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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1718)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이야기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사랑이란(Prod. 로코베리) (94026) (MR) 금영노래방

넌 항상 나에게 어떤의민지 널 좋아하는지 묻곤해 그때마다 날 보는 얼굴이 찡그려지는 그게 좋아 길 걷다가도 노랠 들어도 자꾸만 또 생각나 그게 내 대답이야 너의 미소가 끊이지 않을수 있게 네 옆에 내가 항상있을게 사랑이란 두 눈을 보는 것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면 돼 널 안고 있으면 행복해 그게 내 진심인걸 사랑이란 건 수 많은 별중에 빛난 별 하나

다짐(7205)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우리는 또 얼만큼 변했을까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했던 순수함은 변하지 않길 지나간 추억의 기억들을 가슴 가득 지니고서 살아가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영원할 순 없을까 이렇게 언제나 너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게 수없이 많은 산을 넘은 뒤에 무엇이 우리를 또 기다릴까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해둘 사랑으로 두렵지 않길 다가올

다만(3978) (MR) 금영노래방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때론 내게 말을 하지 사랑이라는건 우정보다 유치하다고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수도 있지 넌 내 곁에서 한발 물러서 있지만 너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날 찾고 싶었던거야 널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넌 내게 구속이라 말을 하겠지만 너에게 나만의 널 원하는건 아냐 다만 내게 조금만 더 널 보여줘 있는 그대로의

처음 주신 사랑(5562) (MR) 금영노래방

항상 그래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단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하는- 이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도록 비록 아무 가진것- 없을지라도

답답한 새벽(48273) (MR) 금영노래방

답답한 새벽 잠은 안 오고 불안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캄캄한 시간 기댈 곳도 없는 외롭고 아픈 날들 이젠 늦어 버린 숨겨 둔 마음 지나친 풍경들에 눈물이 나도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 이제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 버릴 것 같아 괜찮냐고 해 줘 울지 말라고 해 줘 내 손을 잡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해 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열

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의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 열

사랑을 이야기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열

사랑을 이야기할때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처 그대의 눈은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나 지금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줘요 *************************(간주)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최성수

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의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 열

사랑을 이야기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김란영

1.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빤)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오~오오 ,,,,,,,,,,,2.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먼데이 키즈

우우우 우후 우후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후우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 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우우우 우후 우후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후우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 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Various Artists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게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

풍경 (28514) (MR) 금영노래방

꽃들이 가득한 거리에 오늘도 그대를 보네요 내 안에 담겨질까요 새벽달이 지난 공원에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이 노랜 그댈 향해요 밤하늘 달에게 비춰진 필름의 소리를 들어요 I still wonder wonder beautiful story Still wonder wonder best part I still wander wander next story I want

지금 그대로 먼데이

우우우 우후 우후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후우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 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돈키호테(65910)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잊었던 나의 친구 가자 돈돈돈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그게 다인줄 알았었는데 그건 내가 아닌걸 술에 취한 듯 휘청 거리며 그렇게 나의 젊음은 지났던거야

또라이(92152) (MR) 금영노래방

내가 본 여자들 중에 넌 가장 또라이 누굴 만나도 지루한 과거와는 달라 그래도 지킬 건 지키는 사람 그건 또 신기해 이런 너에게 빠진 나를 보면 나도 참 또라이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날 웃게 만들 거니 아니 바라만 봐도 즐거워 머릿속을 보고 싶어 어쩜 그렇게 나와 같은 모습일까 분명한 건 그런 너를 사랑해 Oh just be my girl 너가 본 남자들 중에

그대 내게 다시(1579) (MR) 금영노래방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다시 시작하기(5201) (MR) 금영노래방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허--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게요 그대 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게요 울고

그대 내게 다시(93791) (MR) 금영노래방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거리에서(88474) (MR) 금영노래방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돌아와 줘(27531) (MR) 금영노래방

끝이란 게 실감이 잘 안 나 우리가 남이 된다는 게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나 혼자 아무리 슬퍼해도 너는 날 떠나간 거니까 끝난 거겠지 안녕 잘 가란 말이 나오지를 않아 너의 모든 게 너무 그리워 화내던 표정마저도 돌아와 줘 영원하자 했던 우리였잖아 돌아와 줘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쉽지가 않아도 돌아와 줘 돌아와서 다시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7267) (MR) 금영노래방

우 우-우-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수없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신동관

[신동관 -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무일 없듯이 웃음짓고 있지만, 더이상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우리의 만남이 더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님이여 님이시여(2997) (MR) 금영노래방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아아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흩어진

Memories(4995) (MR) 금영노래방

당신께 드릴 말이 있어요 지금껏 날 지켜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마음을 숨긴 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 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 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 주지는 못했지만 난

환희(6191) (MR) 금영노래방

대체 어디있어 내곁에서 떨어져서 행복하긴 한지 아니면 불행한지 너 걱정됐지 나를 바라봤던 아름답던 그랬던 너 니가 내곁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 나를 버려 오히려 왜 니가 눈물을 흘려 그 눈물에 가려 볼 수가 없어 나를 지켜주던 너의 눈빛을 더이상 볼 수가 없어 조금도 보이질 않아 사랑하는 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지쳐만 가는 나의 모습으로 너를 잊으려

추억의 그늘 속으로 (4178) (MR) 금영노래방

흘러버린 세월에 지쳐버린 기억들이 흰 서러움에 물들어 멀어져 갈때 채우려 할수록 차지않는 내 영혼이 눈물보다는 침묵을 배워야 했기에 가슴에 남아있는 지우지 못한 그리움 찾아 떠나네 고독한 모습으로 너의 향기가 배인 추억의 그늘 속으로 잊어야 한다며 너의 모습 감추지만 어둠에 짙어져가는 그리움들이 새벽 이슬로 다가와 눈물로 남겨진다해도 철이 없었던 어제는 지워야

