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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Side. A)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단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걸 나 채울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부디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니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이별마저 추억인걸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수만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걸 난 채울 수기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이자 너무 쓰디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나 받아드릴께 이별마저 추억인 걸 나

사랑에 관한 슬픈기억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Radio Edit)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Piano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Club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Various Artists

언제부터인지난 내나이도 잊혀져가고내기억마저 쓸어버리는듯우리 슬픈이별이잊을수만있다면 너의곁에있었다는걸너의미소도 너의눈물도다갖혀버린걸나 채울수가없어네가떠난 그빈자리를부디 살아있는동안 서로를잊지말아술잔에 니가있어 너를마셨어내겐 추억마저 너무쓰디쓴거야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할순없어나 받아들이께이별마저 추억인걸나 그릴수가없어너를 말해주던 눈동자부디 좋은사람만나 ...

슬픈 인연 (Side. A) 김란영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나는)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우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하아~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하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꺼~허어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하아...

슬픈 우리사랑 김란영

남겨두고 난 그 얼마나 널 찾아 헤맸나 변할` 수 밖에 없었던 너의 마음이 지금 나를 만나러 오고 있는데 저 불빛 속에 너의 희미한 모습 너가 아닌듯(들) 뒤돌아 서다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너의 작은 어`깨가 슬퍼 보였어 @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때 처럼 어`색한 느낌뿐인데 어느 추웠`던 나(날)의 가슴` 시리던 추억(기억

암연 (Side. B) 김란영

1.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아~하아아 우리가 잡으려

흔적 김란영

~아아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아알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은적을,,,,,,,,,,,2. 어차피~~~~~을 , 기억~~~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Side. B) 김란영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여정 김란영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단 한 번만 내게 돌아와줘 돌아와줘 슬픈

여정 (태양의 남쪽 OST) 김란영

별빛속을 해매~에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허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싶어~허어어 단` 한번만` 내게 돌`아와줘~허 돌아와`줘~허어어 슬픈 내 눈물이 마~아르기전~허언에 보고~~~~~랑이` 다` 식기전에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해~헤에에 가`려거든~으으으은 오~호지마~아~하아아~하.

유리창엔 비 김란영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비워둔 빗줄기처럼 떠오른 기억 스민 순간 사이로 내 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 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유리창에 내

Intro (Side. A) 김란영

1.@ (하얀면사포~카페Song총결산7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아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에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2. 창~~~~없다오 환상(한`쌍)의 비~히이~이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

내가 김란영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기억 속으로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오랜시간들이 낯설게 느껴져 돌이킬수는 없겠지 우리의 숨막힌 지난날 애써 지우려했던 슬픔이 끝나기 전에는 내게 돌아와 닮고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나의 사랑이 미소질수있도록

슬픈 언약식 김란영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 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이렇게 ...

슬픈 인연 김란영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

오늘같은 밤이면 (Side. A) 김란영

1.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는)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고)곤 했(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

헤어진 다음날 (Side. A) 김란영

1.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오호오 아무렇지도 않았나~아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아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하아알~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하아아 견딜수 없이 길어요 @ 날` 사랑했~엣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어허어~어어 날` 떠나가~하나~아요~오호오~오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호오오 어...

그리움만 쌓이네 (Side. A) 김란영

1.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아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 (아)하아아~아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하아~아 나~아는 몰랐네...

사랑 거짓말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 잉크

너를 처음 만나던 날은 빗방울로 하늘이 온통 덮일 때였어 너와 나에 대해 얘기 하던 Cafe에선 슬픈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고 사랑에 관한 것들 인생에 관한 그런저런 사연들을 너와 나의 서로의 마음을 느끼며 진실한 얘기를 나눴지 많은 사람들이 말들을 하지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처음엔 나도 그런 건 줄 알았어 진실한 아름다움인줄 생각했지

사랑, 거짓말,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 잉크

너를 처음 만나던 날은 빗방울로 하늘이 온통 덮일 때였어 너와 나에 대해 얘기 하던 Cafe에선 슬픈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고 사랑에 관한 것들 인생에 관한 그런저런 사연들을 너와 나의 서로의 마음을 느끼며 진실한 얘기를 나눴지 많은 사람들이 말들을 하지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처음엔 나도 그런 건 줄 알았어 진실한 아름다움인줄 생각했지 하지만

그 겨울의 찻집 (Side. A) 김란영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하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 아하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에 사랑(람)아 ,,,,,,,,,,,,,2. 바람~~~~~아 ,아하아~~~~아.

라일락이 질 때 (Side. A) 김란영

안녕이라는 인사는내게 단 한번도말하지 않았어도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변해가는 너의 마음이내게 날카로운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미련이 남아서 일꺼야이젠 내품에서벗어나고 있네돌아보진마내가 안타까워서혹시라도 눈길 주진 마생각하지도마또 다른 내삶에서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은다시는 만질수 없겠지따스한 너의 체온을변해가는 너의 마음이내게...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란영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들리지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남기고가는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내 마음에 고향을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

슬픈 노래는 싫어요 김란영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외로워서 외로워서 울지만 이제는 우리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잊지는 말아요 불러주오 불러주오 노래를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외로워서

사랑에 관한 주절임 얄궂은 랩..

bright/ face turned red am I al~right/ blood running fast just hold tight/ all the other girls went out of sight/ I felt so little' when u stood in the middle' of the room fo shizzle' my minds like a

조약돌 사랑 김란영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모래성 (Side. B) 김란영

1.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에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댓)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오올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끝을 본다...

비원 (Side. B) 김란영

핼쑥한 모습이었었지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나보다 못난 사람에게잊혀져 있던 사람에게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미안하단 말과 함께흐느끼던 너의 모습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나는 아무렇지 않아너만 행복해 준다면허나 이 말 한마디만너를 너무 사랑했어미안하단 말과 ...

꽃바람 여인 김란영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에 사랑 사랑에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꽃을 든 남자 김란영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빗소리는 나의 마음 김란영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사연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슬픈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그여자가 가는곳은 김란영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 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아모르 (존재의 이유 Ⅱ) (Side. A)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하루중에 바쁜 시간도널 위해 참는거야정말 미안해현실에 매달린 내가오늘밤도 지친 몸으로널 향해 걸어가는데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초라한 골목길에서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지금은 알 순 없지만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널 사랑해 기다려줘네 앞에 서는 날까지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초라한 골목길에서오늘과 미래의 내 모...

아름다운 구속 김란영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 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떻게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잡지마 김란영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세노야 김란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떠날 수 없는 당신 김란영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초대 김란영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보이지 않는 사랑 김란영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삼각관계 김란영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미련한 사랑 김란영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미련한 사랑 (MBC 드라마 '위기의 남자'삽입곡) 김란영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당신은 바보야 김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오빠는 잘 있단다 김란영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 했었다 날 두고 떠나 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 이름 생각 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 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