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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김동구

어디를 향하나 어제와 다른 불협은 손도 얼어붙고선 무엇을 헤매고 있을까 욕망과 불분명한 이상의 악취나는 냄새를 퍼트리려 이토록 갈망했나 숨을 쉬게 해준다면 편히 잠들 수 있게 아직인가 어디인가 난 유영하네 한없이 멀어도 가야 하는 꿈들이 소실되는 냄새를 퍼트리려 이토록 갈망했나 숨을 쉬게 해준다면 편히 잠들 수 있게 아직인가 어디인가 난 유영하고 멀어지네

실낙원 Glen

난 아무런 말도 더이상은 할수가 없었어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도 포기 해야만 했기에 *넌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날 이해하길 바랄께 너무나 소중한 너였기에 워~~~ 나와 함께 가길 바래 니가 원한다면 이세상이 아니라도 좋아 꿈을꾸듯 웃고있는 니 모습 볼수 있다면 영원히...... *Repeat 난 행복한걸 눈을 감아도 너와 함께 할수만 있다면 꿈을...

실낙원 차은주

헤매인거야 너 있는 곳을 내가 알 수 없어 같은 곳 같은 시간에 마주선 지금까지 몰랐어 내 삶이 너를 이쯤에서 남겨둘줄 꽃이 된거야 내가 흘렸던 슬픔과 한숨들이 이제야 너의 손길로 핀 걸 가시없는 꽃으로 내게 무얼 주려 애쓰진 마 니가 왔을 때 이미 난 모든 걸 가진걸 난 이제 나를 잃어 사랑이 됐어 더 이상 태어나지 않아도 돼 다시는

실낙원 조관우

이제 그 눈물을 거두어 마지막 세상을 봐 다시 깨어난 시린 아침 그래 함께 가는 거야 서로의 가슴안고 끝내 돌아오지 못할 길고 긴 잠속으로 거역할수 없는건 시작된 사랑일뿐 결코 이별은 아닌데 가혹한 운명의 얼굴 이 끝없는 행벌에 두 마음 쉴곳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쫒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 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

실낙원 9와 숫자들

약간 얘기를 해줄까 금빛 바람에 수줍은 꽃씨처럼 흩날리던 웃음 문득 비라도 내리면 바위 틈에 숨어 두 볼을 맞대고서 속삭이던 고백 (귀를 기울이면) 나지막히 재잘대던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앉아 있을 것 같은 (눈을 감으면) 고요히 잠든 그 모습 그대로 내 품에 안겨 있을 것 같은 약간 얘기를 해줄까 시냇물을 따라 가녀린 풀잎처럼 흩어지던 노래 문득...

실낙원 글렌(Glen)

난 아무런 말도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었어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도 포기해야만 했기에 널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 날 이해하길 바랄게 너무나 소중한 너였기에 나와함께 가길 바래 니가 원한다면 이 세상이 아니라도 좋아 꿈을 꾸듯 웃고있는 니 모습 볼 수 있다면 영원히 널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 날 이해하길 바랄게 너무나 소중한 너였기에...

실낙원 글렌

난 아무런 말도 더 이상은할 수가 없었어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도포기해야만 했기에널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날 이해하길 바랄게너무나 소중한 너였기에나와함께 가길 바래 니가 원한다면이 세상이 아니라도 좋아꿈을 꾸듯 웃고있는니 모습 볼 수 있다면 영원히널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날 이해하길 바랄게너무나 소중한 너였기에나와함께 가길 바래 니가 원한다면이 세상이 아니...

Óhindrað 김동구

보아요 이렇게 나는 여기에 남아 숨 쉬고 있어요 다 놓아요 걱정해온 것들

환기 (Piano Ver.) 김동구

새벽같이 창백해지는 기억 한가운데로 모아서 조금씩 되뇌어보네 틈 사이 구멍 나있던 것은 가끔 널 떠올리게 해 나를 보고 너를 보면은 좁은 마음이 달아나고 별이 내리는 하늘을 보면 아름다운 것은 뭘까 살고 싶은 마음은 이유가 없기 때문에 금세 사라지는 건 아닐까 너를 좀 귀찮게 하네 너를 떠올릴 수가 있었던 밤을 또 그리워하네 난 널 그리워하네 언젠가는 오게 될 거야

