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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김복희

너는 한 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 가득한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 다른 사랑에 오늘도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일 거야 너는 어디에 내 마음도 가져가 바보같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너와 나 어렵게 만났다 사랑만으로 채워도

다시 시작해 김복희

예 예 예 다함께 시작해 예 예 예 예 예 예 또 한번 해보는 거야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지난일은 모두 잊어버려 앞으로만 앞으로만 달려가는 거야 지난일은 과거일뿐 세상 모두가 태클을 걸어와서 앞길을 막는다 해도 너는 절대로 멈추어 서지말고 앞으로 달리는 거야 다시한번 더 시작해봐 시작해봐 너의 꿈이 저 앞에 있어

함경도 아가씨 김복희

노래 :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9A 녹음 : 1937. 4. 21 1 명사십리 등대바위에 석굴따는 아가씨야 신고산이 우르 우르르 멋들어진 콧노래에 갈매기도 흥에 겨워 필니니야 춤추누나 해당화는 시들지라도 아가씨는 늙지마오 2 길주명천 두메산골에 베를 짜는 아가씨야 치마춤에 멀구다래는 누굴주려 감싸느냐 싱글싱글 웃음주는

그대 먼곳에 김복희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혼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애상 김복희

노래 : 김복희 원반 : Victor KJ-1171A 녹음 : 1934. 7. 11 날 저무는 바닷가에 희미한 저별 외로움 꿈 모다 잃고 따라서 가리 노래불러 밤을 새던 정든 포구여 사랑하는 님을 두고 홀로 떠나네 별을 따라 나는 가네 이 사랑아 잘 있거라 나는 가네 님을 두고 가네 가는 나를 잡지마라 다시 올 것을 젖은 손에 뿌리치는

울고싶은 마음 김복희

노래 : 김복희 원반 : Victor KJ-1155A 녹음 : 1937. 11. 3 (대사) 찬바람이 붑니다 조각달빛 조차 창백하게 얼어 붙었습니다 어쩌면 이다지 쓸쓸하고 외로운 밤일까요 아- 저바람 소리 그날도 이렇게 바람 부는 밤에 당신은 가버리고 말아겠지요 사랑을 잃어버린 이 가슴 속에 물결치는 이 설울음 어이할까요 생각할수록 원망스럽습니다

시와 춤 / 바라춤 (신석초) 김복희

♥ 바라춤 ~^* <시와 춤> - 신 석 초 시 "환락은 모두 아침 이슬과도 같이 덧없어라" ―싯타르타 언제나 내 더럽히지 않을 티없는 꽃잎으로 살아 여러 했건만 내 가슴의 그윽한 수풀 속에 솟아오르는 구슬픈 샘물을 어이할까나. 청산 깊은 절에 울어 끊인 종소리는 하마 이슷하여이다. 경경히 밝은 달은 빈 절을 덧없이 비추이고 뒤안 이슷한 ...

그대먼곳에 김복희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혼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이별의 노래 김복희

1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아 아 너 도가고 나도가야지 2 한낯이 끝나면 밤이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3 산촌에 눈이쌓인 어느날 밤에 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 아 아 아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애꾸진 달만 보고 김복희

애꾸진 달만 보고 넋두리 말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시원히 이렇게 시원히 말씀하세요 네 어서요 네 애꾸진 넥타이만 맨지지 말고 나는 어쩐지 당신이 좋아요 이렇게 투철히 이렇게 투철히 말씀하세요 네 어서요 네 애꾸진 돌부리만 차지 말고서 나는 목숨을 걸어 놨어요 이렇게 버젓이 이렇게 버젓이 말씀하세요 네 어서요 네 애꾸진 맘치장에 등달지 ...

끌려 김복희

Oh, Oh, Oh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널 향해 미친 듯이 끌린다 첫 느낌부터 달랐어 설명할 수 없어 잘 짜진 각본처럼 난 너에게 빠져들고 말았어 우리의 운명이 언젠가 엇갈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겠어 눈물이 앞을 가려도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널 향해 미친 듯...

