어떻게 믿고 살겠어 이거 이래 잘못봤어 깡으로만 살아온 나 여자 하나쯤 하고 까불다 큰코 다쳤어 이 여름 summer 너 없인 안되겠어 never 너무나 보고 싶어 니가 다시 내게 빨리 돌아와 이젠 나 끝내 널 찾고

나만 알고 싶다(88849) (MR) 금영노래방

요즘 들어 벌써 몇 번 네 얘기를 들어 예쁘고 사람 참 괜찮다고 그건 누구보다 내가 확실하게 알지 그런데 이상해 이래 나만 알고 싶다 나만 보고 싶다 아무도 못 보게 널 감추고 싶다 자꾸 보고 싶다 안아 보고 싶다 이 모든 감정 나만 느끼고 싶다 어떻게 사람들이 모르게 어떻게 오랫동안 이렇게 넘치는 매력들 다 감추고서 살았대 이런 나라서 미안해 너만 보면

JAJA (22837) (MR) 금영노래방

(How you feeling) Baby I want you smiling 어디 가고 싶어 I really wanna know 궁금해 하루 종일 월 화 수 목 금 토 I really wanna know 둘이 방 안에 콕 inside 난 니 가장자리가 paradise I told you 베프는 내 베개 이불 밖은 위험해 아마추어처럼 이래 TV에 시동 걸어

헤어질 땐 말없이(46426)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니가 그래 나에게 이래 너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어놓고 세상이 변해도 너만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못 믿을 말도 믿게 해놓고 몹쓸 이별 따윌 위해 사랑을 한 거니 사랑은 둘이 했는데 이별은 너 하나로 끝인 거니 헤어질 땐 말없이 떠나 눈물은 보이지 말아 나를 떠나는 게 슬픈데 떠나는 거야 미안하단 말도 하지 마 미안한데 울고 있는 날 두고

어떤 X (22716) (MR) 금영노래방

being bad 난 그런 날 자랑해 driving you crazy I know you're hypnotized I can see it in your eyes Yeah 너와 다르다고 틀린 건 아냐 Yeah 판단하지 마 인생 모르잖아 Oh oh I ain't got to be the one Be the one just for you So 놀라지 마라 선수끼리

얼마나 더...(49029) (MR) 금영노래방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 나 못 잊나 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없다는 그 생각에

LOSER (28444) (MR) 금영노래방

우리 다를 거 없잖아 I'm not that tall 그래서 머리 부딪칠 이유 없지 근데 이럴까 매일 똑같은 하루들 별 의미 없지 You know what I mean?

FWB (80838)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의 사이 이젠 아니지만 실수한 거 같아 우린 즐기지 Lies 바빌론의 탑 도실 내려봐 세상은 요지경 외쳤어 우린 어겨야만 해 사회 매뉴얼 F***, 겁 없던 거리 놈과 거리 * Baby 동아 타고 따다 줄게 Diamonds in the sky 몇 년 뒤에 네 손을 봐 Friend with benefits 영원을 약속했던 애기들이 하룻밤 사랑인 듯

April Fools(92235) (MR) 금영노래방

전활 걸고 또 걸어 신경 쓰이게 이래 너 잘 지냈었는데 You make me lose my mind 이제 와 연락은 해 처음엔 어색하겠지 네가 혼자인 게 그만 얘기해 또 난 네 말에 넘어가고 있잖아 just stop 선을 그어 놔 넘지 않게 나 다신 돌아가지 않아 no more April Fools 장난치지 마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 Down you

어느 햇살 좋은 날 (28575) (MR) 금영노래방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루해 정말 미칠 것만 같죠 언젠가 산들바람 다시 불어올 때면 떠나기로 다짐했었잖아 오 한낮의 태양 비 개인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가고 있어

로맨틱하게(58785) (MR) 금영노래방

아주 로맨틱하게 말할 거야 너도 나 같다면 잘될 거야 두 눈을 감은 채 내게 기대 매일 밤에 꿈에서 보는 그대 서로 알게 된 게 벌써 언제야 나하곤 아무 상관 없던 그대 네가 자꾸 내 꿈에 이제는 나는 너를 너무 원해 일기에 유치한 사랑 노래 보면 얘가 대체 이래 Baby 내 맘은 hot 뜨거 너를 조금 더 알고파 로맨틱 첫 페이지 내가 열어 줄게 go

CASE 143 (95690) (MR) 금영노래방

너를 대하는 태도 거짓 하나 없어 no cap 너에게 하고 싶은 말로 가득 찼어 my case 완벽함 앞에 어떤 말로도 부족해 You got me losing patience 걷잡을 수 없는 emotion 떠올라 네 모습 I never feel alright 수많은 감정이 충돌해 이래 Rolling in the deep inside my head You