비밀 김동구

내게 말해 네가 원한 걸 머지않아 입을 열 테니 고갤 돌려보면 잿더미만 남아있을 테니 늦음과 후회는 끝나지 않을 너의 벗

그저 그런 사람 김동구

나는 그저 아무 이유도 없는 거란걸 알고 있나요 이제는 소용이 없죠 되돌리기엔 이대로 있고 싶어 난 어제와 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 욕망도 없는 사람 난 어제와 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 욕망도 없는데 날 더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걸요 오늘도 혼잣말을 나는 사실 정말 무엇도

이제서야 들리는 것들 (Feat. 송유빈) 김동구

운듯한 눈가도 이제는 마르고해마다 들었던 있지도 않던 말이올해가 지나고 다음이 온다 해도변하지 않을 걸 너무나 나는 알아그때는 몰랐던 마음은등 뒤로 지나갔고손끝에 남겨진 그것은너무 늦게 알아버린소중한 것들은 내 곁에 남지 않고나만 남다른 것 같아혹시나 당신도 알고 있었을까다 사라질걸날마다 내 곁을 맴돌며 괴롭히던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될 수 있을까영원도...

끝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김동구

계속 숨어있던말하고 싶었던나의 마음꽃이 흐드러지고지나온 마음이흩어지고그날의 함께였었던 우리들은갈라져 가고흐린 잔상만 남겠지그날이이유도 없이생각이 나는 걸나도 어찌할 수 없었는데바랜 공기에도우리는 언제나영원일 거라고 했는데그날에 함께였었던 우리 둘은갈라져 가고하고픈 말이 남지 않을 만큼그날이이유도 없이생각이 나는 걸나도 어찌할 수 없었는데오늘도사라져 가...

곁에 김동구

의심 없는 곳으로맑고 맑은 눈으로처진 몸을 감싸며누구도 모르게 난꽃 한 송일 쥐고품 안에 숨겨서너에게 가그럼 나는 이제가버리면 하염없는눈물도 흐르지 않겠지영원히 거긴생각보다 가까운언제보다 가벼운걸음으로 걸어가 난쥔 것도 없이날 가슴에 묻고어딘가 남기고너에게 가그럼 나는 이제가버리면 하염없는눈물도 흐르지 않겠지영원히 거긴다 잊을 수 있게 되면아픔도 한없...

Untitledlovesong 김동구

난 모르길 원해그렇지만모두 무너져 버릴 것을알게 되고또 하루하루가 지나가길 바라고더 조금만 가까워지길 너의 손을 맞잡고볼 수 있다면그럼 나는 무엇도원하지 않아이대로 그저 멈춰버리길이 고요의 끝은머지않아모두 무너져 버릴 것을알고 있다면거리를 조금 둬야 할 것만 같아더 조금만 가까워지길 너의 손을 맞잡고볼 수 있다면그럼 나는 무엇도원하지 않아이대로 그저 ...

Whose 김동구

천천히 잠겨버리는 것 같은 속을 다 비워내봐도 여전히 죽은 꽃처럼 눈부시게 사랑해 사랑해 이조차도 아직도 온전히 나를 이해하지 않는 건 굳어진다 영원히 아프게 잊혀진 것처럼 사랑해 사랑해 눈앞엔 모두 조각같이 누워 손을 더 뻗어보아도 말라가고 있는 건 멈출 수가 없었다 아프다 사랑해 사랑해

투명한 가면 김동구

사랑하는 사랑스런 그대야눈 비 내려 쓸쓸하게 걸으면이젠 무엇도 없단 걸너는 그제서야 알아채겠지보고 싶고 보고 싶은 그대야등불 어둔 너의 밑을 보면은그런 모양의 향기가너의 콧속 안을 맴돌겠지일그러진 표정 위로간절하게 그댈 원하네누구라도 날 읽어준다면원한다면은그런 얘기들을너에게 주고서아무도 모를 비밀을 말해줄게어두워진 얼굴 위로 간절하게 나를 원하네누구라...

벼룩 김동구

벼룩너의 살 위를몰래 기어가네아무의심이 없는너의 그 웃긴 얼굴소리없이갉아먹고널 잡아먹네하루지나열어보면뜨겁게 남아있네당연히 원한다면하나라도 남기지 않고그렇게 지운대도남아있는 나의 흔적소리없이갉아먹고널 잡아먹네하루지나열어보면뜨겁게 남아있네무엇을 원한 걸까벼룩처럼 날 괴롭히는흔적을 지워줄게욕망조차 남지 않게벼룩너의 살 위를몰래 기어가네아무의심이 없는너의 그...