내 나이 마흔에 김복희

지금 내 나이 어느덧 마흔에 다시 한 번 사랑을 한다면 두번 다시는 후회하지않을 그런 사랑 해보고 싶어 오늘 같이 쓸쓸한 시간이 오면 내 생애에 단 한 번 죽어도 후회없는 그런 사랑 한 번쯤 해보고 싶어 다음 세상에서라도 다시 한 번만 . . . 내 사랑아 어디있니 어떻해야하니 지금 내 나이 마흔에 무엇으로 사니 사랑아 다시 한 번 돌아와 준다면 너...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김복희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사랑해서 죄송합니다 내 평셍동안 한번 사랑이라도 그사랑 변치않아요 꽃피는 봄날 그대와 함께 손잡고 걷고 싶네요 예쁘개 핀 저 꽃들을 보며 그대와 웃고싶네요 서러움에 목이 메었던 날들 이제는 날려버려요 내 남은 인생 남은 시간 당신꺼예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사랑해서 죄송합니다 내 평셍동안 한번 사랑이라도 그사랑 ...

&***떠나지마***& 김복희

이밤이 지나가면 그댈 볼수없겠죠 미안해요 날용서해요 모라고 말좀해요 모하나 잘해준것도 없이 이렇케 떠나가면 어떡해요 어떻케 하라고 날 떠나지마 제발 날떠나지마 제발 다시한번 기횔줘요 부탁할께요 날 떠나지마 제발 날떠나지마 제발 그대없인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언제나 그대내게 웃음을 건네줘서 행복했지 그대와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가진것없는 내게 모든걸 다줘...

왜 갔을까 김복희

왜 갔을까 간다는 그 말 한 마디 없이 나를 두고 내님 떠나갔네 왜 갔을까 온다는 그 말 한 마디 없이 구름처럼 흘러갔네 한번만 더 돌아와 준다면 다시 한번 시작인데 그리움 두고 떠나간 사람 구름되어 흘러갔네 한번만 더 돌아와 준다면 다시 한번 시작인데 그리움 두고 떠나간 사람 구름되어 흘러갔네 그리움 두고 떠나간 사람 구름되어 흘러갔네 왜 갔을까 왜...

그대 먼 곳에 김복희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혼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명랑한 양주 김해송

노래 : 김송규, 김복희 원반 : Vitor KJ—1157B 녹음 : 1937. 11. 2 1 얼굴이 고와서 계집입디까 조밥에 된장을 먹으면 어때 아들 딸 잘낳고 바느질 잘하는 그러한 여가자 실상 좋더군 2 덩치만 크다고 사내랍디까 땅딸보 몸집에 곰보면 어때 벌이나 잘하고 마음도 구수한 그러한 사나이가 행결 좋더군 3 입성을

너는 너는 너무해 이진영

너는 너는 너무해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마음을 모 르나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진실을 모 르나 내마음 하나 같이 모 두다 너만의 사랑으로 가 득해 날마다 꿈속에서 내 모습 꽃처럼 바라본다 너 는 너 는 너 무해 너 는 너 는 너 무해 내사랑을 왜모르나 애 만태 우나

너는 한영빈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너는 한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가 됐던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다른 사랑에 언제나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 일꺼야 너는 어디에

너는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러브홀릭

지친 몸으로 바달 떠도는 외롭고 낡은 나는 작은 배 한없이 가도 제자리 일뿐 겁먹은 아이처럼 울던 날 너는... 너는... 날 놓지 않았고 너는... 너는... 빛으로 나를 이곳에 데려와 너는... 너는...

너는 ...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최쿨

너는 예쁘진 않지만 아름다워 사람들은 몰라 따뜻한 널 네 마음속에 있는 따뜻함 사람들을 안아주는 포근함 내 옆에 있어줘 언제나 널 행복하게 해줄게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그러니 내 옆에 있어줄래 기억나니 우리의 처음 날 만났을 때 2009년 여름날 단발머리 White T, Blue Jean 너밖에 안보이던 Dance in the

너는 ...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에스턴 (Aston)

손을 내밀 테니 손 잡아 줘 문을 열어 줄게 들어와 줘 크게 안아 줄게 안겨 줘 얘기 들어 줄게 말해 줘 투정 받아 줄게 쏟아 줘 가면 벗어도 돼 믿어 줘 눈물 흘려도 돼 편하게 그래 그렇게 그래 천천히 너는 참 많이 힘들었을 거야 너는 참 많이 홀로 울었겠지 너는 그 무거운 가면 벗어도 돼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너는 (안위님 청곡)써니힐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너는 서영은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보고 싶다 달려 간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 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너는 조은희(Joni)

너는 무엇을 찾으려 떠났을까 나로는 만족하지 못한 너는 또 누군가에게 무엇을 의지하려 떠났을까 너는 날 떠나 그토록 원했던 것들을 찾은 걸까 네가 머무른 그 곳에선 결국엔 그 무엇을 찾은 걸까 나에게 남겨진 건 채워질 수 없는 네 빈자리와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상처 우리가 나눴던 약속들 그 수많은 단어들 이제는 어디에도 없는 꺼내

