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숨어 우는 바람 소리 김란영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숨어 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숨어 우는 바람소리 신승태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숨어 우는 바람소리 Various Artists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숨어 우는 바람소리 왕소연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찻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숨어우는 바람 소리 강민정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간주>>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창가에 길떠난소녀같이 하얗게 밤을새우네 김이나는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먼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갈대밭길에 달은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날까요 아~아~아` 길잃은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갈에 달은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날까요 ...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진해성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

숨어 우는 바람소리 (93 MBC신인가요제대상)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찻~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숨어 우는 바람소리 (93 MBC신인가요제대상)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찻~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금잔디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숨어우는 바람소리 안은채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숨어우는 바람소리 신성아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 김이 나는 차 한잔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명숙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숨어우는 바람소리 박희상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박희상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 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손창수

숨어우는 바람소리 - 손창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 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호반에서 만난사람 김란영

호반에서 만난 사람 - 김란영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 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 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간주중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이정옥(-2) @숨어우는바람소리

[00:24]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00:30]통나무 집 창가에 [00:36]길 떠난 소~녀같이 [00:43]하얗게 밤을 새우네 [00:49]김이 나는 찻~잔~을 [00:55]마주하고 앉으면 [01:02]그 사람 목~소린가 [01:08]숨어 우는 바람 소리 [01:14] [01:15]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01:21]달은 지고 있는데 [

숨어우는 바람 소리 박현아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박현아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간주중

바람 바람 바람 김란영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횡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 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어둔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정애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에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숨어우는 바람소리 (Cover Ver.) 홍미애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에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Cover Ver.) 김경식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숨어 우는 바람 소리(MR) 진해성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통나무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 같이하얗게 밤을 세우네김이 나는 차 한잔을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숲에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눈물이 날까요...

호반에서 만난 사람 김란영

1.파란물이 잔잔한 호수(숫)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 사랑~아앙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남아 눈물~울도 메마~아아른 허무한` 추억 호수(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위(뒤)에(엔) 고`독만` 흐느`끼네 ,,,,,,,,,,,,,2.

뻐꾹새 우는 마을 김란영

뻐꾹새 슬피 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 뿌려 이별하던 그 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잊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찾아왔네 내 가슴의 그 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 사람 멀리 가도 변치않는 내 마음 영원히

삼각관계 김란영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고향만리 김란영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 속엔 고동이 운다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시인의 마을 (장태춘) 김란영

1.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진한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장단에 춤추게

요즘 여자 요즘 남자 김란영

요즘 여자 요즘 남자 - 김란영 착한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강촌에 살고싶네 김란영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바람 바람 바람 김란영,김준규

문밖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파랑새 김란영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부초 (MBC드라마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장미꽃 한송이 김란영

고운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이제 김란영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내 나의 시간의 봉우리에서 (시인: 성찬경) 성찬경

내 어느날 나의 시간의 봉우리에서 영묘한 악기되어 울리고 들었다 몸은 숨어 우는 벌레. 허나 감은 눈 안에 트이는 황혼의 나라. 해도 달도 별도 무심히 졸고 태고의 동굴처럼 뚫린 귀에 드나드는 바람 소리. 바위 부스러지는 소리 알맞게 익은 죄와 늙음이 타는 내음이 난초처럼 시름을 씻고 울어라, 먼 곳에서 먼 곳으로 가는 팽팽한 실.

고향아줌마 김란영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9월의 노래 김란영

1.@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아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이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2. 구~~~~뿐.

바람이려오 김란영

그대잠든 머리맡에 가만히 앉아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그대잠든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어둠어둠이려요 멀리서 멀리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에노래 천국에 노래에~~ 삼켜버려요 날개짓하면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에노래 천국에노래 흐터놓아요 산들산들 불어오는 포근한바람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

갈대의 순정 김란영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AH 갈대의 순정

물방아 도는 내력 김란영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 보련다

꿈에 본 내 고향 김란영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가시 김란영

아주가라고 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가라고 아주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크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안에 숨어

장미 꽃 한송이 김란영

고운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난 바람 넌 눈물 김란영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

(ㄲ) 쌍기역송 다나랜드 (DANALAND)

기역과 기역이 만난 쌍기역 어디 숨어 있을까? 찾아보자 까 까 까치에 까 까 까 깍 깍 까마귀에 까 꿀벌에도 꿀 토끼에 끼 꼬꼬닭이 우는 소리 꼬끼오 매일 밤 꿈나라 떠나요 꿈 쌍기역이 숨었죠 기역과 기역이 만난 쌍기역 어디 숨어 있을까?

살랑살랑 김란영

달과~별~을~ 두-고-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돌아-온-다-해요~ 꽃-바람-타-고-온

상아의 노래 김란영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아~아하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보이지 않는 사랑 김란영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