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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울 수 없는 사랑(5891)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 뺨위로 흐를때 아직 난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 채 눈물만 너 없는 이 세상은 참을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그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 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있어 네가 떠난 저 하늘에서 나를 보며 슬퍼할 너의 생각때문에 이렇게 하늘만 바라봐

외로운 술잔(6845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너의 지나간 사랑(62476) (MR) 금영노래방

그런 너를 기억할게 힘없이 나를 바라보며 웃었던 더이상 미안하단 말 이제는 나에게 하지 않아도 돼 너의 지나간 이별이 얼마나 우리 사이 힘들게 했나 넌 나와 있을때마저 지나간 너의 사랑 못잊어했지 그런 너를 사랑했어 언젠가 너의 그 모든 자리를 나로 채울 있는 날이 올 있을거라 믿었어 조금만 더 날 생각했다면 난 너를 보내지 않아 너를 감싸주려 했지만

미운 사랑 2(92572) (MR) 금영노래방

운다고 그 사람을 잊을 있나 눈물로 그 세월을 지울 있나 가슴을 비워 두고 채울 길 없어 이렇게 헤매이는데 때로는 못난 마음이 당신을 원망하지만 미웁다가도 또 보고파지는 미련한 사랑이기에 상처 난 그 마음을 닫지 못하고 오늘도 기다립니다 아련한 그대 얼굴 떠오를 때면 그 이름 불러 봅니다 때로는 못난 마음이 당신을 원망하지만 미웁다가도 또 보고파지는

콩떡빙수(48117) (MR) 금영노래방

(콜)let's go 빙수 떡빙수 콩떡빙수 너의 빈 숟가락을 채울 빙수 컵빙수 콩떡빙수 너의 빈 숟가락을 채울 한 입 딱 떠먹고 텁텁함은 다 까먹고 무더운 한여름에도 시원한 아야야 콩떡콩떡한 날에 흠뻑 젖은 얼음 party가 열리는 곳 파리바게뜨로 follow me 어른 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돌 얼음 아이스크림으로 getting hotter해지는 여름

진심(27153) (MR) 금영노래방

손바닥만 한 화면 속에 짤막히 오가는 대화가 되려 우리를 외롭히는 건 왜일까 저마다 올려 놓은 하루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지만 아닐지도 몰라 괜찮아 보이지만 불을 켜면 혼자 있는 밤들 우리는 진짜 우리가 그리워 눈앞엔 눈으로 손끝엔 손으로 텅 빈 가슴은 체온으로 채울 없을까 몇 줄의 글보단 눈을 마주 보며 서로의 목소리로 나누고 싶어 진심을 새벽바람의 두

하루 하루(68773) (MR) 금영노래방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없는 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대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사랑(98406)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연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네 가슴의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네 가슴의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없는 내 연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오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에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에 웃음

천상화(58097) (MR) 금영노래방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 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없는 행복 가져갈 없는 사랑 허무한 꿈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없는 인생 다시 필 없는 청춘

사랑의 눈동자(2423) (MR) 금영노래방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있는데 없는 너(92368)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당연히 난 여기 서 있어 아직도 가만히 여기 굳어 있어 바람이 좋아도 비에 다 젖어도 여기 이 자리에 남아 있어 멋지지 못해서 오래 기다려 그 시간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해 근데 너는 없대 밀어낼수록 더 가까워지는데 매 순간 없는데 있는 널 떠올릴 때면 자꾸만 흐릿해져 기억 속에서 번져 채울 수가 없는 가려도 비추는 우리의 시간에 이렇게 나 혼자 남아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사랑(5479) (MR) 금영노래방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잃어버린 약속(64776) (MR) 금영노래방

잃어버린 그 약속을 다시 찾을 있다면 타다 꺼진 사랑의 불꽃 모두 태울 있으련만 재회의 기약없이 우린 그렇게 돌아서 오늘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이밤 지새네 사랑 그것은 제 이의 생명 그 누구도 줄 없는 것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 받고 싶은 것 사랑 그것은 제 이의 생명 그 누구도 줄 없는 것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 받고 싶은 것 사랑

우리들의 이야기 (23047) (MR) 금영노래방

한켠이 아려 오는 건 아마도 니가 없어서인가 봐 헤어지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어 내가 가지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도 아무 의미 없다 니가 없어서 너는 잘 지내는지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났는지 정신없다가도 순간 사이로 틈만 나면 니 생각에 잠기곤 해 내 꿈에 점점 다가갈수록 못 해 준 게 자꾸만 후회가 돼 텅 빈 내 맘을 채울

