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김동욱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있겠소 꺾이지 않는 의지 굴하지 않는 정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있겠소 그 넋 편히 잠들어 조국 땅에 묻히리 그 정신 곱게 받들어 후세에 물려주리 조선의 여성 조선의 어머니 아 불굴의 그 이름 윤희순 지금 여기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 한라에서 백두까지 아름다운 금수강산 조국의 독립 위해 목숨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Vocal. 한수연) 그네, 한수연

시간은 또 소리 없이 계절을 데려와 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날이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 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이 꿈은 아니었는지 그대 함께 있던 순간이 너무나 아득해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 그날 그곳 그 시간에 그대 그 고운 손을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Vocal By 한수연) 그네

시간은 또 소리 없이 계절을 데려와 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 날이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 그대 함께 있던 순간이 너무나 아득해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 그날 그곳 그 시간에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Vocal By 한수연) 그네(양경모)

시간은 또 소리 없이 계절을 데려와 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 날이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 그대 함께 있던 순간이 너무나 아득해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 그날 그곳 그 시간에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98909)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또 소리 없이 계절을 데려와 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날이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 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 그대 함께 있던 순간이 너무나 아득해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 그 날 그곳 그 시간에 그대 그 고운 손을 잡았다면 붙잡았다면 아픔은

그늘 숲 김동욱

김동욱 - 그늘 숲 . .

기다려줘 김동욱

기다려줘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편곡/ 김범주 가수/ 김동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기다려줘??? 김동욱 ??

기다려줘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편곡/ 김범주 가수/ 김동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우리가 돌아갈 곳 김동욱

우리가 돌아갈 곳 아름다운 곳 꽃피고 새우는 곳 우리가 돌아갈 곳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그 곳 우리가 돌아갈 곳 그리운 날들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그 곳 우리가 돌아갈 곳 아름다운 그 곳 그리운 내 고향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김광현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 김광현 (Instrumental - Newage Piano)

야상곡 (夜想曲) 김동욱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緣) 실낱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야상곡 (夜想曲) (자하랑 Ver.) 김동욱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못 잊을 거면서 백현

다시는 돌아보지 않겠다 해놓고 비가 온다고 돌아보고 눈이 온다고 또 돌아보는 이 마음 어떡해 하나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면 이토록 힘들게 버리지 말자 떠나는 그 순간에도 너를 못잊을 거면서 떠나서도 못잊을거면서 다시는 돌아보지 않겠다 해놓고 꽃이 핀다고 돌아보고 낙엽 진다고 또 돌아보니 이 마음 어떡해 하나 아무리 잊으려

10초 만에 김동욱

동그라미 원 안에 눈코입을 채워서 너를 그려보네 잠시라도 잊으려 애를 써봐도 한 장 가득한 이름 아무리 피나게 연습해봐도 이 말이 제일 힘든 것 같아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한다 어떡해야만 그댈 가질 있을까 오 어떡해야만 당신도 나를 원하게 할 있을까 매일 아침 잊으려 나를 달래도 10초 만에 다시 그리워해 oh, how

꽃 지는 저녁 김원중

꽃이 진다고 아예 다 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꽃 지는 저녁에는 꽃 지는 저녁에는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꽃

김동욱

김동욱 - 겁...수인 ★ 잘한거죠 후회는 말아요 이제서야 내 자릴 찾았죠 첨부터 우리는 잘 안맞는 옷들처럼 어울릴 는 없었죠 알잖아요 항상 난 이렇죠 그대맘 다 알면서 모른척 끝까지 못난 난 또 슬픔도 아낄게요 좋아도 웃을줄 모르던 나였으니 겁이 났던걸 아나요 내가 그댈 욕심낼까 나를 잘알면서 감히 그대를 원 할까봐

이별 - 길옥윤 JK 김동욱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꽃 지는 저녁 안치환

꽃이 진다고 아예 다 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꽃 지는 저녁에는 배도 고파라

사랑이 끝난후 김동욱

영원히 널 잊을 않을 거라는 지키지 못할 약속 나는 하지 않을 거야 언제간 또 다른 사랑 속에서 모든 걸 지워버릴 내가 될지도 몰라 잊으려 했어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다면 간직해도 오--- 기억 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는 먼 훗날의 남았던 슬퍼질 테니까 행여 우리 다시 서로가 그리워도 늘 추억 속에서만 만나기로 해 때론 사랑이란 함께

내여자 성국이

내려놓지 못한 그리움 어찌합니까 눈물속에 그대 얼굴만 자꾸 떠오릅니다 세상에 태어나 단한번 사랑할 그대가 바로 내여잔데 가을 바람에 꽃이 진다고 내가 그대를 모른다 할까 꽃은져도 그대향기에 앉아서 그대 사랑하리라

사랑의 방식 김성봉

꽃이 진다고 서러워하진 말아요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어디있나요 꽃이 지며는 우리가 꽃이 되어요 당신은 당신만의 꽃밭을 만들고 나는 당신 꽃밭에 노는 벌 나비 되어 백합처럼 변치 않는 사랑을 해요 꽃이 진다고 외로워하진 말아요 꽃이 진다고 쓸쓸하진 말아요 살다가 보면 외롭고 쓸쓸한 날이 많지만 빈자리는 우리가 사랑으로 채워요

