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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 해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아픔이 되야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김민종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김민종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 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려 넌 서있니 넌 또다시 가까이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재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아픔이 돼야하나 나 이데로 너를 간직 하고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너를 난 사랑하는지

김민종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김민종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이미 멀어진 너를 난 사랑하는지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난 사랑하는지 난 사랑하는지

김민종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 해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아픔이 되야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아름다운 아픔 (왜 2) 김민종

널 기다려줄께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그토록 널 사랑 하기에 오랜 시간을 소중해 견딜수가 없어 나 익숙해졌어 어떤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이 날 떠난널 날 버린널 더 높게 만들었어 자유롭게 너 지내도 난 괜찮아 더 있을께 이렇게 나보다 널 사랑한 널 위해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또 눈물이 흘러 편안하게 기다리려 했지만 그래...

아름다운 세상 김민종

오늘은 어디로 향하니 저 멀리 불어온 바람아 노을진 하늘보다 더 화려한 무엇을 찾아가는 거니 조용히 우는 비구름아 너는 그리 슬퍼만 하니 아무도 곁에없다 그러니 내가 친구돼줄까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그곳을 찾아 떠도는 우리지만 모르니 너의 마음속에 가득 담겨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내일은 너도 다를꺼야 이제 아픔을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미안한 짓을 하니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

아름다운 세상 김민종

오늘은 어디로 향하니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아 노을 진 하늘보다 더 화려한 무엇을 찾아가는 거니 조용히 우는 비구름아 너는 그리슬퍼만 하니 아무도 곁에 없다 그러니 내가 친구 돼줄까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그것을 찾아 떠도는 우리지만 모르니 너의 마음속에 가득 담겨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내일은 너도 다를 꺼야 이제 아픔을 거둬

방 황 김민종

오 슬플것도 없는 이별 오늘도 난 습관처럼 치루고 난 또다시 널 지워줄 또 누군가를 찾고만 있어 이세상에 반이라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중에 너 하나를 잊게 할 사랑이 이렇게도 없는지 몰라 어차피 너와 살아갈 수 없다면 나 아무라도 사랑하면 어때서 그래 마음이 열리지 않니 니가 아닌 사랑앞에선 널 잊게 해 줄 사랑 내

방 황 김민종

오 슬플것도 없는 이별 오늘도 난 습관처럼 치루고 난 또다시 널 지워줄 또 누군가를 찾고만 있어 이세상에 반이라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중에 너 하나를 잊게 할 사랑이 이렇게도 없는지 몰라 어차피 너와 살아갈 수 없다면 나 아무라도 사랑하면 어때서 그래 마음이 열리지 않니 니가 아닌 사랑앞에선 널 잊게 해 줄 사랑 내

방황(dance mix) 김민종

오 슬플 것도 없는 이별 오늘도 난 습관처럼 치루고 난 또다시 널 지워 줄 또 누군가를 찾고만 있어 이 세상에 반이라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 중에 너 하나를 잊게 할 사랑이 이렇게도 없는지 몰라 어차피 너와 살아갈 수 없다면 나 아무라도 사랑하면 어때서 그래 마음이 열리지 않니 니가 아닌 사랑앞에선 널 잊게 해줄 사랑 내 방황 멈출 사랑 세상 어딘가 혹시

아닐텐데_<완벽100%정확> 김민종

아닐텐데 넌 다를 텐데 기다리는 날 용서해 술에 기대 가끔씩 널 찾아가는 날 용서해 다 잊어야 나 웃어줘야 그래야 넌 편할 텐데 아직 너를 사랑해서 기다려서 또 한 번 미안해 내 사랑 우니 내 걱정에 그러나 알았어 너의 행복 위에 슬퍼질 땐 더 크게 소리 내 웃을게 떠나는 거 떠나는 거 천 번도 난 할 수 있어 널 잊는 건 널

아닐텐데 김민종

아닐텐데 넌 다를 텐데 기다리는 날 용서해 술에 기대 가끔씩 널 찾아가는 날 용서해 다 잊어야 난 웃어줘야 그래야 넌 편할 텐데 아직 너를 사랑해서 기다려서 또 한번 미안해 내 사랑 우니 내 걱정에 그러니 알았어 너의 행복 위해 슬퍼질 땐 더 크게 소리 내 웃을게 떠나는 거 너 떠나는 거 천 번도 난 할수 있어 널 잊는 건 널 접는