착한 사랑(5467)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아니 믿을 없는 지금 이순간을 기억해야 하나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내곁에서 떠나는 모습을 미안해서 내게 아무말 없이 나를 버린거라 생각하고 나니-- 이해할 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울고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할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가난한 사랑(85761)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 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너 하나만을 오직 너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 뿐야 가져도 가질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 거야 ah- 한숨으로

나쁜 여자 (28541) (MR) 금영노래방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잔인한 운명 속에 갇혀서 상처만 남은 엇갈림 속에 이제 그만 너를 떠나야만 해 나로 인해서 니가 아플 테니까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할

주인공(Irreplaceable) (93320) (MR) 금영노래방

Irreplaceable Irreplaceable 아주 오랜 얘기처럼 당연한 것들이 있어 누구든 똑같이 답할 있는 그런 질문 말해서 뭐해 줄리엣은? 로미오 당연히 미녀 하면?

상처(4948)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 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 하지는마 너에게 아무 기대 할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내가 있었던거야

가난한 사랑(64339) (MR) 금영노래방

잘해주려고 무던하게 애써도 더이상 너는 못참나봐 사랑만으로 살 있는 하늘도 꿈꾸면 안되는 건가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떼 써도 이제는 내가 참 밉나봐 마음만으로 할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 것인가봐 미안해 널 더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게 고개를 들면 네가 없을 것 같아 마르지 않는

하루 하루 지나가면(3317) (MR) 금영노래방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없는-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없던 나의 그대 하루 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물망초 사랑 (23078) (MR) 금영노래방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있나요 지난날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 당신을 아프게 했어요 오늘도 힘이 들어 내 품에 잠든 당신 아무것도 해 줄 없는 나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물망초 사랑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있나요

묻어 둔 사랑 (22813 (MR) 금영노래방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없는 그 사람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내 눈에 눈물이 고여 내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 내 가슴속에 묻어 둔 사랑 한없이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내 눈에 눈물이

사랑 가시(59942)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서 떠나가 줘요 아무런 말 없이 그 예쁜 입술 꾹 닫아 줘요 괴롭히지 말아 줘 어둠을 삼킬 만큼 아름다웠던 그 흔적들 없이 이 미련들이 날 아프게 해 이게 너가 원하던 거니 yeah 내게 내게 왜요 왜요 언제쯤 나를 놓아줄 건가요 그대 그대 왜요 왜요 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 사랑 가시가 돋아나 네가 남긴 흔적일까 이젠 다시 볼 없나 (where

게인 주의 (23229) (MR) 금영노래방

헤이 미스터 갤럭시 뭐 그리 혼자 빛나고 있어 착각은 말랬지 널 우리가 지탱하고 있어 별과 별 사이엔 어둠이 더 많아 헤이 여기 와서 눌러 부스터 게인은 너와 나 빅뱅의 부싯돌 게인을 더 높여 봐 폭발할 거야 (boom boom) 지글댈 주파수가 은하술 다 채울 거야 아마 날개 모양일 거야 아 아 아 우린 은하만 한 게인이야 아 아 아 이건 날개 모양의 노래야

구원자 (23240) (MR) 금영노래방

넌 마치 운명처럼 함께 있음이 자연스러워 준 적도 없는 내 마음의 조각을 넌 이미 가지고 있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내 옆에 있어 줄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 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넌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미련한 사랑(7920) (MR) 금영노래방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들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Always(6050) (MR) 금영노래방

이 외로운 세상에서-- 널 만나 사랑한 그 하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데 지금은 내곁을 떠나지만- 날 웃으며 보내려고--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내가 못다한 그 사랑까지-도 누군가가 대신 할 있게 부디- 날 도-와줘- 나 편히 떠-날 있-게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제-발- 날 잊-어줘- 나 없는 이 하늘 아-래- 너만 행복하-면

슬픈 사랑 (23233) (MR) 금영노래방

고운 햇살 오색 옷 입던 아름다운 단풍도 찬 바람에 낙엽 되어 가을을 떠나고 그리운 님 보고 싶어 애타던 날들 눈 내리는 창가에서 마음 가득 사랑했던 그 사람을 보내려고 시린 가슴 부여안고 아프고 아파서 울고 있네 이룰 없는 사랑 잊어야 할 그 사람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 이 밤을 끝으로 정녕 그대를 잊으리 잊으리라 그 사람을 보내려고 시린 가슴 부여안고

