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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 놓은건지 새하얀 종이 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밤에 흔들리는...

얼 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 놓은건지 새하얀 종이 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밤에 흔들리는...

얼 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 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 굴 ◆공간◆ 윤연선

-윤연선◆공간◆ 1)동~그~~~라~미~~~그~리~~~려~다~~~ 무~심~~~코~그~린~~~~~~ 내~마~~~음~따~라~피~어~나~던~~~ 하~아~~얀~그~때~꿈~을~~~~ 풀~잎~~~에~연~~~이~슬~~처~럼~~~ 빛~나~~~던~눈~~~동~자~~~~ 동~그~~~랗~게~~동~그~~~랗~게~~ 맴~돌~~~고~가

얼 굴 ◆공간◆ 김정호

-김정호◆공간◆ 1)뜨~~~거운~~마~음으로~~ 내손을~잡아주~고~~~ 뜨~~~거운~~가~슴으로~~ 내마음을~안아주오~~~ 푸른하늘~저멀리~~~~ 작~은꿈을~키우고~~~타오르는~~~ 태양속에~~~사~랑을~~~건~다~~~~ 우리들~~이름은~~~젊은나~~그~네~~~ 우리들~~얼굴엔~~~ 밝은햇~~살~이~

새빨간 얼굴 그림자 궁전

그녀는 벌건 굴을 하고 내게 와서 아주 작게 소곤 소곤 이야 기하겠지 귓불이 붉어지고 잔털이 힘껏 서 고 그녀의 벌건 나의 새 빨간 얼굴 <간주중> 그녀는 벌건 굴을 하고 내게 와서 아주 작게 소곤 소곤 이야 기하겠지 귓불이 붉어지고 잔털이 힘껏 서 고 그녀의 벌건 나의 새 빨간 얼굴 <간주중> 그녀는 벌건

얼굴 조관우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그 때 꿈 을 풀 잎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눈 동 자 동 그 랗 게 동 그 랗 게 맴 돌 다 가 는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사랑한 그대 굴도 그토록 지우길 원했던 마음도 그 추억 도 시간은 흘러 세 월은 가고 나도 이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얼굴 정미조

동 그 라미 그 리 려다 무 심 코그 린얼 내 마 음따라 피 어 났던 하 아 얀 그 때꿈을 풀 잎 에연 이 슬 처럼 빛 나 던눈 동 자 동 그 랗게 동그 랗게 맴 돌 다가는 동 그 라미 그리 려다 무 심 코그 린 무 지 개따라올 라 갔던 오 색 빛하 늘 아해 구 름속에 나 비 처럼 날 으 던지 난 날 동 그 랗게 동 그 랗게 맴 돌 다가는

보고싶은얼굴 현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싶은얼굴 노래반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보고싶은 얼굴 나훈아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비야비야 ◆공간◆ 서유석

비야비야-서유석◆공간◆ 1)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비야비야비~야~오지말아라~~~ 장~마~비야~오지말아라~~~ 비야비야비~야~오지말아라~~~ 우~리누나가`시집간단다~~~ 가마~문~에~~룩지고~~~다홍~치~마~ ~룩진다~~~연~지곤지~예~쁜~~~~ 빗물로~~다~젓는다~~~~ ★~♪

흰 구름 이대로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님 ~ 고향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듯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그리~운 고향산~천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추억의대천바닷가(설운도MR) 경음악

00-30.5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아 그--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사랑아 --------------------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사랑시 이태호

당신의깊은 그 가슴에 --을 가득 묻고 안으로만 안으로만 산아시켜야했던 그 아-픔 안-돼-요 이대로가면안돼요 그렇게 애원했지만 그래도 갈사람은 가-더-라 그래도 갈사람은 가-더-라 떠나-가-더-라 >>>>>>>>>>간주중<<<<<<<<<< 당신의깊은 그 가슴에 --을 깊이 묻고 속으로만 속으로만 잠재워야했었던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가을 들녘 길(2925) (MR) 금영노래방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꿈을꾼후에 ◆공간◆ 여 진

꿈을꾼후에-여 진◆공간◆ 1)나는그대모습을~~~꿈속에서보았네~~~ 사랑하는사람이~~~여~~~꿈속에서~ 그댈봤네~~~너무나반가워서~~~ 마구달려갔었네~~~~ 사랑하는사람이~~~여~~~그대을~~부~르며~~~~ 장미꽃향~~기를~~맡~~으며~~ 잔잔하게미소짓~는그~대~~~ 보~~았네~~살~~며시~당신을~~그대를~~~

공항의두얼굴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공항의두얼굴(MR)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불 효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

불 효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

불효 (Remix)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

불효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

보고싶은 여인 정선교

보고싶은 그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돌아올 그날까지 나는나는 기다릴 거야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보고싶은 그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길가에앉아서 ◆공간◆ 김세환

길가에앉아서-김세환◆공간◆ 1)가~방을둘러~멘~~~~그어~깨가아름다워~~~ 옆~모습보면~서~~~~정신~없이걷는~데~~~ 활~짝핀웃음~이~~~~내발~걸음가벼웁게~~~ 온~종일걸어~~다녀~도~~~즐~겁~기만하네~~~ 길~~~가~~에앉아~서~~~~~마주보며~~~~ 지~나~가는~~사람~들~~~우~릴~쳐다보네~~~~ 랄~~라~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

이방인 한지혜

이방인 ~ 한지혜 내모든걸 다주어 또 주고 싶고 만났다 돌아서면 다시 보고싶어 전화기를 들었던 그런사랑 그런사랑 내게 있었네 어쩌다 장난같은 이~별앞에 무너져버린 내~사랑아 오늘은 어느하늘 어느땅위에 숨 쉬고 사 는지~~~ 가끔씩 가끔 가끔씩 그려보 는 당신없는 저 하늘 외로운이땅에 나~는 나는이방인 언젠가는 만나리라 한 번쯤은

나뭇잎사이로 조동진

나뭇잎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불빛아~래로 너의야~윈~-~ 지붕들사~이로 좁~다-란~하늘 그하늘아~래로 사~람~들~물~결~ 여름은벌~써 가~버렸나 거리엔어느새서늘~한~ 바람 계절은이~렇게 쉽~게오가는데 우린~또~ 얼마나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별빛아~래로 너의작~은~꿈-이~ 어둠은벌~써 밀~려왔나

재회 @남궁옥분

재 회 남궁옥분 작사 : 하덕규 작곡 : 하덕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얼 굴 (드라마"순정"삽입곡) 서영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 굴 (드라마"순정"삽입곡) 서영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 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함~~ 나 잊을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의 ~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 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함~~ 나 잊을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의 ~

보고싶은 얼굴..(MR)..Q.. 민혜경(반주곡)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 랄라라 라라라라라...①......... ②...............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