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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섬(27022) (MR) 금영노래방

날씨가 좋아요 함께 떠날까요 별을 보며 설레는 대화를 해 볼까요 좀 더 다가와 줘요 포근한 어깨에 기대 둘만의 tonight 저 바다를 건너 푸른 섬을 향해 한배를 타고 한곳을 바라봐 둘만의 모험 걱정은 하지 마 우리 함께 가면 되는걸 두려워하지 마 너만 있으면 돼 푸른 하늘 끝 그 어딘가 함께해 저 파란 별 끝에 밧줄을 묶고 우리 같이 함께 올라가 볼까 너와

섬(27413) (MR) 금영노래방

섬으로 가요 둘이바다로 둘러싸인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같은 곳으로 가요별거 없어도 돼요준비하지 말구요아무 걱정 없는상태가 되면 좋겠어요멀리 가도 돼요무섭지 않아요손 놓지 않는다고약속만 해 줘요믿고 싶어요 나그대의 모든 말을작은 말도 내게는크게 다가와요같이 날아갈래요세상이 작아 보이게그대와 함께 숨 쉬는곳으로 가고 싶어요어디든지 좋아요매일 볼 수 있다면이...

섬(89910) (MR) 금영노래방

밤이오려나나 방금일어나려 했는데해가 짧아지면하나씩 들어오는불빛이쓸쓸해지금 무슨 생각 해?TV가 시끄럽게 울려도네 말이 짧아지면비좁은 마음속엔걱정만커져너 사는 섬엔아직 썰물이 없어결국 떠내려온 것들은모두 네 짐이야이어질 땅이보이지 않네힘만빼려나난 그냥나가는 게 좋겠네어차피 지나갈 거새벽에 돌아오면잠들어있겠지너 지금 뭐라고 했어?샤워기 물소리만 대답해젖은...

파란(6691) (MR) 금영노래방

Groove groovekeep on groovingDon't you stop come onkeep it moovingThe time is nowand I feel alrightI've been waitingall weekAnd tonightis the nightRock the beatcan you feel the heatIf you want some...

그 언젠가는(88061) (MR) 금영노래방

나른했던 그 빛 작아진 아픔 속에 갇혀 있던 날들 그 어둠을 벗어날 곳을 찾아 흐르는 듯이 차오르다 머무르곤 했지 날으는 저 하늘에 꽃잎을 얹어 따라오는 이 바람을 품에 안고 oh oh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 둔 나의 작은

방황(1548) (MR) 금영노래방

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 건-- 골치 아픈 사연들 일뿐--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 나가보면- 술에 취해 거리를 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 쳐다보는- 촛점없는 시선 시선 어딜가야 찾을 수 있을까-- 어딜가야 찾을 수 있을까-- 파란 넥타이 줄 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 방을 밝게 비춰줄-- 사랑을 찾아 또 나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75521) (MR) 금영노래방

어서 와 모두에게그 끝에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전부 들려줄게순수한 마음만 담아서 Veronica꺼내 보내줄게설명할 수 없는더는 느낄 수 없는이 감정의 이름은보이는 그대로를그대로 다 좋았던한순간도 놓칠 수 없게가슴에 새긴작은 두 손에 별씌워준다는 것도꿈이 아니라면그저 네 곁에서 맴돌다 갈게작은 점에서 만난 너의 별그렇게 유일한 둘만의 Universe너는 ...

그리운건 너(62103) (MR) 금영노래방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약속(932) (MR) 금영노래방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 밤 다가도록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그대 잘못 아니예요 왠지 울고 싶어져요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 밤 다가도록 아 행복했던 시절

서해에서(4695) (MR) 금영노래방

젖어도 갈 길은 머나먼데 고요히 잡아 주는 손 있어 서러움을 더해 주나 저 사공이 나를 태우고 노 저어 떠나면 또 다른 나루에 내리면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서해 먼 바다 위로 노을이 비단결처럼 고운데 나 떠나가는 배의 물결은 멀리 멀리 퍼져 간다 꿈을 꾸는 저녁 바다에 갈매기 날아가고 섬마을 아이들의 웃음소리 물결 따라 멀어져 간다 어두워 지는 저녁 바다에

파란 낙엽(3220)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 나라(1722) (MR) 금영노래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파란 봄(91844) (MR) 금영노래방

목소리가 맘에 와 앉았다 너의 세상이 다 혼자였던 곳 나를 감싸던 낯선 그 끌림 무너져 버린 나를 감췄던 세상 위 넌 널 안은 순간 마주 잡은 두 손 끝에 피어나는 계절 널 걷는 나 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 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 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넌 어둠 뒤 달 wuh 나를 비춰 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난 파란

Atlantis (28421) (MR) 금영노래방

순간 묻혔던 감각들을 깨워 낸 듯한 그곳은 중력보다 강하게 또 아주 깊숙하게 헤어나지 못할 끝까지 끌어당겨 날 It's like we're underwater 점점 깊어져 가 밀려오는 널 품에 안을게 내 숨을 가져가 My love goes deep deep deep 깊어진 your ocean 짙어진 emotion My love goes deep deep 파란

