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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처럼(세자매 Part.2) 김란영

그댈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 심장이 말을 안들어~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늘 그림자같은 날.. 늘 뒤에만 있는 날.. 그런 기대로 살던 나..

꽃바람처럼 (세자매 OST) 김란영

그댈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 심장이 말을 안들어~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늘 그림자같은 날..늘 뒤에만 있는 날..

꽃바람처럼 김란영

그댈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 심장이 말을 안들어~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 늘 그림자같은 날.. 늘 뒤에만 있는 날..

슬픈 거짓말(세자매 Part.2) 강성

…──┼♥Zr젤llll의淚˚ 。 가지마 가지마 이렇게 돌아서며는 끝이야 내 눈을 봐 나잖아 가지말래도 나를 보래도 울지마 울지마 나도 이렇게 참고 있잖아 괜찮아 울지좀 마 나 너를 안아줄수도 없잖아 아닌거잖아 넌 거짓말을 하면 내눈을 잘 못보잖아. I Believe in your mind I Believe in your heart 그런 슬픈 눈...

열애중 세자매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나 그 사람 어느 한 순간 어느 한 순간 첫 눈에 반해 버렸어 아무리 생각 해도 멋있어 지금도 가슴이 뜰러 사랑했었어 사랑했었어 뜨겁게 사랑했었어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잊어적 한번도 없어 우리는 그 때부터 열애중 당신은 사랑은 나야 영원을 맹세 했던 바닷가 둘만에 그 약속을 간직 한 그제도 그 놈 노래 추억들이 하나둘...

빠라빠빠 세자매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 으로 미지에 꿈을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에 술을 부어 모두함께 술잔을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

함께! 세자매

외로움에 지친 사람 모두 여기 모여라 슬픔에 멍든 사람 모두 여기 모여라 외로움도 슬픔도 모두 던져 버리고 음악에 맞춰 노래부르자 노래부르자 바람같은 인생이야 강물같은 인생이야 백년까지도 못 살거면서 무엇을 상심해 우리는 서로를 아껴줘야해 우리는 서로를 알아줘야해 더불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야기 음악에 맞춰 노래하자 사랑에 노래를 기쁨의 노래를 ...

그게 나야 세자매

그게 나야 - 세자매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 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 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간주중 당신을 꽃처럼

아모르 (존재의 이유 2)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을수 있게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나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

행복을 나눠요 (feat. 조하영, 정하린, 표사랑, 김서휘) 펀씽 엔터테인먼트

우리는 행복 세자매 사랑이 가득하죠 모두가 다른 곳에서 모여 우리는 하나가 되었네 조금은 달라보이지만 마음으로 맺어졌죠 우리는 행복 세자매 사랑이 가득하죠 슬픔은 모두다 사라져 기쁨과 행복을 나눠요 행복을 나눠요 행복을 나눠요

가슴아 울지마라(세자매 OST) 이영현

가슴아 울지 말아줘 단 하루만 더 참아줘 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 왜 이제 내게 알려주니 하루종일 가슴이 아파 눈 감아도 네가 보여 너 하나 만을 너 하나 만을 그렇게 믿었는데 시간은 멈추질 않아 내 기다림도 지쳐가고 널 잊어봐도 지워봐도 가슴이 널 알아봐 가슴아 울지 말아줘 단 하루만 더 참아줘 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 왜 이제 내게 알려주니 사랑은 잠...

상아의 노래 (송창식) 김란영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하아~~아~ 못잊어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911)

등대지기 김란영

1.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비치면(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하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2. 얼~~~~을.

9월의 노래 김란영

1.@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아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이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2. 구~~~~뿐.

상아의 노래 김란영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아~아하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레만호에지다 김란영

1.그 이름 잊은것은 아니지만 그 얼굴 잊은것은 아~하아니지~이만 @ 흘러간 세월속~호옥에 묻어둔 사랑 레만에 호수에`서 만났`을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를(마을) 말못`할 사~아연을 나는 울었`네 ,,,,,,,,,,,2. 흘~~~~네. *무

차 한잔을 김란영

.@ 차 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안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교향곡 5번` 씨(시)단~안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차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하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차~~~~다.

초연 (김연숙) 김란영

1.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디)갔나 아하~~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2. 나~~~랑. (2551)

황혼의 엘레지 김란영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

한번 준 마음인데 김란영

1.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데 (변할)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에 정~허엉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1723)

검은상처의 부르스 김란영

1.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네)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2. 정~~~~네.

그 겨울의 찻집 (Side. A) 김란영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하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 아하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에 사랑(람)아 ,,,,,,,,,,,,,2. 바람~~~~~아 ,아하아~~~~아.