정인(5197) (MR) 금영노래방

세월 가면 다 잊을 거라는 슬픈 너의 그 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어 COMEBACK- TO ME 예전 처럼 볼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저버릴 있겠지 I CAN BELIEVE- 너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음 다시 돌아올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순한 사랑(9154) (MR) 금영노래방

지금부터 사랑에 대한 몇 마디 지금까지 겪어 온 주저리 랩소리 지난날의 사랑의 생각의 테두리 지친 너희들의 관념밖의 탈피 지루한 너의 마음들을 정지 시킬 있을만한 사랑의 정의 비로소 너의 맘을 덮어주는 우리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우리 얘기 우리는 거북이 정말 느리지 그래서 deep 깊이 해 온 랩이지 하지만 우린 절대 어중이 떠중이가 아냐 우리는 힙합을

회색정원(83055) (MR) 금영노래방

결국 너도 똑같은 이유로 나를 떠났지 네가 꿈꿔온 신기루 거기엔 내가 없었나 봐 너를 위해 가꾸었던 푸른 숲 언덕에 짙게 깔린 어둠 사막 한 가운데 버려져 있어 점점 사라져가는 추억들 목마른 너의 웃음 찾으려 아주 먼 길을 걸어봐도 그만큼 멀어지네 비로소 깨달을 수밖에 없는 삶의 무게 참으려고 애써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 uhm 아름다울 없는 버리고 버려진

약속(5841)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아닐꺼야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희재(79765)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 줄 없는 내 맘 앞에서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풍경(5427) (MR) 금영노래방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밑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 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대를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길(5172) (MR) 금영노래방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없는 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천년초 사랑 (28462)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가까이 있으면 뭘 해 만날 없는 사람인데 나 혼자 사랑하다 사랑을 하다 울기는 내가 우는데 모질게 피었다 지는 천년초 같은 사랑아 지친 몸 끌어안고 손짓하는데 모른 척 외면하는 당신 미워라 사랑은 혼자 하나 나 혼자 하나요 천년초 같은 사랑아 곁에만 있으면 있으면 뭘 해 이룰 없는 사랑인데 나 혼자 사랑하다 사랑을 하다 울기는 내가 우는데 쓰러질

끝 사랑(27008)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1394)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텅빈 내 맘속에 움직이는 변화가 생길 있지 너를 떠나면 살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어쩌면 떠나려는 내 발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을지 몰라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없는 사랑으로 돌아서서 후회하지만 자존심이 사랑은 아냐 사랑한단 말 안해도 마음만 열어주면 난 변할 있어-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없는 마음으로 어쩌면 텅-빈-

애련(7875) (MR) 금영노래방

everybody On the dance floor we do it like Dance oh yeah yo ready for dance- 잊으려 잊으려 해도 언제나 찾아오는 너의 향기 지우려 지우려 해도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눈빛 다시는 나를 찾지마 죽어도 나를 찾지마 도저히 너를 볼 수가 없어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널 잊을 수는 없을 것만 같아 내 가슴속에 너의 사랑

마지막 포옹(868)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데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없는

끝 사랑(91519) (MR) 금영노래방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 할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비싼 옷(21644)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비춰 준 그 길이 나를 걷게 만들었어요 내 곁을 지켜 준 내 사랑 그대 첨 본 그때보다 이쁘기만 하네요 왜 나를 그리도 사랑했나요 준 것도 없는 내가 미안하네요 그래도 내게는 소중한 당신 잊지 말아요 난 그대뿐인걸 그대여 정말 비싼 밥 정말 비싼 옷 많이 못 해 준 나를 용서할 있나요 당신이 내게 준 사랑 너무나 값진 것인데 왜 고작 이것밖에 해

하나의사랑(5256) (MR) 금영노래방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없을-거야 음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사랑해서(83228)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 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마지막 사랑(68041) (MR) 금영노래방

이젠 볼 없는 니 모습 사라진 나의 바램들 마지막 내 사랑도 가져가 잊어갈 자신이 없어 울고 있었니 너 또한 나처럼 견디길 바랄게 워 가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그러지 말라고 부탁하던 너 너를 잊을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니 모습 버리지 못하는 초라한 내 모습을 봐 사랑해 보낼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돌아와 나를 위해서 살아갈 힘이 없잖아 너를 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