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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이분의 일 금조 (나인뮤지스)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Feat. 캔도) 금조 (나인뮤지스)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Feat. 캔도) 금조(나인뮤지스)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금조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Feat. 캔도) 금조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Feat. 캔도) .. 금조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투 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보다 더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

일과 이분의 일 투투 (Two Two)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니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니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

일과 이분의 일 투 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보다 더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투투), 남우현(인피니트)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Two Two

-일과 이분의 - <전주중> 멀리서 널 보았을땐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 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투투(Two Two)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

일과 이분의 일 츄 (이달의 소녀)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이쁜설레임님청곡)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츄 (CHUU)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내가 만일 금조 (나인뮤지스)/금조 (나인뮤지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세상...

[1] 일과 이분의 일 투투

-일과 이분의 - <전주중> 멀리서 널 보았을땐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일과 이분의 일 (MR)

10초)) 멀ㅡ리서ㅡㅡㅡ널 ㅡ보았을ㅡ땐ㅡ 다른길로 갈ㅡㅡ까ㅡㅡ 생각했ㅡ는데ㅡ 변한듯한ㅡㅡ 널 ㅡㅡ보ㅡ고ㅡ싶ㅡ고ㅡ 짧은 인사 할ㅡㅡ까ㅡㅡㅡ 하는 마ㅡ음에ㅡ 두근대는ㅡ 가슴으로ㅡ 한걸음씩 갈때ㅡ 내 어깨 손ㅡ올리ㅡㅡ는 다른 어ㅡ떤 사람ㅡ 화가난 네ㅡ 얼굴ㅡ은 미소로 바뀌고ㅡ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ㅡㅡㅡㅡ 51초)) 둘ㅡ이 되ㅡ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

내가 만일 금조 (나인뮤지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세상...

Love Story♡♡♡ 금조 (나인뮤지스)

i love you i love you 처음 설레였던 그날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세상 무엇보다 좋은 것만 너에게 주고 싶어 보면 볼수록 네가 더 좋아지는 걸 알면 알수록 사랑이 점점 피어올라 아침 햇살보다 따뜻해 저녁노을보다 포근해 나를 안아주는 단 한 사람 내 사랑은 바로 너 어느 꿈보다도 달콤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해 우리 함...

Love Story 금조(나인뮤지스)

(i love you i love you) 처음 설레였던 그날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세상 무엇보다 좋은 것만 너에게 주고 싶어 보면 볼수록 네가 더 좋아지는 걸 알면 알수록 사랑이 점점 피어올라 아침햇살보다 따뜻해 저녁노을보다 포근해 나를 안아주는 단 한사람 내 사랑은 바로 너 어느 꿈보다 달콤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해 우리 함께하는 이순간에 영...

Love Story 금조 (나인뮤지스)

(i love you i love you) 처음 설레였던 그날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세상 무엇보다 좋은 것만 너에게 주고 싶어 보면 볼수록 네가 더 좋아지는 걸 알면 알수록 사랑이 점점 피어올라 아침햇살보다 따뜻해 저녁노을보다 포근해 나를 안아주는 단 한사람 내 사랑은 바로 너 어느 꿈보다 달콤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해 우리 함께하는 이순간에 영...

내일도 맑음 금조 (나인뮤지스)

everyday 그대와 함께라면 내일도 맑음 everytime 우리 둘 함께라면 사랑도 맑음 지금부터 먼 훗날까지 저 하늘처럼 따스한 햇살이 우릴 비춰 줄 거야 조금 다르면 어떠니 조금 서툴면 어떠니 서로 이해하고 웃어주는 그게 사랑인걸 너무 좋은 걸 어떡해 보고 싶은 걸 어떡해 그댈 하루 종일 생각하는 그게 행복인걸 이젠 그대로 가득 찬 나를 보고 ...

