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와인 글라스 김미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추억의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에 끝을 이젠 놓고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령에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에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와인 글라스 김란영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추억...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와인 글라스 강철

와인크라스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한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끝을 이젠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를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벗어 던저버리고 망각의 잔을마시고 싶어 와인크라스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와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끝을 ...

와인 글라스 이치랑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최만규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최유리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양진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강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한길로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정의송, 찬이, 한길로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김정단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오세욱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송상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간주)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와인 글라스 한수희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박진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 Various Artists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와인 글라스 이민숙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와인 글라스 김대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 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와인 글라스 한길로 외 4명

@와인 글(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이움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흐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후운에 오늘도 서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

와인 글라스 한길로, 김해남

@와인 글(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이움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흐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후운에 오늘도 서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

와인 글라스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오인 글라스 아티스트

와인 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간주곡~ 와인 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와인글라스 김미진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ワイングラス (와잉구라스, 와인 글라스) 계은숙

涙 ああ 涙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아아 나미다 눈물, 눈물, 눈물, 아아 눈물이에요 ===================================== 1) そして 二年が 過ぎて 소시테 니넹가 스기테 그리고 나서 2년이 흘러 過去を 飲みほす グラス 카코오 노미호스 구라스 과거를 다 마시는 글라스

와인글라스(ワイングラス 와잉구라스) 계은숙

涙 ああ 涙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아아 나미다 눈물, 눈물, 눈물, 아아 눈물이에요 ===================================== 1) そして 二年が 過ぎて 소시테 니넹가 스기테 그리고 나서 2년이 흘러 過去を 飲みほす グラス 카코오 노미호스 구라스 과거를 다 마시는 글라스

핑크빛 글라스 박용강

핑크빛 글라스 위에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지나간 옛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구나 밤안개 속을 둘이서 함께 거닐며 속삭이면 다정히 불러주던 그노래 정말로 달콤했었지 다시한번 불러보는 추억의 부르스 핑크빛 글라스위에 피어나는 와인향기 희미한 옛사랑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구나 달빛이 흐르는 강가에 조그만 까페에서 다정히 불러주던 그 노래

밤의 품에 (Feat. 범키) 야루

아늑한 온기는 와인 글라스 안에 나른한 불빛은 노곤한 적노랑 흔들리는 시카고 소울 멜로디 적당히 어색한 둘의 미소 따듯한 쿠키는 너와 나의 사이에 아른한 눈빛은 이 밤을 순항해 일렁이는 흐린 전구의 이끌림 겹겹이 느린 공기의 시소 괜히 겸연쩍은 웃음 속에 밤의 품에 흐르는 설렘 괜히 간지러운 무드 속에 마주 앉은 우리 두 볼은 발그레 뜨겁게 부푼 마음이 담긴

시골색시 김미진

충청도서 올라온지 사흘밖에 안됐슈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나예유 사랑은 알아도 해보진 않았슈 아하하.. 왜 그렇게 묻는데유 [반복] 아하하.. 서울사람 눈만 감으면 아하하.. 코밴간다 말은들었슈 뚜비 뚜비 뚜비 뚜바 영화구경 간다더니 어디로 가남유 시골에서 왔다고 깔보지 말어유 말은 느려도 눈치는 잽싸유 진실한 남자가 나는 좋아유 *_*a

꽃과나비 김미진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비내리는 호남선/여수야화/남원의 애수/남행열차/고향이 남쪽이랬지/눈물의 오리정/유달산아 말해다오/남원의 봄사건/완도 아가씨/목포의 눈물 김미진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

노을빛 서해대교 김미진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않는 내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잃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에 노을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떼 슬피울면 어디로가나 내님소식 전해다오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지않는 내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수 없는 그 추억 온다는약속 진정이였나 아무렇게 하는말이였나 ...

한번 더 김미진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한번 더 안아주세요 이 밤이 다가기전에 당신의 품에 안겨 머나먼 길을 달처럼 흐르고 싶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몸은 달아올라요 온 밤을 지새워도 꺼지지않는 내 몸은 화로가 돼요 가만 가만히 아주 천천히 조심히 다가오세요 당신을 향한 나의 열정에 화상을 입을지도 몰라요 사랑 사랑 사...

화이트 크리스마스 김미진

아버지 왜그러냐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뭐가 또 궁금하냐 사람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그러는데 어그러지 도대체 화이트가 뭡니까 우리 대희가 그런걸 알나이가 ?映립? 화이트란것은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하는 눈싸움이다. 아이놈의 애비야 똑바로 가르켜야지~ 화이트란 것은 화이트란 것은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하하하하하 Im dreami...

정렬의 꽃 김미진

1.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에리고 밤풀벌레 소리로 그대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의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보인 서로의 시작~악앞~압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앙 갖게해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키스해 줘요 ,,,,,,,,,...

러브레터 김미진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나홀로 잠 못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의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마디가 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 봅니다 사랑의 까막눈인데...

두리두리 김미진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자나 다른다른다른다른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

마지막 남자 김미진

?1. 이 세상 어디를 가도 남자야 많겠지만 그 남자 아니라면 사랑하지 않으리라 노을 진 거리마다 추억은 물드는데 허물어진는 가슴 가눌 수가 없구나. 내 진정 사랑했던 마지막 남자. 2. 부르면 어디서라도 와 줄 것만 같은데 꿈에 서조차 보이지 않는 너무 야속한 당신 사랑한 세월만큼 그 많큼 아파해야 당신이 떠난 자리 태워질 수 있을까 부르다 내가...

꽃잎날리는 저녁 김미진

바람의 꽃잎날리는 날 처음엔 거리를 걸어가면 꽃나무 가지가지마다 떠나는 꽃잎이 아득하다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하나둘 떠오르는 노래여 스치는 시간 그리며 한잔의 차를 마신다 아------ 꽃잎이 지------어디서 와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파----꽃잎이 지---음--자꾸만 눈물이 난다 아-----꽃잎이 지-----어디서 와서 우리는 어디로가...

행운을 드립니다 김미진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1.말 잘 듣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뿍 전해주고 개구쟁이 아이에게 즐거움을 나눠주소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에루화둥실 두둥실 두리두리둥실 두둥실 2.내일 향한 소년에겐 푸른 꿈을 전해주고 티없이 수줍은 소녀에게 꽃샘꿈을 나눠주소 에루화둥실 ...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미진

?아직도 너는 날 이해못하니 왜그렇게 넌 고집이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있어도 때로는 눈감아줄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 본 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만일 나와 결혼 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꺼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잠들꺼야 베게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

사랑과 이별의 길목 김미진

당신 가슴에 안겨 울어버린 그 날을 아시나요 당신의 두 어깨에 매달려 이 밤을 지새우고파 하지만 떠나 가야 할 당신 앞에 차가운 찻잔 들고 애써 웃음 띄운 이 밤은 너무도 짧기만 하네 사랑이 식기도 전에 이별의 손짓 그 어느새 찾아왔고 영원히 외면해야 할 사랑의 고통을 나 어떻게 참을 수 있나 단 한 번만 말해 주오 나를 사랑한다고 이별을 재촉하는 당...

순이야 김미진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번 들어봐요 언...

사랑을속삭여요 (폭스트롯) 김미진

1.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두고 그리울사람 잊지못해서 찾아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길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주고받았지 지~금은 어디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라을 속삭여줘요. 2.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두고 그리울 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오는길 아카시아 피어있는길 꽃향기 맡으면서 행복...

둥지 김미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있었지만 우...

청춘을 돌려다오 김미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말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삼천포 아가씨 김미진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