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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에 사람 없는 세상 김병호

반달 같은 임아 왼달 같은 내 품에 안겨봐 짜릿짜릿 짜릿한 사랑 이리도 좋은걸 사랑으로 안기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살맛 나는 세상 사랑을 되로 주면 행복은 말로 들어와 행복 샘에 푹 빠진다네 반달 같은 임아 왼달 같은 내 품에 안겨봐 짜릿짜릿 짜릿한 사랑 이리도 좋은걸 사랑으로 레일 깔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살맛 나는 세상 사랑을 되로 주면 행복은 말로

당신 불행 내 등에 지고 김병호

힘들고 괴로울 때 아하 아하 너털웃음이모진 세파 창파에 띄우고 불행 날렸네 사랑 줄 당신 가슴에 안기고당신 불행 내 등에 지고 알콩달콩 눈 맞추고 입 맞추고사랑이 넘나들 때 서로가 물이 올라 배꼽 잡고 웃는다힘들고 괴로울 때 힘찬 노래 불러모진 세파 창파에 띄우고 불행 날렸네사랑 줄 당신 가슴에 안기고당신 불행 내 등에 지고 알콩달콩 눈 맞추고 입 맞...

폭탄 위에 머물다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내가 내가 원했던 것 내가 내가 원했던 똑같은 삶 내가 내가 원했던 것 사람으로 사는 넌 똑같은 삶 폭탄 위에 머물다 폭풍우에 젖는 폭탄 위에 머물다 나는 지금 철 없는 세상 속에 걸음을 멈추고 돌아서서 가는 나는 사람 넌 내게 말을 했어 넌 내게 말을 했어 넌 내게 말을 했어 하루하루 다가오는 밤에 후회 따위 두 번 다시

미소 짓는 사람 굴소년단

미소 짓는 사람 (feat.

폭탄 위에 머물다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내가 내가 원했던 것 내가 내가 원했던 똑같은 삶 내가 내가 원했던 것 사람으로 사는 넌 똑같은 삶 폭탄 위에 머물다 폭풍우에 젖는 폭탄 위에 머물다 나는 지금 철없는 세상 속에 걸음을 멈추고 돌아서서 가는 나는 사람 넌 내게 말을 했어 넌 내게 말을 했어 넌 내게 말을 했어 하루하루 다가오는 밤에 후회 따위 두 번 다시 없어

사랑하잖아 조연비

서로서로 사랑하잖아 너와 나도 사랑하잖아 우리 만남 천생연분 서로서로 사랑하잖아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차별일랑 하지 말고 똑같은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세상 떠날 땐 빈손인 것을 잠시 잠깐 쉬어 가는 인생 욕심내어 뛰어가지 말고 알콩달콩(알콩달콩) 새콤달콤 (새콤달콤) 웃으며 살아가요 서로서로

작은 세상 투스토리

내가 사는 작은 세상 거기 사는 또 한 사람 무릎 위에 얼굴 대고 천천히 눈을 감는 내가 사는 작은 세상 손을 잡은 또 한 사람 이곳을 택한 사람 여기에 남은 사람 천천히 나에게 천천히 다가와 천천히 나에게 천천히 와 스르르 따스하게 포근히 안아주며 내 손을 꼭 잡아주는 다가와요 안아줘요 내게 와요 우우 천천히 와요 멈추지

착한 그대에게 라벤더커피

착한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노래 여린 그대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세상 벽에 부딪혀 꺾인 그대 날개 위에 다시금 새 살 돋을 수 있게 그대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볼수록 더 좋은 사람 함께 할수록 더 소중한 사람 내 맘을 따뜻하게 해 그런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노래 세상 벽에 부딪혀 꺾인 그대 날개위에 다시금 새 살 돋을 수 있게

아름다운 세상 크라잉넛

아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세상 아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세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건 아니지 우리가 가진건 분노와 소외감 질리게 돌어온 강요와 설교뿐 잘사는 사람 계속 잘살고 못사는 사람 계속 못사는 이런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웃고 울고만 있지

아름다운 세상 크라잉넛(Crying Nut)

아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세상 아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세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건 아니지 우리가 가진건 분노와 소외감 질리게 돌어온 강요와 설교뿐 잘사는 사람 계속 잘살고 못사는 사람 계속 못사는 이런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웃고 울고만 있지

미소 짓는 사람 (Feat. 진영, 주미) 굴소년단

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마치 그런 이야기여야 하는 밤을 달려 만나는 너와의 세상 마치 그런 너와나 아무런 말도 못하고 수줍게 바라만 보다가 새벽쯤의 길 위에 마음에다 주술을 걸어 미소를 건넨다 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거리 위에 너와나 새벽쯤에

