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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내 사랑 지금 어디 김란영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 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 속에는 그대 만을 못 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어 김란영

가을엔,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맘은 갈곳을 잃어 가을엔.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나는 가야지 김란영

1.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 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아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잃(잊)은 이 마음 @ 아~아름다운` 꿈 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이~히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하아음 다`시(는) 못 올(오는

비와 찻잔사이 김란영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내 영혼의 히로인 김란영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란영

이젠 그리워 할수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상아의 노래 김란영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아~아하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혼자 울고 있나 ,,,,,,,,,,,,2. 가~~~~.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이은청

사랑을 잃어 버린나 - 이은청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진시몬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란영

1.@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헤에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2. ~~~~~~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태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 (* 반 복 *)

흑산도 아가씨 김란영

흑산도 아가씨 남 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 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잃어버린 나 손창수

사랑을 잃어버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내가슴 가득히 아---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나 사랑을 잃어 버린

파랑새 김란영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애원 김란영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꽃반지 끼고 김란영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 버린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 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애원 (진시몬) 김란영

나에게 남아 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랑일 거라고 이 사랑뿐 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을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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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종이학 김란영

1.@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2. 천~~~~~~다 , ~~~~리.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MBC 드라마 '앞집여자'삽입곡) 김란영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노을 너머로 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

가버린 당신 김란영

가버린 당신 - 김란영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 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다음세상에서 김란영

그대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 해 준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그대 곁을 떠나는 걸요 그대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 주세요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나보다 더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세상에 가서 드 릴께요

재회 김란영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숨어 사랑을 잊고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만 사랑한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사랑이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거리 어둠을 먹고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여인의 눈물 김란영

1.이슬비는 ~아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하아안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허어언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흐느`끼며~허어) 혼자섰나(울고있나) ,,,,,,,,,,,2.

사랑을 위하여 김란영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은 사랑으로 남게 해...

사랑을 할꺼야 김란영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순 있지만 난 더이상 해줄 께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 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 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 만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거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사랑이 사랑을 김란영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느껴지니까

백만송이장미 김란영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이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에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안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거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

꽃바람처럼 김란영

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 늘 그림자같은 날.. 늘 뒤에만 있는 날.. 그런 기대로 살던 ..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꽃바람처럼 (세자매 OST) 김란영

그댈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 심장이 말을 안들어~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늘 그림자같은 날..늘 뒤에만 있는 날..

보이지 않는 사랑 김란영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부초 (MBC드라마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사랑을 잃어버린 나 구자경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랑을 잃어버린 나 박상민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잃어 버린 도시 김완선

그누가 행복을 꿈꾸는가 안개를 닮은 매연 속에 숨어 나무와 꽃들이 죽어갈 때 거리엔 가득 자동차 물결 그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가슴 깊은 곳 신호등 하나가 만남과 이별을 재촉하며 바쁘게만 깜박이는데 난 미움과 거짓에 물들어 어디로 가는가 또 무엇을 위하여 이렇게 거리를 헤메이나 이젠 다시 잃어버린 도시를 찾고싶어 아름다운 사랑과 노래가

꽃바람처럼(세자매 Part.2) 김란영

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늘 그림자같은 날.. 늘 뒤에만 있는 날.. 그런 기대로 살던 ..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남자라는 이유로 김란영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잃어 버린 약속 녹색지대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었기에 쉽게만 생각했어 모든게 내 뜻대로 되질 않았지 철 없는 아이 처럼 수없이 스치는 많은 사람들 나에게 꿈을 주었지 하지만 사랑 조차 잃은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 *자 이젠 떠나야해 어릴 적 꿈을 찾아야해 다 잃어버렸잖아 우리의 사랑 수 많은 약속 해지면 사라지는 그림자처럼 머물진 않을꺼야 사랑을 가득 담은

남자라는이유로 김란영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널 사랑할 수 밖에 김란영

너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을 내가 할수있는 것은 널위해 기도 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한 내 모습이 생각날거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 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너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을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널

다음 세상에서 김란영

그댄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 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해준 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그대곁을 떠나는 걸요 그댄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주세요 나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무척 많이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 세상에 가서 드릴께요 나보다 더

연인 김란영

연인/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에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 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 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처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찬바람불면 김란영

1.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아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사랑을 할 꺼야 김란영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받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