그네 김동구

난 휘청거리는 꿈 속인가 봐 원하지 않았던 그네를 타고 날 꺼내보려 하는 오늘 목마른 사람 조금 더 한다면 끊어질 것만 같아 달콤한 혀의 유혹 이성을 놓게 되어서 나를 줄에 매달아 놨네 이제 날 꺼내보려 하는 오늘 목마른 사람 조금 더 한다면 끊어질 것만 같아 날 알아보게 돼도 정처 없이 떠도는 나를 보게 되면 모르고 지나가줘

파노라마 김동구

굴러떨어지고 있네 모두 옆엔 처음 보는 사람들 온통 눈동자가 바래졌네 발밑 쓰레기는 유일한 밑이었네 과연 어딘가에 온 걸까 어쩌면 현재인데 나를 속여 닳은 현실 위에 우릴 재어 마치 환상인 것처럼 속여 온 걸까 난 아직도 이토록 먼 빠져나가는 출구를 찾네 눈 감으면 물어보네 당신도 여길 찾나요

거울 김동구

고요하게 반짝이는 나 숨을 쉬어 지금 부어버린 목 다 쉬게 찾아 헤매던 그곳에 다다르고 잊혀지네 다 바래지고 흙투성이 몸만 남아 다만 잊는다면 춤을 추네 없던 듯이 조용하게 사라지는 나 어디 있든 찾아 헤매던 처음 만난 여기에 적혀지네 다 바래지고 흙투성이 몸만 남아 다만 잊는다면 춤을 추네 없던 듯이 다 잊혀지고 눈을 감네 하나둘씩 다만 잊는다면 춤을 추네 없던 듯이

보인다면 그렇다 할 수 있을 것들 김동구

선형적인 곡선을 따라간다고 생각했다불분명한 이상은 잡음을 발생시켜어딘가로 이끌었다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보인다 해도 보이지 않았다손 한 뼘은 잡을 수 있음에도 잡지 않았다잃어버리고 잃어버려먼지 한 톨 나오지 않았을 때가 되어서야알게 되었다그는 그를 잃어버렸다그래서 새벽 일찍 길을 나서다시 되찾기 위한 몸짓을 펼쳤다하지만 인정하진 않았다여전히 보인다 해도...

나는 오늘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과 이별했다 김동구

이상하게 생각이 많고 무엇도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네 원치 않게 나는 그러했기에 쓸쓸만 하네 다 이해하고 다짐했지만 다시 무언가가 과거로 감아 나는 나는 이렇게 나는 나를 달래네 마지막까지 나는 날 그것도 찰나였고 사라져갔네 이렇게 나는 후회를 하네 마지막까지 나는 날 존경하는 노래에서는 나의, 나의 존재를 높게 사지만 그것도 모두 그때뿐이고 텅 빈 방 나만 남았네 나만 남았네

조각 김동구

잠깐만 얘길 들어줄래 시간이 너무 지나서 말할 수 없던 말이 너무 많아서 편지에 담아 보내요 당신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이 쌓여서 전하지 못 한 한 마디 말도 글 위에 담아 보내요 밤, 새벽 지나 기억은 다 사라져가네 시간 지나 알게 되는 것들은 알 순 없나 다, 모든 것이 그렇게 다 사라져가네 우리 함께 보내왔던 시간도

O 김동구

멀어진다 먼 곳으로 안녕히 고요히 하나 둘 멀리멀리 사라진다 안녕히 하나 둘 멀리멀리 사라진다 안녕히 멀어진다 먼 곳으로 안녕히 고요히

김동구

바람이 불어오네 네 맘은 더 지네 날 슬프게 하는 네 눈동자 속에 한참을 헤매고 나서 나의 맘은 더 에여올 듯 아파서 운명이 아닐 거라는 믿음 난 더 무너져만 가는데 난 얼마나 우린 얼마나 더 멀어져만 가야 하는지 넌 어떻게 우린 어떻게 더 사라져만 가는지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걷다 보면 너에게로 갈까 봐 더 없는 길들에 서성이다 난 더 무너져만 가는데...