이별 (원곡 - 길옥윤의 이별) JK 김동욱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지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는 없을거야 산을

기다려줘 김동욱 (01)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함께 할래요 (Inst.) 김동욱

기다려왔던 그대 얼굴 보면 내 맘 어느샌가 행복해져 있죠 그대 웃는 모습 그 웃음 소리만 들어도 나 이렇게 편안해지네요 보고싶었던 그대를 만나면 내맘 어느샌가 설레이고 있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 이렇게 따뜻해지네요 계속 보고 싶어요 그대 행복한 모습 내가 볼 없어요 그대 아파하는건 이젠 걱정 말아요 내가 함께

Sad To Say 김동욱

내 안에 사랑은 푸른 빛 별이 잠든 깊은 밤처럼 울면서 웃을 있는 큰마음을 그대는 원했지 그댈 다음으로 미루고 나를 생각해보면 머린 옳은 길을 아는데 터질듯한 가슴은 이미 길을 잃었어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나의 사랑은 그대로 흐를 뿐 아무런 대가도 아무런 욕심도 손끝만큼도 바란 적 없어 꿈이 거리에 쌓이는 것처럼 빛바랜 추억이 가슴에 쌓일 뿐 시간에

가슴이 욕해 김동욱

조금 더 웃어요 행복한 미소로 자꾸만 그대를 찾는 내맘 달래도록.. 조금 더 웃어요 세상이 그댈 질투하도록 자꾸만 그댈 부르는 내맘이 욕심도 내지 못할테니.. 가슴이 욕해 사랑한단 말조차 못하니까 눈물이 터져 그리움이 흐르고 흐르니까.. 가시처럼 목에 걸려버린 슬픈 그 말만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고만 있죠..

꽃이 지는 밤 Various Artists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 마라 사랑이 간다고 울지를 마라 목숨걸고 주고 받은 사랑이기에 상처를 남겼다고 탓하지 않으리 아- 꽃잎지는 밤 내 사랑 가네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 마라 이 봄이 간다고 울지를 마라 내 가슴에 태양을 안겨 주었기에 짧았던 사랑이라 원망치 않으리 아- 꽃잎지는 밤 내사랑 가네

마지막 기억 박상돈

내 안에 남아있는 그대 기억을 결코 잊지 않겠소 나 어찌 그댈 잊을 수가 있겠소 빛 바랜 사진 속 그대가 날 향해 환한 웃음 지어줄때면 왠지 모를 슬픔이 찾아오오 시간이 흘러 모두가 그대를 까맣게 잊게된다해도 나 약속하오 당신을 기억하는 마지막 사람이, 사랑이 되겠소 후회가 가득 밀려오는 밤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이 밤 꾹

Tattoo JK 김동욱

바람처럼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두려워 내 눈빛은 불안하게 흔들리네 잠든 나를 깨워줘 먼 훗날 이 악몽 같던 꿈 그 날의 기억들 잊을 있게 가까워 온다 기나긴 시간의 끝 멈춰버린 기억에서 날 꺼내줄 두 뺨을 지나 떨어지는 눈물은 어둠을 비춰주는 빛 바람처럼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두려워 내 눈빛은 불안하게 흔들리네 잠든 나를

(CD-1: Winter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웠던 만남을 그리워 하는 노래') 옛사랑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커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

가지마 김동욱

가지마 가지 말아요 한없이 슬픈 사랑 만을 했었잖아요 그대마음속에서 나 정말 사랑할께요 못다한 내말을 들어요 아픈가요 내가 그대를 몰라주..는게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게 아픈건가요? 이별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잠시만 아픈 감기 처럼만 하지만 나너무 슬퍼 눈물이 나요 하루가 아닌 시간을..

봄날은 간다 JK 김동욱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신기루 JK 김동욱

한숨 섞인 너의 작은 목소리 아무말도 못한채 고개를 떨구고 술에 취해 걸어도 바보같은 내 발길은 어느새 너의 집앞에 다가서는데 말할 없다고 잊을 없다고 너의 뒷 모습을 보내던 이 길에 나를 감추고 지울수 없는 니 기억이 지나쳐 온 길에 가려진 그림자 처럼 사라져 " Standing by your side "

가슴이 욕해....♥ 김동욱

조금 더 웃어요 행복한 미소로 자꾸만 그댈 찾는 내 맘 달래도록 조금 더 웃어요 세상이 그댈 질투하도록 자꾸만 그댈 부르는 내 맘이 욕심도 내질 못할테니 가슴이 욕해 사랑한단 말조차 못하니까 눈물이 터져 그리움이 흐르고 흐르니까 가시처럼 목에 걸려버린 슬픈 그 말만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고만 있죠 왜 하필 그대죠 그대를 사랑하게 됐는지

꽃잎사랑 (Cover Ver.) 이경우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옥상화 황경민