방황 김민종

슬플 것도 없는 이런 오늘도 난 습관처럼 치루고 난 또다시 널 지워 줄 또 누군가를 찾고만 있어 이 세상에 반이라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 중에 너 하나를 잊게 할 사랑이 이렇게도 없는지 몰라 *어차피 너와 살아갈 수 없다면 나 아무라도 사랑하면 어때서 그래 마음이 열리지 않니 니가 아닌 사랑앞에선 널 잊게 해줄 사랑 내 방황 멈출 사랑 세상

방황 (Dance Mix) 김민종

슬플 것도 없는 이런 오늘도 난 습관처럼 치루고 난 또다시 널 지워 줄 또 누군가를 찾고만 있어 이 세상에 반이라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 중에 너 하나를 잊게 할 사랑이 이렇게도 없는지 몰라 *어차피 너와 살아갈 수 없다면 나 아무라도 사랑하면 어때서 그래 마음이 열리지 않니 니가 아닌 사랑앞에선 널 잊게 해줄 사랑 내 방황 멈출 사랑

방황 김민종

오 슬플 것도 없는 이런 오늘도 난 습관처럼 치루고 난 또다시 널 지워 줄 또 누군가를 찾고만 있어 이 세상에 반이라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 중에 너 하나를 잊게 할 사랑이 이렇게도 없는지 몰라 어차 피 너와 살아갈 수 없다면 나 아무라도 사랑하면 어때서 그래 마음이 열리지 않니 니가 아닌 사랑앞에선 널 잊게 해줄 사랑

방황 김민종

슬플 것도 없는 이런 오늘도 난 습관처럼 치루고 난 또다시 널 지워 줄 또 누군가를 찾고만 있어 이 세상에 반이라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 중에 너 하나를 잊게 할 사랑이 이렇게도 없는지 몰라 *어차피 너와 살아갈 수 없다면 나 아무라도 사랑하면 어때서 그래 마음이 열리지 않니 니가 아닌 사랑앞에선 널 잊게 해줄 사랑 내 방황 멈출 사랑 세상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미안한 짓을 하니 원했던 날 위해 손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미안한 짓을 하니 원했던 날 위해 손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그래도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김민종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작사 김민종 작곡 이근형 이근상 노래 김민종 눈을 뜨고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수 없는 그대모습을 볼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수없는 그곳에 내몸이 말을 듣지않아요 그대곁에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나는 나는 ....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미안한 짓을 하니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 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미안한 짓을 하니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나는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미안한 짓을 하니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 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김민종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났나요.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이젠 그대를 잊고 싶어 너무 힘들어 또 다른 사랑을 만나서 나를 찾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어요 나의 그대여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나는 나는 김민종

작사 김민종,김선민 작곡 이상준 노래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미안한 짓을 하니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나만 외로운 듯 이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 (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 (이세 상에 ~)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갈수 없는 하늘 김민종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이 슬픈지 그댄 눈물 마저 식어 버렸어 처음부터 소중했던 그대여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눈을 감았어 오랫동안 간직했던 사랑이 날아가네 숨겨왔던 많은 사랑이 그대여 울고 계신가요 혹시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었나요 여기 서있는 나처럼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나요 그대 곁엔 나도

갈 수 없는 하늘 김민종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이 슬픈지 그댄 눈물 마저 식어 버렸어 처음부터 소중했던 그대여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눈을 감았어 오랫동안 간직했던 사랑이 날아가네 숨겨왔던 많은 사랑이 그대여 울고 계신가요 혹시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었나요 여기 서있는 나처럼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나요 그대

갈 수 없는 하늘 김민종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이 슬픈지 그댄 눈물 마저 식어 버렸어 처음부터 소중했던 그대여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눈을 감았어 오랫동안 간직했던 사랑이 날아가네 숨겨왔던 많은 사랑이 그대여 울고 계신가요 혹시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었나요 여기 서있는 나처럼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나요

갈 수 없는 하늘 김민종

-김민종 3집 - 갈 수 없는 하늘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이 슬픈지 그댄 눈물 마저 식어 버렸어 처음부터 소중했던 그대여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눈을 감았어 오랫동안 간직했던 사랑이 날아가네 숨겨왔던 많은 사랑이 그대여 울고 계신가요 혹시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었나요 여기 서있는 나처럼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수없는 그대 모습을 볼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수없는 그곳에 내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이왕 시작된 인생 김민종

1)1971년 3월 23일 그때 나는 처음 세상에 눈을 떴지( 떴니 우-) 복잡한 세상 속에 묻혀 살다보니 내 나이 스물 여섯 이젠 어른이 되버렸어 누구나 똑같듯이 사랑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건 꿈을 찾는 시간이야 2)오늘은 나도 힘든 하루를 만났지 하늘은 비가 오고 세상은 복잡하고 (힘드니 우--) 아무도 없는 곳에