사랑했던 순간, 사랑했던 것들 김동구

사랑해요 이 말은 내 곁을 떠나가지 않는 것 맹세했었던 그대 맘은 어디 있나요 오늘 밤 그대로이길 밤 선명했던 순간들은 어디 있나요 눈을 감으면 나 이렇게 선명하게 나를 안는데 사랑해요 이 말은 내 곁을 떠나가지 않는 것 사랑해라는 그대 맘은 그대 맘은 어디였나요

아름다워 김동구

아름다워 그 목소리는 아름다워 영원히 아름다워 그런 표정도 아름다워 영원히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데 아름다워 그 목소리는 그런 투정조차도 나에겐 아름다워 그런 표정도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데 아름다워 그 목소리는 그런 투정조차도 나에겐 아름다워 그런 표정도 아름다워 너의 짜증도 사랑이란 단어는 영원히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만 아는 것들 김동구

아픔, 그리움내 것이 아닐 것 같던커튼 사이로살며시 찾아 들어온나의 상처는 그렇게도깊어서 영원할 것 같아나의 봄날은 이제서야 나에게대답했어시간은 빠르지만그렇지 않을 곳에 데려가멈춘듯한 무색했던나의 발밑 어두운 밤아직 익숙하진 않아나의 현재에 녹아드는 건어쩌면 그래닳은 손톱 끝에베여있는 향기보다조금 더 옅은 것만 같지만거울에 비친흰 얼룩같이 네 일부가 ...

계단 김동구

하나둘씩 차례로 박힌한 걸음씩 멀어지는 곳뒤를 보면 어둠이 덮인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구름보다 낮은 그곳은없어져도 누구도 모를빠져나갈 열쇠가 없는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난 여기 없고뒤돌아서 멀어지는꿈 조각 같은존재로 잊혀지네아 모두 돌아가자아 모두 도망가자아 이제 사라지는 것은 나의 존재하나둘씩 차례로 박힌한 걸음씩 멀어지는 곳뒤를 보면 어둠이 덮인가늠조...

Radio 김동구

저기 너머 불빛 밝은 라디오 속에 들린 내 이야기 저기 너머 불빛 밝은 라디오 속에 들린 내 이야기 이제 내 라디오 속에는 아무도 하나도 없어 이제 내 라디오 속에는 아무도 하나도 없어

Cliche 김동구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줘 닿을 듯 말 듯 한 그곳을 맴돌아 오오 어제 보았던 너의 두 눈에 맺혔던 눈물 그리고 다가왔었던 너의 춤은 너무나도 화려해 쳐다볼 수 없는 걸 사랑은 그렇게 사라져 가는 것 영원한 사랑을 나에게 알려줘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줘 닿을 듯 말 듯 한 그곳을 맴돌아 오오

김동구

너의 혀끝은걔로 물들인춤을 추곤 해 차마알고 있었지너의 회로의숨 막히는 오해일까아냐 내 속에더러움보다 남은 건알 수 없을지 모르는보이지 않는조금 길어질 그대의냄새뿐두 발로 나를삼키려 한건숨 막히는 오해일까아냐 내 속에더러움보다 남은 건알 수 없을지 모르는보이지 않는조금 길어질 그대의냄새뿐더러움보다 남은 건알 수 없을지 모르는보이지 않는조금 길어질 그대...

리코일 김동구

아무 말도 않아도 돼 그렇게 나 넘어서 가도 되는 밤, 다시 감아 천천히 내 기억을 돌려가면 아무것도 없어도 돼 우리 끝엔 한없이 모자랐던 끈, 내게 감아 숨겼던 넌 창백한 손을 보여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감아줘 어차피 우린 환기가 안 된 방 이곳에서 끝나버릴 끈이란 걸

백색왜성 김동구

별 빛나는 바스락거리는 오후의 별 따가운 너보다 창백한 얼굴은 그늘이 서린 빛을 잃은 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 아슬아슬한 공기 속에서 난 사라져 별 차가운 닿으면 얼듯한 마음은 그늘이 서린 빛을 잃은 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 아슬아슬한 공기 속에서 난 사라져

향기 김동구

너의 향기가 내 안을 계속해서 맴돌아그런 느낌을나의 머릿속에 담아사랑은 끝없이내 안을 계속해서 맴돌아맘이 아파와너의 하나까지 내게몇 마디의 말과단 한 번의 손짓까지하나하나 담아그렇게라도 너를 남기길나의 곁에오늘 내 맘은그렇게 부서지고 말았어그래 그렇게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몇 마디의 말과단 한 번의 손짓까지하나하나 담아그렇게라도 너를 남기길나의 곁에너의...