나무에서 꽃이 핀다고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따위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두세요 나무에서 새가 난다고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따위 중언부언은, 그따위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두세요 차라리 옥상에서 꽃이 핀다고, 차라리 옥상에서 새가 난다고 나무에서 꽃이 진다고 슬픈 표정 짓지 마세요 그따위 싸구려 눈물, 그따위 과장된 포즈 이제 그만두세요 집어치워 주세요

꽃잎사랑 (Remix) 최석준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 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 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나의 별이 돼주오 김필 (Kim Feel)

가득히 이 맘을 채운 이 온기가 더욱 번져간다 애달픈 내 마음을 알아주듯 더욱 따스히 나를 다독인다 나의 별이 돼주오 이 삶을 감싸 안는 따스한 그대 품을 내가 어찌 놓을 있겠소 고단했던 나의 삶에 단 한줄기 빛이 되어준 그대 곁을 이 생이 닳도록 내가 지킬 테니 오로지 그대란 이유 그 하나로 내가 숨을 쉰다 못

나의 별이 돼주오 김필

가득히 이 맘을 채운 이 온기가 더욱 번져간다 애달픈 내 마음을 알아주듯 더욱 따스히 나를 다독인다 나의 별이 돼주오 이 삶을 감싸 안는 따스한 그대 품을 내가 어찌 놓을 있겠소 고단했던 나의 삶에 단 한줄기 빛이 되어준 그대 곁을 이 생이 닳도록 내가 지킬 테니 오로지 그대란 이유 그 하나로 내가 숨을 쉰다 못

오늘도 그레이 빛 하늘 JK 김동욱

다 없는 게 될까 우리 다 잊을 있을까 괜찮은 듯 지내다가 가슴이 울컥 저미는데 딴 사람을 만나게 될까 또 사랑할 있을까 혼자 눈뜨는 아침마다 그대 먼저 생각나 가지 말라고 안 된다고 보낼 없다고 나의 가슴이 울어도 그대완 상관없는 일일까 미치도록 사랑하고 왜 헤어져야 해 내 나머지 사랑을 이제 누구에게 주라고 혼잣말을

이별 (길옥윤) JK 김동욱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생이란 무엇인가 JK 김동욱

생이란 무엇인가 누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마지막 순간에 뒤돌아볼 때 웃으며 추억할 지난 날이라고 시냇물 모여서 강을 이루듯 날들이 모여 생을 이루리 그 생이 짧은들 누가 탓하랴 영생은 시간과 인연 없어라 생이란 무엇인가 누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세월이 간대도 잊을 없는 조국에 바쳐진 순간이라고 고요한 아침에 이슬이 지듯 한 생이 사라진대도 어머니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JK 김동욱

한 사람을 다 잊는다는게 지워 낸다는게 이토록 힘든 건지 처음부터 나 잊을 있을 만큼만 사랑하는 건데 마음 주는 건데 얼마나 울어야 되나요 얼마나 아파야 하나요 지금도 숨쉴때마다 그리워서 죽는 것보다 더 아픈데 잊으려 가슴을 다 써도 보내려 눈물을 다 써도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이별에 다만 익숙해질뿐 {울고 싶어도 울

JK 김동욱-버킷리스트 JK 김동욱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기 내 슬픈 사랑도 지금 이 시간도 지켜주길 그저 바라만 볼 밖에 아무것도 해 줄 없는 난 참 바보같죠 참 미련하죠 이런 내가 그대를 사랑해요 가슴 왼편에 머문 향기 나에게만 허락해 준 사랑 참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이런 내가 그대만 바라보죠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Yesterday JK 김동욱

시들지 않아 가시 같은 기억이 아물지 않아 오래된 상처가 벽에 부딪혀 고여버린 바람처럼 나의 하루는 같은 자리만 또 맴돌아 앞을 봐도 뒤고 달려봐도 멈춘 나의 시간은 내 세상은 또 어제를 살아 I\'m in the yesterday Still in my yesterday 그림자 같은 기억이 자꾸 나를 따라오잖아 여길 벗어날

못다한 사랑 (마지막20분) 김동욱

내가 할 있는 일이 단 한가지 뿐이라면 그대 원하는 선물 드릴께요. 그대 아름다운 웃음이 영원히 기억 될테니 못 다한 내 마음 가져가요. 내가 할 있는 말이 단 한가지 뿐이라면 그대 가고픈 곳 묻고 싶어요. 그대의 해맑은 미소를 배울 있을테니 못다한 내 마음 가져가요.

정말많이 김동욱

정말 많이 아팠어 스쳐가 버리는 너를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 슬펐어 정말 많이 슬펐어 그림자가 되 버린 날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니가 없는 내가 보이는 게 싫었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내가 없는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렇게 널 바라보는데 너만 바라보는데 그런 날 넌 볼

정말 많이 김동욱

많이 아팠어 정말 많이 아팠어 스쳐가 버리는 너를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 슬펐어 정말 많이 슬펐어 그림자가 되 버린 날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니가 없는 내가 보이는 게 싫었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내가 없는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렇게 널 바라보는데, 너만 바라보는데 그런 날 넌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