빨간 우산(4143) (MR) 금영노래방

비오는 날 아침은 언제나 내 맘을 설레게 해 우연히 내 우산과 똑같은 빨간 우산을 쓴 소녈 봤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건넨 말 저 어디까지 가세요 때마침 저와 같은 쪽이네요 우산 하나로 걸어 갈까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파란 보라빛 꿈결같은 기분야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까 아름다운 그녀 오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그래 그래서 다들 살아가나봐 저 하늘이 날 도운거야

윙윙윙(4536) (MR) 금영노래방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윙 윙 윙

바닷가에서(4378) (MR) 금영노래방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 쌍이 가-물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무늬 지네- 모래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종이 접기(1640) (MR) 금영노래방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 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 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 잎 돛대 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졸 노래하는 시냇가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여름밤의 꿈(48471)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여름밤의 꿈(62316)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래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노래

버담 소리(6364) (MR) 금영노래방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안녕 그대여(4489)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종소리 간절히 무릎 꿇고 두 손을

그대(6289) MR 금영노래방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눈을 감으면(4794)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젊은 날의 초상(1543) (MR) 금영노래방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봄 그리고 너 (23252)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리 꽃향기와 함께 오늘 날이 좋아서 같이 걷고 싶어요 이쁜 이 거리를 너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진 않아 너도 나와 같다면 오 내 앞에 머릿결이 휘날리는 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 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 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 파란 하늘엔 구름이 하나둘씩 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 우리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 이

슬픈 베아트리체(1555) (MR) 금영노래방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그 곳에 깃들

바람(88376) (MR) 금영노래방

바람 그 언덕 기억 속 그날들 하얗게 채우고 있어 uhm 파란 스커트 끝자락이 추억을 따라 나비처럼 날아 나풀거리던 소녀 내가 그리운 것이 너인지 그때의 나인지 무뎌진 가슴 한켠에 그림처럼 남아 너의 얼굴이 점점 흐려져 간다면 그때 난 어른인 걸까 하늘 땅거미 시계를 안 봐도 다 알 수 있었던 그때 uhm 청춘 그 찬란한 끝자락에 시곗바늘 두 개 비좁은 틈

해피 쏭(47414) (MR) 금영노래방

Oh 놀라운 거야 자꾸 가슴 벅차 눈물이 날까 참 신비로운 세상이 내 눈앞에 펼쳐진 거야 Oh 꿈을 꿀 거야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 거야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 봐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Dreaming(21176)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다가가 조용히 귀를 기울여 봐 바람처럼 잡힐 듯한 맘 한구석 작은 안에 숨 쉬고 있는 사라질 것만 같은 어린 내 맘속 비밀 한 방울 떨어진 빗방울처럼 내게 와 줄래 그렇게 오면 돼 지친 내게 단비가 되어 내려 줘 I'm dreaming I'm dreaming 여기에서 처음처럼 변치 않는 그때 그 맘으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내 맘 깊은 곳

You're Free (28434) (MR) 금영노래방

우리를 아프게 할 생각은 없었을 거야 예상보다 좀 더 빠른 답을 찾아낸 거뿐이잖아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 넌 영민한 아이니까 그곳에선 아픔 따윈 없다는 걸 알아챈 거야 더는 올라갈 수 없는 이 땅의 노래 이미 천사의 날갤 달았을 테지 거기에선 당당히 해를 따라다니며 놀아 먹고 싶었던 cake의 도넛 튜브를 타고 건너가 즐겨 읽던 책 속에도 들어갈 수 있는

꿈에서(4261) (MR) 금영노래방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느껴 보는

Bungee(21803) (MR) 금영노래방

눈의 blue 너도 알 텐데 이대로 번지 옷을 버려도 이게 너를 안는 방법이면 I'm gon' do it 넌 틈틈이 내게 가르치는 것 같애 네 눈이 품은 의미를 그걸로 몇 편은 쓰겠어 시를 넌 뻔뻔히 내게 다른 해석을 줘 똑같은 단어 속에 숨은 metaphor 난 헷갈려 취한 것 같애 섞어 봐 another blue sapphire 알려 줘 너의 바다에 내

그대니까요(6418) (MR) 금영노래방

홀로 텅빈방을 볼때면 문득 그대없음을 느끼죠 그대가 없는 이 도시속을 살아가요 어떤 좋은것 볼때마다- 또한 그대 있음이 그립죠- 그대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닌걸요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헤어지면 안돼요- 어쩌면 죽는날까지 어쩌면 그보다- 더 미칠것 만큼 사랑할 사람 그대니까요-- 너무 파란 하늘 일때마다- 많이 그대 생각을 하-죠- 나는 알아요 우린 헤어질

나비 효과 (23326) (MR) 금영노래방

니 맘이 날 스치고 음 살며시 눈을 감고 나는 니가 보고플 땐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겠지 먹구름이 뜰 때면 작은 소나기 내리면 You're like a diamond of moonlight 빛나는 무언갈 찾게 해 준 걸까 I wanna stay your side I can find 손을 더 뻗어 보면 네게 닿을 것만 같아 Boy I'm your butterfly