사람 김수영

어디론가 나를 잃어버렸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순간, 기억들이 모여 자꾸만 나를 더 숨게 만들죠 그 어딘가는 어디일까요 어디선가 우린 걷고 있겠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순간 기억들이 모여 자꾸만 나를 붙잡고만 있죠 그 어딘가는 어디일까요 가시 같았던 사람 사이를 지나 다시 한 번 나는 흩어지겠죠 길을 잃어버렸던 나를 보면 또다시 한 번 안쓰럽겠죠

아름다운 세상 크라잉넛 (CRYING NUT)

아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세상 아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세상 아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세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건 아니지 우리가 가진건 분노와 소외감 질리게 돌어온 강요와 설교뿐 잘사는 사람 계속 잘살고 못사는 사람 계속 못사는 이런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웃고

내좋은 사람 진송남 부부

세상 그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당신 당신은 내게 고귀한 사람 소중하고 보석같은 님 진실한 사랑이란 하나뿐인 법 또 다른 사랑이란 있을수 없는 법 아 이 세상 하늘 끝까지 당신은 내 좋은 사람세상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내 좋은 사람 웃는 그 모습 하나까지도 사랑하고 안아 줄거야 때로는 친구 같고 남매와 같이 언제나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아 당신은

사람들아 ccm

사람들아 모두 나와 주님께 찬양 드리자 세상 사람 알수 없는 놀라운 이름 기쁨으로 큰소리로 주님께 영광 도리며 두 손들어 위에 계신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살아계신 주님을 큰소리로 찬양하여라 주님을 찬양 살아계신 주님을 영원히 주님을 찬양해

사람 정인 &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내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내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남은

조(JOE)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 모든 사람 필요하지만 분에 넘친 돈은 안돼요 좋은 사람 버린다니까 한 잔 술에 떠오른 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툴툴 털고 일어설 때면 필요한 건 돈이겠지요 돈돈돈 하지마, 이세상에 전부는 아니야 돈돈돈 하지마, 행복이란 그런 게 아냐 그대는 왜 모르시나요, 사람 낳고 돈 낳다는 것 그대는 왜 모르시나요, 둘러보면 정 많은

성령의 불 김흥영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홀연히 임하신 성령의 불 각 사람 머리 위에 임하셔서 회개와 기쁨의 영 채우셨도다 성령의 불 임하는 곳마다 주의 나라 임했도다 성령의 불 임하는 곳마다 죄의 도성 무너졌도다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무너진 교회들과 가정들 위에 죄악으로 얼룩진 온 세상 위에 성령의 바람 불어오게 하소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홀연히 임하신 성령의

성령의 불 김노아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홀연히 임하신 성령의 불 각 사람 머리 위에 임하셔서 회개와 기쁨의 영 채우셨도다 성령의 불 임하는 곳마다 주의 나라 임했도다 성령의 불 임하는 곳마다 죄의 도성 무너졌도다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무너진 교회들과 가정들 위에 죄악으로 얼룩진 온 세상 위에 성령의 바람 불어오게 하소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홀연히 임하신 성령의

히스토리 메이커 (History Maker) 축복의 사람

무조건 무너 뜨리고 비판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냐 네가 세상을 다시 세워 놓을 대안이 되야 해 비전도 없이 그렇게 계획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냐 네가 성령의 충만함 속에 대안이 되야 해 세상 아름답게 만들 온전한 진리 그 진리 위에 바로선 네 영 캐어낸 가치들을 가지고 이 땅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거야 네가 누군지 알아야 해 너는 바로 히스토리메이커

모르는 사람 Zion.T

혼자 ‘혼자’ 걸쳐 입은 외투 위에 적힌 글자 별 매력 없는 외로운 사람 내 이야기가 지루하려나 이름 뜻도 모르는 오로지 껍데기로만 존재하는 사람 전화번호는 알아도 목소리 한 번 듣기가 어려운 사람 그녀에게 나는 모르는 사람 어쩌면 궁금하지 않은 hey Wooo wooo 알지 근데 잘은 몰라 한 번 마주친 적 있어 예전에 그 어디였지 기억 안 나 누가 물어보면

사랑했던 사람 하춘화

그 날에 잊혀진 행복이란 행복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변함 없는 그대로인데 눈물은 잊혀진 사진 위에 떨어지고 사랑은 타버린 추억으로 남겨지네 언젠가 외로움이 밀려올 그 날을 위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 가자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더냐 그 날에 버려진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달라질 것 없는 그대로 인데 눈물은 메마른 내 가슴에 떨어지고