Alcohol-Free (23006) (MR) 금영노래방

너와 있을 땐 내게 신기한 변화가 있는데 자꾸 미소 짓게 돼 아무 일도 없는데 자꾸 마법에 걸려 밤을 새도 안 졸려 다른 생각 지워져 심장 소리는 커져 사랑이 참 쉬워져 그래서 빠지고 빠져 점점 너에게 That's what you do to me 나는 alcohol-free 근데 취해 마신 게 하나도 없는데 너와 있을 때마다 이래 날 보는 니 눈빛 때문에 넌

내 이야기 (4982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인데 이래 시키는 대로 안 해 잘 안 쓰던 일기장엔 온통 네 얘기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혼자서 했던 내기가 하나둘씩 내 마음의 병이 됐나 봐 애꿎은 Siri만 불러 오늘은 끝이 날까 혼자만 아픈 나만의 사랑 얘기 언젠간 네게 닿을까 지금 부르는 노래 친구들에게 말했던 (내 맘) 우리 강아지도 아는 (내 맘) 일기장에 다 적어 놓은 (내 맘) 너만

사랑은 다 이러니(92722) (MR) 금영노래방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어쩌란 말야 가끔씩은 너도 내 생각 날 때 있겠지 어쩌다 취한 밤이면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항상 이별이 다 이러니 나에게만 힘드니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한 게 다였잖아 미워하는 중이야 널 잊기 위해 어떻게 이래

POW (22853) (MR) 금영노래방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당겨 방아쇠 click clack boom pow Shootin'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겨눠 가늠쇠 click clack boom pow What you want tell me what you want 먹어 겁 방탄 헬멧을 써 침 흘려 자꾸 눈이 마주쳐

해야 해 (28540) (MR) 금영노래방

난 이상형이 없는데 이상해 그냥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 이래 향수 때문일까 코끝이 반응 옷이 예뻤나 손끝이 그댈 저기요 잠깐만 봐 줘요 나도 모르게 봐 버렸네요 눈이 자꾸만 가요 혹시 나 본 적 없나요 사랑이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해 시간이 된다면 오늘 밤 어떨까 난 지금 해야 해야 해야만 해 아무 말이나 어떤 이유가 돼야 돼야 되어야만 해 너를 잠깐

우리 참 오래 만났었나 봐(21602) (MR) 금영노래방

멀어져 가는 기억들이 잠시 머물던 그곳에 서서 괜찮은 척했어 새로운 사랑도 해 봤어 넌 어때 다른 사랑 시간으로 잊혀진다더니 아직도 난 그게 잘 안 돼 그래 잘 안 돼 가끔 생각이 나 아니 매일 이래 우리 참 오래 만났었나 봐 너와의 모든 날들이 이렇게 선명한데 난 오늘도 너의 시간 속에 살고 있어 미워져 가는 내 모습도 사랑한다던 너의 얼굴이 지워지지 않아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2936) (MR) 금영노래방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 뿐야 Uh 단지 과정일 뿐야 제발 이러지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 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니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니 입술 따뜻하게 데워 준 커피가 되어 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 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Tell Me,Tell Me(6063) (MR) 금영노래방

이번엔 용서할까봐 아니 다시 다시 고민 고민 해봤어 한번이-- 두번이--될 거짓말 그래 너를 너를 잊어 잊어 잊을래 또다른-- 사랑이-- 내게 오겠지 하나라고 믿고 있던 우리 언제나 나를 믿고 있던 너에게 되돌릴 수 없던 후회 Come on baby baby baby 오 울고 싶고 부르고 싶고 잡고 싶은 너인데 멀어지는 너너너 잡으려고 애를 쓰는 나의 맘

Fuxxxxx crazy (28564) (MR) 금영노래방

버릴 거라고 병원에 가도 날 고칠 수 없을 거야 너밖에 없어 나를 좀 안아 줘 Oh I'm I'm going crazy it's truly true Oh I'm I'm going crazy so fxxxxxx true Oh baby 날 똑바로 보며 말도 안 되는 선을 넘기도 Oh love 이랬다저랬다 늘 제멋대로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기도 본 적이 없어 나 이래