신난다(27987) (MR) 금영노래방

신난다 난난다 라라라랄라 eh eh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때려치고 싶은 날이면 yeah 아무 걱정 하지 말고 singing 라라라라 집구석 방구석 갇혀 있음 뭐 해(뭐 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너 뭐 해 (뭐 해) 이리 나와서 나와 같이 노래해 눈치 보지 말고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기다리던 여름이야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파라 파라 파란 여름이야 hey

라미란이 (22922) (MR) 금영노래방

zipper 버겁고 두려워 화가 나 도망가고 싶을 때마다 Calm down calm down 크게 숨 한번 쉬고 내뱉어 거울 속에 비친 니 모습을 봐 너무나 눈부셔 믿을 수 없다면 내가 보여 줄게 니가 얼마나 빛이 나는지 세상에 너 혼자 있다고 믿지 마 내가 니 백 돼 줄게 자 미란아 가자~ 누가 뭐라 하든 뭔 상관이야 Just do all day 노래해 파란

꽃 (96423) (MR) 금영노래방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Rose (28516) (MR) 금영노래방

먼지 없는 파란 하늘 위로 바람 따라 가는 구름처럼 멀리 가지 말아요 그대로 머물러 줘 My baby 내 맘에 매일 봄날 같은 그댄 예뻐요 좋아요 어떡하면 내게 올까요 이러는 내 모습이 쑥스럽고 간지러워도 어쩔 수 없죠 그댈 사랑해요 baby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란 걸 그대는 알까요 모른 체하지 마요 다 알고 있잖아요 Oh maybe baby 매일 봐도

D-day(Feat.기리보이) (75290) (MR) 금영노래방

반복되는 매일 투덜대는 나 혼자 Day and night 괜히 또 불안해 자주 못 볼까 봐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맑은 빛이 가득한 날이 왠지 다가올 것 같아 밤이 되면 구경해 저 Starlight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선선한 어둠 속에서 눈 맞춰 파란 바람 속에 우리 너무도 완벽해 걱정은 멀리멀리 다 날아가는 듯해 사라진 듯해 손에 쥐던 잔은 놓아 대신

맥주와 땅콩(6327) (MR) 금영노래방

맥주처럼 새하얀 거품의 파도 모아 놓은 어느 작은 우리는 돛을 내려 투명한 아침 햇살은 샴페인처럼 터지고 더이상 행복할 수는 없을것 같아 지금 우리- 밤이면 후 라디오에선 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 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Oh happy summer summer 너의 눈속에 쏟아진 별처럼 영원한 시간까지

시간의 바깥(27258) (MR) 금영노래방

서로를 닮아 기울어진 삶 소원을 담아 차오르는 달 하려다 만 괄호 속의 말 이제야 음 음 음 어디도 닿지 않는 나의 닻 넌 영원히 도착할 수 없는 같아 헤매던 날 이제야 음 음 음 기록하지 않아도 내가 널 전부 기억할 테니까 기다려 기어이 우리가 만나면 시간의 테두리 바깥에서 과거를 밟지 않고 선다면 숨이 차게 춤을 추겠어 낮에도 밝지 않은 나의 밖 끝없는

숲 바다 섬마을(69867) (MR) 금영노래방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 소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숲 바다 섬마을 살고 싶네 숲 바다 섬마을 가고 싶네 봄이 오면 꽃피고 여름 오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소녀 시대 (22964)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 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 가는 얘기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어리다고

여름안에서(63311)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의 니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BAHAMA (75282)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묻지도 말고 빨리 와 누구도 널 찾지 못하게 전화도 다 꺼놔 태평양을 넘어 꿈에서 본 이제 거의 다 왔어 Uh 이거야 꿈같아 이 느낌 알지 찰랑찰랑 부서지는 그 파도 뛰어들 거야 피나 쿨라다 Cheers 훌쩍 떠나 We young, young, young Bahama Take me, take me Take me on an ocean blue Bahama

그대의 향기(2768) (MR) 금영노래방

햇빛 쏟아지는 날 창문을 열어보면 바람속엔 그대의 향기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난 잠기지만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 가슴에 모두 지나갔지만 내게는 뜨거운 사랑이 아직도 남아 파란 하늘 바라보며 가슴속에 그대를- 생각하네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

내마음의 슬픔하나(3752) (MR) 금영노래방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한다던 그-- 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 숨기고간 네 눈물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슬픔속에 숨어버린 내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한다던 그-- 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 숨기고간 네 눈물 꿈이었을까 착각이었을까 연극이였다면 믿을텐데 차라리 그냥 울어버릴까 왜 그랬을까 파란

서로의 자리 지우지 말아요(3928) (MR) 금영노래방

밤이 가는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때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에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처럼 우린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 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땐 크게 사랑할거야 넓은

봄 오는 소리(63075) (MR) 금영노래방

땅-속에 꽃씨가 잠을-깨나 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 오-는- 소-리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 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소-리-에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 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