Light 금조 (나인뮤지스)

blurry blurry blurry blurry blurry blurry 선명하게 빛나던 그 빛이 항상 곁에 맴돌던 흔적이 어느샌가 희미해져 가는 어디 있나요 점점 내게 멀어지는 불빛 문득 저 멀리 넌 아득하게 그림자 속 널 찾아 헤매 수많은 흔들림 속에 날 스쳐가 공허함 속 갇힌 나를 꺼내줘 반복된 상처 속에 잃어버린 날 빛을 보여줘 나를 구원해 ...

내가 만일 금조(나인뮤지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세상...

내가 금조 (나인뮤지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세상...

꽃길만 걸어요 금조 (나인뮤지스)

I love my way on my way 내안에 가둔시간 go away I love my way on my way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래 하늘 별처럼 빛나는 like a like a star 그게 바로나 I’m looking for a my way 매일매일 반복되는 나의 하루에 나 한발두발 용기내어 나아가볼래 숨겨왔던 모든것이 펼쳐질거야 가끔은 지치...

손끝으로 금조 (나인뮤지스)

희고 가녀린 내 손가락 끝이 닿는 지금부터 널 내가 소유해 널 스쳐간 것은 아무 의미 없잖아 손등 위를 천천히 난 조금조금 걸어 갈게 긴장하는 너의 작은 떨림이 숨이 머질 듯 아득한 공기속에 갇힌 우리 심장소리로 가득해 너의 팔을 지나 너의 어깨선을 올라 부드러운 널 손 끝으로 널 하나하나 빠짐없이 더 세밀하게 느껴지는 이 시간들이 날 진하게...

꿈처럼 금조 (나인뮤지스)

보이지 않아도 두 눈 가득히 선명해지는 느낌 그런 기분이 좋아 오늘도 난 또 잠이 들죠 두 손에 넣어둔 떨림 한 조각 수줍은 표정을 짓게 해 혹시 들켜버릴까 조심스러운걸요 이미 내 맘은 사랑의 시작인 것 같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내 하루가 처음 느낀 설렘이 낯설기만 해 아무도 모르게 꿈 속에서 그대를 간직할래요 말하지 않아도 같이 있으면 들리...

Shiny Single 금조 (나인뮤지스), 혜미 (나인뮤지스)

결혼 안 하니 혼자 지내기 외롭지는 않니 수척해 보여 왜그리 살쪘니 나이 보다 더 들어 보여 가만 있는데 난 괜찮은데 자꾸 괴롭히는 사람들 사람들 너나 잘하세요 화려한 싱글이 난 더 좋아 아기 울음에 잠도 못 자는 불쌍한 내 친구들 기껏 만나도 한단 소리는 모두 아기 아님 남편 식사 끝내고 한잔하는 건 이젠 오래전에 그 옛날 이야기 난 그렇겐 못 살겠...

일과 이분의 일 - 아기투투 (영화 청춘만화) 동방공주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절 보고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간 난 내 얼굴을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

일과 이분의 일 - 아기투투 (영화 청춘만화) [ 개나리님 신청곡 ] 동방공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2016.06.01 슈가맨 Remake) 황혜영 &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우리 둘 금조

터질 때가 많았던 우리 둘 비가 오는 날이면 작은 우산 속이 좋아 비를 맞아도 함께 쓰고 가는 길이 좋았던 우리 둘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너를 기억 할게 우린 다신 못 보겠지만 늘 함께 있어도 돌아서면 또 보고싶은 그게 사랑이었었나봐 가끔 생각이 나요 서로 자존심만 세워 제 멋대로 해 상처 주는 말할 때도 많았던 우리 둘 그런

일과 이분의 일 - 아기 투투 (영화 \'청춘만화\') 동방공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9월 17일 나인뮤지스

왜 그랬을까 준비했던 말도 난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머뭇거린 표정에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던 어리석은 내 모습 꼭 숨겨놓은 내 마음은 커져 가는데 너를 보고 있으면 마치 어린아이처럼 다시 작아지는 걸 잠이 오지 않는 텅 빈 방에서 널 그리며 너와 함께 보내는 상상에 뒤척이다 잠이 들어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아픈 내 맘을 아무