그들만은 아름답도록(92753) (MR) 금영노래방

그래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그래 지금이 적당한 것 같아 맞아 좋은 기억 아직 남아 있을 때 웃는 모습으로 보내 주자던 너의 말이 다 맞아 우리 서로가 전부였던 시절 그래 참 많이도 사랑했었지 맞아 행복했었던 기억만이라도 아름답게 살아 있도록 지금 헤어지는 게 맞아 서툴게 시작한 처음의 서툴게 사랑한 날들의 때 묻지 않았던 그 시절의 우리가 너무 그립지만 억지스레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열

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안녕, 겨울(21406) (MR) 금영노래방

더 슬픈 건 무뎌짐이겠죠 알고 있어요 늘 같은 자리란 걸 아무리 돌아서도 그댈 향해 서 있는 그게 나라는 걸 또 겨울이 오네요 슬프도록 하얀 첫눈이 내리면 그대도 볼까요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을까요 그대의 잘못이 아닌걸요 서로의 손을 이제는 놓기로 해요 천천히 사라질 온기로 마지막 인살 나눠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대여 이젠 안녕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그대로의

이별이란 없는 거야(6268) (MR) 금영노래방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 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마음속에 언제나 별빛처럼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21508) (MR) 금영노래방

제법 쓸쓸해진 아침 바람 꽤나 외로워진 새벽 공기 추억이란 뭐 그리 대단한지 아주 잠시 떠오르곤 해 별다를 게 없는 일상 속에 우린 특별하지 않단 걸 알아서 아쉬웠던 사랑은 애써 뒤로할게 서롤 초라하게 했었으니 잘 지내고 있는지 나 괜히 궁금해 다시 사랑하고 싶은 간절함은 아닌데 내가 기억하는 너의 하루들로 예전 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지 같은 이유로 반복된

기적(98718) (MR) 금영노래방

너라는 기적이다 하루하루 널 보며 웃는다 기적처럼 넌 내게 다가와 지난 아픔 슬픔들까지도 너로 인해 떠나가 항상 기쁠 수는 없지만 쓸쓸할 때도 있겠지만 나 오늘도 밝은 미소의 이유는 너라는 기적이다 하루하루 널 보며 웃는다 기적처럼 넌 내게 다가와 지난 아픔 슬픔들까지도 너로 인해 떠나가 하루 종일 네 모습 그린다 기적 같은 우리의 사랑이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왜(6282)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DEAR LOVE(21205) (MR) 금영노래방

Dear love 나와 얽힌 그대여 아프지 말아요 나도 아프니까 Oh my love 그곳의 하늘은 어때요 혹시 그대도 저 달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나요 광활한 우주를 건너 멀리 이 세상 어디 있어도 우리 빛보다 더 빨리 사랑을 보고 느껴요 my love 서로를 품에 안고서 다시 완벽한 사랑이 되어 우리 언젠가 결국 만나 우리 처음의 그 모습으로 We should

종이꽃(63519) (MR) 금영노래방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 바라나봐 잠드나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들여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줄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사랑한들 무슨 소용 있겠어

이방인(4148) (MR) 금영노래방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색안경 (23226) (MR) 금영노래방

다른 여자인데 겉은 화려해도 아직 두려운걸 You should know I'm a good girl yeah 너무 세게 안으면 숨 막혀요 조금 서투를지도 난 아직도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마요 Oh baby baby baby Alright alright 드러나는 모습뿐인걸 Oh why oh why 눈으로만 날 판단하지 않길 Oh 꾸미지 않은 내 모습 oh 있는 그대로의

군대 가는 날(84685) (MR) 금영노래방

조심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나를 걱정해 주는 네가 고마워 밥도 잘 먹을 거고 아프지도 않고 군대 훈련도 잘 받으며 잘 다녀올 거야 사랑한단 흔한 말 기다려 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 한걸 서운해하지 말아 2년이 지난 후엔 남자의 모습으로 그때 내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지친 하루에 너무 힘들 때면 네 생각도 못 한 채 잠들 때도 있어 혹시 너도 그럴까 걱정이

후애(5112) (MR) 금영노래방

너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그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 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있어 제발 너 그런 눈으로

되살아나요 (23094) (MR) 금영노래방

내게 와 웃으며 날 바라보는 너 사랑을 시작할 때의 그 눈빛으로 말없이 나에게만 웃어 주던 힘들 땐 나만큼 울어 주던 너 나 가끔씩 이렇게 니가 보고 싶은 날엔 아무것도 못 하는데 너와 보낸 날들이 선명해 너와 했던 말들이 아직도 내 귓가에 들려오는 너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 목소리로 Wo~ 코끝에 되살아나요 어젠 없던 그리움이 사랑을 시작할 때의 그 모습으로

영원(7791) (MR) 금영노래방

사랑해도 가질 수가 없는 네맘을 원망하며 돌아서봐도 나 역시 널 잊을수 없어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너만을 위해 살고 있는 나를 기억해 워우워 혼자 아닌 둘이면 무엇도 두렵지는 않아 내가 곁에 있어 영원히 우- 난 기다림의 끝에 니가 오는 날에 누구보다 더 환한 모습으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86 제10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서랍 속의 추억(3329) (MR) 금영노래방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아- 나의 기다림의 끝에서 넌 나와 상관없는 그런 모습으로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66838) (MR) 금영노래방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86 제10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작품하나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않아 내게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와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