파란이별의 글씨 김란영

1.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바람)길 @ 서로 가슴깊~이입이 상처난 아픔(일)이길래 안녕도 못~오옷하고 깨물던 입술 아하아하아~아~아아~아아 그~으흐~으러나 이슬~으을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씨.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김란영

1.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2. 지~~~요 , 읽~~~요. (403)

사랑은 유리잔 같아요 김란영

1.영혼처럼 사`랑했던 그사람 가버렸어요 어머니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부서지기 쉬운 유리잔같`아요 @ 어제는 밤새~엣것 울었어요 사랑했던 만큼 허무했기에 주기만 하고 행복`해 하던 당신에 그전빛 사랑 이 세상~앙에 진실한 사랑은 어`머니 당신밖`에 ,,,,,,,,,,,,,2. 어제~~~~에. *무

비 내리는 경부선 김란영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고속도로 천 리 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슬퍼도 떠나주마 김란영

1.슬퍼도 떠나주마 슬픔을 감추고 사랑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 하늘처럼` 사`랑했던 임(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마음을 한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혼자 떠나리다(라) ,,,,,,,,,,,,2. 하늘~~~~~다(라).

만남 (노사연) 김란영

1.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하~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2. 돌~~~해 , 사~~해. (328)

사랑도 미움도 김란영

1.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아음은 더욱 괴로~오워 아하아~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하아~아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2. 사랑도~호오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 걱정 외로움 없을거야 사랑하~~~~니.

무정한 밤배 김란영

1.여~허어자의 운명은 사~아랑이기~이이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2.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하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 다`시는 못올 길을 떠~어허나가네 , (2절)다`~~~네.

종이학 김란영

1.@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2. 천~~~~~~다 , 나~~~~리.

기러기 아빠 김란영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꼴에 엄마구름 아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데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마지막 잎새 김란영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 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당신은 누구세요 김란영

1.눈물많은 여.자.예요 정도많은~으으은 여자예요 당신의 바람속에 비구름 되어가는 @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아음을 어떡하`라고 내 마음(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준 당신은 누구세요 ,,,,,,,,,2. 거울같은 여.자.예요 꿈도많은~으으은 여자예요 당신의 향기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슴에 정을 피워준 당~~~~요.

나는 몰라요 김란영

1.@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가 ,,,,,,,,,,,,2. 나는~~~~~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김란영

1.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헌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2.

아네모네 김란영

1.아~하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어허어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흐은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지는(시들을`) 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을 달랠길은 없는~흐은가.

운명 김란영

운명---김란영 혼자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2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뒤에서 몰래 야위어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그릴 무늬도 없고 함께 해줄 색깔도 없는 그런 하루하루를 혼자 방황하면서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떠난남자 김란영

1.떠~허난 남자~하아아 너는 모~호오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하아아 섰지~히이이만 속`으로~호오` 흘린 눈물 속으로~오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하아야~아하 남자 너는 모~호오르리 ,,,,,,,,,,,,2. 떠~~~~리.

무정부르스 (강승모) 김란영

1.이제는 애원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왔던가 ,,,,,,,,,,,2.

당신은 나의운명 (하윤주) 김란영

1.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하도록 ,,,,,,,,,,,,2. 당~~~록. (2319)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유익종) 김란영

1.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는)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2. 그~~~음 , 창~~음.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김란영

1.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2. 아~~~라 , 별~~라. (317)

사랑했는데 김란영

1.사랑~아앙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하아~아 아하아~하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아하아~아 아하아~하아아 여자~아의 눈물 @ 그 팔에 안~한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하앙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하아아~아 아하아~하아아 사랑~하앙했~엣는데 ,,,,,,,,,,,,2. 그~~~~데.

불 나비 김란영

1.얼마나 사무치는 그리~히이.이움이냐 밤마다 불을찾아 헤매~에헤는 사연 차~하아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해도 하아아~아하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2. 무엇`으로 끓으~흐나요 사랑~하아앙의 불길 담(밤)을안고 떠도는 외`로~호오운 날개 수(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하아아~~~~~랑.

남과 북 김란영

1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김란영 남과 북 Lyrics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네온의 부르스 김란영

네온의 부르스 1) 노을을 따라서 네온불 꽂이 피면 비가오지 않아도 야윈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 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2)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은 잊지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Side. B) 김란영

1.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허어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2. 그저~~~~~음.

여인의 눈물 김란영

1.이슬비는 나~아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하아안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허어언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흐느`끼며~허어) 혼자섰나(울고있나) ,,,,,,,,,,,2.

눈물의 멜로디 김란영

1.비가 내리는 이 거리에 눈물로 남은 이름이여 수많은 날을 침묵속에 지켜온 나의 사랑이여 @ 안개`처럼 밀려 온다 파도`처럼 부`서진다 설레이던 사랑의 기쁨은 덧없이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남아 있네 @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는 너(나)를 사랑`하`리 ,,,,,,,,,,2. 안개~~~~리 , 사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