이왕 시작된 인생 김민종

1971년 3월 23일 그때 나는 처음 세상에 눈을 떴지( 떴니 우-) 복잡한 세상 속에 묻혀 살다보니 내 나이 스물 여섯 이젠 어른이 되버렸어 누구나 똑같듯이 사랑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건 꿈을 찾는 시간이야 2)오늘은 나도 힘든 하루를 만났지 하늘은 비가 오고 세상은 복잡하고 (힘드니 우--) 아무도 없는 곳에 내가 서 있었지 살아온

이왕시작된 인생 김민종

1)1971년 3월 23일 그때 나는 처음 세상에 눈을 떴지( 떴니 우-) 복잡한 세상 속에 묻혀 살다보니 내 나이 스물 여섯 이젠 어른이 되버렸어 누구나 똑같듯이 사랑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건 꿈을 찾는 시간이야 2)오늘은 나도 힘든 하루를 만났지 하늘은 비가 오고 세상은 복잡하고 (힘드니 우--) 아무도 없는 곳에 내가 서 있었지

행복한 여행 김민종

버릴수도 있어 이런 내맘 받아 준다면 오직 너만을 나 언제까지나 약속해 날 믿어도 좋아 나의 손을 꼭 잡아준다면 난 이별 없는 곳으로 너와 행복한 여행을 떠날거야 몇번이고 다짐하고 했어 난 그냥 이대로 너의 곁에서 좋은 친구로 남아있겠다고 하지만 널 대할 때마다 예전하고는 다른 내 모습 알고있니 내가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 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그래도 그대는 나의 김민종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 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않아요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생각없는 시계 바늘 김민종

아무도 내곁을 찾아주지 않아 잠으로 뭉겨진 오후였어 다시 내게 찾아온 기대되는 저녁이야 구겨진 청바지를 갈아입고 멍해진 얼굴을 씻어내지만 묵은 때가 쉽게 벗겨지나 대충 머리 빗고 손질하고 거울 앞에 서는 내 모습은 가장 멋있는 사람이야 2)오늘은 이미 망가졌어 내일은 달라질 꺼야 허전한 방안에 누워 울리는 전화나 기다릴걸 움직였던 시간이

생각 없는 시계 바늘 김민종

찾아주지 않아 잠으로 뭉겨진 오후였어 다시 내게 찾아온 기대되는 저녁이야 구겨진 청바지를 갈아입고 멍해진 얼굴을 씻어내지만 묵은 때가 쉽게 벗겨지나 대충 머리 빗고 손질하고 거울 앞에 서는 내 모습은 가장 멋있는 사람이야 2)오늘은 이미 망가졌어 내일은 달라질 꺼야 허전한 방안에 누워 울리는 전화나 기다릴걸 움직였던 시간이

생각없는 시계바늘 김민종

아무도 내곁을 찾아주지 않아 잠으로 뭉겨진 오후였어 다시 내게 찾아온 기대되는 저녁이야 구겨진 청바지를 갈아입고 멍해진 얼굴을 씻어내지만 묵은 때가 쉽게 벗겨지나 대충 머리 빗고 손질하고 거울 앞에 서는 내 모습은 가장 멋있는 사람이야 2)오늘은 이미 망가졌어 내일은 달라질 꺼야 허전한 방안에 누워 울리는 전화나 기다릴걸 움직였던 시간이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애 나만 외로운듯 이길에 서있나 * 워~ 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 않아 나는 믿는다 ( 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 ( 이 세상에~) 내 젊음을

행복한 여행 김민종

너만을 위해 모든 걸 다 버릴 수도 있어 이런 내 맘 받아 준다면 오직 너만을 나 언제까지나 약속해 날 믿어도 좋아 나의 손을 꼭 잡아준다면 난 이별 없는 곳으로 너와 행복한 여행을 떠날거야 몇 번이고 다짐하고 했어 난 그냥 이대로 너의 곁에서 좋은 친구로 남아있겠다고 하지만 널 대할 때마다 예전과는 다른 내 모습 알고 있니 내가

봐봐!! 김민종

현실이 싫어 그대도 너무 싫어 새로운 사랑을 위해 사랑을 쉽게 버려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해 나에겐 필요없어 쉽게 나눈 그런 사랑 두고봐 나를 봐봐 나랑 너는 여기까지가 아냐 다시 찾는거야 내인생을 위해 또 시작하는 거야 이것봐 지켜봐봐 나의 꿈을 이루는 나를 봐봐 너도 할 수 있어 더 잘하잖아 모두 꺼내봐 네안의 다른 나를 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