너는 렐리쉬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아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랑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큰 마음을 버려버리고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겠지

너는 기누

오늘도 눈이 부신 미소와 다정한 네 말투와 목소리 언제나 내 마음을 녹이는 사람 너야 너 Only you 바라볼 때면 마주치는 눈 그 눈길이 난 좋아서 한 번 더 널 또다시 널 보게 되는 걸 어떡해 너의 얼굴이 그 그 미소가 너무 예뻐서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이 나도 이제 이해가 되는 걸 오늘도 나를 감싸준 어깨와...

너는 러브홀릭

지친 몸으로 바달 떠도는 외롭고 낡은 나는 작은 배 한없이 가도 제자리 일뿐 겁먹은 아이처럼 울던 날 너는 너는 날 놓지 않았고 너는 너는 빛으로 나를 이곳에 데려와 너는 너는 희망 슬픈 눈으로 하늘을 헤메는 갈 곳 잃은 아픈 비둘기 두려운 세상에 머물 곳 없어 엄마 잃은 아이 같던 날 너는 너는 끝까지 날 잡아주었고 너는 너는 부러진

너는 박상규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은 떠돌고 있네 아 희미한 가로등만 내모습처럼 음 쓸쓸히 밤을 새누나 가려거던 무심하게 말없이 떠나가지 미소까지 남겨두고 어디로 떠나갔나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은 떠돌고 있네 아 희미한 가로등만 내모습처럼 음 쓸쓸히 밤을 새누나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

너는 에스턴

손을 내밀 테니 손 잡아 줘 문을 열어 줄게 들어와 줘 크게 안아 줄게 안겨 줘 얘기 들어 줄게 말해 줘 투정 받아 줄게 쏟아 줘 가면 벗어도 돼 믿어 줘 눈물 흘려도 돼 편하게 그래 그렇게 그래 천천히 너는 참 많이 힘들었을 거야 너는 참 많이 홀로 울었겠지 너는 그 무거운 가면 벗어도 돼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손을 내밀 테니

너는 조동희

너는 말할 수 없이 외로웠구나 너는 벼랑 끝처럼 힘들었구나 너는 그 어디에도 울 곳 없었고 그렇게 맞서듯 살아냈으니 이 넓은 세상 소중한 나의 친구여 넌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어 네 자신을 안아줄 수만 있다면 안아줄 수 있다면 너는 빈배처럼 쓸쓸했구나 너를 떠나간 이들 그리웠구나 너는 이 세상이 지겨웠지만 여전히 사랑을 믿고 있으니 이 푸른 하늘 어둠으로 도망치지

너는 시와 그림

귀하고 귀한 너는 너는 내 손에 자랐다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때를 따라 나는 널 가꿨다 나의 손에 자란 너 향기 날리는 들의 꽃 나의 발길을 부르는 너는 나의 백합화라 내 맘을 훔친자여 너는 내 맘을 훔쳤다 세상 좋은 것 버리고 너는 내 마음만 가져갔다 널 사랑하는 이 맘 이 맘 마르지 않는 샘 나의 사랑만 고여 든 너는 나의 물댄동산 도장같이 넌 나를 맘에

너는 눅지 (너는 누구지) 해방둥이 임원철

hey youth! 취직하기 어렵지? 취직이 안되는 것 너의 탓이 아니야 시대시대시대 시대 흐름탓이야 무지의 세대가 성장한 파편이야기죽을 필요 없어 니 길을 찾아그게 제일 쉬운 길이야 너가 맞아기성 세대가 배 곯으며 이룬 과학 너희들 것이야 마음껏 누려봐4차 산업혁명 AI 인공지능 로봇상상 초월 시대가 다가와 곧그러니 주변만 보지 말고 더 멀리봐니 길...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찬미워십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항상 있기 원하네 당신이 원하신 그 순간 나를 온전히 드려서 주님의 의미가 주님의 기쁨이 주님의 사랑 되기를 원합니다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RAN),리디아(Lydia)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 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리디아(Lydia)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RAN), 리디아 (Lydia)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전부야

너는 모르지 써니힐

♬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내가 어떤 사랑한지 넌 모르지 점 점 내게 가까이와도 모든게

너는 내남자 한혜진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내남자 ★♬★~~~~

너는 왜 철이와미애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너는 왜 철이와 미애

~ 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하나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 너는