성령의 불 어린이 은혜캠프 (어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홀연히 임하신 성령의 불 각 사람 머리위에 임하셔서 회개와 기쁨의 영 채우셨도다 성령의 불 임하는 곳마다 주의 나라 임했도다 성령의 불 임하는 곳마다 죄의 도성 무너졌도다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무너진 교회들과 가정들 위에 죄악으로 얼룩진 온 세상 위에 성령의 바람 불어오게 하소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홀연히 임하신 성령의

사람 (리아님 신청곡)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내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내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내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내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마찌예님 신청곡)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내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내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정인&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내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내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아는 사람 EO¼º

요즘 그대 밝은 표정 좋은 일이 있나봐요 혹시 전에 얘기했던 그 사람과 잘됐나요 (축하해) 해줄 수 있는 말 (슬퍼도) 꼭 해야 하는 말 나도 기쁜 나머지 눈물이 다 흐르네요 Baby 좋아했어요 세상 누구도 모르게 그댈 욕심 냈어요 내게 과분한 그댈 알지만 포기할게요 그만 꿈을 깰게요 좋은 친구 되줄게요 몸이 조금 아픈 탓에 얼굴빛이 좀

아는 사람 휘성

요즘 그대 밝은 표정 좋은 일이 있나봐요 혹시 전에 얘기했던 그 사람과 잘됐나요 축하해 해줄 수 있는 말 슬퍼도 꼭 해야 하는 말 나도 기쁜 나머지 눈물이 다 흐르네요 Baby 좋아했어요 세상 누구도 모르게 그댈 욕심 냈어요 내게 과분한 그댈 알지만 포기할게요 그만 꿈을 깰게요 좋은 친구 되줄게요 몸이 조금 아픈 탓에 얼굴빛이

아는 사람 휘성

요즘 그대 밝은 표정 좋은 일이 있나봐요 혹시 전에 얘기했던 그 사람과 잘됐나요 축하해 해줄 수 있는 말 슬퍼도 꼭 해야 하는 말 나도 기쁜 나머지 눈물이 다 흐르네요 Baby 좋아했어요 세상 누구도 모르게 그댈 욕심 냈어요 내게 과분한 그댈 알지만 포기할게요 그만 꿈을 깰게요 좋은 친구 되줄게요 몸이 조금 아픈 탓에 얼굴빛이

아는 사람 휘성 (Realslow)

요즘 그대 밝은 표정 좋은 일이 있나봐요 혹시 전에 얘기했던 그 사람과 잘됐나요 축하해 해줄 수 있는 말 슬퍼도 꼭 해야 하는 말 나도 기쁜 나머지 눈물이 다 흐르네요 Baby 좋아했어요 세상 누구도 모르게 그댈 욕심 냈어요 내게 과분한 그댈 알지만 포기할게요 그만 꿈을 깰게요 좋은 친구 되줄게요 몸이 조금 아픈 탓에 얼굴빛이 좀 어둡죠 걱정해줘 고맙지만 약이

희망을 만드는 사람 안치환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고 돌아갈 길 없는 외로운 이 밤 촛불도 꺼져가는 시린 어둔 방에서 슬픔마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

하늘 따먹기 철이와 미애

여기 좁은 땅 땅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졌으니 이젠 더 이상 남은 땅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나눠 가져 갈까 하늘 하늘 저 하늘 나눠 가지려 애를 쓰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저 하늘 우리끼리 나눠 가져볼까 저기 넓은 하늘 하늘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진다면 도대체 어떤 하늘이 가장 비싸고 싼 하늘이 될까 월세 전세 하늘

하늘 따먹기 철이와 미애

여기 좁은 땅 땅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졌으니 이젠 더 이상 남은 땅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나눠 가져 갈까 하늘 하늘 저 하늘 나눠 가지려 애를 쓰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저 하늘 우리끼리 나눠 가져볼까 저기 넓은 하늘 하늘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진다면 도대체 어떤 하늘이 가장 비싸고 싼 하늘이 될까 월세 전세 하늘

사람 사랑 술 제이문 (Jay Moon)

우린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 잊고 살아온건 어떤 감정일까 사람들은 저마다의 외로움에 기대어 때론 내게 아픈 시간들 또한 참아야해 그게 우리의 아침을 맞아줄테니까 꼭 안으면서도 겁이 날 그런 맘을 비출때 사람 또 사랑 때론 술에 취해 모자란 맘이 우리 얘기로 채워질때 눈물로 흘려 보낸 어제의 기억 위에 미소를 피워내겠지 들뜬 꿈을 꿨던건 아녔을까 꿈에서 비춘 넌

너로 물든다는 것 먼데이

길고 긴 어둠 속 걷고 또 걷던 여정은 끝없고 다 빛바랜 사진만 남아 방황하던 날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찾고 또 찾았던 세상 속 그대라는 풍경 위에 함께 찍은 지금 이 순간 영화 같아서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너로 물든다는 먼데이 키즈

