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노래 김란영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 가요 새빨간 은행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여나 당신을 사랑 하고 후회없이 돌~아 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아 아아아 ~~ 아 아 아아아 ~~ 떠나는 이 몸 보다 슬프지 않으리 이 세상에 태여나 당신을 사랑 하고 후회없이 돌~아 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애모의 노래 김란영

1.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아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하아앗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어부의 노래 김란영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끊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세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김란영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원일의 노래 김란영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쏘냐 헤어질 운명 차가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안 떠나리 네 품에 잠들어라

9월의 노래 김란영

1.@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아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이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2. 구~~~~뿐.

상아의 노래 김란영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아~아하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축제의 노래 김란영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 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 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나의노래 김란영

나의 노래 - 김란영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 가요 새빨간 은행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여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 아 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아아~ 떠나는 이 몸 보다 슬프지 않으리 간주중 이 세상에 태여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미친 사랑의 노래 (투명인간 최장수 OST) 김란영

약한 가슴 때문에 니가 없이는 난 안될 것 같아 다시 생각나 다시 찾게 돼 추억이란 몹쓸 말 적(좁)은 나의 사랑 때문에 니가 너무 힘들었나봐 널 사랑했던 벌이라면 내가 다 받을게 널~~~~가 , 너 없이는 하루도 자신없어 어떻게 널 잊니 어떻게 지우니 아파도~ 이별 앞에 웃을 수 있는건 니가 선물한 추억때문에` 사는 동안` 언젠가 날 찾을지 몰라` 그리워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란영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시린손끈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가는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내가아니면 누가살피랴 나하나만 믿...

상아의 노래 (송창식) 김란영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하아~~아~ 못잊어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911)

미친 사랑의 노래 ('투명인간 최장수' OST) 김란영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니가 없이는 난 안될 것 같아 다시 생각나 다시 찾게 돼 추억이란 몹쓸 말 적은 나의

네박자 김란영

내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네 박자 김란영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고비 꺽고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나 그리울 때 너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김란영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노래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를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외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그 사람

그이름 김란영

@그이름@ 작사: 배상태 작곡: 배상태 노래: 김란영 소리쳐 불렀네 이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찾으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 간 주 -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람이 떠난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마음의 자유천지 김란영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 속에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내 젊은 가슴 속에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산너머 남촌에는 김란영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천서 남풍 불 때 나는

고향무정 김란영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래 소리

인생은 미완성 김란영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비원 김란영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Repeat 그 후론 그녀에게 어떤 아무런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 거라고 믿으며 이 노래

사랑과 인생 김란영

(간주; 마음대로 안되는개 인생이라지만 그래도 해는뜨고 꽃은 또 피니 내 인생 좋은날도 찿아오겠지 술 한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내 노래 너는알겠니 이럴때누군가와 마주안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느게 인생이더라

꿈속의 사랑 김란영

* 꿈속의 사랑 * 노래: 금과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친구야 친구 김란영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대보름날 동산에 둥근 달 떠오르면 두 어깨 맞닿은 정에 노래

너를 보내고 김란영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때 뛰놀던 어린 나무 한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져가는 넓은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가 김란영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걱정말아요 그대 김란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비원 (Side. B) 김란영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그후론 그녀에게 어떤 아무런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 거라고 믿으며 이 노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김란영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하 하하 하하하 하하 하 하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딘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안부 (그대 오늘은...) 김란영

작사 김진룡 작곡 김진룡 노래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 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던데 혹시 식사라도 거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 되는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아름다운 사람 김란영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동반자 김란영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갈테면 가라지 김란영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올테면 오라지~

빛과 그림자 김란영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내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 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은 그림자 사랑은 나의 전부 나의 추억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은 그림자 사랑은 나의 전부 사랑은 나의 추억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당신은 나의 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너와 나의 고향 김란영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빗소리는 나의 마음 김란영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사연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꿈 슬픈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사랑아 김란영

사랑아 가슴에 차오르는 뜨거운 사랑 이 마음 알아줘요 나의 사랑아 어느 날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온 사람 그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그렇게 사랑은 별빛처럼 내게 다가와 외로운 내 마음을 비춰주었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저 높은 하늘과 같은 끝이 없는 내 사랑 너에게 줄거야 사랑아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가슴을 사랑아 터질듯 커져가는 나의

애인이 돼 주세요 김란영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되주세요 외롭고 쓼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사람 그대여 나의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내 사랑울보 김란영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빈잔 김란영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당신은 나의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 속에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받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천년지기 김란영

내가 지쳐있을때 내가 울고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에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기도하는 마음 김란영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용서를 받을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사람의 그 마음 알지

사랑일뿐야 김란영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네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