Da Capo 김동구

감는다 잡아두려 여전히 남아있는 스며들어가 잃어버린 우리를 담아 채우지 못한 하나뿐인 염원 사라진다 저기로 스며들어가 잃어버린 우리를 담아 감는다 잡아두려 여전히 남아있는

失樂園 (실낙원) 아무(亞舞)

실낙원 - 아무 교회 종소리 새벽을 깨우며 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 사랑 잃은 소녀와 영원 찾는 사람들 우울한 도시 아래 밤새도록 헤맬 때 나는 모르네 잊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 나는 모르네 잃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 별빛 사라진 도시의 밤 속엔 네온 빛 사랑만이 밤새도록 춤추고 길을 잃은

실낙원 (失樂園) 심플케이(Simple Ke-I)

행복할수 있었는데 영원할수 있었는데 온통 아름답고 따듯했던 시간인데 돌이킬수 없어 이젠 돌아갈수 없어 다시 너무 멀어졌어 왜이렇게 되버렸나 * 돌아 누워서 눈을 감으며 꿈을 꾸면서 웃음 지어도 아픈 눈물만 뺨을 부수며 후회 마저도 마르게 만들어 흐트러진 미소를보며 기도하고 애원했어 ...

실낙원 (失樂園) 심플케이

행복할 수 있었는데영원할 수 있었는데온통 아름답고 따듯했던 시간인데돌이킬수 없어 이젠돌아갈 수 없어 다시너무 멀어졌어 왜 이렇게 되버렸나돌아 누워서 눈을 감으며꿈을 꾸면서 웃음 지어도아픈 눈물만 뺨을 부수며후회 마저도 마르게 만들어흐트러진 미소를 보며기도하고 애원했어남아있을꺼라 믿던위로마저 떨어졌어지나버린 일이라고이미 떠난 것이라고다시 없을 흔적들을지...

失樂園 (실낙원) 아무

교회 종소리 새벽을 깨우며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사랑 잃은 소녀와 영원 찾는 사람들우울한 도시 아래 밤새도록 헤맬 때나는 모르네 잊어 버렸네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나는 모르네 잃어 버렸네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별빛 사라진 도시의 밤 속엔네온 빛 사랑만이 밤새도록 춤추고길을 잃은 어른들 소리치는 아이들모든 걸 갖고 싶어 모든 ...

실낙원 (失樂園) Salad Bowl

이젠 어려울거야 꿈을 꾸지는 마어차피 이렇게 된 세상 희망은 없어그렇게 몸부림 쳐봐도 달라질 건 없을거야후회도 소용없어 이미 저질러진 걸솔직히 안타까워 지친 너의 모습이 안쓰러앞으로 넌 점점 더 힘들텐데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미안하네아마 어려울거야 기대하지는 마어차피 이렇게 된 세상 건투를 빌게지금은 품고가야 할 꿈 따윈 잊고 살아가야해찬란한 희망과 ...

단정화 송재혁

멈춰버린시간 우리의 만남을 밀어낸 원망스러운 세상속에선 살아야 할 이유마저 잃은 채 너의 이름 한 번 불러본다 다시 없을 사람 내 사랑아 잊지 못해 널 아프게한 날 하염없는 네 눈물까지도 보고싶어 다시 제발 다시 한번만 니 앞에 설 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널 아프게 했지만 나는 아직도 여기 있는데 기다린다 웃으며 보냈지만 흐느껴 웃지 못한다 너와나 그 곳의 실낙원

失樂園 아무(亞舞)

失樂園 (실낙원) 아무 (亞舞) 교회 종소리 새 벽을 깨우며 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 사랑 잃은 소녀 와 영원 찾는 사람 들 우울한 도시 아 래 밤새도록 헤맬 때 나는 모르네 잊 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 나는 모르네 잃 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 별빛 사라진 도 시의 밤 속엔 네온 빛 사랑만

Musiq 언노운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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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q 언노운 피플(Unknow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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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 (영원) - 요미우리 테레비・니혼 테레비 드라마 「실낙원」 주제가 / 캐논 「NEW EOS Kiss」 CM송 ZARD

朱い果實を見たら 붉은 과실을 보시면아카이카지쯔오미타라私のこと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 저의 일을 떠올려주세요와따시노고토오모이다시테구다사이あなたの決心が固まったら··· 당신의 결심이 굳어지셨다면 ···아나따노겟신-가 가따맛따라....きらきらとガラスの粉になって 반짝이는 유리의 조각이 되어서키라끼라 또가라스노가케라니나앗테このまま消してしまいましょう 이대로 ...

名前はハイエンドオタク 천주

사라져가는 오타쿠 천국, 돌려줘 우리들의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