길고 긴 어둠 속 걷고 또 걷던 여정은 끝없고 다 빛바랜 사진만 남아 방황하던 날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찾고 또 찾았던 세상 속 그대라는 풍경 위에 함께 찍은 지금 이 순간 영화 같아서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천국을 가진 사람 장한종

사랑하는 사람이 넘치는 세상 바로 주가 꿈꾸는 세상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 바로 주가 꿈꾸는 세상 미워하는 사람이 나를 찔러도 나는 그를 품에 안을래 예수사랑 증거하는 내가 된다면 우리 주님 기뻐하니까 그대가 날 미워하고 하고 원망 하여도 난 주님 사랑으로 사랑 할테야 긍휼로서 사랑으로 그를 품으면 나는 이미 천국의 사람 미워하는

너의 존재 위에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림자같은 사람 이선규

그만 따라와 내~곁을 떠나 난 아직 먼 길 가야만해 끝이 어딘지 알~수 없는 나의 외로움을 달래려 그대를 찾아 이 세상 끝까지 날아 갈수 없~지만.. 나의 그림자 밤이 새도록 그대를 지켜주리.. 왜 난 그~대 그림자같은 사람이 될수 없나..

내 좋은 사람 진송남 부부

세상 그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당신 당신은 내게 고귀한 사람 소중하고 보석같은 님 진실한 사랑이란 하나뿐인 법 또 다른 사랑이란 있을수 없는 법 아 이 세상 하늘 끝까지 당신은 내 좋은 사람세상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내 좋은 사람 웃는 그 모습 하나까지도 사랑하고 안아 줄거야 때로는 친구 같고 남매와 같이 언제나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아 당신은

한 사람 문명진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이 내 맘에 이렇게 가득 차 버린 거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찾은 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한 사람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아픔과도 눈물과도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이제 알아 머물러 있던

그런 사람 Goodbye Sadness 구정현

그 얼마나 많은 밤들을 꿈에서라도 만날까 부르던 사람이 있죠 한번도 한 순간도 잊지 못해서 오늘도 눈물에 채우던 그 사람 그런 사랑이 떠나가 행복했던 시간들이 모두다 무너져 내리고만 있는데 내 전부였던 사람 제발 가슴이 아파 많이 아파 견딜 수 없어도 미워할 수도 놓을 수도 없는 그대인데 제발 사랑이 남아 많이 남아 버거운 내 가슴을

지도를 그려 도토리 키재기

우린 평범한 사람 세상 사람에게는 우린 특별한 사람 서로에게는 우린 평범한 사람 세상 사람에게는 우린 특별한 사람 서로에게는 일요일 아침에 늦잠처럼 언제와도 좋은너 할수있는 게으름은 다 부리고 해야할 일로 가득해도 아무일도 없는 사람처럼 온 집안에 너의 발자국을 찍으며 나의 모든 공간에 너의 지문을 남겨줘 한주는 5일이나 되니까 니 목소리의 맛을 잊어버릴지도

불편한 사람 불독맨션(Bulldogmansion)?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마른 잎처럼 지난 일인데 이 맘 때쯤에 낙엽 위에 서면 문득 생각이 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그 서로에 대한 오해와 침묵 땜에 헤어진 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불편한 사람 불독맨션(Bulldogmansion)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마른 잎처럼 지난 일인데 이 맘 때쯤에 낙엽 위에 서면 문득 생각이 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그 서로에 대한 오해와 침묵 땜에 헤어진 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노래를 만들어주는 사람 최문석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만들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던 내 마음을 노래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처럼 노래를 만들어주는 사람 멈출 수 없는 시간 속에 힘겹고 험한 세상 속에 짤막한 노래가 되어 나의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따뜻함이 전해지는 겨울의 커피처럼 행복을 만들어주는 사람 멈출 수 없는 시간 속에 힘겹고

복 있는 사람 아름다운 세상

주 앞에 바른 소원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그 마음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 가득한 자? 주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의 어떠하심을 아는 자? 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 주의 집에 거하는 자 복 있네 항상 찬송하리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x2)? 그가 복이 있네?

사람이다 NY물고기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실수를 하고도 미안을 모르는 사람 자기 얘기만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 부자로 사는게 최고라 생각을 하고 나만 아니면 되는 이기적인 사람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모든걸 내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사람 겉모습은 거칠고 강해 보여도 마음속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들 세상에

축복송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하늘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세상 그 무엇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기쁨 주 영광 위하여 축복의 근원이 되어 열매 맺으리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세상 그 무엇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기쁨 주 영광 위하여 축복의 근원이 되어 열매 맺으리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세상 그 무엇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