9월 17일 (Inst.) 나인뮤지스

한숨 쉬며 눈을 떠 어제는 왜 그랬을까 준비했던 말도 난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머뭇거린 표정에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던 어리석은 내 모습 꼭 숨겨놓은 내 마음은 커져 가는데 너를 보고 있으면 마치 어린아이처럼 다시 작아지는 걸 잠이 오지 않는 텅 빈 방에서 널 그리며 너와 함께 보내는 상상에 뒤척이다 잠이 들어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아픈 내 맘을 아무

변해버린 나(Part 1) 이분의 일

이젠 널 잊어야 했어 넌 이미 달라진거야 또 다른 모습만이 이대로 느끼게 해 널 원했던 만큼 아픔은 더욱 크게 다가와 널 앗아가버린 사람이 싫었어 변해버린 나 널 사랑한만큼 너의 전부를 갖고 싶었지 이미 난 너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을테지만 흩어진 나의 모습이 아직 익숙치 않았어 또 다른 사람에게 너처럼 대할 수 없어 어지러운 불빛속에 갇혀있는듯 해 아...

나만의 모습 이분의 일

내게는 짧은 치마가 너무 어색해 남처럼 얌전한 모습을 표현할 어떤 기대도 없어 긴머리 늘어뜨린 채 눌러쓴 모자 누군가 내게 뭐라 해도 나는 이대로야 (감춰진) 나만의 비밀을 누구도 (모르지) 알려하지도 않아 (무엇도) 나에게 변명은 될 수 없어 (그래) 더 생각하지 않을래아름답게 보이길 원하지는 않았어 남을 위해 난 사는것이 아냐 언젠가는 내게 변하는...

어둠 끝에서 이분의 일

화려한 불빛 서로 어울린 많은 사람들 짙은 색깔의 차림속에서 같은 표정들 술에 취해 비틀대며 초점없이 날 바라보는 시선 두려운 어둠끝에서 혼자 내버려진 것 같아 창백한 얼굴 붉은 입술에 차가운 미소 언제부턴가 나의 모습이 변해 버렸어 어지러운 도시속에 지쳐버린 난 쓰러질 것 같아 뜻도 모를 거친 말들 그게 전부는 아닐거야 이제 다시 밝아온 아침 정신없...

너에게로 이분의 일

너의 모든 것이 내게는 너무 아름답게 보였어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내겐 꿈결처럼 느껴져 나에겐 넌 전부였던거야 언제나 널 느낄 수 있는 세상이 네게는 너무나도 행복했어 네게 다가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이 난 너무도 슬퍼 네게 전해주고 싶어 나의 모든 사랑 나의 모든 얘길 하지만 너의 곁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있어 널 마냥 웃음짓게 했고 넌 항상 그런...

우리만의 시간 이분의 일

말하겠어 나의 마음을 네 따스한 손길만을 원하지 언제나 나의 곁에서 지켜주길 바랬어 수줍어서 고개숙인 채 어색한 웃음만 지으며 살며시 내 손 잡아준 너를 사랑하겠어 이제는 갖고 싶어 우리만의 시간 너를 보며 잠이 들고 싶어 이제 다시 혼자인건 아냐 간직할께 너의 그 모든것 말하겠어 나의 마음을 네 따스한 손길만을 원하지 언제나 나의 곁에서 지켜주길 바...

나의 선택 이분의 일

너무 멀고 험한 길을 쓰러질듯 걸어왔어 이젠 더이상 갈수가 없어 깊은 어둠 속에서 자꾸 서성거렸지 나의 갈 길을 잃었던 것처럼 헤매였어 때론 후회도 했지 돌아가고 싶었어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일까 하지만 일어설꺼야 힘겨운 일이 많지만 그려왔었던 내일을 위해서 가슴속 작은 꿈하나 그것이 나만의 세상 떠나갈꺼야 꿈을 위해서 지난 순간보다도 남은 날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