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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보야 김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김란영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 수 있을 꺼예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 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 속에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받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당신은 누구세요 김란영

1.눈물많은 여.자.예요 정도많은~으으은 여자예요 당신의 바람속에 비구름 되어가는 @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아음을 어떡하`라고 내 마음(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준 당신은 누구세요 ,,,,,,,,,2. 거울같은 여.자.예요 꿈도많은~으으은 여자예요 당신의 향기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슴에 정을 피워준 당~~~~요.

당신은 나의 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은 나의운명 (하윤주) 김란영

1.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하도록 ,,,,,,,,,,,,2. 당~~~록. (2319)

당신은 어디 있나요 김란영

1.@ 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 어젯밤의 그 맹세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래요 떠나갈께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한번 가면 그 뿐이예요 이대로 떠나겠어요 아하아~아 내가 외로울때는 날 위로해 주던 ~아하아아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 있나요 @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허엇게 가시나요 말해봐요 말해봐요 사`랑이` 죄인가요 ,,,,,,,,,

물안개 김란영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이내 작은영혼 온밤을 꼬박새워 널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물 안개 김란영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이내 작은영혼 온밤을 꼬박새워 널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 김란영

울고있나요 당신은 울고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사람 아직도 남은별 찾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외로운 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별 찾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아직도 남은별 찾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행복한 사람 (조동진) 김란영

1.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하~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하~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윗)아~~~니. (993)

동반자 김란영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애모 김란영

그대 가슴에 얼굴을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사람아 그대 앞에만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서면 내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남자여 그대 앞에만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남자인데 김란영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김란영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돌아오지 않는 강 김란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둠바 둠바 김란영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엔 왜 외로움들 이 와 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둠바둠바 외로워마라 둠바둠바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둠바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에 왜

상처 김란영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김란영

1절)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곳에 외로움을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간주중) 2절)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꽃바람 여인 김란영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에 사랑 사랑에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와인 글라스 김란영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기도하는 마음 김란영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용서를 받을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사람의 그 마음 알지

애시 당초 김란영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셔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 부터 이별은 시작 된거야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돌아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2.

인연 (왕의남자 OST) 김란영

약속해요이순간이다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사랑이야 김란영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인연 ('왕의 남자' OST) 김란영

약속해요이순간이다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애시당초 김란영

특종 히트가요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진다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 자 밖에 안 되는 가슴 두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돌아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간주중 마음 독하게

가시나무 김란영

가시나무 - 김란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은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은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보야 강진주

여자가 싫다고 할때 돌아서는 저남자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야 둘도없는 바보야 혼자남아 외로움에 울어버리는 혼자남아 안타까워 울어버리는 여자 여자의 약한 마음을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르나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여자의 마음이래요 2.

바보야 오기택

내 정성 다 바쳐 아껴 왔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떠나려 하나 그렇게도 내 마음을 잊으렵니까 나를 두고 가면서 눈물은 왜 흘려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그리움 더하면 미움 되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밉지를 않나 흘러가는 구름에게 소식 전하리 철새 같은 당신은 무정한 당신은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당신을 몰라 김란영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 아하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초연 (김연숙) 김란영

1.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디)갔나 아하~~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2. 나~~~랑. (2551)

초연 김란영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을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아빠품에 김란영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나를 못잊어 생각 날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롭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고독이 잠들은 이가슴에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바보야 박정현

여~자가 싫다고할때 돌아서는 저 남~자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야 둘도~없는 바보야 혼자남아 외로움에 울~어버리는 혼자남아 안타까워 울~어버리는 여자~ 여자~의 약한마음을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르나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 보는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 보는 여자의 마음이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김란영,김준규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꺼에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당신 때문에

당신은 모르실꺼야 김란영,김준규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아나` 사랑~앙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며는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하아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 때~헤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 (두~후우눈에 넘쳐~허어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오~오호오) 2(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흐음~음) (당`신은 모르실꺼~허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2(뒤돌아

사랑 했어요 김란영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윗)돌~~~여 ,,,,,,,,,2.

하얀집 김란영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넘겨놓고 어느 하늘밑에서 당신은 살고 잇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마음은 가눌길 이 없어라 꿈꾸는 casabianca해저문 언덕을 넘어 을러가는 희구름아 내마음 전해다오 tuttibimbi come hanno qualchecosa che didolor li fa tremare e

겨울비는 내리고 김란영

* 겨울비는 내리고 *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 하는 내님 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네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사랑밖엔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제 할수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꽃바람여인 김란영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일까)가 섹시한 그대모습 @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그리움)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서는)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2.

사랑했어요 김란영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아름다운 사람 김란영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개 여울 김란영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 바람에 해적 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궂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사랑 밖에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은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서러운

당신은 바보야 이혜리

사랑엔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사랑엔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Lee, Hye-Ree

1절 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바보

당신은 바보야 김혜연

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

당신은 바보야 백승태

@사`랑엔 약한`것~허어엇이 여~허어어자라지~이이만 @그 마~아아음 몰라주~후우우후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호오야 사랑을` 모르는 바~하아아하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