T.T.C (23257) (MR) 금영노래방

more fxxx Through the ceiling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위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see Man we go hard like a motherfxxxxx' beast I don't give a fxxx Don't give a fxxx about yo sxxx 내 나이를 다 부러워해 스물하나야 내일이 But 가질 건 다 가져왔네 가로막지 마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7631) (MR) 금영노래방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 뿐야 yo 단지 과정일 뿐야 제발 이러진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대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니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가 되어 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옷깃을 붙잡고(87041) (MR) 금영노래방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 줄래 옷깃을 붙잡고 있어 날 떠나려는 네 옷깃을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소리쳐 불러 보지만 내가 널 떠나고 있어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우린 끝났어 정말 끝났어 정말 옷깃을 붙잡고 이런 나를 이해 못 하겠지 용서해 준 너를 속이고 있어 이러면 안 되는 줄 알지만 내 맘엔 또 다른 사람이 네가 어떻게 내게 이래

The Juice (22978) (MR) 금영노래방

내가 좀 변했대 OK 야야야 솔직히 말할게 Can't stop thinking about it 사랑에 빠졌녜 것도 아냐 아냐 아냐 But I'll think about that one night 요새 잘 듣는 말 너 이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don't you say that I gotta get away blah blah oh Got me going crazy

우리가(27107) (MR) 금영노래방

손이 시리던 그 밤도 두 입김만으로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서로의 맘을 할퀴고 있네요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이런 사랑 따윈 버릴 것처럼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꼭 이래야만 하나요

술(27862) (MR) 금영노래방

어디서 또 한잔했니 또 전화했어 집에 가기 싫었나 봐 또 날 찾겠어 이러는 거 정말 오늘까지야 자꾸 이러면 습관 될 테니까 술 취했으면 잠이나 자지 또 전화했어 술 마셨으면 집에나 가지 날 찾아왔어 아쉬우니까 심심한 거니까 내일 되면 후회할걸 바보같이 우린 또 이럴까 어디서 또 한잔했니 또 전화했어 잘 먹지도 못하면서 또 술 마셨어

왜(65675) (MR) 금영노래방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어야 행복할 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했는데 숱한 사연속에 지친 그대는 어쩌다가 이러고

왜(6282)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난 사랑하는지

왜(5877) (MR) 금영노래방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넌

왜(85408) (MR) 금영노래방

다른 사람이 생겼어아주 따스하고 자상하게날 배려해 주려고참 애쓰는 사람야니가 필요할 때마다니가 내 곁에 없을 때마다니 빈 자릴 채워준고마운 사람이야정말 아니어도 내가 아니어도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떠나라는데발이 떨어지질 않아나를 위해서참 잘됐다는데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너무 서러워우리 이것밖에 아니었었니다들 잘된 일이라고많이 편안해 보인다고 해널 만난 ...

왜 왜 왜 (22655) (MR) 금영노래방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거짓말 같죠 활짝 웃으며 올 것만 같죠 아름다웠던 모습 그대로 이제 와서야 후회만 해요 웃는 게 이쁜 그댈 울리기만 했죠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결국 이 지경 이 꼴이지 나란 놈 지켜 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게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아름다운 사랑꽃을 피웠는데 웃음은

그런다면서(84192)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고 있는 건가 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 줄 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 건가 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 오고 이름 세 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이렇게 나를 울게 해 항상 옆에서 지켜 준다면서 그런다면서 그렇게 잘해 준 거니 날 사랑한 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나타나(47200) (MR) 금영노래방

내 눈 앞에 나타나 네가 자꾸 나타나 두 눈을 감고 누우면 네 얼굴이 떠올라 oh 별일 아닌 듯하다가 가슴이 내려앉다가 스치는 일인 게 아니라는 걸 그것만은 분명한가 봐 사랑인가 봐 oh 내 모습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 없었어 하루 끝자락이 아쉬운 적도 없었어 woo 근데 말야 좀 이상해 뭔가 빈틈이 생겨 버렸나 봐 네가 와야 채워지는 틈이 이상해

끝까지(88772) (MR) 금영노래방

별거 아닌 이유로 여기까지 와 놓고 이제 와 미안하다는 말은 해 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잖아 날 걱정하는 눈빛에 알 수 없는 네 맘에 그 눈빛에 그 마음에 난 더 다쳐 아픈 것 같아 아픈 거야 나 혼자서 넌 끝까지 나쁘다 욕도 못 하게 만들고 괜한 기대만 줘 더 모질게 더 못되게 하지 넌 끝까지 넌 끝까지 날 힘들게 해 넌 끝까지 사랑하는 듯 슬픈

수취인불명(45866) (MR) 금영노래방

감기라도 걸리면 넌 무척 오래 가잖아 따뜻하게 좀 입고 다녀 멋부리지 말고 요즘 들어서 친구들이 내게 자꾸 말해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버리라고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해 머리가 멍해지고 말라가는 병에 걸렸다고 길을 걷다 멈춰서 한숨만 쉴 거라고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할 거라고 눈만 뜨고 있지 사는 게 아니라고 당분간 그 심장은 잠시 멈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